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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동계 아시안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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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름 . . . . 133회 일치
         | 데뷔 = [[2011년]] [[11월 25일]]<br/>[[아스타나]] (3000m 20위)
         {{은메달|[[2018년 동계 올림픽|2018 평창]]|[[2018년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매스스타트]]}}
         {{메달 경기|[[아시안 게임]]}}
         {{금메달|[[2017년 동계 아시안 게임|2017 삿포로]]|5000m}}
         {{은메달|[[2011년 동계 아시안 게임|2011 아스타나/알마티]]|3000m}}
         {{은메달|[[2017년 동계 아시안 게임|2017 삿포로]]|단체 추월}}
         {{동메달|[[2017년 동계 아시안 게임|2017 삿포로]]|매스스타트}}
         {{금메달|[[2013년 동계 유니버시아드|2013 트렌티노]]|1500m}}
         {{은메달|[[2013년 동계 유니버시아드|2013 트렌티노]]|3000m}}
         {{은메달|[[2013년 동계 유니버시아드|2013 트렌티노]]|5000m}}
         {{금메달|[[2011년 세계 주니어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2011 세이내요키]]|단체 추월}}
         {{은메달|[[2011년 세계 주니어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2011 세이내요키]]|3000m}}
         [[대구광역시]] 출신이다. [[대구문성초등학교|문성초등학교]], [[성화중학교]], [[정화여자고등학교]]를 거치며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하다가 [[2010년]]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전향하여 장거리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이후 [[한국체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실업팀인 강원도청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0-11년 시즌부터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국내외 대회에 출전하기 시작했으며, [[2011년 동계 아시안 게임]] 30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주목받았다. 2011-12 시즌에도 다시 국가대표로 선발되었으며, 세계 주니어 선수권에서 종합 3위에 올랐고, 팀추월에서는 우승하였다.
         * 강원도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참여홍보대사<ref>{{뉴스 인용|url=http://www.gwnews.org/news/articleView.html?idxno=81996|제목=강원도, '2018평창올림픽 참여홍보대' 위촉 - 강원신문|언어=ko|확인날짜=2017-03-26}}</ref>
         2007년 2월 22일 고양어울림누리에서 열린 제88회 전국동계체육대회 1500m 준결승 3조에서 김보름은 3분05초02로 5위에 그쳐 결승전 진출에 실패했다.<ref>{{웹 인용|url=http://result.sports.or.kr/sk/schedule_result.jsp?classCd=2&toCd=207088&detailClassCd=04&rhCd=5&page=17&gameDate=&baseClassName=1500M&rhName=%EC%A4%80%EA%B2%B0%EC%8A%B9&kindCd=07&kindNm=%EC%97%AC%EC%9E%90%EC%A4%91%ED%95%99%EB%B6%80&pcntGbn=I&useGbn=|제목=정보제공 _ 대한빙상경기연맹|확인날짜=2017-04-04}}</ref> 23일 열린 3000m 준결승 1조에서는 김보름이 경기중 포기를 했다.<ref>{{웹 인용|url=http://result.sports.or.kr/sk/schedule_result.jsp?classCd=2&toCd=207088&detailClassCd=05&rhCd=5&page=17&gameDate=&baseClassName=3000M&rhName=%EC%A4%80%EA%B2%B0%EC%8A%B9&kindCd=07&kindNm=%EC%97%AC%EC%9E%90%EC%A4%91%ED%95%99%EB%B6%80&pcntGbn=I&useGbn=|제목=정보제공 _ 대한빙상경기연맹|확인날짜=2017-04-04}}</ref> 24일 열린 2000m계주에서는 김보름, 신아름, 김보라, 박연정으로 구성된 대구선발이 3분04초88로 동메달을 차지했다.<ref>{{웹 인용|url=http://result.sports.or.kr/sk/schedule_result.jsp?classCd=2&toCd=207088&detailClassCd=07&rhCd=9&page=17&gameDate=&baseClassName=2000M%EA%B3%84%EC%A3%BC&rhName=%EA%B2%B0%EC%8A%B9&kindCd=07&kindNm=%EC%97%AC%EC%9E%90%EC%A4%91%ED%95%99%EB%B6%80&pcntGbn=T&useGbn=|제목=정보제공 _ 대한빙상경기연맹|확인날짜=2017-04-04}}</ref>
         2008년 2월 19일 탄천종합운동장빙상장에서 열린 제89회 전국동계체육대회 1500m에서 김보름(성화중 3학년)은 2분38초35로 동메달을 차지했다.<ref>{{웹 인용|url=http://result.sports.or.kr/sk/schedule_result.jsp?classCd=2&toCd=02G089&detailClassCd=04&rhCd=9&page=17&gameDate=&baseClassName=1500M&rhName=%EA%B2%B0%EC%8A%B9&kindCd=07&kindNm=%EC%97%AC%EC%9E%90%EC%A4%91%ED%95%99%EB%B6%80&pcntGbn=I&useGbn=|제목=정보제공 _ 대한빙상경기연맹|확인날짜=2017-04-04}}</ref> 20일 열린 3000m에서는 김보름이 5분34초04로 6위를 차지했다.<ref>{{웹 인용|url=http://result.sports.or.kr/sk/schedule_result.jsp?classCd=2&toCd=02G089&detailClassCd=05&rhCd=9&page=17&gameDate=&baseClassName=3000M&rhName=%EA%B2%B0%EC%8A%B9&kindCd=07&kindNm=%EC%97%AC%EC%9E%90%EC%A4%91%ED%95%99%EB%B6%80&pcntGbn=I&useGbn=|제목=정보제공 _ 대한빙상경기연맹|확인날짜=2017-04-04}}</ref>
         2009년 2월 10일 탄천종합운동장빙상장에서 열린 제9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1500m에서 김보름(정화여고 1학년)은 2분35초64로 5위를 차지했다.<ref>{{웹 인용|url=http://result.sports.or.kr/sk/schedule_result.jsp?classCd=2&toCd=200902&detailClassCd=04&rhCd=9&page=16&gameDate=&baseClassName=1500M&rhName=%EA%B2%B0%EC%8A%B9&kindCd=08&kindNm=%EC%97%AC%EC%9E%90%EA%B3%A0%EB%93%B1%EB%B6%80&pcntGbn=I&useGbn=|제목=정보제공 _ 대한빙상경기연맹|확인날짜=2017-04-04}}</ref> 11일 열린 3000m에서는 김보름이 6분19초03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ref>{{웹 인용|url=http://result.sports.or.kr/sk/schedule_result.jsp?classCd=2&toCd=200902&detailClassCd=05&rhCd=9&page=16&gameDate=&baseClassName=3000M&rhName=%EA%B2%B0%EC%8A%B9&kindCd=08&kindNm=%EC%97%AC%EC%9E%90%EA%B3%A0%EB%93%B1%EB%B6%80&pcntGbn=I&useGbn=|제목=정보제공 _ 대한빙상경기연맹|확인날짜=2017-04-04}}</ref>
         2010년 2월 2일 탄천종합운동장빙상장에서 열린 제9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1500m 준결승에서 김보름(정화여고 2학년)은 실격을 당했다.<ref>{{웹 인용|url=http://result.sports.or.kr/sk/schedule_result.jsp?classCd=2&toCd=201001&detailClassCd=04&rhCd=5&page=16&gameDate=&baseClassName=1500M&rhName=%EC%A4%80%EA%B2%B0%EC%8A%B9&kindCd=08&kindNm=%EC%97%AC%EC%9E%90%EA%B3%A0%EB%93%B1%EB%B6%80&pcntGbn=I&useGbn=|제목=정보제공 _ 대한빙상경기연맹|확인날짜=2017-04-04}}</ref> 3일 열린 3000m에서는 김보름이 6분00초10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ref>{{웹 인용|url=http://result.sports.or.kr/sk/schedule_result.jsp?classCd=2&toCd=201001&detailClassCd=05&rhCd=9&page=16&gameDate=&baseClassName=3000M&rhName=%EA%B2%B0%EC%8A%B9&kindCd=08&kindNm=%EC%97%AC%EC%9E%90%EA%B3%A0%EB%93%B1%EB%B6%80&pcntGbn=I&useGbn=|제목=정보제공 _ 대한빙상경기연맹|확인날짜=2017-04-04}}</ref>
         초등학교 5학년 때 쇼트트랙 선수로 입문한 김보름은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고, 결국 고등학교 2학년 때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전향했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31/2017013190223.html|제목=[테마 인터뷰] '노란 머리' 김보름 "머리 색 같은 메달 따고 싶어요"|언어=ko|확인날짜=2017-03-29}}</ref> "아무래도 올림픽에서 이승훈 선수가 활약했던 게 영향이 가장 컸죠. 하지만 2010년도 전부터 스피드를 타고 싶다는 생각은 했었어요."<ref name=":8" /> "스피드 스케이팅의 혼자만의 싸움이 매력적이라 전향 결심했습니다."<ref name=":25">{{웹 인용|url=http://sbssports.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S10006106689|제목='얼짱 스피드 스케이터' 김보름의 꿈|언어=ko|확인날짜=2017-03-14}}</ref> "딱히 계기라고 할 건 없고 운동을 그만두려고 했어요.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스피드 스케이팅 한번 해보고 그만두자'해서 전향을 했는데 지금 여기까지 온 거죠. 쇼트트랙 할 때 그렇게 잘 탔던 선수도 아니었고 성적도 계속 안나왔고 대학에 가서 진로 결정을 확실히 해야 하던 시기여서 전향을 하게 됐어요.<ref>{{웹 인용|url=http://atmz.co.kr/?p=4474|제목=The Women Athlete {{!}} 김보름, 거침없이 멈춤없이 {{!}} athlete|성=athlete|언어=ko|확인날짜=2017-03-26}}</ref> "아무래도 시작이 늦다 보니 의욕과는 달리 또래 친구들과의 격차를 줄이기가 벅차더라고요. 결국엔 쇼트트랙에 흥미를 잃었고, 중학교 입학 후에는 운동을 그만 두게 됏죠. 다시 쇼트트랙을 시작하면서 이전보다는 확실히 괜찮았어요. 2009년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1500m 부문에서 동메달을 딴 적도 있었거든요. 그렇지만 저는 쇼트트랙 선수로서의 가능성이 그렇게 큰 선수는 아니었죠. 쇼트트랙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을 했어요"<ref>{{뉴스 인용|url=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64&aid=0000005293|제목=[매거진S] 김보름, 주저앉는 것이 꼭 실패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언어=ko|확인날짜=2017-04-18}}</ref> "전향에 대해 주위에서 반대를 많이 했어요. 열 명이면 열 명 다 좋지 않게 보시더라고요. 누군가 '그냥 쇼트트랙 타'라고 말했다면 오히려 괜찮았을 거예요. 그런데 다들 '네가 할 수 있을 것 같냐'고 하시더라고요. 스피드스케이팅에서도 그저그런 선수로 남으면 저를 비난했던 사람들의 생각처럼 되는 거잖아요. 뭔가 오기, 목표가 생겼어요."<ref>{{뉴스 인용|ur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26/2017012600349.html|제목=[스피드 인터뷰]금빛 질주 꿈꾸는 여제, 김보름의 반전 드라마|언어=ko|확인날짜=2017-03-27}}</ref> "쇼트트랙에 늦게 입문했고, 스피드스케이팅도 엄청나게 늦게 시작했지만,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했다. 마지막 궁지에 몰린 터라 더 그랬던 것 같다."<ref>{{뉴스 인용|url=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03/0200000000AKR20170103089600007.HTML|제목=<평창유망주> ④ 쇼트트랙 꼴찌소녀 김보름,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 노린다|성=김경윤|날짜=2017-01-04|뉴스=연합뉴스|언어=ko|확인날짜=2017-03-29}}</ref> "이승훈은 쇼트트랙에서도 국가대표를 지냈지만 김보름은 다르다. 김보름은 쇼트트랙에서 크게 두각을 보이지 못하고 종목을 전환해 성공했다. 더 많은 선수들에게 희망을 주기도 한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1.kr/articles/?2887690|제목=[빙속] 이승훈-김보름이 가져온 매스스타트 붐 업…"긍정적 효과"|날짜=2017-01-17|뉴스=뉴스1|언어=ko|확인날짜=2017-03-29}}</ref> 실패했던 기간으로 보였던 쇼트트랙 경험이 훗날 주종목이 된 매스스타트를 위한 김보름의 가장 귀한 자산이 된다. "쇼트트랙 경험이 매스스타트에 많은 도움을 준다."<ref>{{뉴스 인용|url=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21/0200000000AKR20161121135300007.HTML|제목=이승훈·김보름 이구동성 "쇼트트랙이 매스스타트 선전 비결"|성=이영호|날짜=2016-11-21|뉴스=연합뉴스|언어=ko|확인날짜=2017-03-27}}</ref>
         김보름은 스피드스케이팅 전향 1년차인 2010-2011시즌에 동계아시안게임 30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ref name=":1" />
  • 송병구 . . . . 100회 일치
         {{메달 경기|[[월드 사이버 게임즈|월드 사이버 게임즈 (WCG)]]}}
         '''송병구'''(宋炳具, [[1988년]] [[8월 4일]] ~ )는 [[대한민국]]의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II]] [[프로게이머]]이자 [[프로게임단]] 코치로, 전 [[삼성 갤럭시 (프로게임단)|삼성 갤럭시]] 소속의 [[프로토스]] 유저이다. 아이디는 '''Stork''' 이다.
         2004년 삼성전자 칸에 입단하며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했고, 첫 진출한 CYON 2004 챌린지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스타리그#EVER 2005 스타리그|EVER 스타리그 2005]] 4번 시드를 따냈다. 그러나 같은 시기에 주목받았던 신예 프로토스 [[오영종]](당시 [[화승 OZ]]), [[박지호]](당시 [[MBC게임 히어로]])가 각각 우승, 4강 진출로 이름을 알리는 동안, 송병구는 EVER 스타리그 2005에서 1승 2패, [[스타리그#2005 So1 스타리그|So1 스타리그]]에선 전패로 탈락하는 등 기대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했다. 또한 삼성전자 칸 소속의 많은 선수들이 개인리그에 진출했던 2006 시즌 중후반에도 유독 송병구는 하부리그의 벽을 넘지 못하였다.
         송병구가 다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2007년이었다. 첫 시즌부터 양대리그 4강에 동시에 올라 [[스타리그#2007 다음 스타리그|Daum 스타리그]] 3위, [[MBC게임 스타리그#곰TV MSL 시즌2|곰TV MSL 시즌2]] 준우승이란 호성적을 냈으며,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프로리그]]에서도 높은 승률로 삼성전자 칸의 광안리 우승을 이끌었다. 송병구는 2007년에 올해의 프로토스상에 최다승상까지 받으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2007년 당시 송병구는 대테란전 승률 70%에 달할 정도였으며 Daum 스타리그 2007 3,4위전에서 이영호를 3:0으로 셧아웃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스타리그 2연속 준우승이라는 흔치 않은 기록과 MSL에서도 1회 준우승을 기록하여 콩라인에 소속되었다. 2007년 10월엔 [[김택용]](당시 [[MBC게임 히어로]], 은퇴)을 제치고 [[KeSPA]] 랭킹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월드 사이버 게임즈|WCG 2007]] 그랜드 파이널 8강에선 진영수를 꺾고 결승에선 마재윤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던 중국의 [[샤쥔춘]]을 꺾고 금메달을 따냈으며, WCG 2008 그랜드 파이널에서도 2회 연속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에서도 건재를 알리며 삼성전자 칸의 2연속 광안리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WCG 2009에서는 스타크래프트 부분 WCG를 최초로 3회연속 진출에 성공한 후 이제동과의 결승에서 안타깝게 패배해 은메달에 머물렀다. 하지만 IEF2008에서 결승에 오르는데 성공했고 준우승을 기록하였으며 IEF2009에서는 결승에 올라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대회에서 '송순신'등으로 불리며 대활약을 벌였다.
         온게임넷의 엄재경 해설위원과 김태형 해설위원은, 스타 뒷담화 방송에서 과거 [[박정석]]과 [[강민 (프로게이머)|강민]]의 라이벌 관계와 비교하여 [[박정석]]-송병구의 정파 [[프로토스]], [[강민 (프로게이머)|강민]]-[[김택용]]의 사파 [[프로토스]]라는 프로토스 계보로 분류하기도 하였다.
         10-11시즌 1라운드에서 송병구는 승보다 패가 많을 정도로 부진에 빠졌다. 당시 송병구는 조금씩 하락세를 타는 추세였으나 2라운드가 시작되면서 송병구는 회복세를 보였다. 승수를 차츰차츰 쌓아나갔고 팀의 에이스로서의 면모를 굳혀 나갔다. 2라운드와 비슷한 시기 개인리그에서도 송병구는 상승세를 타는 분위기였다. 3라운드 위너스리그서는 10-11시즌 MBC게임과의 경기에서 첫 역올킬을 달성하였고 본인의 첫 공식전 올킬을 달성하게 되었다. 그보다 조금 전에는 화승OZ와의 경기에서 팀의 에이스 이제동을 꺾으며 3킬을 달성하며 프로리그 8연승을 기록했다. 하지만 4라운드에 접어들면서 다시 패가 많아지게 되었다. 근근히 승리를 쌓는 송병구였지만 마침내 시즌 막판에 접어들면서 연패를 겪었고 택리쌍에 비해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10-11시즌에서 40승을 기록하며 본인의 첫 프로리그 40승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11년 1월 16일, MBC game Hero와의 경기에서 [[김재훈 (프로게이머)|김재훈]]이 3킬을 달성했으나 대장으로 나온 송병구가 '[[김재훈]], [[염보성]], [[고석현]], [[박수범]]'을 모두 잡아내는 괴력을 발휘하며 역올킬을 달성했다.
         [[MBC 게임]]의 프로그램인 [[유저의 취향]]에 2011년 8월부터 추석특집까지 출연하였다. MBC 게임의 중계진인 [[박상현 (1981년)|박상현]], [[유대현]]과 함께 진행을 맡았으며, 멋진 스타 실력과, 재미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예능왕 송병구답다.' 라고 평가 받고 있다.
         * 2011년 12월 17일 SK플래닛 프로리그 11~12 시즌1 1R 삼성전자 vs SK텔레콤 1세트 송병구 승
         * 2011년 10월 9일 IEF 2011 결승전 5경기 김택용 승
         * 2011년 10월 9일 IEF 2011 결승전 4경기 송병구 승
         * 2011년 10월 9일 IEF 2011 결승전 3경기 김택용 승
         * 2011년 10월 9일 IEF 2011 결승전 2경기 김택용 승
         * 2011년 10월 9일 IEF 2011 결승전 1경기 송병구 승
         * 2011년 2월 28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4R 삼성전자 vs SK텔레콤 5세트 송병구 승
         * 2011년 1월 30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3R 삼성전자 vs SK텔레콤 6세트 송병구 승
         * 2011년 1월 13일 피디팝 2010 16강 H조 2경기 송병구 승
         * 2011년 1월 6일 피디팝 2010 16강 H조 1경기 송병구 승
         * 2007년 5월 21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삼성 VS MBC게임 2세트 송병구 승
  • 안지만 . . . . 53회 일치
         * [[2010년 아시안 게임]] 금메달
         * [[2014년 아시안 게임]] 금메달
         |아시안게임 = [[2010년 아시안 게임 야구|2010]], [[2014년 아시안 게임 야구|2014]]
         {{메달 경기|[[아시안 게임]]}}
         {{금메달|[[2010년 아시안 게임|2010 광저우]]|[[2010년 아시안 게임 야구|단체전]]}}
         {{금메달|[[2014년 아시안 게임|2014 인천]]|[[2014년 아시안 게임 야구|단체전]]}}
         [[2002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02년]] [[삼성 라이온즈]]의 2차 5순위(전체 40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다. [[2005년]]에 [[오승환]]과 함께 불펜에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2010년]]에 뛰어난 모습을 보여 주며 [[2010년 아시안 게임|광저우 아시안 게임]]에 참가하여 금메달을 획득했다. [[권혁]], [[정현욱]]과 함께 불펜의 '안정권' 트리오라는 별칭이 있다.<ref>[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008200005 오치아이 코치가 바라보는 안정권 트리오] - OSEN</ref> [[2011년 한국시리즈]]에서 4홀드로 맹활약하며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2013년]] [[8월 17일]] [[넥센 히어로즈|넥센]]전에서 우완 [[투수]]로써 최초의 100홀드를 기록했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377859 삼성 안지만, 우완 투수 최초 100홀드 대기록] - 스포츠조선</ref> 그리고 [[2014년]] 프로 데뷔 12년 만에 FA 자격을 획득하여 계약금 35억, 연봉 7억 5000만원으로 총액 4년 65억에 [[삼성 라이온즈|삼성]]과 재계약하였다. 그 뒤 [[2015년]] [[6월 5일]] [[롯데 자이언츠|롯데]]전에서는 [[KBO 리그]] 최초 개인 통산 150홀드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하지만 [[윤성환]], [[임창용]]과 함께 해외원정 불법도박 혐의로 [[2015년 KBO 한국시리즈|2015년 한국시리즈]]에 승선하지 못했고 [[2015년 WBSC 프리미어 12|2015년 프리미어 12]]에도 탈락하였다. [[2016년]] [[7월 20일]]에 검찰로부터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 자금 투자와 관련한 혐의를 받고 있다는 보도까지 나오면서 [[삼성 라이온즈]]는 다음날 계약 해지를 발표함에 따라서 유니폼을 완전히 벗게 되었고, 구단에서 퇴출되었다. 퇴출 이후에는 사회인 야구 선수들을 가르치며 지도자 생활을 하고 있다.
         ===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
         ===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
         * 힙지만 - 그는 시합에 나갈 때마다 [[모자]] 챙을 세우면서 나가는데, 이로 인해 '힙지만'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모자 챙을 세우게 된 이유로는 예전 [[삼성 라이온즈]] 소속이었던 [[강영식 (야구 선수)|강영식]](현재 [[롯데 자이언츠]])과의 내기로 모자 챙을 세웠다고 한다. 모자를 삐딱하게 쓰는 이유는 예전에 같은 팀 선배였던 [[양준혁]]이 "너는 인상이 선해서, 모자로 포인트를 줘봐라" 라고 한 후 쭉 그렇게 쓰고 있다고 한다. 몇 번의 예외가 있었는데, [[대구상원고등학교|대구상업고등학교]] 선배이자 [[삼성 라이온즈]]의 2군 감독으로 활동하였던 [[장효조]]가 [[2011년]] 시즌 중 암으로 갑자기 사망하자 그 무렵에는 경기에 나갔을 때 추모를 위해 모자 챙을 세우지 않았다. 그리고, 국제대회에서도 힙합모자를 쓰지 않았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142945 삼성 안지만, 힙합 스타일을 버린 까닭은?] - 스포츠조선</ref>
         * 안순신 - [[2014년 아시안 게임]] [[야구]] 결승전 [[중화민국]]과의 경기에서 7회말 무사 1, 3루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우승에 기여하자 나라를 구했다며 [[이순신]] 장군에게 빗대어 지어진 별명이다.
         * '28' (2003년 ~ 2011년, 2012년 ~ 2016년)
         |style="text-align: center;"|[[2011년 한국프로야구|2011]]
         {{2011년 삼성 라이온즈}}
         {{2010년 아시안 게임 야구 대한민국 선수 명단}}
         {{2014년 아시안 게임 야구 대한민국 선수 명단}}
         [[분류:198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KBO 리그 투수]][[분류:KBO 홀드상 수상자]][[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야구 메달리스트]][[분류:2010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14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야구 참가 선수]][[분류:2010년 아시안 게임 야구 참가 선수]][[분류:2014년 아시안 게임 야구 참가 선수]][[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순흥 안씨]][[분류:대구칠성초등학교 동문]][[분류:경운중학교 (대구) 동문]][[분류:대구상업고등학교 동문]]
  • 김승대 . . . . 48회 일치
         ||<#ed0000> '''{{{#ffff00 병역}}}''' ||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축구|병역특례]][*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FFA500 '''금메달'''}}}] ||
         포항 출신으로 [[이동국]], [[신화용]], [[박원재]], [[우찬양]]과 함께 포철동초 - 포철중 - 포철(공)고 - 포항 스틸러스 까지 모두 거친 '''포항 역사상 단 다섯 명 뿐인 [[로컬 보이]]'''다.[* 탄탄한 유스를 자랑하는 포항이지만 의외로 로컬 보이는 극소수인데 보통 초등학교에서 잘하는 선수를 포철중에서, 중학교에서 잘하는 선수를 포철고에서 중간 스카웃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당장 ~~김병수 1호기~ ~[[이명주]]는 대구, ~~김병수 3호기~~ [[손준호]]는 영덕 출신이다.][* 이동국도 성남 가기 전까진 포항 성골이다. 김승대가 포항시 송도동의 남자라면, 이동국은 포항시 죽도동의 남자다. --죽도시장에서 짧은 다리 하나 건너면 바로 송도동-- ] 2011년 포항에 우선지명을 받아 영남대에서 뛰다가 2013년에 정식계약을 맺고 포항에 입단했다.
          * 2011년 3월 12일, 영남대학교 소속으로 남양주시민축구단전에서 FA컵 데뷔전을 치뤘고, FA컵 첫 도움도 기록하였다.
         '''하지만''' 이명주가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서 탈락하고 아시안 게임 승선까지 불투명해지면서, 월드컵 브레이크 동안 중동의 [[알 아인]]으로 이적하면서 상황이 바뀐다. 이명주의 킬패스를 받으며 라인 브레이킹을 일삼던 김승대는 이명주 대신 중원을 지키게 된 김재성과 호흡이 맞지 않으며 득점력이 폭망했고, 결국 [[황선홍]] 감독은 이런 저런 수를 모두 써보다 결국 이명주의 빈자리를 채우지 못한 중앙 미드필더 복구가 우선이라는 생각에 김승대를 중미로 내리고 만다. 이명주가 나간 자리에 카타르에 임대로 보냈던 신진호가 복귀했으면 이명주의 역할을 그대로 맡기면서 김승대의 득점력을 보존할 수도 있었겠지만, ~~만악의 근원~~ 포항 프런트답게 미적지근하게 신진호와 협상하다 결국 신진호는 카타르의 다른 클럽으로 임대 연장보내 버렸다.
         결국 공미와 중미 사이에 어정쩡하게 위치하게 되면서 2014 전반기에 보여주었던 득점력은 하락, 그나마 예전 이명주가 맡던 역할에 서서히 적응해가며 새롭게 김재성, [[강수일]]과 호흡을 맞추며 서서히 전반기의 폼을 회복하는가 했으나. 포지션이 바뀌면서 득점력은 하락. 그리고 [[손준호]]와 함께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목에 걸어 병역 면제 혜택을 받았으나, 한 달간 팀을 떠난 동안 '''포항은 그대로 폭망했다.''' 본인도 더 이상 득점력을 회복하지 못하고 막판에는 체력 저하까지 보이며 10골 8어시로 시즌을 종료. 2014 영 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 [[이명주]], [[고무열]]에 이어 3연속 포항 선수들이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이후 계속 겉돌면서 제로톱의 파괴력이 약해졌고 포처로써도 약점이 드러나 별 활약을 못했고 그와 동시에 포항의 공격진은 단체로 침체에 빠지면서 팀 성적도 롤러코스터를 탔다. 하지만 동아시안컵 출전 이후 자신감을 회복했고 경기력도 완벽하게 살아나서 다시 팀 성적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런 감독의 기대에 부응함인지, 김승대는 7월부터는 어느정도 활약을 하고 있다. 7월 9일 [[상하이 선화]]전에서 한골을 터트렸고, 7월 16일, [[최용수]]가 지휘하는 [[장쑤 쑤닝]]전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 옌볜이 3:0으로 승리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또한 7월 23일에는 [[광저우 푸리]]전에서도 [[윤빛가람]]과 함께 대활약,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서 팀은 3연승, 김승대는 3게임 연속골을 넣었다. 이 세팀은 모두 상위스플릿에 있는 강팀들로서, 옌볜은 10위 밖의 하위권에서 일약 8위 안으로 뛰어 올라 중위권으로 발돋움 했고, 김승대의 위상도 높아졌다.
         ||<#00703c> '''{{{#eee156 아시안게임}}}''' ||<#00703c> '''{{{#eee156 1회}}}''' ||<#00703c> '''{{{#eee156 2014}}}''' ||
         ||<#00703c> '''{{{#eee156 동아시안컵}}}''' ||<#00703c> '''{{{#eee156 1회}}}''' ||<#00703c> '''{{{#eee156 2015}}}''' ||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뽑혔다. 당초 발탁이 유력시됐던 [[손흥민]]과 이명주 차출이 불발로 끝나면서, [[김신욱]]과 함께 공격진을 이끄는 중책을 짊어지게 되었다.~~하지만 현실은 김승규, 이재성과 함께 하드캐리...~~
         2014년 9월 14일 아시안 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A조 첫 경기 [[말레이시아]]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3:0 승리에 기여했다.
         9월 17일 아시안 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A조 두 번째 경기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1:0 승리에 기여,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9월 21일 아시안 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A조 마지막 경기 [[라오스]]전에서 64분 교체 출전해 89분 골을 기록, 2:0 승리에 기여했다. 이로써 아시안 게임 '''3경기 연속 득점'''을 달성했다.
         그리고 아시안 게임의 활약으로 인해 슈틸리케 감독에게 낙점받아 10월 파라과이, 코스타리카전 명단에 포함되기에 이른다. 그것도 [[이동국]]과 함께 2명밖에 없는 최전방 공격수 자리에 뽑혔다. 단, 파라과이전에서는 [[조영철]]이 톱으로 나오고, 교체도 이동국이 투입되면서 국대 데뷔전은 조금 미뤄졌다.~~그리고 결국 코스타리카전도 출전 못했다~~
         2015 아시안 컵 대비 제주 전지훈련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동국]]과 [[김신욱]] 전부 부상으로 아시안 컵 출전 여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원톱 자원으로서 쓸만한 자원이 급격히 줄었기 때문. 덕분에 아시안 컵을 통해 국대에 안착하는가 싶었는데...... '''부상으로 전지 훈련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어지간히도 국대 운이 없다. [[홍명보]]자선축구에 참여했는데 그 뒤에 오른쪽 엉덩이 근육 손상으로 인해 전지 훈련에서 제외되었다. 그의 대체자는 같은 아시안 게임 멤버인 [[이종호(축구선수)|이종호]]가 뽑혔다. 그러나 이종호도 결국 최종 명단에 들어가지 못했다.
         ||<#00703c> '''{{{#eee156 2015.08.02}}}''' ||<#00703c> '''{{{#eee156 2015 EAFF 동아시안컵}}}''' ||<#00703c> '''{{{#eee156 중국 0 : 2 대한민국}}}''' ||<#00703c> '''{{{#eee156 A대표 데뷔전 [br] A대표 데뷔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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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703c> '''{{{#eee156 2014.09.21}}}''' ||<#00703c> '''{{{#eee156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본선}}}''' ||<#00703c> '''{{{#eee156 라오스 0 : 2 대한민국}}}''' ||<#00703c> '''{{{#eee156 1골}}}''' ||
  • 진선유 . . . . 45회 일치
         | 그림 설명 = <동계체전>굿바이 진선유..쇼트트랙 은퇴
         | 은퇴 = 2011년
         | 올림픽 = [[2006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2006]] [[파일:Gold medal olympic.svg|16px]]×3
         {{금메달|[[2006년 동계 올림픽|2006 토리노]]|1000m}}
         {{금메달|[[2006년 동계 올림픽|2006 토리노]]|1500m}}
         {{금메달|[[2006년 동계 올림픽|2006 토리노]]|3000m 계주}}
         {{메달 경기|동계 [[아시안 게임]]}}
         {{금메달|[[2007년 동계 아시안 게임|2007 창춘]]|1000m}}
         {{은메달|[[2007년 동계 아시안 게임|2007 창춘]]|3000m 계주}}
         {{은메달|[[2007년 동계 아시안 게임|2007 창춘]]|1500m}}
         [[대구광역시|대구]]에서 태어난 진선유는 경북사대 부속초등학교 1학년 때 우연히 빙상장에 갔다가 스케이트에 빠졌다. 주니어 대회에서는 한 번도 보이지 않던 선수였지만, [[2004년 4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에 선발되었다. [[경북여자고등학교]]를 다니다가 [[광문고등학교 (서울)|광문고등학교]]에 전학한 진선유는 [[2005년]] [[11월 13일]] 2005-06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이탈리아]] [[보르미오]])에서 1:30.037로 들어오며 한 달 전 중국의 [[왕멍 (쇼트트랙 선수)|왕멍]]이 세운 기록을 0.134초 앞당기며 세계 신기록을 세웠었다. 2006년 겨울, [[2006년 동계 올림픽|토리노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올림픽 단일 대회에서 쇼트트랙 3관왕을 차지했다.(1500m,1000m,3000m 계주)<ref>{{뉴스 인용
         이로 인해 [[2011년]] 2월에 참가한 동계체전이 현역 마지막 대회가 됐다. [[단국대학교]]를 졸업하면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2011년]] [[4월 1일]] [[단국대학교]] [[쇼트트랙]] 코치로 발령받아 활동 중이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ports_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5009306 쇼트트랙 진선유, 모교 단국대 코치로 새 출발] - 연합뉴스</ref>
         [[2018년 동계 올림픽]]에서 [[이정수 (쇼트트랙 선수)|이정수]]와 함께 [[KBS]]의 해설위원을 담당하게 된다.
         |[[2006년 동계 올림픽|동계 올림픽]]
         |[[2006년 동계 올림픽|동계 올림픽]]
         |[[2006년 동계 올림픽|동계 올림픽]]
         {{2006년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메달리스트}}
         [[분류: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선수]][[분류:198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초등학교 동문]][[분류: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중학교 동문]][[분류:광문고등학교 (서울) 동문]][[분류:단국대학교 동문]][[분류:여양 진씨]][[분류:2006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쇼트트랙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2006년 동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2007년 동계 아시안 게임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2007년 동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은메달리스트]]
  • 최은경 (쇼트트랙 선수) . . . . 44회 일치
         | 올림픽 = [[파일:Gold medal olympic.svg|16px]] [[2002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2002]]<br />[[파일:Gold medal olympic.svg|16px]] [[2006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2006]]<br />[[파일:Silver medal olympic.svg|16px]] [[2002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2002]]<br />[[파일:Silver medal olympic.svg|16px]] [[2006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2006]]
         {{금메달|[[2002년 동계 올림픽|2002 솔트레이크]]|3000m 계주}}
         {{금메달|[[2006년 동계 올림픽|2006 토리노]]|3000m 계주}}
         {{은메달|[[2002년 동계 올림픽|2002 솔트레이크]]|1500m}}
         {{은메달|[[2006년 동계 올림픽|2006 토리노]]|1500m}}
         {{메달 경기|동계 [[아시안 게임]]}}
         {{금메달|[[2003년 동계 아시안 게임|2003 아오모리]]|1500m}}
         {{금메달|[[2003년 동계 아시안 게임|2003 아오모리]]|3000m 계주}}
         {{금메달|[[2005년 동계 유니버시아드|2005 인스부르크]]|500m}}
         {{금메달|[[2005년 동계 유니버시아드|2005 인스부르크]]|1000m}}
         {{금메달|[[2005년 동계 유니버시아드|2005 인스부르크]]|1500m}}
         {{금메달|[[2005년 동계 유니버시아드|2005 인스부르크]]|3000m}}
         {{금메달|[[2005년 동계 유니버시아드|2005 인스부르크]]|3000m 계주}}
         [[세화여자고등학교]] 2학년 때인 [[2002년 동계 올림픽|2002년 솔트레이크 동계 올림픽]]과 [[한국체육대학교]] 3학년 때인 [[2006년 동계 올림픽|2006년 토리노 동계 올림픽]]에서 2회 연속으로 3000m 계주 금메달과 1500m 은메달을 획득했다. [[2003년]] [[폴란드]] [[바르샤바]]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와 [[2004년]] [[스웨덴]] [[예테보리]]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서 2회 연속으로 종합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2005년]] [[중국]] [[베이징]]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서는 종합 2위에 올랐다.
         {{2002년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메달리스트}}
         {{2006년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메달리스트}}
         [[분류: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선수]][[분류:198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구용지초등학교 동문]][[분류:목일중학교 동문]][[분류:세화여자고등학교 동문]][[분류:한국체육대학교 동문]][[분류:2002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2006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쇼트트랙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2002년 동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2006년 동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2003년 동계 아시안 게임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2003년 동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은메달리스트]]
  • 안상미 . . . . 43회 일치
         {{메달 경기|[[동계 올림픽|올림픽]]}}
         {{금메달|[[1998년 동계 올림픽|1998 나가노]]|3000m 계주}}
         {{메달 경기|동계 [[아시안 게임]]}}
         {{금메달|[[1999년 동계 아시안 게임|1999 강원]]|3000m 계주}}
         {{메달 경기|동계 [[유니버시아드]]}}
         {{금메달|[[2001년 동계 유니버시아드|2001 자코파네]]|3000m 계주}}
         {{금메달|[[2001년 동계 유니버시아드|2001 자코파네]]|3000m}}
         {{동메달|[[2001년 동계 유니버시아드|2001 자코파네]]|1000m}}
         [[대구광역시|대구]] 출신으로 어릴 때부터 두각을 나타내었고,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정화여자고등학교]] 3학년 때, [[일본]] [[나가노]]에서 열린 [[1998년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여, [[전이경]], [[원혜경]], [[김윤미 (쇼트트랙 선수)|김윤미]]와 함께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강원도]]에서 열린 [[1999년 동계 아시안 게임]]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00년]] [[영국]] [[셰필드]]에서 열린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서 종합 2위에 올랐다. [[폴란드]] [[자코파네]]에서 열린 [[2001년 동계 유니버시아드]] 3000m와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01년 동계 유니버시아드]]까지 국가대표로 활동했다. [[계명대학교]]를 졸업하고, [[강릉시|강릉시청]]에서 실업 선수로 활동하였다. 은퇴한 후, [[대구광역시]] 체육회 총무과에서 근무하다가, 결혼 후 [[서울특별시|서울]]로 이주했다. [[2003년]]부터 잠깐잠깐씩 해설을 맡아 오다가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해설위원 활동을 시작했다. [[SBS TV|SBS]]를 통해 [[쇼트트랙]] 해설위원으로 데뷔했으며, [[2010년 동계 올림픽|2010년 캐나다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는 [[SBS ESPN]] [[쇼트트랙]]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온라인 시민기자도 겸했다. [[2014년 동계 올림픽|2014년 러시아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도 [[SBS TV|SBS]] [[쇼트트랙]]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1998년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메달리스트}}
         [[분류: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선수]][[분류:197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구고등학교 동문]][[분류:계명대학교 동문]][[분류:1998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쇼트트랙 해설자]][[분류:아시안 게임 쇼트트랙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1998년 동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1996년 동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1999년 동계 아시안 게임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1999년 동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은메달리스트]][[분류:1996년 동계 아시안 게임 쇼트트랙 참가 선수]]
  • 이윤열 . . . . 41회 일치
         2001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온게임넷 스타리그 3회 우승, KPGA(MSL의 전신) 3회 우승 등 역대 프로게이머 중 [[이영호]]와 함께 가장 화려한 커리어를 보유중이며, 준우승 경력을 포함, 양대 개인리그 10회 결승 진출, 6회 우승과 4회 준우승으로 역대 최고의 위엄을 보여준다.
         2001년 데뷔 후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당시 임요환의 뒤를 잇는 새로운 신예 테란으로 주목받았다. 2002년 들어 전성기를 맞이한 이윤열은 그 당시 개인리그 중 하나였던 iTV 랭킹전에서 임요환과 변길섭을 꺾고 2연속 우승을 차지했으며, KPGA(MSL의 전신)에서 3연속 우승을 하면서 기염을 토했다. 특히 2003년 초반엔 Panasonic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배스킨라빈스배 2002 KPGA 4차리그는 물론 GhemTV 3차 스타리그까지 동시에 석권하면서 전무후무한 그랜드 슬램의 위업을 달성했다.
         이후 Stout MSL에서 준우승, 천적 최연성의 등장으로 기세가 조금 꺾이긴 하였지만 꾸준히 MSL 결승에 오르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2005년에는 IOPS 스타리그에서 당시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던 저그 박성준을 3:0으로 완파하고 우승하였다. 또한 2006년 11월 18일,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2 우승을 차지하며 골든 마우스의 첫 수상자로 기록되었다. 골든 마우스는 온게임넷 스타리그 3회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부상으로, 이윤열과 박성준(STX SouL), 이제동(화승 OZ), 이영호(KT 롤스터)만이 수상한 바 있다.
         그러나 이때부터 이윤열의 천적으로 자리잡은 마재윤에게 엘리트학생복 MSL 올스타리그 결승전, WEF 2006 결승전, CJ 슈퍼파이트 S3 결승전 등에서 패배하였고, 2007년 2월 24일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에서 마재윤에게 1:3으로 패배하였다. 이후 치러진 신한은행 마스터즈에서 마재윤에게 3:1 승리를 거두어 앙갚음을 하였고, 08-09 시즌에 열린 클럽데이 MSL, 로스트사가 MSL에서 연속으로 시드를 획득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보였다. 이후 찾아 온 슬럼프와 미니홈피에 쓴 글이 은퇴를 시사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어났었지만,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우승을 전후하여 다시 게임에 매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일:Leeyoonyael.png|섬네일|오른쪽|160px|프링글스 MSL 시즌2에 출전하여 경기 중인 이윤열]] 2010년 9월 자신의 팀인 [[위메이드 FOX]]와의 재계약을 하지 않고 스타크래프트 2로의 전향을 공식 선언한다.<ref>{{뉴스 인용|제목=스타 '천재테란' 이윤열 스타2 전향 선언|url=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5795|출판사=이슈프리즘 깜뉴스|저자=|쪽=|날짜=2010-09-17|확인날짜=2010-10-17}}</ref> 이후 스타크래프트 2 게임단인 [[oGs]]에 입단하여 10월 13일 [[Sony Ericsson STARCRAFT II OPEN Season 2]] 예선을 통과하여 본선에 올랐다.<ref>{{뉴스 인용|제목=임요환·이윤열, GSL 오픈 시즌 2 본선 진출!|url=http://www.eto.co.kr/?Code=20101013111109640&ts=174147|출판사=경제투데이|저자=|쪽=|날짜=2010-10-13|확인날짜=2010-10-17|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60312053354/http://www.eto.co.kr/?Code=20101013111109640&ts=174147|보존날짜=2016-03-12|깨진링크=예}}</ref>
         * [[2001년]] 매직스테이션배 네트워크 게임대회 우승 (2:0 문규준)
         * 2001년 제2회 세계 청소년 문화축제 스타크래프트 게임대회 1위
         * 2001년 iTV 한게임배 서바이벌 프로구단 리그 1위
         * 2002년 '''2002 Panasonic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3:0 [[조용호]])
         * 2003년 Ting배 KBC 파워게임쇼 3위
         * 2003년 여수 사이버 게임체전 4대천왕전 준우승 (0:1 [[홍진호]])
         * 2003년 Olympus배 2003 온게임넷 스타리그 16강
         * 2003년 핫브레이크배 온게임넷 마스터즈 우승 (3:1 [[한웅렬]])
         * 2003년 Mycube배 2003 온게임넷 스타리그 16강
         * 2003년 2003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승 게이머상
         * 2003년 NHN한게임배 03~04 온게임넷 스타리그 8강
         * [[2004년]] 하나포스 센게임 MSL 2004 준우승 (2:3 [[최연성]])
         * [[2011년]] 소니 에릭슨 GSL Jan. Code S 8강
         * 2011년 2세대 인텔® 코어™ GSL Mar. Code S 8강
         * 2011년 LG 시네마 3D GSL 월드 챔피언십 16강
  • 김소희 (쇼트트랙 선수) . . . . 35회 일치
         {{메달 경기|[[동계 올림픽]]}}
         {{금메달|[[1994년 동계 올림픽|1994 릴레함메르]]|3000m 계주}}
         {{동메달|[[1994년 동계 올림픽|1994 릴레함메르]]|1000m}}
         {{메달 경기|동계 [[유니버시아드]]}}
         {{금메달|[[1997년 동계 유니버시아드|1997 무주·전주]]|1000m}}
         [[정화여자고등학교]] 1학년 때, [[1992년]] [[미국]] [[덴버]]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여 종합 우승을 차지하였다. [[정화여자고등학교]] 3학년 때 참가한 [[1994년 동계 올림픽|1994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 동계 올림픽]]에서 [[전이경]] 등과 함께 여자 3,000m 계주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1,000m 개인전에서는 [[동메달]]을 땄다. [[1994년]] [[영국]] [[길퍼드]]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서는 종합 2위에 올랐다.
         이후, 고질적인 허리 부상으로 [[1997년 동계 유니버시아드|1997년 무주·전주 동계 유니버시아드]]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금메달을 딴 뒤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ports_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4153531 쇼트트랙 김소희 은퇴] - 연합뉴스</ref> [[계명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웨스턴일리노이대학(Western Illinois University)에서 스포츠마케팅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서울대학교]]에서 [[2012년]]에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3년]]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위원회 홍보위원으로 발탁되기도 하였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스포츠산업연구소 주임 연구원 및 [[대한체육회]] 국제위원회 위원,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현장 실사에도 나섰다.
         [[2014년]] 2월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2014년 동계 올림픽|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문화방송|MBC]]의 [[쇼트트랙]] 해설위원으로 전격 발탁되었는데, 예전의 구타 사건이 다시 조명되면서 크게 논란을 일으키기도 하였다.<ref>{{뉴스 인용 | 제목 = 김소희 구타 논란… 네티즌, MBC에 뿔났다 "기가 막혀 못 보겠다" | url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869879 | 출판사 = 이투데이 | 저자 = 유혜은 | 쪽 = | 날짜 = 2014-02-16 | 확인날짜 = 2014-02-16 }}</ref>
         {{1994년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메달리스트}}
         [[분류: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선수]][[분류:197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정화여자고등학교 동문]][[분류:계명대학교 동문]][[분류:1994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쇼트트랙 해설자]][[분류:아시안 게임 쇼트트랙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1994년 동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1992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1990년 동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1996년 동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1990년 동계 아시안 게임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은메달리스트]][[분류:1996년 동계 아시안 게임 쇼트트랙 참가 선수]]
  • 박기혁 . . . . 34회 일치
         |아시안게임 = [[2006년 아시안 게임|2006년]]
         {{메달 경기|[[아시안 게임]]}}
         {{동메달|[[2006년 아시안 게임|2006 도하]]|[[야구]]}}
         [[2000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2차 2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하였다.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1군에서 활동했다. [[2008년]] 시즌 113경기에 출장해 2할대 타율, 1홈런, 36타점, 47득점, 16도루로 데뷔 이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고, [[박계원]] 이후 14년 만에 [[롯데 자이언츠]]에 [[유격수]] 부문 [[한국 프로 야구 골든 글러브 상|골든 글러브 상]]을 안겼다.<ref>[http://osen.freechal.com/news/view.asp?code=G0812110172 박기혁, 데뷔 첫 황금장갑 수상] 《Osen》, 2008년 12월 11일</ref> [[2006년 아시안 게임|도하 아시안 게임]]에서는 동메달에 그쳤고, [[2008년 하계 올림픽 야구|베이징 올림픽]]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2009년에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 참가하여 [[박진만]]을 대신해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였으나 병역 특례를 받지 못했다. [[2010년]] 시범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본격적인 시즌 개막 이후 무릎 부상과 경기력 저하로 [[강정호]]와 [[손시헌]]에게 밀려 야심차게 노렸던 목표인 [[2010년 아시안 게임|광저우 아시안 게임]] 엔트리 진입에 실패하였다. 시즌 종료 후 입대를 1주 앞두고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켜 결국 [[2010년]]을 쓸쓸히 마무리하고 그 해 [[11월 15일]]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하여 [[2012년]] 소집 해제하였다. [[2013년]]에 복귀한 뒤 [[문규현 (야구 선수)|문규현]]을 밀어내고 주전으로 자리잡으려 했으나 부상으로 인해 결국 프로 2년차인 [[신본기]]에 밀리고 말았다.
         * [[2006년]] [[2006년 아시안 게임|도하 아시안 게임]]
         |2006 ||0.252 ||117 ||310 ||25 ||78 ||14 ||0 ||0 ||92 ||25 ||8 ||8 ||33 ||3 ||53 ||7 ||5 ||align="left"|'''도하 아시안 게임 대표 선수'''
         {{2006년 아시안 게임 야구 대한민국 선수 명단}}
         [[분류:198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내야수]][[분류:KBO 리그 유격수]][[분류:KBO 리그 2루수]][[분류:롯데 자이언츠 선수]][[분류:KT 위즈 선수]][[분류:대구수창초등학교 동문]][[분류:성광중학교 동문]][[분류:대구상원고등학교 동문]][[분류:KBO 골든글러브 수상자]][[분류:2006년 아시안 게임 야구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야구 참가 선수]][[분류:2006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야구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동메달리스트]][[분류:2009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
  • 전지수 . . . . 34회 일치
         {{메달 경기|[[동계 아시안 게임]]}}
         {{은메달|[[2007년 동계 아시안 게임|2007 창춘]]|3000m 계주}}
         {{메달 경기|[[동계 유니버시아드]]}}
         * [[2007년]] 제 88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여자 대학부 500m 1위, 1000m 2위
         * [[2008년]] 제 89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여자 대학부 500m 1위, 1000m 3위
         * [[2010년]] 제 9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500m 2위, 3000m 계주 2위
         * [[2011년]] 제 92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500m 4위, 1000m 3위
         * [[2012년]] 제 9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500m 2위, 1000m 1위
         * [[2013년]] 제 9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여자 일반부 500m, 1000m 2위
         * [[2014년]] 제 9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500m 2위, 1000m 1위
         * [[2015년]] 제 9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500m 1위
         * [[2016년]] 제 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1000m 2위
         * [[2017년]] 제 98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500m 1위
         * [[2018년]] 제 99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500m 2위
         * [[2007년]] 제6회 동계아시안게임(장춘) 여자 3000m 계주 2위
         * [[2011년]] 제 25회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여자 1000m, 1500m 6위, 500m 7위, 3000m 계주 1위
         [[분류:198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선수]][[분류:한국체육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한국체육대학교 동문]][[분류:정화여자고등학교 동문]][[분류:덕화중학교 동문]][[분류:대구파동초등학교 동문]][[분류:아시안 게임 쇼트트랙 메달리스트]][[분류:2007년 동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07년 동계 아시안 게임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은메달리스트]]
  • 오은석 . . . . 30회 일치
         {{메달 경기|[[아시안 게임]]}}
         {{은메달|[[2006년 아시안 게임|2006 도하]]|개인 [[사브르]]}}
         {{은메달|[[2006년 아시안 게임|2006 도하]]|단체 [[사브르]]}}
         {{동메달|[[2010년 아시안 게임|2010 광저우]]|개인 [[사브르]]}}
         {{은메달|[[2010년 아시안 게임|2010 광저우]]|단체 [[사브르]]}}
         [[분류:198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펜싱 선수]][[분류:올림픽 펜싱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분류:2004년 하계 올림픽 펜싱 참가 선수]][[분류:2008년 하계 올림픽 펜싱 참가 선수]][[분류:2012년 하계 올림픽 펜싱 참가 선수]][[분류:2012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동의대학교 동문]][[분류:오성고등학교 동문]][[분류:대구중학교 동문]][[분류:대구영선초등학교 동문]][[분류:아시안 게임 펜싱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펜싱 참가 선수]][[분류:2006년 아시안 게임 펜싱 참가 선수]][[분류:2010년 아시안 게임 펜싱 참가 선수]][[분류:2014년 아시안 게임 펜싱 참가 선수]][[분류:2006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10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14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은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동메달리스트]]
  • 황보관 . . . . 30회 일치
         {{메달 경기|[[아시안 게임 축구|아시안 게임]]}}
         {{동메달|[[1990년 아시안 게임|1990 베이징]]|[[1990년 아시안 게임 축구|축구]]}}
         '''황보 관''' (皇甫 官, [[1965년]] [[3월 1일]] ~ )은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 감독, 축구 클럽 경영자이자 전 [[대한축구협회]] 소속의 행정가였다. [[일본]] [[J리그]] 팀 [[오이타 트리니타]]의 코치, 감독을 거쳐 오이타 구단의 부사장 및 이사를 맡았고 [[2010년]]부터 오이타의 감독직을 다시 맡게 되었다. [[2011년]] [[대한민국]] [[K리그 클래식|K리그]] 팀 [[FC 서울]]의 감독을 맡아 [[대한민국]] 무대에 복귀했으나 성적 부진으로 117일 만에 사임하고 [[최용수 (축구인)|최용수]]에게 감독직을 넘겼다. 사임한 후 [[대한축구협회]]로 옮겨 기술교육국장을 맡았고 [[이회택]]의 후임으로 기술위원장이 되었다. 본관은 [[영천 황보씨]]이다.
         [[1988년]] [[12월 11일]], [[1988년 AFC 아시안컵]]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이란]]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1990년 FIFA 월드컵]], [[1988년 AFC 아시안컵]] 등의 많은 대회에서 뛰었고, [[A매치]] 36경기에서 10골을 넣었다.
         이후 [[2010년]] [[12월 28일]] [[넬루 빙가다]] 감독의 후임으로 [[FC 서울]]의 감독직을 맡았으나,<ref>{{뉴스 인용|제목=FC 서울, 빙가다 후임에 황보관 감독과 2년 계약|url=http://sportsworldi.segye.com/Articles/Sports/Soccer/Article.asp?aid=20101229000575&subctg1=05&subctg2=00|출판사=스포츠월드|date={{날짜한글화|2010-12-28}} }}</ref> [[2011년]] [[4월 26일]] 리그에서 1승 3무 3패라는 초라한 성적을 거둔 후 [[최용수 (축구인)|최용수]]에게 사령탑을 넘기고 사임했다.<ref>{{뉴스 인용 |제목=못다 이룬 꿈, 117일 만에 아듀|url=http://sports.news.nate.com/view/20110426n05840?mid=s0300 |출판사=스포츠조선 |date={{날짜한글화|2011-4-26}} }}</ref> 사임 후 [[대한축구협회]]의 기술교육국장으로 부름을 받아 행정가의 길을 걷게 되었고,<ref>[http://news.donga.com/3//20110525/37501428/1 축구협회 기술교육국장에 황보관] - 동아일보</ref> [[2011년]] [[11월 9일]] [[이회택]]의 후임으로 기술위원장이 되었다.<ref>[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160731 이회택 기술위원장 사임, 후임에 황보관 기술교육국장] - 스포츠조선</ref>
         * [[1988년 AFC 아시안컵]] 대표
         * [[2011년]] {{국기그림|대한민국}} [[FC 서울]] 감독
         * [[1988년 AFC 아시안컵]] 준우승
         {{1988년 AFC 아시안컵 대한민국 선수 명단}}
         {{1990년 아시안 게임 축구 남자 대한민국 선수 명단}}
         [[분류:196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분류:대한민국의 FIFA 월드컵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해외 진출 축구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축구 감독]][[분류:제주 유나이티드 FC의 축구 선수]][[분류:오이타 트리니타의 축구 선수]][[분류:오이타 트리니타의 축구 감독]][[분류:FC 서울의 축구 감독]][[분류:FC 서울의 코칭스태프]][[분류:1988년 AFC 아시안컵 참가 선수]][[분류:1990년 FIFA 월드컵 참가 선수]][[분류:1990년 아시안 게임 축구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축구 참가 선수]][[분류:1990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축구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동메달리스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구침산초등학교 동문]][[분류:계성중학교 동문]][[분류:서울체육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동문]][[분류:영천 황보씨]][[분류: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일본의 외국인 축구 선수]][[분류:일본의 외국인 축구 감독]][[분류:J1리그의 축구 감독]][[분류:J2리그의 축구 감독]][[분류:K리그1의 축구 감독]][[분류:재팬 풋볼 리그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분류:K리그1 베스트 11 수상자]][[분류:일본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대한민국의 해외 진출 축구 감독]]
  • 박근혜 . . . . 29회 일치
         2011년 12월부터는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내며 당 혁신 작업을 지휘하였고 2012년 [[대한민국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제19대 총선]]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후 새누리당의 대통령 선거 후보로 선출되어 2012년 12월 19일 실시된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선거|제18대 대선]]에서 득표율 51.6%로 48.0%를 득표한 [[민주통합당]]의 [[문재인]] 후보를 누르고 당선,<ref>[18대 대통령 박근혜] 박근혜 득표율 51.6%, 조선일보 2012.12.21</ref> 2013년 2월 25일 대한민국의 제18대 대통령으로 취임하였다. 이로써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자 1987년 [[대한민국 헌법]] 개정 이후 최초 과반 득표 대통령, 최초 이공계 출신 대통령, 최초 독신 대통령, 최초 부녀 대통령으로 기록되었다.<ref>[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743473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신기록들] 아시아투데이 (2012년 12월 20일)</ref>
         이명박이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한나라당에는 친이명박 계열과 친박근혜 계열의 갈등이 있었다. 한나라당 내에서 친박계 의원들의 숫자는 2008년 5월 18대 총선 직후에는 당내외를 합쳐 50여명 정도였고, 2011년 6월 비공식적으로 90 ~ 100명 정도 되는 것으로 추산되었다.<ref>[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55182 '월박' 바람, 수도권까지 흔든다] 시사저널</ref>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이명박의 대통령 선거를 직접적으로 도와준 [[이재오]], [[이방호]] 등이 한나라당의 주요 직책을 맡았으며, 상대적으로 박근혜 계열의 정치인들은 홀대를 받았다.
         박근혜 (2011년)
         [[2011년]] [[12월 9일]]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디도스 파문을 못 이기고 사퇴하자, 한나라당은 한나라당 전 대표인 박근혜를 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출하였다.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수락 연설에서 “집권 여당으로서 국민의 아픈 곳을 보지 못하고 삶을 제대로 챙겨드리지 못한 데 대해 진심으로 사죄한다”며 “이제 바꿔야 한다. 그동안 한나라당과 우리 정치권 모두 국민만 바라보지 않고, 정치를 위한 정치를 해왔다”며 “정치권 전체가 국민의 불신을 받는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앞으로 더 큰 국가적 위기를 맞게 될 것”이라고 말해 위기의 심각성을 강조하였다.
         아테네에서 찍은 사진(2011년)
         2019년 4월 11일 통계청이 새롭게 공개한 소득분배지표에서 2011~2017년 한국의 분배 상황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보수정권에서 소득분배가 지속적으로 악화됐기 때문에 소득주도성장이 필요하다는 문재인 정부의 주장과 상반되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2019년 4월 11일 통계청이 처음 공개한 가계금융복지조사 소득분배 부문 추가 지표에 따르면 한국의 팔마비율(Palma ratio·처분가능소득 기준)은 2011년 1.74배에서 2017년 1.44배까지 하락했다. 팔마비율은 호세 가브리엘 팔마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가 개발한 소득 불평등 지표로 소득 상위 10% 인구의 소득 점유율을 하위 40% 인구의 소득 점유율로 나눈 값이다. 숫자가 낮아졌다는 것은 소득 불평등이 개선됐다는 의미다. 또 다른 분배지표인 소득 10분위 경곗값 비율(P90/P10)도 2011년 6.42에서 2017년 5.79까지 떨어졌다. `소득 10분위 경곗값 비율`은 처분가능소득 기준 가계소득 상위 10% 경곗값을 하위 10% 경곗값으로 나눈 수치다. 이날 공개한 다른 2개의 소득분배지표(P90/P50, P50/P10) 모두에서도 역시 2011~2017년 소득분배가 개선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은 이명박 정권 중반기인 2011년부터 약 6년 반 동안 보수 정권이 이어진 후 마지막 반년 가량 동안에는 진보 정권인 문재인정부 집권기에 해당한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2018년 8월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득주도 성장을 내세우면서 최저임금을 급속도로 인상해 일어난 '고용 참사'의 책임이 이명박·박근혜 정부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지난 10년간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 성장잠재력이 매우 낮아져서 그 결과가 지금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노무현 정부에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지낸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역시 2018년 8월 24일 "양극화가 유례없이 심화된 것은 이명박·박근혜 정권의 경제정책이 역주행한 것에 근본 원인이 있다"고 말한 바 있고 그 근거를 묻는 질문에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의 소득불평등이 최근 10년간 악화됐다는 보고서를 본 기억이 있어 그렇게 말했다"고 설명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18년 12월 인사청문회에서 “박근혜 정부에서 양극화가 지속됐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월 신년회견에서 "우리는 부의 양극화와 경제적 불평등이 세계에서 가장 극심한 나라"라고 언급하는 등 진보 진영에서는 지난 두 차례의 보수 정권 집권기간에 분배 상황이 악화됐다고 주장해 왔다. 이두원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는 "한국에서는 보수와 진보 정권을 가리지 않고 복지 확대 정책을 펼쳐 왔다. 보수 정권에서 불평등이 심화될 것이라는 진보 세력의 주장은 이 같은 정책 요인을 전혀 감안하지 못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f>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41161511</ref><ref>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9/04/224437/</ref>
         2011년 9월 정치권을 강타한 '[[안철수]] 열풍'과 관련해 기자들이 박근혜에게 '안철수의 지지율이 자신을 넘어섰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반복된 질문에 대해 "병 걸리셨어요?"라는 반응을 보이면서 비판을 받기도 했다. 민주당은 사과를 요구했고 이후 박근혜는 "지나가는 식으로 농담을 했는데, 표현이 부적절 했던 것 같다"라며 유감을 표명했다.<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95481.html 박근혜, 기자에 “병 걸리셨어요?” 받아친 이유는?] 한겨레 2011-09-08</ref> 박근혜는 2004년 MBC 라디오 프로그램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도 진행자가 경제 살리기에 대하여 질문하자 '지금 저하고 싸움하시는 거예요?'라고 언급한 것을 비롯해 올해 1월 복지 문제와 관련된 기자들의 질문에 '한국말 모르세요?'라고 대답한 것 등이다.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조국 (1965년)|조국]] 교수는 "박근혜 전 대표는 불편한 질문과 비판을 참지 못한다. 영애 박근혜님이 '평민'들과 겸허히 소통하는 법을 배우기 전까지 새로운 별호를 지어 올리고자 한다. '발끈해'"고 말했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9091122131&code=910100 조국 "박근혜님의 새로운 별명…'발끈해'") 경향신문 2011년 9월</ref>
         [[이명박 정부]] 시절 박근혜는 [[이명박]]과 거리를 두었으나 완전히 돌아서지는 않았다. 대통령과 면담을 하면서 대통합의 의지를 담고 활동하였다. 과거 정책상 본질적으로는 [[이명박]]과 크게 다를바 없다는 의견도 있었다. 근거로는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 때 박근혜가 내세웠던 '줄푸세'나 당시 경쟁 후보였던 [[이명박]]이 내세웠던 '747' 둘다 공통적으로 감세 기조를 내세운 정책이라는 점이다. 또한 박근혜가 2008년 12월 국회의 감세 법안, 2009년 3월 [[금산분리]]완화법안, 2009년 12월 예산안 ─ 4대강 예산이 포함되었고 이른바 날치기 통과로 논란이 되었음 ─ 에 찬성해 [[이명박]] 정부 정책에 협조한 것도 있다.<ref>[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0404181704062] 기사 내 박용진 민주통합당 대변인 발언 인용 ─ 최이락 기자, 민주 "불법사찰 가해자는 새누리·박근혜", 연합뉴스, 2012.4.4.</ref> 이를 빗대어 정치권과 인터넷 상에서 '이명박근혜'로 표현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명박]]과 다르다고 볼 수 있는 것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이명박]] 대통령이 주도했던 '[[세종시]] 수정안'을 부결되게 만든 것이다. 또한 [[서울시의 무상 급식 정책 논란]] 때 바쁜 일정 속에 부재자 투표까지 참여해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지원했던 [[이명박]]과는 달리 관련 사안에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2011년 말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은 후 당명, 당 상징색, 강령 등을 변경하면서 [[MB]]정권과 기존 [[한나라당]]과의 차별화를 시도했다. 2012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불거진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사찰 사건]] 악재 속에서도 "어느 정권에서나 민간인 사찰은 일어나며 나도 피해자"라며 논란을 피하기도 했다.<ref>[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20401174821598] 임진수 기자, 역공 들어간 새누리 "어느 정권이나 불법사찰, 노컷뉴스, 2012.4.1.</ref>
         [[2010년]] 12월, 새해 예산안이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으로 통과되어 여야간의 갈등이 극화된 상황에서 박근혜가 복지 정책을 강조하며 나타나자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박 전 대표는 날치기로 그 많은 복지 예산이 완전히 삭감될 때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유리할때만 고개를 든다"며 박근혜의 행보에 비판을 제기했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2161130111&code=910402 박지원 "박근혜 유리할 때만 고개 쳐들고…" 직격) 경향신문 2010년 12월 16일</ref> 조선일보도 사설에서 "박 전 대표는 왜 내키는 주제에 대해 하고 싶은 말만 하고, 국민이 박 전 대표에 대해 궁금한 일을 물을 기회는 만들지 않느냐는 것이다. 그래서 거북한 주제를 피하려 한다는 느낌을 준다."고 지적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3&aid=0002233462 박근혜, 이젠 내키지 않는 질문에도 답할 때) 조선일보 2011년 2월 13일</ref> 박근혜의 이러한 미지근한 행보에도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는데 대한 비판도 있다.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조국 (1965년)|조국]] 교수는 "박근혜 이 사람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도 지지하는 사람은 삼십몇 %나 된다"라며 "내용도 모르고 좋아하는 것은 감성의 정치일 것"이라고 비판하였다.<ref>(http://news.nate.com/view/20110312n01193 조국 교수 “박근혜 인기, 환장할 노릇”) 동아일보 2011년 3월 12일</ref> 그러나 박근혜의 지지자들은 박근혜의 말에 신뢰를 보낸다. "박근혜의 신중함은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불안감에 젖어있는 국민에게 위로와 신뢰를 준다"는 평가가 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3693084 박근혜는 왜 말하지 않을까) 뉴시스 2011년 2월 16일</ref>
         박근혜 캠프의 국민대통합위원장인 [[김종인]]은 [[1993년]] 동화은행에서 2억여 원을 뇌물로 받아서 의원직을 상실하고 2년 징역을 산 일이 있다는 점이 논란이 되었다.<ref>[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10616455135397&nvr=Y 돌아온 전여옥의 '독설'] 아시아경제, 2012년 1월 6일</ref> [[한광옥]]은 나라종금으로부터 퇴출 무마 청탁과 함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2005년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러한 비리인사 영입은 당 안팎으로부터 반발을 불러 일으켰다. [[전여옥]]은 2011년 영입 당시 김종인의 비리 전력을 지적하며 비판했고, [[안대희]]는 2012년 10월 8일 [[한광옥]]이 국민대통합위원장에 임명될 경우 자신이 맡고 있는 정치쇄신위원장직을 사퇴하겠다는 기자 회견을 했다.<ref>[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112/h2011122902350021000.htm "김종인은 수뢰·철새… 이준석은 김종인 들러리"] {{웨이백|url=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112/h2011122902350021000.htm# |date=20111230104015 }} 한국일보, 2011년 12월 29일</ref><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10/08/0200000000AKR20121008127551001.HTML?did=1179m 안대희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 임명땐 사퇴"(종합)] 연합뉴스, 2012년 10월 8일</ref> 중앙일보의 김진 논설위원은 칼럼을 통하여 재벌과 은행의 투명경영을 유도해야 할 청와대 경제수석의 자리에 있으면서 오히려 그들로부터 뇌물을 받은 것은 중대한 일이라면서, 그런 김종인을 공동선대위원장에 임명한 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비판하고, "이게 박근혜의 원칙인가"라고 물었다.<ref>[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8696499 <김진의 시시각각> 뇌물 망각증]{{깨진 링크|url=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8696499 }}중앙일보, 2012년 7월 9일</ref>
         한편 과거 동교동계와 상도동계에 속했던 일부 인사들이 2012년 10월 15일 새누리당사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자신들은 과거 유신 체제에 맞섰으나 국민대통합을 위해 박근혜 후보 지지를 결심했다고 설명하였다. 하지만 이들의 과거 전력을 보면, 사실은 당적을 매우 빈번하게 옮겼던 이른바 철새 정치인이거나 과거에 이미 한나라당에서 활동하였던 인사들이라는 점에서 정치적 쇼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ref name="ohmy">[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1015150520572 '대표 철새' 집합시켜 '동교동계도 박근혜 지지'?] 오마이뉴스, 2012년 10월 15일</ref><ref>[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528 박근혜 지지 동교동-상도동계? "정치철새 인가"] 미디어오늘, 2012년 10월 15일</ref>
         이들 영입 인사들은 이날 기자 회견에서 "우리는 박정희 대통령과는 각을 세워 치열하게 싸웠지만, 그 딸인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는 고심 어린 결단을 꼭 알아달라"며 "이번 결심을 하는데 정말 고심이 많았다."라고 하였으며, [[김무성]]은 이를 두고 "감동의 정치"라고 말했다.<ref name="ohmy"/><ref>[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101609278299495&outlink=1 김무성, "동교동계 입당, 감동의 정치"] 머니투데이, 2012년 10월 16일</ref>
         국회에서 세종시 수정안이 폐기되고 원안이 통과되고 나서 한동안 박근혜와 친이계와의 갈등은 잠시 가라앉았다. 그러나 2010년 말부터 한나라당은 개헌 논의를 시작했는데 차기 대통령 후보 지지율 1위였던 박근혜는 개헌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친이계와의 갈등이 다시금 드러나기 시작했다. 2011년 2월까지 한나라당이 추진한 개헌 논의 대부분은 친이계가 주도하였으며 그 중심에는 [[이재오]]가 있었다. 이재오는 박근혜가 비협조적인 모습을 보였는데 이에 대해 "대통령이 다 된듯이 행동한다"며 비판하기도 하였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2111625381&code=910100 이재오 "대통령 다 된 듯…" 朴 때리기 본격화) 경향신문 2011년 1월 11일</ref>
         * 2007년 대선 이후로 박근혜는 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 1위를 내준적이 한 번도 없으나 2011년 9월 이후로 정치권을 강타한 '[[안철수]] 열풍'에 힘입어 차기 대선 후보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59.0%, 박근혜 32.6%로 안철수가 압도적인 지지율을 나타내면서 '박근혜 대세론'이 끝났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하였다.<ref>[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327 MBC 여론조사, 안철수 59%, 박근혜 33%] 미디어오늘 2011년 9월</ref>
         * [[2011년]] [[12월 19일]] ~ [[2012년]] [[5월 15일]]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 [[2011년]] [[1월 23일]] "한국말 못 알아들으세요?" <small>(국회 헌정기념관 바자회에서 "복지를 돈으로만 보지 말고, 사회적 관심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무슨 의미냐"는 기자의 질문에)</small><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20628193401] 김주언 언론인, 박근혜, '언론 사태' 대선까지 가길 바라나?, 프레시안, 2012.6.29.</ref>
         * [[2011년]] [[9월 7일]] "병 걸리셨어요?" <small>(인천고용센터 방문 도중 한 기자의 '[[안철수]]의 지지율'에 관한 질문에)</small><ref name="아시아경제 이경호기자" />
         |임기 = 2011년 12월 19일 ~ 2012년 5월 15일
  • 토탈워: 쇼군 2/가문 . . . . 28회 일치
         다이묘는 도쿠가와 히로타다. 후계자는 [[도쿠가와 이에야스]]. 게임 시작시 메츠케 한명이 제공된다.
         다이묘는 핫토리 야시나가. 후계자는 아직 덜 자란 핫토리 마사나리. 장군은 모모치 다케토시. 게임 시작시 닌자 한명이 기본적으로 주어진다.
         다이묘는 시모즈마 즈츠라이. 어린 후계자로 시모즈마 나카유키가 있으며 장군으로 스즈키 사다유가 있다. 게임 시작시 잇코 승려 한명이 기본적으로 주어진다.
         게임이 시작하기도 전부터 기독교로 개종한 가문. 가문을 선택하면 나오는 영상도 서양인과의 접촉과 그로인한 철포, 기독교의 전파를 다루고 있다. 다들 신토-불교를 믿는데 혼자 기독교를 믿기 때문에 외교에 패널티가 심하다.
         다이묘는 오토모 요시아키, 후계자는 오토모 요시시게. 게임 시작시 선교사 한명이 기본적으로 주어진다.
         플레이 불가능한 AI 가문들. 밑에 써져 있는건 신경 쓸 필요 없다. 게임 시작시 바로 옆에 있는 가문이 아닌 이상 저런 모습으로 나타날 일은 없을 거니까.
          혼슈의 이세를 차지하고 있는 가문. 게임 시작시 다이묘는 기타바타케 하루모토.
          혼슈의 빈고를 차지하고 있는 가문. 게임 시작시 다이묘는 깃카와 오키츠네.
          혼슈의 우고, 우젠을 차지하고 있는 가문. 다테 가문, 혼마 가문과 전쟁 중. 게임 시작시 다이묘는 모가미 요시모리.
          혼슈의 시나노 북부를 차지하고 있는 가문. 진보 가문과 동맹 중이며 다케다 가문과 전쟁 중. 게임 시작시 다이묘는 무라카미 요시카요.
          시코쿠의 아와를 차지하고 있는 가문. 게임 시작시 다이묘는 미요시 조케이. 벳쇼 가문과 동맹을 맺고 하타케야마 가문과 전쟁중이다.
          큐슈의 히고를 차지하고 있는 가문. 게임 시작시 다이묘는 사가라 하루히로.
          혼슈의 미노를 차지하고 있는 가문. 오다 가문과 전쟁 중. 게임 시작시 다이묘는 사이토 도산. 실제 역사에서는 오다 가문에게 패배해 몰락했다.
          혼슈의 와카사를 차지하고 있는 가문. 다카오카 가문, 하타노 가문과 동맹 중. 게임 시작시 다이묘는 사카이 히로치카.
          큐슈 북서쪽의 히젠, 쓰쿠시를 차지하고 있는 가문. 오토모 가문과 전쟁 중. 게임 시작시 다이묘는 쇼니 스케모토. 실제 역사에서는 오우치 가문에게 패배해 몰락했다.
          혼슈의 야마토를 차지하고 있는 가문. 하타케야마 가문과 동맹 중. 게임 시작시 다이묘는 쓰츠이 준쇼.
          혼슈의 히다를 차지하고 있는 가문. 게임 시작시 다이묘는 아네가코지 나오요리
          혼슈의 이와미, 이즈미, 호키를 차지하고 있는 가문. 야마코 가문과 동맹 중이며 모리 가문과 전쟁 중. 게임 시작시 다이묘는 아마코 아키히사. 실제 역사에서는 모리 가문에게 패배해 몰락했다.
          혼슈의 오미를 차지하고 있는 가문. 원래 "아자이"라고 읽지만 어째선지 아사이로 번역되었다. 게임 시작시 다이묘는 아사이 히사마사. 실제 역사에서는 오다 가문에게 패배해 멸망했다.
          [[교토]]를 차지하고 있는 가문. 아시카가 막부를 꺾고 새로운 막부를 세우는게 게임의 승리 조건인지라 반드시 멸망시켜야 한다.
  • 정형돈 . . . . 26회 일치
         ! 2011년
         * [[SBS]] 《진실게임 372, 373회 (6월 5일, 12일) : 문제 출제자》
         ! 2011년
         ! 2011년
         * 2011년 2월 20일 [http://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190693 《Jump♡》] - [[일밤]] 오늘을 즐겨라 록 프로젝트 - with [[루나 (가수)|루나]]<ref>{{뉴스 인용|제목=루나-정형돈 '반전', 혹평 딛고 '록스타' 등극|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81&aid=0002163479|출판사=서울신문NTN|저자=연예뉴스팀|날짜=2011-02-20}}</ref>
         * 2011년 7월 2일 [http://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200515 《순정마초》] -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 파리돼지앵 - with [[정재형]]<ref>{{뉴스 인용|제목=정형돈-정재형 ‘순정마초’ 웃음싹~ 한편의 오페라 감미로운 무대(무한도전)|url=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32&newsid=20110702191512573&p=newsen|출판사=뉴스엔|저자=박정현 기자|날짜=2011-07-02}}</ref>
         * 2011년 8월 2일 [http://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203946 《Change The Game》] - Change The Game : [[무한도전]] 조정가 - with [[데프콘 (가수)|데프콘]], 제이디<ref>{{뉴스 인용|제목=정형돈-데프콘, ‘무한도전’ 조정가 ‘Change The Game’ 발표|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124490|출판사=TV리포트|저자=김예나 기자|날짜=2011-08-01}}</ref>
         * 2011년 [https://www.youtube.com/watch?v=91tdkATnoQQ 《TV를 껐네...》] - [[리쌍]] / Teaser - 정형돈 Version
         * 2011년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434024 《아레나 옴므 플러스 Arena Homme+ 2011.1》]- 제5회 에이 어워즈(A-Awards) '''이노베이션''' 부문 수상 : 인터뷰
         * 2011년 [http://www.mlounge.co.kr/subscription/subscription_woman03.html 《우먼센스 3월호》]- 미친 존재감 정형돈, 결혼 후 달라진 나의 삶 : 인터뷰
         * 2011년 [http://www.highcut.co.kr/ebook/view.php?seq=58&sub_cate=Main&sub=2#ebook_cate 《하이컷 58호》] - 미사리 조정경기장 선착장 '무한도전 조정부' : 인터뷰 (7월 30일)
         * 2011년 11월 5일 [http://youthfestival2011.tistory.com/36 《S20 청춘페스티벌》] - 연사 (여의도 한강공원 플로팅스테이지)<ref>{{뉴스 인용|제목=정형돈 가장 듣고싶은 멘토 강연자 선정 ‘역시 미존개오’|url=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32&newsid=20111017105436855&p=newsen|출판사=뉴스엔|저자=고경민 기자|날짜=2011-10-17}}</ref><ref>{{뉴스 인용|제목=정형돈 개념강연 “가끔 브레이크를 밟아도 된다, 하지만 쉬지는 말라”|url=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32&newsid=20111106004117481&p=newsen|출판사=뉴스엔|저자=김종효 기자|날짜=2011-11-06}}</ref>
         * 2011년 12월 7일 [http://www.cau.ac.kr/04_ulife/causquare/excelsior/excelsior_view.php?primaryNum=19&bbsId=excelsior&schKey=title&schVal=&category1=×tamp=1323663583929&page=1&pageSize=30 《명사 특강》]{{깨진 링크|url=http://www.cau.ac.kr/04_ulife/causquare/excelsior/excelsior_view.php?primaryNum=19&bbsId=excelsior&schKey=title&schVal=&category1=×tamp=1323663583929&page=1&pageSize=30 }} - 연사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학생회관 3층 루이스홀)
         !rowspan="1" |2011년
         | 게임
         !rowspan="3" |2011년
         | 게임
         !rowspan="1" |2011년
         * 1차 - 2011년 6월 28일 20:40 ~ 21:35 (쇼핑호스트 - 박소윤, 이민웅)
         * 2차 - 2011년 7월 19일 22:40 ~ 23:30 (쇼핑호스트 - 박소윤)
  • 유승진 (필드하키 선수) . . . . 23회 일치
         {{메달 경기|[[아시안 게임]]}}
         {{금메달|[[1986년 아시안 게임|1986 서울]]|[[하키|남자 하키]]}}
         고교 시대부터 한국 대표 선수로 활약, [[1986년 서울 아시안 게임]],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 우승에 공헌했다. [[1988년 하계 올림픽|1988년 하계 서울 올림픽]](10위), [[1996년 하계 올림픽|1996년 하계 애틀란다 올림픽]](5위)에서도 한국 대표로 출전했다. 1991년부터 남자하키 일본 리그 '表示灯'(현재의 나고야 프레이터(NAGOYA FRATER)) 선수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1996년에는 이 팀 감독에 취임했다.1996년에 일본 [[주쿄대학교]] 대학원 졸업을 하였고, 1996~2001년 일본 남자 하키 대표팀 코치, 2006~2007년 [[덴리 대학]] 여자 하키부 감독, 2006~2008년 일본 여자 하키 대표팀 수석코치로 활약했다. 2008년부터 여자 하키 일본 리그의 '코카콜라 웨스트' 감독을 맡았다. 2011년에는 같은해 현재 아시아 10명 밖에 없는 [[국제 하키 연맹]] 공인 코치 면허를 취득 했으며 2016년에는 [국제 하키 연맹] 공인 Coach Educator 자격과 함께 [아시아 하키연맹] 코칭 판넬에서 코치를 위한 코치 강습을 담당하고 있다. 2012년 10월 일본 여자 하키 대표팀 감독으로 임명됐다. 2016년부터 경상북도 체육회 여자하키팀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분류:196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하키 선수]][[분류:대한민국의 하키 감독]][[분류:1986년 아시안 게임 하키 참가 선수]][[분류:1994년 아시안 게임 하키 참가 선수]][[분류:1988년 하계 올림픽 하키 참가 선수]][[분류:1996년 하계 올림픽 하키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하키 참가 선수]][[분류:1986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1994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하키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하키 참가 선수]][[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류중일 . . . . 22회 일치
         * [[삼성 라이온즈]] 감독 (2011년 - 2016년)
         *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대한민국]] ([[201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2013년 WBC]], [[2014년 아시안 게임 야구|2014년 AG]])
         [[2006년]]·[[2009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및 [[2010년 아시안 게임|광저우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팀 코치로 발탁되어 활동했다. [[1999년]]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하고 [[2000년]]부터 [[김용희 (야구인)|김용희]], [[김응용]], [[선동열]] 감독 밑에서 코치로 보좌한 후, [[2010년]] [[12월 30일]] [[선동열]]이 경질되자 [[선동열]]의 후임으로 [[2011년]] [[1월 5일]]에 [[삼성 라이온즈]]의 감독으로 취임하였다.<ref>[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609&yy=2011 류중일 감독 "신인 패기로 KS 우승 데뷔 축포 쏜다" ] - 매일신문</ref> 그가 감독으로 부임하게 되면서 [[삼성 라이온즈]]는 오랜만에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 감독을 맞이하게 되었다.<ref>최초의 [[삼성 라이온즈|삼성]] 선수 출신 감독은 [[서정환]]이고, 류중일은 [[삼성 라이온즈|삼성]] 출신 선수 중 선수 및 코치로 활동하면서 단 한번의 팀 이동 없이 감독이 된 첫 번째 경우이다.</ref> [[2011년]] 감독 부임 첫 해에 정규 리그 우승과 [[2011년 한국시리즈|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지으며, "야구 대통령"을 줄인 '''"야통"'''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고,<ref>[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109280100191240017032&servicedate=20110927 류중일호, 우승을 가능케 한 키워드 4개] - 스포츠조선</ref> [[대한민국]] 챔피언 자격으로 참가한 [[2011년 아시아 시리즈]]에서 [[일본]] 챔피언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소프트뱅크]]를 꺾고 [[대한민국]] 프로 야구 팀 최초로 [[아시아 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ref>[http://osen.mt.co.kr/article/G1109325476 '야통' 류중일 감독, 야신도 못한 亞 정상 위업] - OSEN</ref> [[2012년]] 역시 정규 리그 우승과 [[2012년 한국시리즈|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뤄 냈다. [[2013년]] 정규 리그 우승과 [[2013년 한국시리즈|한국시리즈]] 우승 후 [[201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2013 WBC]]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발탁되었으나 1라운드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2013년]] 시즌 후 계약 기간 3년의 조건으로 계약금 6억 원, 연봉 5억 원 등 총액 21억 원에 [[삼성 라이온즈]]와 재계약했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672898 류중일 감독, 3년 재계약…총액 21억원 사상 최고 대우] - OSEN</ref> [[2014년 아시안 게임|2014 인천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발탁되어 [[201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2013 WBC]] 1라운드 탈락의 쓰라림을 딛고 우승을 이뤄냈다. [[2014년]]에 정규 리그 우승과 [[2014년 한국시리즈|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면서 팀의 사상 최초 통합 4연패를 달성하였고, [[2015년]] 역시 정규 리그 우승으로 5년 연속 정규 리그 우승으로 새 역사를 썼지만, [[2015년 KBO 한국시리즈|한국시리즈]]가 개최되기 전, 삼성 투수들의 해외 원정도박 파문으로 인해 [[2015년 KBO 한국시리즈|한국시리즈]] 우승을 [[두산 베어스]]에게 내주고 만다. [[2016년]]에는 [[박석민]], [[야마이코 나바로|나바로]], [[채태인]]을 잃었고, 외국인 선수 농사 실패, 선수들의 줄부상과 부진으로 팀 최초 정규리그 9위에 머물게 되자, [[2016년]] [[10월 15일]] 계약 만료로 [[김한수 (야구인)|김한수]]에게 감독직을 넘기고 기술고문을 맡게 되었다.
         {{삼성 라이온즈 역대 감독|삼성 라이온즈|(2011년 ~ 2016년)}}
         {{2011년 삼성 라이온즈}}
         {{2011년 삼성 라이온즈 아시아 시리즈}}
         {{2010년 아시안 게임 야구 대한민국 선수 명단}}
         {{2014년 아시안 게임 야구 대한민국 선수 명단}}
  • 한혜령 . . . . 20회 일치
         {{메달 경기|[[아시안 게임]]}}
         {{금메달|[[2014년 아시안 게임|2014 인천]]|[[하키|여자 하키]]}}
         * [[2014년 아시안 게임]] 여자 하키 국가대표
         * [[2014년 아시안 게임]] 여자 하키 금메달
         {{2014년 아시안 게임 하키 여자 대한민국 선수 명단}}
         [[분류:198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하키 선수]][[분류:2008년 하계 올림픽 하키 참가 선수]][[분류:2012년 하계 올림픽 하키 참가 선수]][[분류:2014년 아시안 게임 하키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하키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하키 참가 선수]][[분류:2014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하키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경상북도 출신 인물]][[분류:한국체육대학교 동문]][[분류:성주여자고등학교 동문]][[분류:성주여자중학교 동문]][[분류:성주초등학교 (경북) 동문]][[분류:2016년 하계 올림픽 하키 참가 선수]]
  • 임효준 . . . . 19회 일치
         {{금메달|[[2018년 동계 올림픽|2018 평창]]|[[2018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1500m]]}}
         {{동메달|[[2018년 동계 올림픽|2018 평창]]|[[2018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500m]]}}
         {{금메달|[[2012년 동계 청소년 올림픽|2012 인스브루크]]|[[2012년 동계 청소년 올림픽 쇼트트랙|500m]]}}
         {{은메달|[[2012년 동계 청소년 올림픽|2012 인스브루크]]|[[2012년 동계 청소년 올림픽 쇼트트랙|1000m]]}}
         '''임효준'''([[1996년]] [[5월 29일]] ~ )은 [[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선수이다. [[2018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생애 첫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이것은 평창올림픽에서의 대한민국 첫 금메달로서 더욱더 의미가 크다. 임효준은 순발력을 바탕으로 한 폭발적인 스피드와 뛰어난 기술이 장점으로, 전성기 시절 ‘제2의 [[안현수]]’라는 호칭을 얻은 바 있다.<ref name="대구일보"/>
         임효준은 중학교 1학년 때 오른발 [[정강이뼈]]가 부러졌지만<ref name="스포츠조선"/> 재활 치료 이후 중학교 3학년 때 [[2012년 동계 청소년 올림픽]]에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출전하였고, 1000m 금메달과 500m 은메달을 획득하였다.<ref name="스포츠조선"/> 고등학교 때에는 허리, 발목, 정강이, 손목 등에 부상을 입어 7번의 수술을 겪어야 했다.<ref name="대구일보"/><ref name="스포츠조선"/>
         === [[2018년 동계 올림픽]] ===
         [[2017년]] 4월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로 통과해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되었다.<ref name="대구일보"/> 장거리와 단거리 모두 능한 덕에 [[2018년 동계 올림픽]]에서는 500, 1000, 1500, 5000m 계주 등 전 종목에 출전하게 되었다.<ref name="대구일보"/>
         [[2018년]] [[2월 10일]]에 열린 [[2018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쇼트트랙 남자 1500m]] 예선과 준결승에서 무난히 통과했고, 결승에서는 2분 10초 485의 [[올림픽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였다. 이는 [[2018년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메달이자 금메달이기도 했다.<ref>http://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831734.html#csidxc20cd80bba1b97989951bed5ea919c0</ref> 또한 이번 기록으로 [[2010년 동계 올림픽|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이정수]]가 세웠던 2:10.949의 기록도 경신하게 되었다.<ref name="2018olympics-final">{{웹 인용|title=Short Track Speed Skating Results - Men's 1,500m Final A|url=https://www.pyeongchang2018.com/en/game-time/results/OWG2018/en/short-track-speed-skating/results-men-s-1500m-fnl-a00100-.htm|website=[[2018년 동계 올림픽|2018평창올림픽 공식사이트]]|publisher=[[국제올림픽위원회]]|accessdate=10 February 2018|archiveurl=https://web.archive.org/web/20180210130015/https://www.pyeongchang2018.com/en/game-time/results/OWG2018/en/short-track-speed-skating/results-men-s-1500m-fnl-a00100-.htm|archivedate=10 February 2018|language=en|date=10 February 2018}}</ref>
         [[분류:199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분류: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분류:2018년 동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2018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계성초등학교 (대구) 동문]][[분류:오륜중학교 동문]][[분류:동북고등학교 동문]][[분류:한국체육대학교 동문]]
  • 류한수 . . . . 18회 일치
         {{메달 경기|[[아시안 게임]]}}
         {{금메달|[[2014년 아시안 게임|2014 인천]]|그레코로만형 -66kg}}
         {{금메달|[[2018년 아시안 게임|2018 자카르타-팔렘방]]|그레코로만형 -67kg}}
         [[분류:198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레슬링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레슬링 참가 선수]][[분류:2016년 하계 올림픽 레슬링 참가 선수]][[분류:세계 레슬링 선수권 대회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레슬링 메달리스트]][[분류:2014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18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14년 아시안 게임 레슬링 참가 선수]][[분류:2018년 아시안 게임 레슬링 참가 선수]][[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경구중학교 (대구) 동문]][[분류:경북공업고등학교 동문]][[분류:경성대학교 동문]]
  • 마재윤 . . . . 17회 일치
         마재윤은 첫 개인리그 우승 이후 MBC게임 팀리그에서 크게 활약하며 자신의 명성을 알렸다.
         한편, MSL에서의 눈부신 활약과 달리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는 예선 탈락도 여러차례 하는 등<ref>([http://gmnews.afreeca.com:8109/app/index.php?board=news_esports&b_no=12276&c_no=1&control=view 안상원 듀얼토너먼트 본선 진출 등 오전 1조 종료] [[파이터포럼]], 2006년 6월 28일. 온게임넷 예선에서 안상원에게 패배한 모습)</ref> 부진한 모습을 보여왔다. 그러나 5번째 MSL 결승전을 앞두고 벌어진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3]] 결승에서 [[이윤열]](현 [[위메이드 폭스]])을 3:1로 꺾고 로열로더로써 우승하였다.<ref>([http://gmnews.afreeca.com:8109/app/index.php?board=news_esports&b_no=16484&c_no=1&control=view CJ 마재윤V, 3대1로 이윤열 꺾고 현역 최고 선수 등극!] [[파이터포럼]], 2007년 2월 24일)</ref> 당시 [[엄재경]] 해설위원의 '사람이 신을 어떻게 이깁니까!' 발언과 인상적인 퀸 사용은 한동안 화제가 되었다. 그만큼 당시 마재윤의 실력과 기세는 모든 이들을 압살하는 수준이었다.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3의 우승 일주일 후인 2007년 3월 3일 마재윤은 5회 연속 진출한 MSL 결승에서 당시는 신예였던 김택용(당시 [[MBC게임 히어로]], 현 [[SK 텔레콤 T1]])과 맞붙게 된다. 마재윤의 2006 시즌 프로토스전 성적은 21승 3패, 승률 87.5%에 달했던 것은 물론, 대부분의 전문가와 시청자들은 마재윤의 압도적인 승리를 예상하였다<ref>[http://osen.freechal.com/news/view.asp?Code=G0703030023 [[OSEN]], 2007년 3월 3일]</ref><ref>[http://www.pgr21.com/zboard4/zboard.php?id=humor&no=46911 이러한 평가에 대한 팬들의 반응의 예]</ref>.
         이후에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에 이어 [[BATOO 스타리그 08~09]]에서도 예선전에서 떨어졌고, [[클럽데이 온라인 MSL 2008]]에서는 [[온게임넷 스파키즈]]의 신예 [[임원기]]를 잡고 복귀했지만, 32강 최종전에서 이윤열에게 또다시 패배하면서 16강 진출에 분루를 삼켜야 했다. 하지만 이후 [[로스트사가 MSL 2009]]에서 다시 32강에 진출, 사상 유례없는 MSL 11연속 진출을 달성했다<ref>[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90893&db=news [[포모스]], 2008년 12월 18일]</ref>(KPGA시절까지 포함하면 이윤열, 조용호등이 있으나 순수 MSL만 따질 경우 마재윤이 최초이다). 2008년 10월 11일에 펼쳐진 블리즈컨 2008에서는 [[박지수]]와 [[허영무]]를 잡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고, 12일에 치러진 결승전에서 이윤열을 만나 2:0으로 승리를 거두고 블리즈컨 2연속 제패에 성공했다.
         마재윤은 집행유예 기간이던 2011년 6월부터 아프리카 개인방송에서 스타크래프트를 하는 모습을 방송하였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e스포츠 관계자들과 게임단에서는 즉각 방송을 중지하라 했지만, 마재윤은 이에 신경쓰지않고 계속 방송을 진행하는 중이다. 승부조작으로 인해 영구제명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방송을 진행하여, 많은 e스포츠 관계자들과 팬들로부터 질타와 비난을 받았다. 2012년 3월에는 시간당 돈을 받고 스타크래프트를 강의하겠다는 게시물을 작성하였다. 또한 자신에게 욕을 하거나 비난하는 사용자는 강제로 방송국에서 퇴출시키며, 금칙어까지 만들어 아예 말을 꺼내지도 못하게 하였다. 2013년 2월 자신을 비방한 네티즌들을 다수 고소하기도 했다. 하지만 점점 범죄자라는 타이틀에 대한 혐오감으로 인한 시청자 수의 하락으로 인한 수입 감소로 모든 금칙어와 제한을 해제하고 스스로 조작을 컨셉으로 한 방송을 시도하기까지 하였다.
         이미 마재윤은 [[MBC게임 스타리그|MSL]] 우승으로 유명해지기 이전부터 최연성의 천적이었다. 최연성은 첫 맞대결인 WEF 2005 결승에서도 2:0으로 완패했으며, CYON배 [[MBC게임 스타리그|MSL]] 승자조 4강에서도 2:0으로 완패를 당하고 패자조로 떨어졌다. 이렇게 해서 비공식전을 포함한 상대 전적 (WEF는 비공식전으로 침)에서 4:0로 뒤쳐지던 최연성은 [[2005년]] LG Cyon 배 [[MBC게임 스타리그|MSL]] 패자조 결승에서 마재윤에게 압도적으로 밀리면서 패배, 결국 3:0으로 전패하며 결승전 진출에 실패하고 전적도 7:0으로 벌어졌다.
         2005년 4월부터 2007년 2월까지 1년 10개월에 걸쳐 스타크래프트계의 본좌로써 절대권력을 누리던 마재윤은, [[2007년]] 3월 3일, [[곰TV]] MSL 시즌 1 결승에서 당시 [[MBC게임 히어로]] 소속의 신인 프로토스 게이머 [[김택용]]을 만났다. MSL 결승전 예고 동영상에선 김택용이 마재윤을 꺾을확률이 '2.69%'라고 예측되었다.
         마재윤은 경기가 있던 당일까지 MSL 3회 우승, 5회 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고 있었으며, 경기가 있기 1주일 전, 처음으로 진출한 온게임넷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이윤열을 3:1로 제압하며 그 누구도 이길 수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다. 당시 마재윤의 경기력은, 맵과 상황, 스케줄에 영향을 받지 않는 최상의 경기력이었으며, 마재윤은 프로토스를 상대로 당시 MBC 게임에서 87.5%라는 높은 승률을 자랑하고 있었다.
         [[염보성]]과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1라운드 MBC게임전 1세트와 [[박카스 스타리그 2008]] 16강 A조 6경기에서 패했으며, 2008년 3월에 열린 비공식전인 올스타 스킨스 매치 염보성전에서 2:5 패배. 그 해 6월, [[블리즈컨]]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 승자조 4강에선 2:0으로 승리했으나, 패자조 결승에서는 2:1로 패했다. 이어 다시 공식전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MBC게임전 1세트에서 패했다. 상대전적 공식전만으로는 0:3 무승,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5:10으로 약세.
         [[안상원]]과는 비공식전에서 먼저 만났었는데, 다음 다이렉트 듀얼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0:2 완패, 2006 2차 듀얼토너먼트 1조 결승에서 1:2 패배, 공식전에서의 만남들인 [[SKY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 온게임넷전 4세트에서 마재윤이 승리했으며, [[곰TV MSL 시즌2]] 32강 B조 최종전에서도 안상원에 승리하고 16강 진출에 성공했으며, 14차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L조 최종전에서도 마재윤이 승리하며 MSL 진출에 성공했다. 공식전만으로는 0:3 열세이나,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4:4 동률이다.
         2010년 4월 몇몇 팬들로부터 [[2010년 스타크래프트 불법 베팅과 승부 조작 사건|승부 조작]]에 마재윤이 가담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제기되면서 '마재윤 vs 이신형'전의 배팅 사건 등등이 제기되었지만, e스포츠 팬들의 반응은 마재윤이 맞다고 주장하는 쪽과 확실하진 않으니 검찰 조사를 기다리자는 쪽으로 나뉘면서 서로 논쟁을 벌이기 시작했다. 이에 검찰은 마 모 프로게이머가 연루되었다고 발표하였는데, 실제 케스파에 등록된 마 씨 성을 가진 프로게이머는 마재윤이 유일한 것으로 밝혀져 사실상 마재윤이 승부조작에 연루되었음이 밝혀졌다. CJ 엔투스는 검찰 수사 공식 확인 하루 전 마재윤을 팀 선수 명단에서 제명하였고, 한국 e스포츠 협회는 그를 다른 승부조작을 꾸민 [[진영수]], [[원종서]], [[최가람]], [[김창희 (프로게이머)|김창희]], [[신희승]], [[김성기 (프로게이머)|김성기]], [[문성진]], [[박찬수]], [[박명수 (프로게이머)|박명수]], [[정진현]]을 모두 영구제명 조치하였다. 검찰 수사 발표 이후 MBC게임 해설진은 경기 중계 도중 과거 경기를 언급하며 마재윤을 우회적으로 비난하기도 했다. 이후 마재윤은 승부 조작 혐의로 인하여 벌어진 재판 당시 재판장이 당신의 직업은 무엇이냐고 물어보자, 마재윤은 프로게이머라고 답하여 무직이라고 대답했던 [[원종서]]와 대조를 보였다. 마재윤은 e스포츠 팬들의 예상과는 달리, 자신이 직접 승부조작에 개입하여 고의적으로 경기를 패배한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
  • 유병수 . . . . 17회 일치
         |국가대표팀 최신 업데이트 날짜= [[2011년]] [[1월 18일]]
         홍익대학교를 휴학한 유병수는 [[K리그 2009|2009 K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인천 유나이티드 FC|인천 유나이티드]]에 지명되며 프로리그에 데뷔했다. 시즌 시작전, [[인천 유나이티드 FC|인천 유나이티드]]는 창단멤버인 [[방승환]]을 팔게 되는데, 이는 주 공격수이자 프랜차이즈 스타인 선수의 이적이므로 팬들의 걱정을 야기시켰으나 오히려 대표이사인 안종복 사장은 "신인 유병수가 그의 자리를 메꿔 줄거라 의심치 않는다" 라는 발언으로 유병수에 대한 믿음을 나타내었다. 또한 인천의 새 감독 [[일리야 페트코비치]] 역시 앞으로 인천을 대표하는 선수로 클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그는 개막전에서 데뷔골을 성공시키고 무회전 프리킥을 선보이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ref>{{웹 인용|url=http://www.newsis.com/article/view.htm?cID=&ar_id=NISX20090308_0001583942 |제목='유병수 데뷔골' 인천, 부산에 1-0 승리 |확인날짜=2010-08-15 |출판사=뉴시스}}</ref> [[2009년]] [[11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볼턴 원더러스 FC|볼턴 원더러스]]가 유병수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이야기가 볼턴 뉴스를 통해 보도되었다.<ref>{{뉴스 인용|제목=Wanderers line up another raid on South Korea |url=http://www.theboltonnews.co.uk/sport/4734025.Wanderers_line_up_another_raid_on_South_Korea/ |출판사=The Bolton News |저자=Marc Iles |날짜=2009년 11월 12일| 확인날짜=2011년 6월 25일}}</ref> 그러나 유병수는 사실무근이라며 기사에 반박했다.<ref>{{웹 인용|url=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107817 |제목=유병수 "볼턴行? 금시초문, 오직 인천 우승이 목표" |확인날짜=2010-08-15 |출판사=엑스포츠뉴스}}</ref> [[K리그 2009|2009 시즌]]이 끝날 때까지 [[김영후]]와 [[K리그 신인선수상|신인왕]] 대결을 펼쳐 많은 주목을 받았다.<ref>{{웹 인용|url=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0910122224013&sec_id=520101&pt=nv |제목=‘유병수 vs 김영후’ K리그 신인왕 경쟁 후끈 |확인날짜=2010-08-15 |출판사=스포츠칸}}</ref> 결국 김영후가 간발의 차로 신인왕의 자리에 올랐지만<ref>{{웹 인용|url=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108762 |제목=김영후, K-리거가 뽑은 2009년 '최고 신인' |확인날짜=2010-08-15 |출판사=엑스포츠뉴스}}</ref> 유병수는 프로 데뷔 첫 시즌만에 자신의 이름을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시키는데 성공하였다.
         [[K리그 2010|2010 시즌]]이 시작된 후에는 7라운드까지 무득점으로 일관하다가 8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네 골을 터뜨린 것부터<ref>{{웹 인용|url=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13432 |제목=유병수 4골 '펄펄' 6년 만에 진기록 |확인날짜=2010-08-15 |출판사=경인일보}}</ref> 시작해, 강원전까지 네 경기에서 아홉 골을 몰아쳤다. 비슷한 시기에 [[김영후]] 또한 득점포를 터뜨려 언론은 이들의 관계를 다시 한 번 재조명했다.<ref>{{웹 인용|url=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008080011 |제목=유병수-김영후는 전생에 부부?...득점 사이클 '비슷' |확인날짜=2010-08-15 |출판사=OSEN}}</ref><ref>{{웹 인용|url=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2210&g_serial=508870 |제목='찰떡궁합(?)' 김영후-유병수, 올해도 경쟁은 계속된다 |확인날짜=2010-08-15 |출판사=아이뉴스24}}</ref> 이후 유병수는 대전전 헤트트릭을 기록하며 리그 20골을 기록, K리그 최연소 한국인 득점왕과 최연소 20골을 달성했다. 마지막 라운드까지 22골을 기록하며 17골을 기록한 [[호세 오르티고사]]를 5골로 따돌리고 [[K리그 2010|2010 시즌]] 득점왕을 차지하였다.<ref>{{뉴스 인용|url=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011071805472239&ext=na |제목=유병수, 올시즌 정규리그 득점왕 |출판사=마이데일리 |날짜=2010-11-07}}</ref> 2011년 2월 22일 유병수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2013년 12월까지 계약 연장에 성공했다.<ref>{{뉴스 인용|url=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102230096 |제목=유병수, 인천과 2013년까지 계약 연장 |출판사=OSEN |날짜=2011-02-23}}</ref>
         [[K리그 2011|2011 시즌]]에는 3월 한 달까지 골이 없었지만 유병수는 4월 달이 되면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11033015114813§ion_code=10&key=&field= |제목=유병수, “잔인한 4월? 내겐 기분 좋은 4월 될 것이다” |출판사=스포탈코리아 |날짜=2011-03-30}}</ref> 얼마후 곧바로 4라운드 [[경남 FC|경남]]전에서 리그 첫 골을 터뜨렸고,<ref>{{뉴스 인용|url=http://sports.chosun.com/news/ntype2.htm?id=201104030100032850001980&ServiceDate=20110403 |제목='뜨거운 감자' 유병수, K-리그 첫 골에도 감독들 의견은 분분 |출판사=스포츠조선 |저자=이건 |날짜=2011-04-03}}</ref> 다음 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연속 골을 터뜨렸다.<ref>{{뉴스 인용|url=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104090104 |제목='유병수 극적 동점골' 인천, 포항과 2-2 |출판사=OSEN |날짜=2011-04-09}}</ref> 2011년 5월 발목 골절로 2주 간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다.<ref>{{뉴스 인용|url=http://sports.chosun.com/news/ntype2.htm?id=201105090100072070005718&ServiceDate=20110508 |제목=인천 유병수, 발목 피로골절로 2주 아웃 |출판사=스포츠조선 |날짜=2011-05-08}}</ref> 예상과는 다르게 유병수는 2달 동안 출전하지 못하였고, 2011년 6월 25일 [[FC 서울|서울]]과의 원정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렀다.<ref>{{뉴스 인용|제목=유병수, FC서울전서 2개월 여만에 1군 복귀 |url=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cateid=1171&newsid=20110625200613306&p=SpoChosun |출판사=스포츠조선 |저자=김진회 |날짜=2011년 6월 25일| 확인날짜=2011년 6월 25일}}</ref>
         [[2011년]] [[7월 23일]], [[알힐랄 (리야드)|알힐랄]]이 유병수의 영입을 공식 발표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알 힐랄, 유병수와 3년 계약 공식 확인 |url=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107250100208830017535&servicedate=20110724 |출판사=스포츠조선 |저자=박상경 |날짜=2011년 7월 24일}}</ref> 입단 초반 부상으로 고전하였으나 부상에서 회복한 이후 2011-12 시즌 크라운 프린스 컵에서 4골을 기록하며 대회 득점왕에 올라 팀의 우승에 공헌하였고, [[AFC 챔피언스리그 2012|2012 ACL]] 16강 경기에서는 무려 4골을 몰아치며 팀을 8강으로 이끌었다.
         이후 [[2011년 AFC 아시안컵]]을 앞두고 예비 명단에 소집되었고, 연습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활약을 펼쳤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139&article_id=0001969448 |제목='유병수 해트트릭' 조광래호, 단국대와 연습경기서 8-0 대승 |출판사=스포탈코리아 |날짜=2010-12-19}}</ref><ref>{{뉴스 인용|url=http://www.ibest11.com/Country/news_01_view.asp?iBoard=5&iIDX=32713 |제목=유병수, 아쉬움 떨치고 ‘조광래호 병기’로 거듭나나 |출판사=베스트 일레븐 닷컴 |날짜=2010-12-24}}</ref> 또한, 시리아와의 평가전에서 지동원에게 완벽한 찬스를 제공해주는 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ref>{{뉴스 인용|url=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012302056282239&ext=na |제목=지동원 골-유병수 AS, 박주영 공백은 없다 |출판사=마이데일리 |날짜=2010-12-30}}</ref>
         [[2011년 AFC 아시안컵]] 최종 명단에도 포함되었고, 몇몇 경기에 조커로 출전하면서 대표팀이 3위 성적을 거두는데 일조했다.
         {{2011년 AFC 아시안컵 대한민국 선수 명단}}
         [[분류:198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언남고등학교 동문]][[분류:수서중학교 동문]][[분류:대구신암초등학교 동문]][[분류:K3리그의 축구 선수]][[분류:둔촌중학교 동문]][[분류:홍익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분류:대한민국의 해외 진출 축구 선수]][[분류:인천 유나이티드 FC의 축구 선수]][[분류:알힐랄 (리야드)의 축구 선수]][[분류:FC 로스토프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1의 축구 선수]][[분류:러시아 프리미어리그의 축구 선수]][[분류:2011년 AFC 아시안컵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러시아의 외국인 축구 선수]][[분류:사우디아라비아의 외국인 축구 선수]][[분류:김포 시민축구단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1 득점상 수상자]][[분류:사우디아라비아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러시아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사우디 프로리그의 축구 선수]]
  • 이노센트 투어 . . . . 17회 일치
         한때 [[무인도 이야기]]로 유명세를 떨쳤던 [[KSS]]에서 제작한 [[보드 게임]]이다.[* T-RPG로 구분하기도 하지만, 다이스 때문에 운이라는 특성이 반 이상 작용하는 걸 고려하면 순수한 전략과는 거리가 상당히 떨어져 있다.] [[1996년]]작.
         게임원화를 맡은 작가는 [[고쿠도 군 만유기]]의 일러스트를 담당했던 키리시마 타쿠토(桐嶋たける).
         = 게임의 진행 =
         게임의 진행방법은 여타 보드 게임과 마찬가지로 턴이 돌아오면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숫자에 의거해 행동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여기에서는 주사위 대신 "카드 뽑기"에 나온 결과에 따라 행동을 정하고 "결승점"에 자신의 캐릭터가 가장 먼저 도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게임의 기본진행은
         보드위의 캐릭터들은 고유한 능력치를 지니고 있으며, 이 능력치에 따라 적절한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보드게임의 특성상 주사위 신이 보여주는 변덕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각 캐릭터마다 가진 특성과 시작 능력치를 생각하고 전략을 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이 능력치들은 오로지 게임을 진행하면서 얻는 보상으로만 상승시킬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에서는 체력이 0이 된다고 게임이 종료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사실상 게임종료라 할 수 있을만한 패널티가 주어지는데, 어떠한 경우에라도 체력이 0이 된다면 그 캐릭터는 '''해당 보드의 스타팅 포인트로 되돌아간다'''. 이는 결투에 의해서든, 혹은 적의 방해마법이나 트랩에 의한 결과든지 상관없다. 따라서 HP의 관리는 여타 게임과 마찬가지로 매우 중요하다.
         정령은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의 행동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이 게임이 아무리 전략을 잘 짠다 하더라고 주사위의 신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각 캐릭터는 "카드를 본다"는 행동을 통해 카드에 제시된 정령의 속성과 숫자만큼의 "정령력"을 부여받고, 이 정령력의 숫자만큼 칸을 이동하거나 마법을 쓸 수 있게 된다. 가령 엘프(포리)가 카드를 뽑았는데 불의 정령 사라만다(8)이 나왔다면 엘프(포리)는,
         마법은 이 게임의 아주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며, 마법은 자신이 축적한 정령력을 이용하여 사용하는 정령마법과 맵에서 획득한 카드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마법이 있다.
         게임 진행중에 몹을 해치우거나 상자를 열면 얻을 수 있다. 자세한 것은 [[이노센트 투어/카드]] 항목을 참고.
         [[분류:게임 관련 정보]] [[분류:이노센스 투어]]
  • 이소선 . . . . 17회 일치
         |활동기간 = 1970년 11월 13일 - 2011년 9월 3일
         '''이소선'''(李小仙, [[1929년]] [[12월 30일]] ~ [[2011년]] [[9월 3일]])은 대한민국의 [[노동운동|노동운동가]]이자 민주화 운동가이다. 1970년 11월 13일 아들인 [[전태일]]이 [[평화시장]] 노동조건 향상을 위해 활동하다 분신하자 이를 계기로 노동운동에 투신하였다. 노동운동가들을 자신의 자식처럼 대해 "노동자들의 어머니"라는 별칭을 얻었다.<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94717.html 노동자의 대모 이소선씨 별세], 한겨레, 2011년 9월 3일</ref> 민주화 운동 중에 희생된 사람들의 가족 모임인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를 만들고 초대 회장을 역임하였다.
         이소선은 80세의 고령에도 계속하여 부르는 곳이면 마다 않고 참석하였다. 그러나 부른 사람들의 귀에 듣기 좋은 소리만을 하지는 않았다. 2006년 11월 전국노동자대회에서 전태일노동상의 시상을 마치고 내려가다 다시 마이크를 붙잡고 "입으로만 노동자는 하나라고 외치면 뭐 하냐. 가장 밑바닥에서 소외받고 고통당하는 비정규직을 나 몰라라 해서 어찌 민주노총이라 할 수 있냐 …… 손잡고 싸우지 않으면 얼마 못 가 정규직도 비정규직 신세가 될 것"이라고 소리쳤고<ref>[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325965.html 노동자 어머니 이소선 “지금 정규직이라고 천년만년 할것 같냐”], 한겨레, 2008년 12월 5일</ref> 늘 노동자의 하나된 단결을 강조했다. 2009년 전태일 39주기 추모식에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함께 플래카드에 이름을 올리자 이제 되었다며 무척 기뻐하였다.<ref name="연합_전순옥">[http://klsi.org/content/%EC%9D%B4%EC%86%8C%EC%84%A0-%EC%96%B4%EB%A8%B8%EB%8B%88%EC%99%80-%EB%85%B8%EB%8F%99%EC%9A%B4%EB%8F%99 이소선 어머니와 노동운동], 한국노동사회연구소</ref>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이소선은 늘 일자리 나누기와 노동시간 단축으로 위기를 고용문제를 극복하자고 주장하였다.<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9/03/0200000000AKR20110903057900004.HTML "이소선 여사는 따뜻한 마음의 노동운동가"], 연합뉴스, 2011년 9월 3일</ref>
         이소선은 2011년 7월 18일 심장마비로 입원하였다. 바로 그 때까지도 이소선은 [[김진숙]]의 고공농성을 지지하기 위한 [[희망버스]]를 타고 창원으로 내려가려고 하였다. 그해 1월에는 김진숙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를 통해 살아서 싸워야지 죽으면 안된다고 당부하기도 하였다. 2011년 9월 3일 이소선은 결국 회복되지 못하고 별세하였다.<ref>[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240677 이소선 어머니 3일 오전 한일병원서 별세], 노동과 세계, 2011년 9월 3일</ref> 장례는 9월 7일 유가족과 노동계를 비롯한 많은 시민이 함께 하는 가운데 민주사회장으로 치러졌으며<ref>[http://nodong.org/statement/642547 노동자의 어머니 이소선 민주사회장 장례위원회], 민주노총, 2011년 9월 4일</ref> 마석 모란공원에 있는 전태일 묘소의 뒷편에 묻혔다.<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23409 이소선, 41년 만에 아들 전태일과 함께 잠들다], 오마이뉴스, 2011년 9월 7일</ref> 이소선의 민주사회장에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모두가 장례위원으로 참여하였다.<ref>[http://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263 양대 노총 “어머니 마지막 길, 노동자들이 함께”], 매일노동뉴스, 2011년 9월 6일</ref>
         국회의원이 된 딸 [[전순옥]]은 어머니를 10대에서 70대까지 누가 찾아와도 반갑게 맞이하던 따듯한 사람으로 기억하면서 스스로도 민주화 운동 시절 경찰서에서 취조 받으며 존경하는 인물을 물으면 늘 어머니라고 대답했다고 회고하였다.<ref name="연합_전순옥" /> 《가톨릭 신문》은 이소선의 삶을 아들 예수를 잃은 성모 마리아의 삶에 비견하였으며<ref>[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63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아름다운 어머니, 이소선],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2011년
          9월 6일</ref> 노제에 참석한 [[박원순]] 당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는 "이소선 어머니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약자들 편에 서셨다"고 추모하였다.<ref>[http://news1.kr/articles/?11109 이소선 여사 마지막 길엔 노동자들이 함께 해], 뉴스1, 2011년 9월 7일</ref>
         * 2011년 7월 18일 심장이상으로 병원 이송.
         * 2011년 9월 3일 별세.
         * [[어머니 (2011년 영화)]]
         [[분류:대한민국의 노동 운동가]][[분류:2011년 죽음]][[분류:전태일]][[분류:1929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인권 운동가]][[분류:대한민국의 사회 운동가]]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75화 . . . . 16회 일치
          * 대인기 RPG 게임 속편 발매. [[도마 우마루]](코마루모드)는 [[콘고 히카리]]에게 같이 하자고 권한다.
          * 함께 게임을 하게 된 우마루와 히카리. 하지만 둘의 플레이 성향은 극과 극.
          * 하지만 그것도 우마루 나름의 즐기는 법이었고, 함께 게임하는 사이 두 사람은 매우 친밀한 게임친구가 되어 있다.
          * 현실기준으론 게임폐인이 하나 늘어난 셈이라 [[도마 타이헤이]]의 걱정은 깊어만 간다.
          * [[드래곤 퀘스트]] 틱한 대인기 RPG 신작 발매. 대히트를 기록한다. 게이머인 [[도마 우마루]]가 그냥 넘어갈리 없다. 우마루는 [[콘고 히카리]]를 꼬셔서 같이 게임하자고 부추긴다. 하지만 히카리는 RPG에는 완전히 초보다.
          * 사실 우마루의 속셈은 오빠 [[도마 타이헤이]]에게 게임을 조르기 위한 구실. 히카리도 사기로 했다는 핑계로 기어이 게임을 사게 한다.
          * 드디어 도착한 게임. 히카리는 설명서부터 착실하게 읽으면서 시작하는데 우마루는 적당 적당 감과 경험으로 플레이하는 타입. 우마루는 전사를 택하고 히카리는 마법살를 택한다. 히카리는 그냥 설명서에 추천이라고 적혀 있었다는 이유로 마법사를 고르는데, 우마루는 그것을 은근히 얕본다. 실제로 마법사는 초반엔 체력이 낮아 고생하는 직업이므로 우마루는 자비를 베풀어 서포트해줘야겠다고 생각한다.
          * 한참 게임을 하고 쉬는 우마루. 히카리는 집에 가서도 혼자 플레이해도 되겠냐고 하자 우마루가 그러라고 답한다. 자기도 짬짬이하겠다고 하는데, 실제론 식음을 미뤄놓고 게임에만 전념한다. 그저 레벨을 잔뜩 올려서 다음 번에 히카리가 왔을 때 깜짝 놀라게 만들 목적. 하지만 후반이 되자 우마루 조차 고전하는 적들이 나오는데, 그걸 깨면서 히카리를 도와주고 우쭐 댈 생각에 젖는다.
          * 막상 다음 플레이 때 합류해 보니 히카리 쪽이 레벨이 더 높다. 게다가 우마루가 고전했던 적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어 약점 속성을 찌르며 수월하게 진행한다. 서포트해주려 했던 상대에게 서포트를 받게 되자 굴욕감을 느낀 우마루. 다음 번에야 말로 역전해주겠다는 각오로 또다시 게임에 매진하지만 오히려 레벨차는 더 벌어져 버린다. 히카리는 기본적으로 시간도 많이 투자하지만 게임 센스도 있다. 특히 메뉴얼로 시스템을 숙지하고 그 내용을 실전 플레이에서 검토해서 최고로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플레이 방식이라 무작정 닥돌하는 우마루에 비해 우위를 점할 수밖에 없다.
          * 그래도 우마루는 자신의 경륜을 내세우며 어떻게든 돌파구를 찾으려고 혈안이 되어있다. 그런데 히카리는 그렇게 골몰하는 우마루를 보고 시무룩해한다. 같이 게임을 하면 "우마루짱이 별로 즐거운거 같지 않다"고 봤기 때문. 우마루는 이건 "라이벌을 만나서 불타오르는 것"이라며 나름대로 즐기는 방식이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우마루는 그런 것보다 더 중요한 사실을 깨닫는데.
          *우마루와 히카리는 경쟁과 협력을 병행하며 게임계를 평정한 2인조 플레이어로 거듭났다. 하지만 현실적으론 게임폐인이 두 명으로 늘어났을 뿐, 보호자인 타이헤이의 시름은 깊어져만 간다.
  • 김운용 . . . . 16회 일치
         * 1982년 : [[1986년 아시안 게임|1986년 서울 아시안 게임]]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1988년 하계 올림픽|1988년 서울 하계 올림픽]]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됨.
         * 1994년 1월 : [[1997년 동계 유니버시아드|1997년 무주-전주 동계 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장으로 임명됨.
         * 1995년 9월 : [[1997년 동아시아 경기 대회|1997년 부산 동아시아 경기 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 [[2002년 아시안 게임|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 조직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됨.
         * 1995년 11월 : [[1999년 동계 아시안 게임|1999년 강원 동계 아시안 게임]] 조직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됨.
  • 김재엽 . . . . 16회 일치
         {{메달 경기|[[아시안 게임]]}}
         {{금메달|[[1986년 아시안 게임|1986 서울]]|-60 kg}}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1984년 하계 올림픽]]에 참가하여 결승전까지 올랐으나 [[일본]]의 호소가와 신지에게 누르기 한판패를 당하면서 은메달에 머물렀다. 하지만 1986년에 열린 [[1986년 아시안 게임|서울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다시 두각을 나타냈다. 이듬해 [[서독]] [[에센]]에서 열린 세계 유도 선수권대회에서는 1984년 올림픽에서 패배를 안겨준 호소가와 신지와 또다시 결승전에서 맞붙어 통쾌한 허벅다리걸기로 한판승을 거두면서 패배를 설욕하였다.
         [[분류:1988년 하계 올림픽 유도 참가 선수]][[분류:올림픽 유도 메달리스트]][[분류:대구중앙중학교 동문]][[분류:대구남산초등학교 동문]][[분류:계성고등학교 (대구) 동문]][[분류:계명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유도 메달리스트]]
         [[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유도 참가 선수]][[분류:1984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1988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1986년 아시안 게임 유도 참가 선수]][[분류:1986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
  • 김준영 (프로게이머) . . . . 16회 일치
         점잖고 넉넉한 성품과 스케일이 큰 대구 운영으로 많은 게임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선수였으며, '''대인배'''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05년]] [[SKY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 공동 다승왕을 차지했다. ([[강민 (프로게이머)|강민]](당시 [[KTF 매직엔스]]), [[박지호]](당시 [[MBC게임 히어로|POS]]), [[박성준 (1986년)|박성준]](당시 [[MBC게임 히어로|POS]]), [[송병구]](당시 [[삼성전자 칸]]), [[오영종]](당시 [[화승 OZ|Plus]]와 공동 기록 보유)
         김준영은 데뷔 직후 온게임넷의 2004년 1차 챌린지 리그를 통해 최초로 개인리그에 등장했고, [[김환중]](당시 [[G.O 팀|G.O]], 은퇴)에게 2:0으로 패배하였다. 세 차례의 챌린지 리그 도전 끝에 2005년 CYON [[듀얼토너먼트]]에 진출했고, 2승을 거두면서 [[EVER 스타리그 2005]]에 진출하며 최초로 메이저 무대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김준영의 스타리그 도전은 순탄치 않았다. EVER 스타리그 2005에선 [[박용욱]](당시 [[SK 텔레콤 T1]], 현 [[온게임넷]] 해설위원)과 [[전상욱]](당시 [[SK 텔레콤 T1]], 현 [[위메이드 폭스]])을 꺾고 2승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3자 재경기에서 전패하며 16강 탈락했다. 다음 대회인 [[So1 스타리그 2005|So1 스타리그]]에서는 당대 최강의 테란 [[최연성]](당시 [[SK 텔레콤 T1]], 현 SK 텔레콤 T1 코치)을 이겼지만 [[홍진호]](당시 [[KTF 매직엔스]],은퇴)와 [[오영종]](당시 [[화승 OZ|Plus]], 현 [[화승 오즈]])에게 패배하며 역시 16강 탈락했다.
         이후 두 시즌의 공백기 이후 김준영은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2|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2]]로 개인리그에 복귀한다. 김준영은 [[차재욱]](당시 [[온게임넷 스파키즈]], 현 [[CJ 엔투스]] 코치), [[박태민]](당시 [[SK 텔레콤 T1]], 현 [[온게임넷]] 해설위원), [[변형태]](당시 [[CJ 엔투스]], 현 [[공군 ACE]])와 24강 F조에 편성되어 2승 1패로 16강에 진출했지만, 16강에서 1년여만에 만난 오영종에게 2:1로 패배하며 16강 탈락했다. 그 다음 대회였던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3|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3]]에서도 김준영은 재경기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통해 힘겹게 16강에 진출했지만, [[이성은]](당시 [[삼성전자 칸]], 현 [[공군 ACE]])에게 2:1로 패배하며 16강 탈락했다. 훌륭한 기량을 보유하고도 번번이 16강을 넘지 못하는 김준영에게 게임팬들은 '16강 저그'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안겨 주었다.
         그러나 2006년 9월 15일 변형태와 알카노이드에서 치른 일전은 많은 게임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온갖 화제를 낳았다. 이 경기에서 김준영은 테란으로 트리플 커맨드를 확보한 변형태를 상대로 전 맵에 걸쳐 멀티를 가져가면서 막대한 자원 수급량을 확보했고(총 8개의 멀티 보유), 처음 택한 공격이 아드레날린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저글링 드랍이었을 정도로 엄청난 배포를 보였다. 이후 공중유닛에 매우 강한 발키리, 골리앗 조합으로 진군하는 테란 병력을 소위 새떼라 불리는 뮤탈리스크 대부대로 무난히 격파하고, 전맵에서 뿜어져 나오는 울트라리스크로 상대의 본진을 싹쓸이하면서 최고의 관광 경기를 연출했다. 이 경기가 펼쳐진 16분 동안 김준영은 40000이 넘는 미네랄을 채취했을 정도로 엄청난 물량을 뽐내며 당시 최고조에 다다랐던 테란전 실력을 입증하였으며, 경기 내적인 측면에서도 대인배스러운 캐릭터를 정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는 경기였다. 또한 훗날의 [[다음 스타리그 2007]]에서의 호적수, 이후에는 팀동료로 계속 이어진 변형태와의 인연이 시작된 경기이기도 했다.
         다시 16강 체제로 회귀한 [[다음 스타리그 2007|Daum 스타리그 2007]]에서 김준영은 [[한동욱]](당시 [[온게임넷 스파키즈]], 은퇴), [[신희승]](당시 [[eSTRO]], 영구제명), [[송병구]]([[삼성전자 칸]])와 함께 D조에 편성되었다. 줄곧 16강에 머물렀던 김준영은 3승을 거두며 드디어 조 1위로 8강 진출에 성공하며 많은 이들의 예상을 무너뜨렸다. 김준영의 8강 이후 토너먼트 대진은 최고의 테란들과 연거푸 부딪치는 고난의 여정이었다. 그러나 김준영은 8강에서 당시 [[마재윤]](당시 [[CJ 엔투스]], 영구제명)의 몇 안 되는 대항마이자 저그전 최강자라는 평가를 받던 [[진영수]](당시 [[STX SouL]], 영구제명)를 2:1로 물리쳤고, 4강에서는 데뷔 직후 바로 4강에 진출하면서 최고의 실력과 기세를 뽐내던 [[이영호 (1992년)|이영호]](당시 [[KTF 매직엔스]], 현 [[KT 롤스터]])를 상대로 3:2 역전승을 거뒀다. 결승에선 변형태와 맞붙어, 2:0 상황에서 세 경기를 연이어 따내며 스타리그 도전 다섯 번만에 첫 우승을 달성하였다.
         * 김준영의 별명 '대인배'는 2005년 11월 12일 김준영이 구룡쟁패 듀얼토너먼트 2라운드 승자전 대 [[김근백]](당시 [[삼성전자 칸]], 은퇴) 전에서 불리한 상황에서 해처리 버그(해처리로 변태하다가 취소한 상태의 저그 드론이 소실될 경우 게임 자체가 멈춰 버리는 현상)가 발생하자 재경기가 가능한 상황에서 기꺼이 패배를 인정하는 스포츠맨십을 보여 준 것에서 유래하였다. '대인배(大人輩)'라는 용어는 당시 네티즌들의 화제가 되었던 [[김성모]]의 만화 중 등장한 '소인배'와 반대의 의미를 가진 어휘로, 본래 표준어가 아니며 '輩'라는 어미가 '소인배', '무뢰배', '폭력배' 등의 단어에서 보이듯 부정적 의미를 내포하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김준영을 '대인'이라고만 칭하기도 했다.
         * [[MBC게임]]에서의 방송경기 중 컴퓨터 기술팀이 자신의 PC를 손보는 동안 김준영은 경기석 뒷편에 차렷 자세로 서 있었는데, 이 모습이 찍힌 사진을 계기로 그에겐 '차렷저그'라는 별명이 붙었다. 이후 이 사진은 각 커뮤니티의 [[짤방]] 소재로 자주 사용되었다.
         * 과거 리그를 선도하던 저그 플레이어들의 이름을 줄여 부르는 게임팬들의 전통에 맞춰, 2006~2007 시즌 저그를 이끌었던 마재윤, 김준영, [[이제동]] 세 선수를 일컬어 '마준동'이라 불렀다. 이전 세대에는 '조진락([[조용호 (프로게이머)|조용호]], [[홍진호]], [[박경락]])', '변태준([[변은종]], [[박태민 (프로게이머)|박태민]], [[박성준 (1986년)|박성준]])'이 저그 진영을 대표하는 플레이어였다.
         온게임넷 대회인 스타리그에서는 10회나 본선에 진출하기도 했고 우승도 한 번 기록하기도 한 김준영이었지만 유독 MBC게임의 MSL에서는 인연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순수 스타리그 우승자 선수들 중에서는 [[한동욱]]과 함께 MSL 진출 기록이 전무하다. (서바이버 리그 및 서바이버 토너먼트 진출 기록이 최고 기록)
         김준영은 데뷔 이래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 13번,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본선에서 5번 도전했으나 결국에는 [[MBC게임 스타리그|MSL]] 진출에 성공하지 못하며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 김희정 (펜싱선수) . . . . 16회 일치
         {{메달 경기|[[아시안 게임]]}}
         {{금메달|[[2002년 아시안 게임|2002 부산]]|에페 개인전}}
         {{금메달|[[2002년 아시안 게임|2002 부산]]|에페 단체전}}
         '''김희정'''(金熙正<ref>{{뉴스 인용 | 제목=<프로필> 펜싱 에폐 금메달 金熙正 | url=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04013398 | 출판사=연합뉴스 | 저자= | 쪽= | 날짜=1995-04-15 | 확인날짜=2018-09-14}}</ref>, [[1975년]] [[1월 1일]] ~ )은 [[대한민국]]의 은퇴한 [[펜싱]] 선수로 주 종목은 [[에페]]이다. [[1996년 하계 올림픽|1996년]]과 [[2004년 하계 올림픽]]의 출전 경험이 있다.<ref name="sports-reference">{{웹 인용|url=http://www.sports-reference.com/olympics/athletes/ki/kim-hui-jeong-1.html |제목=Kim Hui-Jeong Olympic Results |확인날짜=2012년 2월 19일 |웹사이트=sports-reference.com}}</ref> 그녀는 [[2002년 아시안 게임]]에도 참가하여 개인전과 단체전 2관왕을 하기도 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20&aid=0000154716 펜싱 이승원-김희정 2관왕 찔렀다]</ref>
         [[분류:197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펜싱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펜싱 참가 선수]][[분류:1996년 하계 올림픽 펜싱 참가 선수]][[분류:2004년 하계 올림픽 펜싱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펜싱 메달리스트]][[분류:2002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02년 아시안 게임 펜싱 참가 선수]][[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경혜여자중학교 동문]][[분류:경북예술고등학교 동문]][[분류:목원대학교 동문]]
  • 임현준 . . . . 16회 일치
         |프로 입단 연도 = [[2011년]]
         |드래프트 순위 = [[2011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1년]] 4라운드([[삼성 라이온즈]])
         |첫 출장 = [[KBO (야구)|KBO]] / [[2011년]] [[4월 2일]] <br /> [[광주무등경기장 야구장|광주]] 대 [[KIA 타이거즈|KIA]]전 구원
         * [[삼성 라이온즈]] (2011년 ~ 현재)
         * [[상무 야구단]] (2011년 ~ 2013년)
         |야구 월드컵 = [[2011년]] 파나마
         [[2011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1년]] [[삼성 라이온즈]]의 4라운드 지명을 받아 입단했고, [[2011년]] [[4월 2일]] [[KIA 타이거즈|KIA]]와의 개막전에서 데뷔 첫 구원 등판하여 첫 구원 승을 기록하였다.<ref>[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104020266 '채태인 역전 만루포' 삼성 첫 승…KIA, 개막전 7연패] 《OSEN》</ref>
         [[2011년]] [[4월 2일]] 시즌을 마치고 곧바로 입대하여 복무를 마쳤으나, 제대를 앞두고 팔꿈치 부상으로 수술을 받게 되었다.
         [[2011년]] [[4월 16일]] [[두산 베어스|두산]]전에서 8회 초 타석에 들어선 [[정수빈]]이 기습 [[번트]]를 시도하고 그가 1루 베이스를 커버하려고 가는 순간 갑자기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대구]]에 정전이 발생하며 순식간에 모든 조명들이 꺼지는 바람에 경기가 중단되었고, 결국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되어 다음 날([[4월 17일]]) [[정수빈]] 타석부터 경기가 재개됐다.<ref>[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104180307382224&ext=na 대구구장 정전 사태는 민폐의 결정판] 《마이데일리》 2011년 4월 18일</ref><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76&aid=0002099786 '정전 등판' 임현준, "선발 등판하는 느낌"] 《스포츠조선》 2011년 4월 17일</ref>
         {{2011년 야구 월드컵 대한민국 선수 명단}}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 . . . . 15회 일치
         [[패러독스 인터랙티브]]의 [[제2차 세계대전]] 대전략 게임인 [[Hearts of Iron II]]을 인디 개발자들이 뜯어고친 게임. 보통 DHR이라고 줄여 부른다. 국내 팬덤에서 부르는 애칭은 "데찰" 또는 "데챨".
         원래는 모드였으나, 패러독스 인터랙티브에서 별도의 게임으로 퍼블리싱 해줬다.
         게임의 최종적 목표는 HOI2와 같다. 플레이어는 승리 점수가 있는 지역을 최대한 확보해 자신이 속한 동맹이 제일 많은 승리 점수를 얻게 해야한다. 제한시간[* 기본적으로 1964년]이 되면 게임이 끝나고, 그 순간 제일 많은 승리 점수를 확보한 동맹이 승리한다.
         그런데 이렇게 끝나는 경우는 별로 없다. 플레이어의 동맹이 다른 동맹들을 완전히 찍어누르는 순간 게임의 재미가 급하락하기 때문.
          1914년 6월 27일 시작하는 시나리오. 약 한 달 후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다. 주요 동맹도 동맹국, 삼국 협상, 코민테른으로 다르다. 1920년이 끝나는 순간 게임도 끝나므로 제2차 세계대전까지 이어 할 수는 없다.
          [[폴란드 침공]]을 배경으로 한 시나리오. 1939년 9월 1일 시작해 1939년 10월 30일 끝난다. 플레이 가능 국가는 독일, 소련, 슬로바키아 VS 폴란드 구도. 게임이 끝날 시 폴란드의 승리 점수가 1이라도 남아 있으면 폴란드가 승리하지만, 하나도 남지 않았을 경우에는 나머지 국가들이 승리한다.
         제2차 대전 시나리오를 기준으로 한다. 이외에 소규모 동맹들이 있기는 하지만 이들이 게임에서 승리하는 경우는 찾아보기 힘들다.
          수장은 영국. 이외에 주요 회원국으로는 프랑스가 있다. 초기에는 영국과 프랑스, 그리고 두 국가의 따까리들로 구성되어있다. 하지만 게임이 진행되며 미국의 참전, 영국의 중남미 국가 포섭 등으로 상당히 많은 회원국을 확보하게 된다.
          수장은 독일. 1936년 기준으로 독일 혼자 뿐이지만 게임을 진행하게 되면 이탈리아나 동유럽의 국가들, 일본 등을 끌어들일 수 있다.
          공업력(IC) 수치를 1 올려주는 건물. 무에서 공업력을 만들어 내는건 아니고 하루에 2 에너지와 1 금속 0.5 희귀금속을 처먹는다. 못 먹으면 공업력을 제공 안하니 주의.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게임 시작에는 이걸 짓는다. 33% 이상의 기반시설이 지어져 있는 프로빈스에만 지을 수 있다.
         여기로 갈 수 있을 만큼 인력이 부족하면 대다수의 경우에는 그냥 게임을 포기하고 새로 시작하는게 낫다.
         이 게임의 주인공. 주축국의 우두머리.
         1936년 기준으로 시작하면 불만도가 10%인데, 게임 시작하자마자 "난징십년" 이벤트로 불만도가 20% 증가해 30%가 된다. 야 신난다. 1933년 시나리오에서는 시작부터 불만도 50%을 찍는다. 거기다가 당시 중화민국이 국민당과 군벌들의 연합체에 가까웠던 것을 반영해 대다수의 사단을 움직일 수 없게 되어있다.
  • 듄 2 . . . . 15회 일치
         Dune II: The Building Of A Dynasty. [[웨스트우드]]에서 개발한 실시간 전략 [[게임]]. SF소설 [[듄 시리즈]]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아트레이트, 오르도스, 하코넨의 3가문 가운데 1곳을 선택하여 미션을 플레이하여 듄 행성을 정복하는 전개를 가지고 있다.
         [[RTS]]의 시초가 되는 게임이라고 알려져 있다.
         제목이 하필 "듄 '''2'''"인 이유는 당시 [[듄 시리즈]]를 배경으로 한 어드벤쳐 게임 "듄"이 나와 있었기 때문이다. 유통사도 버진 게임스로 같았다.
         대부분의 미션에서 게임은 우선 건설소(컨스트럭션 야드)에서 시작된다. 건설소에서 윈드트랩을 건설해서 전력 생산 체계[* 원래 원작에서 윈드 트랩은 [[물]]을 모으기 위한 시설이지만 게임에서는 전력이 됐다.]를 갖추고, 다음에는 스파이스 정제소를 만들어서 스파이스를 채집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정제소를 건설해두면 하베스터는 우주에서 보급선이 날아와 무료제공 된다.
         RTS 형식이지만 완전한 RTS라고 하기는 약간 과도기적인 모습이 있다. 유닛의 움직임이 상당히 딱딱하고, 반응이 느리기 때문에 생각대로 잘 움직이지 않는다. 게다가 초기 버전은 한번에 한 유닛만 조종할 수 있기에 컨트롤이 어렵다. 또 싱글 플레이에서 게임 중에 생산되는 유닛이나 건물을 전환할 때는 일시적으로 건물이나 유닛 일러스트가 큼지막하게 뜨는 큰 화면으로 바뀌면서 게임이 정지된다.
         플레이중에 "멘타트" 메뉴를 클릭하면 멘타트와 대화하여 게임의 세계관이나 정보를 알아볼 수 있다.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는 요소이긴 하지만, 문제는 멘타트 메뉴바가 쓸데없이 큼지막한 반면에 정작 게임 내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으니 게임 내 로어를 알아볼 용도가 아니면 별로 클릭할 필요가 없다. 근데 하도 버튼이 커서 마우스 클릭을 열심히 하다가 잘못 눌러서 들어가기 쉬운 일종의 트랩 스윗치가 되버린다.(…).
         유닛을 클릭하고 '후퇴'명령을 내리면 '이동'하기 전의 위치로 되돌아간다.--무슨 의미가 있는 거지 이거.-- 최근 RTS기준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명령이지만, 다수 유닛 선택이 안되고 컨트롤이 뻑뻑한 게임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실제 플레이에서는 나름 쓸만한 명령이다.
         웨스트우드 사에서는 이후에 듄 2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여 오리지널 시리즈인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로 발전시킨다. 이 때문에 듄 RTS 시리즈는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와 게임 체계 면에서 유사점이 많다. 건설소에서 건물 테크트리가 시작하며, 사이드바를 사용하여 건물 생산과 유닛을 조종하는 게임 인터페이스, 그리고 자원 채집도 유사하여 듄에서는 빨간색 지형에서 채집하던 스파이스가 커맨드 앤 컨커에서는 녹색 지형에서 채집하는 [[타이베리움]]으로 바뀌었다.[* 어떻게 보면, 게임 인터페이스 가져다 쓰려고 지구가 타이베리움에 침식당하게 되버렸다(…).]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 . . 15회 일치
         [[캡콤]]의 대전 액션 게임.
         격투 게임의 대표적인 [[게임]]이며 <스트리트 파이터>를 시작으로 <[[스트리트 파이터 2]]>가 나와 세계적인 호평을 받았다.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인지도도 남달랐는데 격투가의 전형인 류는 지금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유명세에 어울리게 이후의 격투 게임 중에는 당장 아류라 불러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스파와 비슷한 게임들도 많이 나왔으며 캐릭터도 스파 시리즈와 비슷하거나 그러한 포지션에 있는 캐릭터들도 많았다. 그만큼 이 게임 시리즈의 존재감은 보통이 아니다.
         본래는 2D 격투게임이었으나, <스트리트 파이터 4>부터 3D 격투게임으로 나오고 있다.
         === 그외 게임 ===
          * 캡콤의 다른 게임과 연결점이 있다. [[파이널 파이트 시리즈]]의 경우에는 캐릭터들이 스파 시리즈에 등장한 적이 있고, [[머슬봄버]]의 경우 스파 캐릭터가 카메오 출연했다. [[사립 저스티스 학원]]에도 스파 캐릭터가 히든 캐릭터로서 등장.
          * 캡콤이 만든 게임인 [[2010 스트리트 파이터]]란 게임이 있는데 스파 시리즈와는 아무 관련 없는 게임이다. 항목 참고.
          * 애니메이션도 만들어졌다. 게임이 나온 일본만이 아니라 서양권에서도.
  • 트로피코 4/인물 . . . . 15회 일치
         게임 [[트로피코 4]]의 등장 인물을 소개하는 페이지. 캠페인 스토리 상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으니 알아서 걸러라.
         El Presidente. 이 게임의 화자이자 주인공. 플레이어. 카리브 해의 독재국가 트로피코의 대통령이다. 인간이 아닌 새로운 인종 호모 프레지덴쿠스다.
         게임 내에서는 충성파의 주장을 대변한다.
         게임 내에서는 자본주의자의 주장을 대변한다.
         게임 내에서는 공산주의자의 주장을 대변한다.
         게임 내에서는 지식인의 주장을 대변한다.
         게임 내에서는 종교인의 주장을 대변한다.
         게임 내에서는 군국주의자의 주장을 대변한다.
         게임 내에서는 자연주의자의 주장을 대변한다.
         게임 내에서는 국수주의자의 주장을 대변한다.
         게임 내에서는 미국의 주장을 대변한다.
         게임 내에서는 소련의 주장을 대변한다.
         게임에서는 유럽의 주장을 대변한다.
         게임 내에서는 중국의 주장을 대변한다.
         게임 내에서는 중동의 주장을 대변한다.
  • 안병근 . . . . 14회 일치
         {{메달 경기|[[아시안 게임]]}}
         {{금메달|[[1986년 아시안 게임|1986 서울]]|-71kg}}
         이후에도 [[1985년]] 세계 선수권 대회, [[1986년 아시안 게임]]에서도 같은 무게급 타이틀을 보유하였다. [[1988년 서울 올림픽]]에도 참가하였지만, 아깝게 탈락하고 말았다.
         [[분류:196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유도 선수]][[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분류:올림픽 유도 메달리스트]][[분류:1984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유도 참가 선수]][[분류:1984년 하계 올림픽 유도 참가 선수]][[분류:1988년 하계 올림픽 유도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유도 메달리스트]][[분류:1986년 아시안 게임 유도 참가 선수]][[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용인대학교 동문]][[분류:대구중앙중학교 동문]][[분류:대구옥산초등학교 동문]][[분류:계성고등학교 (대구) 동문]][[분류:1986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
  • 닌텐도 . . . . 13회 일치
         [[일본]]의 [[게임 회사]].
         [[동양]], [[서양]] 가리지않고 독보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으며, 콘솔 게임기, 휴대용 게임기는 물론 게임 소프트에서도 거대한 존재감을 보유한 거대 회사다. 다양한 게임기기를 만들었으며 [[패미컴]]과 [[Wii]], 휴대용 게임기인 [[닌텐도 DS]] 등 유명한 게임 기기도 닌텐도의 기기다.
         게임 소프트도 굉장한 것이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인 [[마리오 시리즈]], 일본 RPG에서 논하지 않을 수가 없는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도 닌텐도의 게임 소프트다. 세계적인 인기를 끄는 [[포켓몬스터 시리즈]]도 닌텐도의 게임 소프트. 이외에도 [[동키콩 시리즈]], [[별의 커비 시리즈]] 등 다양한 게임 소프트를 보유하고 있다.
         2017년에 [[닌텐도 스위치]]라는 하이브리드 게임기를 발매할 예정이다.
  • 이석훈 . . . . 13회 일치
          * 2011년 KBS 《스쿨 버라이어티 백점만점》 출연
          * 2011년 MBC 설특집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 출연
          * SBS 파워FM 《이석훈의 텐텐클럽》 DJ (2011년 4월 4일 ~ 2012년 4월 29일)
         ||<tablebordercolor=#87C1E7><rowbgcolor=#87C1E7> '''{{{#07A37B 방송 날짜}}}''' || '''{{{#07A37B 특집}}}''' || '''{{{#07A37B 곡명}}}''' || '''{{{#07A37B 경연 순서}}}''' || '''{{{#07A37B 결과, 득표수}}}'''[* 이석훈이 고정출연하던 2011년은 득표수가 공개되지 않았다.] ||
         || [[2011년]] [[7월 23일]] || 남자 보컬리스트 특집 || 봄날은 간다 (원곡자: 백설희) || 1번 || 1승 ||
         || [[2011년]] [[9월 24일]] || 보컬리스트 특집 3탄 || 이 밤을 다시 한 번 (원곡자: 조하문) || 2라운드 7번 || 0승 ||
         || [[2011년]] [[11월 26일]] || 이광조 편 || 사랑을 잃어버린 나 (원곡자: 이광조) || 2번 || 1승 ||
         || [[2011년]] [[12월 3일]] || 최백호 편 || 낭만에 대하여 (원곡자: 최백호) || 5번 || 0승 ||
         || [[2011년]] [[12월 10일]] || 7080 영화음악 특집 || 눈물로 쓴 편지 (원곡자: 김세화) || 7번 || 0승 ||
         || [[2011년]] [[12월 17일]] || 정훈희·김태화 편 || 바보처럼 살았군요 (원곡자: 김태화) || 7번 || 1승, '''우승''' ||
         || [[2011년]] [[12월 31일]] || 슈퍼빅매치 || 봄날은 간다 (원곡자: 백설희) || 1라운드 5번 || 0승 ||
         2011년 불후의 명곡 에 고정출연했고 군복무를 마친 후 복귀 무대를 가질 정도로 애착을 갖고 있는듯 한데, 생각보다 결과는 좋지 않다.
         남자 보컬리스트 특집에 2번 참여했으며, 1승 했다. 이 때 타 남자가수들 평이 '첫 무대부터 이러면 어쩌자는 거임?' 이후 2011년 11월 말부터 불후의 명곡 2에 고정 출연하게 되었다.[* [[최백호]] 편에서 「낭만에 대하여」를 불렀는데... 예전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이적이 「낭만에 대하여」를 불렀을 때와 편곡의 방향이 아주 묘하게 비슷하다. 착각이거나 혹은 [[아코디언]]과 [[반도네온]]의 차이 때문일 수도...][* 참고로 이 「낭만에 대하여」 무대는 이석훈 불후의 명곡 무대 탑 중 하나다.] 여러 번 참여했으나 번번히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다. 우리나라 서바이벌 음악 프로그램의 특징상 풍부한 중저음보단 높고, 개성있고, 자극적인 무대를 선호하기 때문인듯 하다.
  • 최충연 . . . . 13회 일치
         |아시안게임 = [[2018년]]
         {{메달 경기|[[아시안 게임]]}}
         {{금메달|[[2018년 아시안 게임|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야구]]}}
         2016년 8월 25일 [[KIA 타이거즈|KIA]]전에 선발 등판하며 데뷔 첫 경기를 치렀고, 경기에서 4.2이닝 5실점을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되었다.<ref>[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77&aid=0000044428 '최고 구속 142km' 최충연, 제구 안 된 빠른 볼-잘 먹힌 커브] - SPOTV</ref> 2016 시즌 3게임에 등판해 2패, 12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다.
         {{2018년 아시안 게임 야구 대한민국 선수 명단}}
         [[분류:199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대구수창초등학교 동문]][[분류:대구중학교 동문]][[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야구 참가 선수]][[분류:2018년 아시안 게임 야구 참가 선수]]
  • 트로피코 4 . . . . 13회 일치
         >Tropico 4는 새로운 정치 요소를 통해 전작에 비해 게임플레이 요소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외교를 진행할 새로운 초강대국이 등장할 뿐더러, 논란 많은 정책을 쉽게 통과시킬 수 있도록 도와줄 장관을 임명할 수도 있습니다. 친구는 가까이 두고 적은 더 가까이 두십시오! 모두의 의견을 신중히 파악하십시오! 자연이 가져오는 새로운 재해가 나라를 휩쓸고 지나가면 국민들은 사후복구를 위해 국고를 열 것을 소리높여 요청해올 것입니다. 바로 이런 순간, 당신의 정치적 결단력이 샅샅히 시험될 것입니다.
         >Tropico 4는 Facebook과 트위터 기능을 내장해 새로운 단계의 소셜 네트워크를 선보입니다. 게임 내에서 즉시 트위터에 글을 남기고, 임무 및 도전 과제 완수 내역을 바로 알리십시오. 번성하는 섬의 풍경을 스크린샷으로 찍어 여러분만의 꿈의 도시를 Tropico 4의 Facebook 페이지에 올릴 수도 있으며, 온라인 순위표를 통해 독재자 순위를 겨룰 수도 있습니다.
         [[불가리아]]의 게임회사 [[https://www.haemimontgames.com/|해미몬트 게임즈]](Haemimont Games)가 제작하고 [[독일]]의 게임회사 [[http://kalypsomedia.com/|칼립소 미디어]](Kalypso Media)가 유통한 [[국가]]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2011년 9월 2일 출시되었다.
         본격 독재자 되기 게임.
         이들의 습격이 시작되면 병사, 장군, 대통령 각하가 반란군에 맞서 싸운다. 전투는 어느 한쪽 모두가 죽거나 도망칠 때 까지 지속된다. 정부군이 승리하면 별 탈 없이 끝나지만, 반란군이 승리할 경우 습격당한 건물이 폭파된다. 대부분의 경우 다시 지으면 되지만 대통령 관저가 폭파되면 게임오버.
         이벤트는 한 게임에 모두 발생하는게 아니라 몇몇 이벤트만 골라서 일어나게 된다.
          * [[http://store.steampowered.com/app/57696/|Junta Military DLC]] - 2011년 11월 4일 발매
          * [[http://store.steampowered.com/app/57695/|Plantador DLC]] - 2011년 11월 25일 발매
         설정상 트로피코의 게임 화면은 마음까지 읽을 수 있는 첩보 위성을 통해 보는 거라고 한다. 튜토리얼에서 산타나가 그렇게 말했다.
  • 강원도 . . . . 12회 일치
         [[고려시대]] 초기 [[10도]]에선 삭방도(朔方道)로 영동과 영서지역이 모두 포함된 적이 있었으나, [[현종(고려)|현종]] 때 [[5도 양계]]에서 다시 영동은 [[동계]] 영서는 [[교주도]]로 분리되었다. 동계의 병마사 치소는 당시 안변도호부[* 현재 강원도(북한) [[안변]]군]에 있었으며 교주도의 안찰사 치소는 교주[* 현재 강원도(북한) [[회양]]군]에 있었다. 그러나 강릉과 춘천 모두 영서와 영동지역의 거점의 지위를 계속이어가, 강릉의 경우엔 동계의 치소로 옮겨지고 고려 말기엔 '''강릉도'''로 개편되었다. 춘천의 경우에도 교주도의 치소로 옮겨졌고, 교주도를 당시 춘천의 지명이었던 춘주에서 딴 '''춘주도'''라고도 불렀다. 사실 교주도라는 이름을 달고 있었던 기간이 아주 길지는 않았고 그 명칭은 춘주도, 동주도, 회양도 등으로 계속 바뀌었는데 한국사 교과서의 지도 등에는 대표적으로 교주도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원주의 경우는 동계도 교주도도 아닌 [[충주]]와 [[충청도|양광도]]에 속했다.
         산과 눈(雪)이 많은 지리적 여건 상 동계 스포츠의 메카로 볼 수 있겠지만, 야외에서 치르는 하계 스포츠의 경우에는 불모지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애초에 인구도 적은 데다 야외 스포츠를 할 수 있는 인프라가 다른 지역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특히 [[야구]]는 심각한 불모지에 가깝다.[* [[제주특별자치도|제주도]] 만큼이나 강원도 출신 유명 야구선수를 찾기 힘들다는 것이 그 증거. [[원주고등학교 야구부|원주고]] 출신의 [[안경현]], 프로야구 최다 대타홈런 1위(20)개를 가지고 있는 강릉고 출신의 [[이재주]]가 그나마 제일 유명하고 [[설악고등학교 야구부|속초상고/설악고]] 출신의 [[조영훈]]이나 [[양훈]] 정도가 최근 들어서 그나마 이름값을 높인 강원도 출신 야구선수들이다. 최근에는 속초에서 초·중학교를 나온 [[김재환(야구선수)|김재환]]과 [[김기태(1987)|김기태]]가 이름을 내고 있다. 참고로 [[김재환(야구선수)|김재환]]과 [[김기태(1987)|김기태]]는 나란히 [[인천광역시]]에 있는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그러나 [[축구]]는 [[강릉 정기전]]이라는 전통의 더비 경기가 있을 정도로 영동지역에서 인기가 매우 높다. 그리고 [[강릉 정기전]]의 열기는 훗날 [[강원 FC]]의 창단으로 연결됐다.
         강원도 쪽으로 오는 장정들은 외지인의 경우 대부분 '''[[중앙고속도로]]'''가 받쳐 주고 있는 경상도 쪽에서 많이 오는 편이다. 영서권 부대가 자대일 경우, 경상도 쪽은 [[홍천터미널]]에서 많이 연결된다. ([[북부정류장|대구]], [[울산시외버스터미널|울산]], [[부산종합버스터미널|부산]], [[경주시외버스터미널|경주]], [[포항시외버스터미널|포항]] 등지/마창 지역과 [[진주고속버스터미널|진주]], [[안동터미널|안동]], [[구미종합버스터미널|구미]]는 [[홍천터미널|홍천]]에 없고 [[원주시외버스터미널|원]][[원주고속버스터미널|주]]에 있다.) 물론 [[TMO]] 끊었다면 [[춘천고속버스터미널]]을 이용해도 좋았으나 2011년에 육로후급증이 폐지됐다. '''그러나 [[홍천터미널|홍천]]에서 호남이나 서부경남 노선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므로, [[답이 없다]]. ([[속초시외버스터미널|속초]]에서 오는 전주행과 [[춘천시외버스터미널|춘천]]에서 내려오는 [[순천종합버스터미널|순천]]행밖에 없다.)''' 그 외에는 [[원주고속버스터미널|원주]](문막) - [[유스퀘어|광주]] [[고속버스]] 노선이 8회, [[춘천고속버스터미널|춘천]] - [[유스퀘어|광주]] 고속버스 노선이 4회 있다. 그래서 호남권은 99% [[동서울터미널]] 환승 확정이며, 이마저도 동서울에 노선이 없거나 적은 운행 횟수로 인해 시간이 안 맞으면 [[건대입구역]] 환승으로 [[센트럴 시티]] 및 [[서울고속버스터미널]]로 가야 한다. 충청권도 [[대전복합터미널|대전]]이나 [[청주시외버스터미널|청주]] [[천안시외버스터미널|천안]], 그리고 [[영월군]]이나 [[원주시]]와 맞대고 있는 [[단양군|단양]]이나 [[제천시외버스터미널|제천]]같은 동네 외에는 사정이 비슷하다. (특히 충남권은 심각하다.)
         ==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
         [[http://www.pyeongchang2018.com/horizon/kor/index.asp|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공식 홈페이지]]
         [[평창군]]에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 2010년과 2014년, 2018년까지 총 3번이나 도전했다. 강원도는 평창 올림픽 유치에 대부분을 올인하였기 때문에 평창올림픽 유치 실패=파산이다. 거짓말 아니다(...). 때문에 애시당초 혈세낭비하면서까지 올림픽 유치를 왜 해야되냐는 비판여론도 상당했으나, 어찌됐든 삼세판 끝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가 결정되었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9화 . . . . 12회 일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169화. '''우마루와 폰게임'''
          * 우마루는 히카리가 스마트폰으로 무의미하게 시간을 때우는걸 보고 폰게임 "냥코로 스트라이커"를 깔아준다.
          * 게임은 맘에 든 거 같지만 캐릭터가 약한게 싫은 히카리는 우마루의 조언으로 과금의 늪에 빠져든다.
          * 게임하는 것도 잘 몰라서 달력이 서력 몇 년까지 표시되는지 확인하는 중이다. 무려 4000년대까지 진행 중
          * 그걸 보고 게임 노가다 같은 걸 잘할거 같다고 생각하는 우마루.
          * 우마루는 히카리에게 스마트폰 사용법을 알려주는데 라인이나 트위터 같은 어플도 설치해주고 게임도 권한다.
          * 인기게임인 "냥고로 스트라이커". 냥이들로 악당을 무찌르는 게임이다.
          * 히카리는 게임은 맘에 든 것 같지만 캐릭터가 약하다고 불평한다.
          * 이 게임은 무료겜이지만 과금을 긁어야 제대로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
          * 둘은 이쯤에서 그만둬야겠다고 생각하고 게임을 접으려 한다.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 . . . 12회 일치
         [[캡콤]]의 게임 시리즈.
         장르는 서바이벌 호러. 좀비들의 습격이 주된 요소이며 이러한 좀비 서바이벌 게임에서 특히 큰 인지도를 지닌 게임 시리즈이며 캡콤이 보유한 유명 게임 시리즈 중 하나이기도 하다. 2014년 12월 31일 기준 전세계 시리즈 누계 6,200만장이 팔렸다.
         == 게임 시리즈 일람 ==
          * Resident Evil Degeneration (2008)[* 동명의 영화를 베이스로 만든 [[iOS]] 게임이다. 팬이라도 돈이 아까울 듯한 사실상 망조게임.]
          * Resident Evil Uprising (2009)[* 바이오하자드 2의 이야기를 베이스로 하는 스핀오프 모바일 게임.]
         == 주된 전개 및 게임플레이 ==
         게임 내용은 부도덕한 거대 기업 [[엄브렐러]]가 몰래 개발하던, '생물체를 가공할 전투력을 지닌 괴물로 변이시키는' 바이러스 병기가 유출되어 사람은 물론 벌레까지 감염되어, 게임 배경이 [[좀비]]와 별 희한한 괴물들로 득실대는 막장이 된 와중에 용감하고 정의감 넘치는 주인공들(경찰 관계자인 경우가 많다.)이 각종 화기를 능숙하게 휘둘러 온갖 몬스터를 처치한 후 탈출하는 것이다.
          * 영화화도 되었다. 제목은 레지던트 이블. 게임의 해외판 이름이기도 하다.
  • 봉준호 . . . . 12회 일치
         영화 《[[마더 (2009년 영화)|마더]]》가 한국 영화 최초로 [[미국]] 비평가 협회에서 받은 외국어 영화상만 무려 7개로 보스톤평론가협회, 남동부비평가협회, 샌프란시스코 영화비평가협회 등에서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여주인공인 [[김혜자]]는 헐리우드 톱배우들을 제치고 LA 평론가협회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해외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봉준호 감독은 2011년 미국 최고 독립영화제인 [[선댄스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프랑스]] 만화를 각색한 《[[설국열차]]》를 준비한후,<ref>[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050627 네이버 책 '설국열차'], 뱅자맹 르그랑, 장 마르크 로셰트, 자크 로브 저, 김예숙 역, 현실문화, 2009년 8월 5일</ref> 2012년 초 크랭크인하여 2013년 7월 31일에 개봉하였다.<ref name="설국열차">[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6&cid=307165&iid=364668&oid=020&aid=0002268463&ptype=011 프랑스 만화 각색한 ‘설국열차’ 400억대작 이끄는 봉준호 감독], 동아일보, 2011년 8월 16일</ref>
         | {{small|*}} 《[[이키]]》||단편영화||2011년
         | {{small|*}} 《인류멸망보고서 - 멋진 신세계》||옴니버스영화||2011년||특별출연(멋진 신세계 - 패널 (이준호) 역)
         * [[2011년]] 미국 여성영화비평가협회 최우수 외국영화상
         * [[2011년]] 미국 온라인영화비평가협회 최우수 외국영화상
         * [[2011년]] 미국 캔자스시티비평가협회 최우수 외국영화상
         * [[2011년]] 미국 센트럴오하이오비평가협회 최우수 외국영화상
         * [[2011년]] 미국 남동부영화비평가협회 최우수 외국영화상
         * [[2011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영화비평가협회 최우수 외국영화상
         * [[2011년]] 미국 보스톤영화비평가협회 최우수 외국영화상
         * [[2010년]] 제4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 최우수작품상, 각본상
  • 이경근 (유도선수) . . . . 12회 일치
         {{메달 경기|[[아시안 게임]]}}
         {{금메달|[[1986년 아시안 게임|1986년 서울]]|하프라이트급}}
         [[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계성고등학교 (대구) 동문]][[분류:아시안 게임 유도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유도 참가 선수]][[분류:1988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1986년 아시안 게임 유도 참가 선수]][[분류:1986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
  • 이승현(농구선수) . . . . 12회 일치
         ||<width=125><:> [[이종현(농구선수)|이종현]][* 2013년 MVP. 2014년 대회는 [[2014 FIBA 농구 월드컵 스페인|FIBA 농구 월드컵]]과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인천 아시안 게임]] 때문에 개최되지 않았다.][br]([[고려대학교]]) ||<:> → ||<width=125><:> '''이승현[br]([[고양 오리온 오리온스|고양 오리온스]])''' ||<:> → ||<width=125><:> [[김시래]][br]([[국군체육부대|상 무]]) ||
         4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이종현과 함께 트윈타워를 형성하며 고려대학교 농구부의 전성기를 이끈 주역으로, 고려대의 2013년 농구대잔치, MBC배, 프로-아마 최강전, [[한국대학농구리그]] 챔피언 결정전 우승과 2014년 MBC배, 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대학농구리그 정규리그 전승 및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달성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이런 활약으로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농구 예비 엔트리에도 진입하였으며 [[유재학]] 감독이 높게 평가하는 것을 볼 때 발탁 가능성도 적지 않았지만, 결국 최종 엔트리 진입에는 실패했다.
         두 번째 장점으로는 몸이 상당히 튼튼하다는 것. 힘 좋은 장신 외국인선수들을 몸으로 버텨가면서 수비하는데도,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출장시간을 전 경기 뛰어준다는 것은 팀 입장에서는 업고 다녀도 모자랄 수밖에 없다.[* 특히 오리온의 농구 특성상 포워드들을 활용한 스페이싱 농구를 지향하기 때문에 포스트가 약해지는 건 필연적이다. 그렇기에 이승현의 활용가치가 더 높아질 수 밖에 없다.] 대학교 4학년부터 2014-15 시즌, 2015 아시아선수권, 2015-16 시즌까지 휴식없이 경기를 소화했기 때문에, 아시안 게임까지 다녀왔던 양동근, 김선형과 근접한 수준의 혹사(?)를 보여주고 있다. 그런 와중에 매경기 30분 이상의 경기를 큰 부상 없이 소화하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금강불괴인 점도 장점으로 부각된다.[* 가드에 비해 빅맨이 더 과부하가 심하기 때문에 더욱 대단한 일이다.][* 심지어 2015-16 시즌 중에 열린 아시아선수권에선 발목이 돌아가는, 다른 선수같으면 1달이상을 쉬어야되는 부상을 당해놓고도 1주일 정도 쉬고 다른 국가대표들이 복귀하던 날에 같이 복귀했다!]
         '''국내무대에서 자신이 소속했던 모든 팀을 우승시켰다. 그것도 주역으로'''[* 다만 국대에선 우승경력이 없다. 최근 한국농구의 유일한 국제대회 우승인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선 최종엔트리에서 탈락했으며, 15년 가을에 열린 아시아농구선수권에선 국가대표로 선발됐지만 우승시키진 못했다.]
          *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 선발에 탈락하고 받은 충격이 상당히 커서 오후 2시부터 새벽 1시까지 무려 11시간동안 술만 마셨다고 밝혔다.
  • 임기영 . . . . 12회 일치
         |아시안게임 = [[2018년]]
         {{메달 경기|[[아시안 게임]]}}
         {{금메달|[[2018년 아시안 게임|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야구]]}}
         {{2018년 아시안 게임 야구 대한민국 선수 명단}}
         [[분류:199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한화 이글스 선수]][[분류:KIA 타이거즈 선수]][[분류:대구수창초등학교 동문]][[분류:경운중학교 (대구) 동문]][[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상무 야구단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야구 참가 선수]][[분류:2018년 아시안 게임 야구 참가 선수]]
  • 조진호 (축구인) . . . . 12회 일치
         월드컵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1994년 아시안 게임|히로시마 아시안 게임]] 본선 출전하였지만,끝내 한국은 4강에서 떨어졌고, [[1996년 하계 올림픽]]을 앞두고 선임된 [[아나톨리 비쇼베츠]] 감독은 한국 축구의 체질개선을 선언하였고,좋은 체격조건을 가진 선수를 추구했던 탓에 조진호의 대표팀에서의 입지는 줄어들었으며, [[1995년]] 다이너스컵 출전을 앞두고 [[아나톨리 비쇼베츠]]의 기용방식에 불만을 품고 올림픽대표팀 합류 거부 파문을 일으켰고, 황금기를 열지도 못한채 6개월 선수 자격정지와 함께 축구팬들의 외면을 받아고, 부상으로 인해 포항에서조차도 [[고정운]],[[박태하]]등에 밀렸으며, [[2000년]] [[제주 유나이티드|부천 SK]]로 이적하였다.
         * [[AFC 챔피언스리그]] : 우승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 1996-97|1996]]),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 1997-98|1997]])
         {{1994년 아시안 게임 축구 남자 대한민국 선수 명단}}
         [[분류:1973년 태어남]][[분류:2017년 죽음]][[분류:함안 조씨]][[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륜고등학교 동문]][[분류:한양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분류:포항 스틸러스의 축구 선수]][[분류:상무 축구단 (실업)의 축구 선수]][[분류:제주 유나이티드 FC의 축구 선수]][[분류:성남 FC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1의 축구 선수]][[분류:제주 유나이티드 FC의 축구 감독]][[분류:대전 시티즌의 축구 감독]][[분류:상주 상무 축구단의 축구 감독]][[분류:부산 아이파크의 축구 감독]][[분류:1992년 하계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분류:1994년 FIFA 월드컵 참가 선수]][[분류:1994년 아시안 게임 축구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축구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대전 시티즌의 코칭스태프]][[분류:K리그1의 축구 감독]][[분류:전남 드래곤즈의 코칭스태프]][[분류:부산 아이파크의 코칭스태프]][[분류:상주 상무 축구단의 코칭스태프]][[분류:심장 마비로 죽은 사람]][[분류:제주 유나이티드 FC의 코칭스태프]]
  • 캐딜락&디노사우르스 . . . . 12회 일치
         [[캡콤]]에서 만든 게임.
         본디 원작은 마크 슐츠[* [[피너츠]]의 작가와 성씨가 같지만 혈연관계는 아니다. 나중에는 슈퍼맨&배트맨 vs 에일리언&프레데터 같은 작품을 쓰기도 했다.]의 제노조익 테일즈(Xenozoic Tales). [[만화]]가 히트한 후 당시 애니메이션의 주 시청자인 미국의 10대 소년, 소녀들에게 맞게 원작의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부분을 삭제하면서 내용을 변형시키고[* 그러한 부분들을 삭제하니 내용 자체가 안 이어져서 그냥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스토리로 만들었다고 한다.] 제목을 바꿔서 [[애니메이션]]화한 것이 바로 캐딜락&디노사우르스이다. 이후 애니메이션을 베이스로 [[마블 코믹스]]에서 이걸 다시 만화화했으며, 또 이 만화를 [[캡콤]]이 [[벨트스크롤 액션게임]]화한 것 또한 캐딜락&디노사우르스이다. 본 항목에서는 게임 위주로 서술한다.
         한때 [[오락실]]을 풍미했던 [[캡콤]]의 [[아케이드]] 게임으로, 제목의 캐딜락은 원작에서 주인공 잭이 몰고 다니는 캐딜락 자동차(1952 Cadillac Series 62)를 뜻하며, 디노사우르스는 말 그대로 공룡. 즉 현대 문명의 이기인 자동차와 중생대 생명체인 공룡을 붙여서 제목으로 사용한 것이다.
         참고로 오카모토 요시키가 '게임 비평'의 칼럼에서 "원작의 반짝 인기처럼 애니메이션도 반짝 인기 후 본국에서 조기 종영 되었던 것처럼, 게임 버전도 '''사업적인 면에서(게임성이 아니라)''' 말아 먹었다."는 식의 술회를 한적이 있다.
         게임 자체는 잘 만들어졌다. 캐릭터들의 움직임 모션도 그렇고, 아이템도 다양.
         보너스 성격이 강한 스테이지, 보통 차를 타는 아이템이 나오면서 차를 타게 된다. 다만 차를 타고 적들을 깔아뭉게는 것을 전제로 하여 디자인이 되어 있다 보니 수많은 적들이 바글바글 튀어나오며 '''회복 아이템이 전혀 나오지를 않는다.''' 시간 배분도 캐딜락을 타고 가는 것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그냥 가면 타임오버에 걸려서 무조건 한 번 죽는다.''' 이 게임에서 [[스코어링]]의 길을 선택한 경우, 보너스 게임의 성격이 강했던 3스테이지는 [[플레이어]]에게 커다란 시련이 될 것이다.(...)
         여담이지만 [[MAME]]에서 무적 치트[* 에너지 치트의 경우 별 문제가 없지만, 무적 치트의 경우 게임중에 난입한 캐릭터처럼 황금빛이 '''끊임없이 캐릭터를 감싼다.''' 이 효과 때문에 스테이지가 넘어가지 않는 것.]를 하고 클리어를 할 시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지 않는다. 이 때는 치트를 모두 끄고 잠시 기다리면 황금빛 무적효과가 사라지기 때문에 자동으로 점수가 계산된다.
         잭은 이제 생태계가 제대로 돌아갈 것이라 말하고~~[[현실은 시궁창|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한나가 "이제 집으로 가자!(Let's go Home!)"라고 말하면서 속력을 높이자 무스타파와 메스가 ~~태워달라고~~ 함께 뛰면서 캡콤 로고가 나오며 게임이 끝난다.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번 . . . . 12회 일치
         각 번들은 막부파와 존왕파 두 파벌로 나뉘어 싸운다. 같은 파벌들끼리 싸우는 경우도 있지만 파벌이 다르면 우호도가 뭉텅이로 깎여나가는지라 파벌따라 싸우는 일이 더 많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파벌을 바꿀수도 있고 두 파벌 모두를 적대하는 공화국을 세울수도 있다.
         게임 시작 시점 기준으로 다이묘는 하야시 타다카타. 장군은 하야시 타다타카. 게임 시작시 시노비 한명이 기본적으로 주어진다.
         다이묘 마츠다이라 카타모리, 장군 야마카와 히로시. 게임 시작시 신선조 한명이 기본적으로 주어진다.
         다이묘 마키노 타다유키, 후계자로 마키노 타다쿠니가 있다. 이 외에 장군 츠기노스케 카와이가 있다. 게임 시작시 게이샤 한명이 기본적으로 주어진다.
         다이묘는 사카이 타다요시, 후계자로 사카이 타다우지가 있다. 또다른 아들로 사카이 타다모토가 있다. 게임 시작시 신선조 한명이 기본적으로 주어진다.
         다이묘 다테 요시쿠니, 후계자로 다테 시나사쿠, 어린 아들로 다테 노부히사가 있다. 게임 시작시 게이샤 한명이 기본적으로 주어진다.
         다이묘는 시마즈 히사미츠, 후계자로 시마즈 타다요시가 있다. 장군은 사이고 다카모리. 게임 시작시 영국인 외국 베테랑 한명이 기본적으로 주어진다.
         다이묘는 야마우치 토요시게, 후계자는 야마우치 토요노리, 장군은 사카모토 료마. 게임 시작시 게이샤 한명이 기본적으로 주어진다.
         다이묘 모리 다카치카, 후계자 모리 모토노리, 장군 다카스키 시나사쿠. 게임 시작시 유신지사 한명이 기본적으로 주어진다.
         다이묘 토도 다카유키, 후계자로 토도 다카히사가 있다. 게임 시작시 시노비 한명이 기본적으로 주어진다.
         다이묘는 나베시마 모치즈루, 장군은 오키 다카토. 게임 시작시 영국인 외국 베테랑 한명이 기본적으로 주어진다
  • Victoria II . . . . 11회 일치
         [[스웨덴]]의 게임회사 [[Paradox Interactive]]에서 제작한 실시간 [[대전략]] 게임. [[제국주의]]와 [[민족주의]], [[혁명]]의 시기인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있다.
         플레이어는 당시 존재했던 여러 국가 중 하나를 선택해 1936년까지 다스리게 된다. 게임의 목표는 산업화를 이루고, 강력한 군대를 구성하고, 국가의 위신을 쌓아 플레이어의 국가를 주요 열강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 위키에 있는 게임 용어들은 전부 자체적으로 번역한거다. 유로파 카페 한글 패치가 안되는데 어쩌라고.
         빅토리아 시리즈의 시스템. 다른 패러독스 게임과 달리 빅토리아 시리즈는 생산이 매우 세분화되어있다. 좋게 말해서 세세한거지 많은 사람들이 이 복잡한 시스템에 씨발거리며 게임을 접는다. 이 때문에 다른 패러독스 게임 개발진이 빅토리아 시리즈를 "이름을 말할 수 없는 경제 시뮬레이터"라며 돌려까기도 했다.
         국가를 이루는 사람들. 게임 내 정식 용어는 인구(Population)지만 패러독스 팬덤에서는 POP라고 부른다.
         빅토리아 시리즈 만의 특별한 요소기는 한데...동시에 게임을 좆같이 복잡하게 만드는 요소기도 하다.
         게임을 하다보면 두 국가가 지방이나 식민지의 소유권을 두고 분쟁을 벌이게 된다. 분쟁이 일어나면 긴장(Tensions)라는 수치가 올라가는데, 이 긴장 수치를 유발할 수 있다. 위기가 발생하면 두 국가는 자국의 입장을 대변해 줄 주요 열강을 찾게 된다.[* 위기의 당사자가 주요 열강일 경우에는 자국이 대표자가 된다.] 어느 한쪽만 지지자가 생기거나 두 국가 모두 주요 열강의 관심을 받지 못하면 그대로 위기는 사그라든다. 하지만 두 국가 모두 주요 열강의 지지를 받게 될 경우에는 위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분류:게임 관련 정보]] [[분류:Victoria II]]
  • 랑그릿사 . . . . 11회 일치
         [[메사이어]]에서 나온 게임 중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게임과 그 시리즈를 가리킨다.
         외전인 랑그릿사 밀레니엄은 2에서 3로의 변화보다 더 큰, 아니 아예 근본적으로 다른 게임이 되어버렸는데 한국에서는 이 급격한 변화를 수용한 팬들이 거의 없었으며 빛의 속도로 게임잡지 부록으로 전락하게 된다.
         랑그릿사가 암흑룡과 빛의 검에 대항하는 게임이라는 점은, 판타지 세계관을 소재로 한 시뮬레이션 RPG라는 점만이 아니라, 줄거리 역시 단순히 '빛과 어둠의 대결'이라는 판타지적 선악대결의 관점 만이 아니라, '제국에 대항하는 저항군'이라는 요소를 더해서 국가간의 전쟁이 복합된 전개가 들어가는 등. 양자 간의 유사성이 많다.(물론 넓게 보면 '스타워즈'의 영향이겠지만.)
         단순한 유사성도 있을 수 있겠지만, 서로 다른 경쟁 게임기에서 비슷한 장르로, 이렇게 많이 비슷한 게임이 나왔다는 점에서 보면, 랑그릿사는 파이어 엠블렘을 굉장히 많이 의식하여 대항하는 관점에서 만든 게임으로 보는 것도 불합리한 것은 아니다.
         한국에서는 한글화와 PC판 발매, 애니메이션과 일러스트 덕분에 훨씬 높은 인기를 끌었던 게임이지만, 일본에서는 아무래도 인기 측면에서는 하드 자체가 마이너한 하드(메가드라이브, 세가 새턴)을 주로 나왔고 시리즈의 명맥이 아예 끊겨버린 상황이라, 현재는 인지도와 인기가 파이어 엠블렘에 훨씬 뒤쳐진 상황이다.
         [[그로우랜서]][* 스토리상 연관성은 거의 없으나 개발진이라든가 기존 메사이어의 컨셉들을 상당수 가져왔기 때문에 관련이 있는 게임이다.]
         [[분류:게임 관련 정보]] [[분류:랑그릿사]]
  • 마블 퍼즐퀘스트 . . . . 11회 일치
         플레이어는 한번에 최대 3명의 히어로를 한팀으로 하여 전투를 수행하며, 각 히어로는 3개의 스킬을 갖고 있다. 따라서 최대 9개의 스킬을 활용하여 게임을 진행할수 있다.
         == 게임 흐름 ==
         무과금/소과금시 게임의 큰 흐름은
          저과금시 이 게임의 난관은 크게 3가지 이다.
          캐릭터 자체는 상당히 후하게 퍼주는 편이지만 (보통 주력으로 삼게되는 3성캐릭의 드랍률이 실버카드로 대략 5%, 골드카드로 25%정도이다. 4성은 골드카드 기준 약 3%) 카드를 한장만 얻어서는 제역할을 하기 힘들고, 최소 3장, 실질적으로는 10장이상 중복으로 얻어야 제대로된 활약을 할수 있다. 이 게임은 각 히어로 카드가 3개의 스킬카드로 드랍되며, 각각의 스킬카드를 중복으로 얻어 스킬레벨을 향상시켜야 스킬 위력도 상승하고 히어로의 레벨도 올릴수 있기때문이다. 따라서 한두명의 만렙 히어로를 구성하려면 상당히 많은 카드를 뜯어야하며, 이동안 온갖 잡스런 히어로를 얻게 되어 인벤이 폭발하게 된다.
          일정 이상 3성/4성 캐릭을 보유하게 되면 의외로 이들을 추가로 얻는것 자체는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 특히 데드풀 일퀘로 확정적으로 특정 3성 카드를 얻을수 있게되었기도 하고.. 그러나 스킬레벨을 올리고 레벨 상한선을 올려도 실제로 레벨을 올리기 위해서는 ISO라는 게임내 화폐가 필요한데, 3성 히어로를 만렙까지 올리는데에 히어로 한명당 대략 10만 가까운 ISO가 필요하다. 각종 일퀘나 이벤트를 수행하면 하루에 3천정도는 얻을수 있으나, 이러한 획득속도보다 보유 히어로의 ISO요구치가 더 빠르게 올라간다.. 따라서 ISO를 생기는대로 투입하기 보다는 어느정도 모아두고 있다가 이벤트시 버프를 받는 캐릭위주로 레벨을 올려주는 것이 그나마 효율적인 소비이다.
          이 게임은 따로 피로도 게이지 같은 것은 없으나, 히어로들은 전투시 소모된 체력이 바로바로 회복되지 않는다. 따라서 매 전투시 피해를 적게 입도록 해야 최대한 많은 전투를 수행할수 있으며, 전투시 회복스킬을 사용해도 소위 트루힐링이라고 불리는 몇몇 회복기를 제외하고는 임시체력만 부여받고 전투가 종료되면 회복스킬로 얻은 체력은 증발한다. 따라서 전투를 일정이상 수행하고 너덜너덜해진 히어로를 빠르게 회복시키려면 헬스팩이라는 아이템을 사용하여 체력을 채워주게 되는데, PvE에서는 그럭저럭 모자라지 않게 운용할수 있는 반면 상대점수 경쟁제인 PvP이벤트에서는 상당히 모자라게 된다. 헬스팩 갯수가 5개 미만이면 헬스팩도 천천히 충전되지만 본격적으로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면 헬스팩의 부족을 곧잘 느끼게 되며 이는 트루힐링 캐릭으로의 쏠림현상을 만들었다.
         == 게임 정보 ==
          * 게임내 이벤트는 크게 2가지가 있으며, 보상도 2가지로 나뉜다. 먼저 이벤트는 크게 PvP이벤트와 PvE이벤트로 나뉜다. PvP이벤트는 각자 구성한 팀으로 플레이어간 경쟁을 하는 이벤트이다. 허나 실시간으로 직접대결하는것이 아닌, 방어측은 컴퓨터가 운용하여 다소 공격측이 유리하게 되어있다. PvE 이벤트는 사용자가 보유한 캐릭터 레벨에 비례하여 적의 레벨이 올라가며, 전투를 하면서 짤막한 시나리오를 알게되는 식으로 구성되어있다.
         [[분류:게임 관련 정보]] [[분류:퍼즐 게임]] [[분류:마블 퍼즐퀘스트]]
  • 벨트스크롤 게임 . . . . 11회 일치
         [[게임]]의 장르 가운데 하나. [[횡스크롤 게임]]의 일종이다. 대표적으로 [[파이널 파이트 시리즈]], [[더블 드래곤 시리즈]] 같은 것이 있으며, 21세기에 나온 게임으로는 [[던전 앤 파이터]]가 유명하다.
         대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스크롤 되며, 스테이지를 비스듬하게 내려다보는 시점을 취한다. 캐릭터는 보통 측면 모습만 나온다. 조작은 레버로 상하좌우 이동을 기본으로 하여 [[점프]]를 별도의 버튼으로 부가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시점이 마치 컨베이어 벨트 같다고 해서 '벨트스크롤 게임'이라고 부른다. 서구권에서는 사이드 스크롤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주로 [[아케이드 게임]]으로 많은 게임이 나왔다. 3D 기술의 발전으로 3D 게임이 일반화 되면서 제작수가 많이 줄어들었다. 물론 21세기에 들어선 지금도 꾸준히 제작은 되고 있는 장르이다.
          * 그래픽 적으로는 [[대전격투게임]]과 비슷하지만 조작체계의 [[호환성]]은 낮은 편.
          * 다인 플레이를 지원하지만 그 만큼 플레이어 간의 견제가 치밀해지기 쉬운 것이 특징. 단순히 회복 아이템만 먼저 먹어버려도 견제가 되기 때문. 또한 [[캐딜락과 공룡들]]처럼 피아식별이 없어서 아군에게도 공격이 들어갈 수 있는 게임도 있다. 혹은 [[황금도끼]]에서 벨트스크롤을 일부러 땡기지 않아 추락사하게 만드는 방법 등, 여러모로 [[우정파괴]]요소가 있을 수 있다는 점도 꼽을 수 있다.
         [[분류:게임 관련 정보]] [[분류:게임 장르]]
  • 슈퍼머슬봄버 . . . . 11회 일치
         [[캡콤]]의 게임인 [[머슬봄버]]의 후속작.
         레슬링게임이었던 전작과는 달리 링아웃, 핀, 4인대전을 없애고 1라인에서 상대방이 쓰러질때까지 1 VS 1로 싸우는 [[대전액션게임]]이 되었다. 하지만 [[프로레슬링]]을 훌륭하게 재현한 전작과는 확연히 다른 게임성으로 수많은 악평을 받으며 순식간에 게임센터에서 철수하고 그 이후로 후속작도 나오지 못하는 굴욕을 맛보게 된다.
         그러나 레슬링게임이라는 선입관을 버리고 해보면 나름대로 꽤 재미있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다. 대쉬와 로프 반동을 이용한 스피디한 공방은 이 게임이 아니면 맛볼 수 없는 백미.
         다만 밸런스는 좀...게임 컨셉이 일단은 레슬링이기 때문에 판정이 좀 느리고 믿을만한 대공기도 없고 대쉬 공격이 너무나도 토나오게 강력하다보니 위 동영상에 등장하는 아스트로가 지나치게 강했다.
         게임자체는 망하기는 했지만, 세계관은 그대로 남아있어서 [[파이널 파이트]]나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와 연결되기도 한다.(대표적인 예가 [[해거]]와 [[버디]], [[휴고]])
         참고로 이 게임의 일러스트를 그린 사람은 머슬봄버와 마찬가지로 [[북두의 권]]을 그린 만화가 하라 테츠오. 그래서 북두의 권 스타일의 마초풍 일러스트를 이 게임에서 볼 수 있다.
  • 안내상 . . . . 11회 일치
         안내상의 [[아버지]]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염색 공장을 하다가 [[보증]]을 잘못 서서 집이 망해 서울로 상경하여 에서 서울 생활을 시작했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수업도 들어가지 않고 학우들을 괴롭히는 등, 초등학교 3학년 부터는 [[담배]]를 피우고 [[도둑질]]을 했다. 이 때 안내상을 지도하던 선생님이 [[아이스크림]]을 사준다고 하여 [[개신교]] [[교회]]를 간 것이 계기가 되어 종교에 귀의한 후에 악행을 멈추었다고 회고했다<ref>[http://news.tf.co.kr/read/entertain/1569156.htm 안내상 "하나님 만난 후 악행 멈췄다"] 더팩트. 2015년 08월 16일</ref><ref>[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6010103591001 안내상 초딩시절 주먹질에 도둑질까지.. “난 깡패였다” 자폭] 뉴스엔. 2011년 06월 01일</ref>. 안내상은 중학교 1학년 시절 키가 175cm이었고 많은 학생들에겐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 2011년 《[[회초리]]》 ... 두열 역
         * 2011년 《[[굿바이 보이]]》 ... 경식 역
         * 2011년 [[문화방송|MBC]] 미니시리즈 《[[마이 프린세스]]》 ... [[순종]] 역
         * 2011년 [[문화방송|MBC]] 미니시리즈 《[[로열 패밀리 (드라마)|로열 패밀리]]》 ... 조동진 역
         * 2011년 [[SBS (대한민국의 방송사)|SBS]] 드라마 스페셜 《[[보스를 지켜라]]》 ... 악덕 사채업자 역 (특별출연)
         * 2011년 [[KBS2]] 미니시리즈 《[[영광의 재인]]》 ... 윤일구 역 (특별출연)
         * 2011년 [[문화방송|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 안내상 역
         * 2011년 [[SBS (대한민국의 방송사)|SBS]] 주말특별기획 《[[폼나게 살거야]]》 ... 선글라스남 역 (특별출연)
         * 2011년 [[tvN]] 《[[현장토크쇼 TAXI]]》 192회 게스트
         * 2011년 [[KBS2]] 《[[김승우의 승승장구]]》 66회 게스트
  • 이창동 . . . . 11회 일치
         * 제64회 [[칸 영화제]] 비평가주간 심사위원장([[2011년]])
         * 2008년 제2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 작품상
         * 2008년 제2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 감독상
         * 2011년 제5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 각본상
         * 2011년 제5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 감독상
         * 2011년 제25회 프리부르 국제영화제 금시선상
         * 2011년 제25회 프리부르 국제영화제 비평가상
         * 2011년 제4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감독상
         * 2011년 미국 시카고 트리뷴 최고의 영화상
  • 김재박 . . . . 10회 일치
         2006년 제15회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야구대표팀 감독.
          * [[추신수]]에 대한 검증 드립 또한 야구팬들에게 조롱의 대상. 도하아시안게임 최종엔트리에서 결국 추신수를 빼버리면서 '''"추신수는 검증이 되지 않았다"''' 는 드립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추신수가 아무리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의 선수가 아니었다고 해도 타국에서 성공을 위해 몸부림치는 후배에게 덕담이나 위로는 커녕(당시 추신수는 군면제를 위해 국제대회 출전이 꼭 필요한 상황이었다) 저런 말로 후배 기나 꺾는다며 대차게 까였다. 그 이후 추신수가 슬럼프에 빠지자 '''"거 봐, 아직 검증이 안 됐다고 했잖아."''' 라며 '''"추신수를 왜 안뽑았냐 하는 말은 야구를 잘 몰라서 하는 얘기."''' 라는 말까지 덧붙이면서 그야말로 욕을 사서 먹는게 뭔지를 온 몸으로 보여줬다. 거기에 마지막에 '추신수 출신 고교 사람들이나 그 지역 사람들이 유독 유난을 떠는 것 같다' 라고 하며 지역감정 탓을 하기도 했다. ~~그렇게 본인 말대로 검증된 선수들을 뽑아 치른 아시안게임은 대만전 뿐 아니라 아마추어로 구성된 일본전까지 패배를 당하며 [[도하 참사]]를 야기했다.~~
          * 2011년에는 뜬금없이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이라는 [[저축은행]]의 대부 광고 CF를 찍었다. 이게 또 주로 야구 중계방송 때 나왔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baseball_new&no=6164340&page=1&search_pos=-6110708&k_type=0110&keyword=%EC%9E%AC%EB%B0%95&bbs=|~~먹고사시기 힘드신가 봐요~~]] 나름대로 훌륭한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이 기묘한 광고 캐스팅은 [[현대그룹]]과 전혀 무관한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이 자신들이 현대그룹 계열사인 것처럼 보이려는 꼼수를 부리려고, 현대 유니콘스의 전감독인 김재박을 데려다 찍은 것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하필이면 광고 카피도 [[8888577|8888]]'''~~
          * 2000년 5월 19일 한화전, [[박경완]]이 5연타석 [[홈런]]을 기록할 수 있는 찬스였는데, '''5번째 타석에서 교체'''(…). 당시 팀메이트 [[조웅천]]에 의하면 사실은 [[빈볼]] 우려 때문이었다고 하는데, 상대였던 [[한화 이글스]]가 이 한 경기에서만 '''10홈런'''을 쳐맞는 추태를 보이며 처참하게 격침당했다는 걸 생각하면 확실히 빈볼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었다.[* 15년 후 비슷한 일이 발생하는데, 2015년 5월 26일 마산 대 두산전에서 [[에릭 테임즈]]가 3연타석 홈런, 그것도 투런 홈런만 한번 더 치면 되는 [[사이클링 홈런]]에 도전할 수 있는 상황이 나왔는데, 한 타석만 남겨둔 상황에서 7회 대수비 [[조평호]]로 교체된 것이다. [[김경문]] 감독은 차피 이긴 게임이었으니 이참에 후보선수에게도 기회를 주기 위해 교체했다고 밝혔으며, [[에릭 테임즈]]에게 2번을 물어봤는데 테임즈가 쿨하게 승낙해서 교체했다고.]
          *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 '''[[도하 참사]]'''
  • 메탈슬러그 시리즈 . . . . 10회 일치
         일본의 런앤건 [[슈팅 게임]] 시리즈. 로널드 모덴 원수가 일으킨 반란군 및 사이비스러운 불법 무장 단체, 괴생물체, 외계인, 그 외 등등에 대항해 싸우는 특수부대를 다루고 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포로를 구출할 수 있다. 보통 구출된 포로는 아이템을 주고 도망가지만, 함께 싸워주는 포로도 있다. 구출한 포로의 수는 임무를 클리어 할 때 추가 점수로 합산된다. 만일 플레이어가 사망하게 될 경우, 함께 싸워주던 포로는 도망가며, 모든 구출 포로를 잃게된다.
         게임을 진행하던 중 "슬러그"라고 보이는 탑승물을 타게 될 때가 있다. 슬러그는 보통 별도의 무기를 사용하며,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슬러그를 돌격시킨뒤 내려 슬러그를 자폭시키는 공격인 "슬러그 어택"을 사용할 수 있다. 1~3 까지의 게임에서는 슬러그 어택 입력키가 공격+점프라서 아까운 슬러그를 갈아먹는 일이 자주 일어났다.
          SNK가 제작한 휴대용 게임기인 [[네오지오 포켓 컬러]]용으로 개발된 게임.
          SNK가 제작한 휴대용 게임기인 [[네오지오 포켓 컬러]]용으로 개발된 게임.
          [[비주얼보이 어드밴스]]용으로 개발된 게임. 카드를 수집해 무기 성능을 강화하거나 등장하는 슬러그를 바꿀 수 있는게 특징.
          [[플레이스테이션 2]]용으로 개발된 3D게임. 망했다.
  • 함대 컬렉션 . . . . 10회 일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군함을 의인화한 미소녀 캐릭터를 컬렉션 하는 게임. 약칭은 칸코레(艦これ). [[DMM]]에서 서비스 중이다.
         이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으로 [[함대 컬렉션 ~칸코레~]] 도 있는데 평가가 좋지 않다. [[PS Vita]]용 게임인 [[칸코레 改]]도 있는데 이거 평가도 별로. [[함대 컬렉션 아케이드]]라는 아케이드 버전도 있다.
          이 게임의 플레이어.
          군함을 의인화한 미소녀 캐릭터로 이 게임에서 중요한 요소. 이벤트를 뛰어서 얻거나, 심해서함을 잡아서 얻거나, 자원을 쏟아부어 건조하거나 해서 얻는다. 전투 중 굉침시키면 그대로 날아가버리는 것도 특징. 게임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는 일본제국 해군의 칸무스 밖에 없었지만 게임이 업데이트 되며 나치독일, 일본제국 육군, 이탈리아왕국, 영국, 미국의 칸무스가 소량 추가되었다.
          아이템 일러스트에 그려져 있는 존재들. 게임 해본 사람이 설명 추가 바람.
          이 게임의 적.
         한국에서는 "일본의 제국주의를 옹호하는 게임"이라며 혐오하는 사람도 많다. 실제로 몇몇 웹사이트에서는 칸코레에 대한 언급이 암묵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분류:일본 게임]]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1화 . . . . 9회 일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151화. '''우마루와 고전게임'''
          * 이 집에는 고전 아케이드 게임기가 잔뜩 있어서 UMR가 자주 온다
          * 하지만 고전 게임의 감각은 요즘 게임과 달라 UMR와 실핀도 애를 먹고 있다.
          * UMR와 실핀이 이 게임들에 대해서 아냐고 묻자, 봄바는 지난 번에 15만점 골램 운운하다 창피를 당한 적이 있어서 그런지 "잘하진 못한다"며 겸손을 떤다.
          * 하지만 일단 게임을 시작했다 둘이 풀지 못하던 난제를 추억을 더듬어 가며 속속 해결.
          * UMR와 실핀은 골든위크 동안 모든 게임기를 섭렵하자고 결심한다.
          * 즐겁게 게임하고 놀다가 귀가하던 길에 타이헤이에게 "어딘가 놀러가지 않겠냐"고 제안하는 전화를 한다.
          * 고전게임의 달인이었던 봄바--고갤러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71화 . . . . 9회 일치
          * 실핀과 UMR는 그 안에서 오래된 V챔프[* 일본의 오래된 게임 잡지]에서 실핀과 오빠 타치바나 알렉스의 추억의 고리를 찾는다.
          * 실핀은 자세한 기억은 안 나지만 UMR와 추억의 게임을 하고 싶다고 해서 플스로 놀게 된다.
          * 레트로 게임으로 불타오르는 두 사람.
          * 신나하던 실핀은 곧 침울한 표정을 짓는데 사실 그 시절엔 "오빠와 놀았다"기 보단 "오빠가 게임하는걸 보고 있었다" 정도로 오빠와 접점이 적었기 때문.
          * 알렉스는 그때부터 다양한 오덕 용품을 모았는지 포켓 스테이션 같은 마이너한 주변기기도 나오고 각종 미니게임기도 발견된다.
          * 그 내용 중엔 소장 중인 게임의 정보도 개재되어 있다.
          * 실핀은 오빠가 게임하는걸 그냥 보고만 있던게 아니었다.
          * 오빠와 함께 즐겁게 게임을 했던 기억.
          * UMR와 함께 그때의 게임을 해보는 실핀.
  • 나이츠 오브 더 라운드 . . . . 9회 일치
         [[캡콤]]의 게임.
         캡콤의 유명 게임 중 하나이며 게임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원탁의 기사]]가 소재다. 기본 스토리는 원작의 기사들이 성배를 찾는다는 내용이며 아서, 랜슬로, 퍼시벌이 등장한다.
         동사의 게임인 천지를 먹다에서처럼 말이 등장하고, 플레이어가 쓸 수 있다.
         게임에서 점차 경험치를 쌓으면 캐릭터들의 무기와 갑옷이 보다 멋지게 향상된다. 다만 성능은 달라지지 않는다.
         게임 자체는 준수한 게임인데 어째 고증이 이상하게 되어 있다. 어쩌면 고증이 아니라 그냥 판타지적인 감각을 썼을 수도 있지만..
          게임의 주인공. 밸런스 타입이다. 선술했듯이 주인공 캐릭터이나 랜슬롯이 워낙 인기가 있다보니 셀렉률이 밀린다.
          스피드 캐릭터. 본 게임의 최고성능 캐릭터다.
  • 리듬게임 . . . . 9회 일치
         비디오 게임의 일종. 재생되는 음악의 박자에 맞춰서 버튼을 누르는 식으로 진행되는 게임을 뜻한다.
         일반인들의 눈에는 어떻게 저걸 다 보고 맞추는건지 신기한 게임. 고수의 경지로 갈수록 이 정도는 심해진다.
         음악이 게임의 중요한 요소이므로 일시정지가 어렵다. 일시정지를 억지로 할 수 있는 게임도 있지만.
          약칭은 DDR. 박자에 맞춰 발판을 밟는 리듬게임.
          모바일용 리듬게임. 1990년대 출생이면 한번쯤 봤을거라 생각한다.
          박자에 맞춰 북을 두들기는 게임. 닌텐도 DS용으로도 있다.
         [[분류:게임 관련 정보]]
  • 서호진 . . . . 9회 일치
         {{금메달|[[2006년 동계 올림픽|2006 토리노]]|5000m 계주}}
         대구교대부설초등학교 재학 중에 쇼트트랙을 시작했으며, 이후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ref name=et>[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19543&yy=2011 토리노 동계올림픽 金 쇼트트랙 서호진 은퇴], 매일신문, 2011년 4월 21일 작성.</ref>
         서호진이 참가한 대한민국 대표팀은 [[2006년 동계 올림픽|2006년 토리노 동계 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5000m 계주에서 [[안현수]]의 역주에 힘입어 우승하였고 이 계주에 같이 참여해 금메달을 획득하게된 서호진은 군면제 혜택을 받았다.
         [[2011년]] [[4월 16일]] 쇼트트랙 선수에서 은퇴했다.<ref name=et /> 현재는 동아종합인쇄사의 부장을 맡고 있으며 2010년부터 가업을 잇기위한 경영수업을 듣고 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안현수]] 선수 폭행 논란 및 금메달 양보 의혹에 대해서는 "말도 안 되는 소문이기에 시간이 흐르면 자연히 사라질 줄 알고 침묵했다" 라며 부인했고, 관련 루머를 퍼뜨린 유포자에 대해서 경찰 수사의뢰하겠다며 강력한 조치 의사를 밝혔지만, 소식이 없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hi2014&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6761293 서호진씨 "안현수 선수 구타한 적 없다…억울하다"], 연합뉴스, 2014년 2월 18일 작성.</ref>
         {{2006년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메달리스트}}
         [[분류:198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선수]][[분류:2006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대구교육대학교 대구부설초등학교 동문]][[분류:신목중학교 동문]][[분류:경기고등학교 동문]][[분류:경희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분류: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2006년 동계 올림픽 메달리스트]]
  • 신화용 . . . . 9회 일치
         === 2011년 ===
         특히 신화용은 자신의 성적이 좋았던 시즌에도 포항과의 의리를 지키려고 구단의 어려운 사정을 이해해 '''연봉을 스스로 깎고 포항에 남았는데,''' 정작 16시즌 팀 성적과 신화용의 개인 성적이 하락하자 바로 신화용을 시장에 내논사실을 알게 된 신화용은 배신감을 느끼며 결국 포항을 떠날 결심을 하게 되었다. 이후 사정을 알게 된 [[최순호]]가 급하게 구단에 강력요청하여 신화용을 잡기 위해 다시 협상을 하게 되나[* 사실 이것도 말이 안 되는 것이 감독의 의사와 상관없이 이미 프런트에서 자기들 마음대로 팀의 레전드급 선수를 팔겠다는 계획을 독단적으로 내렸다는 것이다. 2010년대 이후 포스코의 낙하산 사장에 휘둘리는 포항 프런트가 얼마나 막장으로 전락했는지를 알 수 있는 부분.] 이미 신화용의 마음은 포항을 떠났고 결국 신화용은 새팀으로 이적했다. 포항은 이적료+'''[[노동건]] 임대'''를 하는 형식으로 신화용을 내줬다. 노동건이 아직 리그 정상급 기량은 아니지만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축구|인천 아시안 게임 금메달]]로 군면제를 받은 20대 골키퍼라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수원 프런트가 '과연 군필 골키퍼를 임대 후 이적 조건으로 포항에 줬을까?' 를 생각해본다면 즉전감 키퍼를 받고 후보 키퍼를 빌려줘 경험치도 먹이려는 [[호구]]딜일 가능성이 높다.
         키가 큰 골키퍼를 선호하는 김봉수 코치 때문에 대표팀에 뽑히지 못한다는 소문이 있는데 그저 소문일 뿐이다. 김봉수 코치는 오히려 김병지, 이운재, 카시야스를 거론하며 골키퍼는 키보다 경기 운영능력, 판단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http://www.sportnest.kr/1564|관련 기사]] 정성룡 때문에 덩달아 미운 털이 박혀서 본인이 한 말과 정반대의 말이 퍼져 인터넷에서 공연히 욕을 먹고 있다.[* 덧붙여 굳이 김봉수의 양아들을 찾자면 정성룡이 아니라 A매치 달랑 1경기 뛰어본 이범영이다. 유소년 시절부터 가르친 선수로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4강 UAE전에서 한국에서 패널티킥 방어가 가장 뛰어난 김승규를 빼고 승부차기 대비용으로 넣을 정도로 신뢰를 보였다. 정성룡은 부진할 때 코치로서 변호해준 게 다인데 어쩌다 보니 양아버지란 낙인이 찍혔다.] 신화용이 뽑히지 못한 건 잘한다고 무한정 돌려 쓸 수 없는 골키퍼 포지션의 특수성 때문이지 다른게 아니다.
         11월 14일 요르단, 18일 이란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대표팀 예비 명단에 들어가 겨우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동해안 더비에서 부상을 당해 결국 예비 명단에 있어도 국대에 뽑힐 수 없게 되었고, 부상 여파로 인해 2015 제주 훈련 명단에서도 제외되면서 2015 아시안컵 명단에도 들지 못했다.
         김진현이 2015 시즌 중반 부상으로 아웃되면서 기회가 오나 싶었지만 이번엔 역시 대표팀과 인연이 없었던 [[권순태]]에게 기회가 돌아가며 뽑히지 못했다. 슈틸리케 감독이 골키퍼 3명 중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줄 한 명을 제외하면 젊은 선수 위주로 선발하고, 한 살 아래 권순태도 나이 때문에 김승규, 김진현에게 밀리는 상황이라 신화용의 대표팀 발탁은 요원해보인다. ~~무슨 지옥같은 스페인 국대 골키퍼 경쟁인줄~~[* 김승규, 김진현, 정성룡에 권순태와 이범영. 올림픽 대표팀에서 기대받고 있는 구성윤과 김동준, 이창근에 청대 출신 골키퍼 조현우(구성윤은 2015년 동아시안컵 때 백업으로나마 성인 대표팀에 뽑혔고 김동준은 예비 명단에 들었던 바 있다. 조현우도 예비명단에는 올랐었다.)까지 포함하면 유래없는 골키퍼 풍년이다. 게다가 이 선수들 2016년 기준으로 전부 한창 나이다. 거기에 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중인 이호승과 윤보상, 가장 포텐이 기대가 되는 [[김로만]]과 전종혁 등등 K리그 역사상 최대의 인재풀이 가동되어 있다.] 하지만 ACL 우라와전을 비롯하여 슈틸리케 감독이 꾸준히 포항 경기를 찾아오고 있는 것을 보면 [[손준호]]와 더불어 국대 발탁 희망이 아주 없지는 않아 보인다. ~~그렇다고 조금이라도 있다고는 말 못한다.~~
  • 이명주 (축구선수) . . . . 9회 일치
         [[2014년]] [[6월 9일]], 포항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명주의 [[알아인 FC|알아인]] 이적을 발표하였다.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언론은 그의 이적료와 연봉을 합쳐 총 95억 원 정도 규모로 추정하고 있다. 등번호는 포항에서의 번호인 29번을 선택했다.<ref>{{뉴스 인용 |제목='총액 95억원' 이명주 알아인 이적, K리그 이적사 다시 썼다 |url=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406100100083460005726&servicedate=20140609 |출판사=스포츠조선 |date={{날짜한글화|2014-06-9}} }}</ref> 7월 '알아인 인터내셔널 친선대회'에서 두 경기 연속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우승에 기여하였다. 또한 9월 30일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2014|AFC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 [[알힐랄 (리야드)|알힐랄]]과의 경기에서 전반 10분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으나, 1, 2차전 합계 2:4로 결승 진출에는 실패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ACL) ‘이명주 선제골’ 불구 알아인 결승 좌절 |url=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413&article_id=0000011083 |출판사=인터풋볼 |date={{날짜한글화|2014-10-1}} }}</ref> 한편 정규리그에서는 12월에 열린 10, 11라운드에서 두 경기 연속 어시스트를 기록하였으며, 13라운드 [[샤르자 스포츠 클럽|샤르자]]와의 경기에서는 정규리그 첫 골을 성공시켰다. [[2015년 AFC 아시안컵|아시안컵]] 이후 복귀한 14라운드 [[알샤바브 (두바이)|알샤바브]]와의 경기에서도 골을 기록하였다. 이후 주전으로 활약하며 [[알아인 FC|알아인]]의 [[UAE 아라비안 걸프 리그]] 2014-15시즌 우승에 크게 기여하였다.
         2014년 12월 22일 발표된 [[2015년 AFC 아시안컵|2015 AFC 아시안컵]] 최종 명단에 포함되었다.<ref>{{뉴스 인용 |제목 = 이정협 깜짝 발탁…슈틸리케호 아시안컵 명단 확정 |url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12/22/0200000000AKR20141222048300007.HTML?input=1195m |출판사 = 연합뉴스 |저자 = 김동찬, 장재은 |날짜 = 2014-12-22 }}</ref>이후 인연이 없다가 2017년 5월 22일 재승선 되었다
         * [[AFC 아시안컵]] : 준우승 ([[2015년 AFC 아시안컵|2015]])
         {{2015년 AFC 아시안컵 대한민국 선수 명단}}
         [[분류:199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분류: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축구 미드필더]][[분류:대한민국의 해외 진출 축구 선수]][[분류:아랍에미리트의 외국인 축구 선수]][[분류:포항 스틸러스의 축구 선수]][[분류:알아인 FC의 축구 선수]][[분류:FC 서울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1의 축구 선수]][[분류:2015년 AFC 아시안컵 참가 선수]][[분류:포항제철중학교 동문]][[분류: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동문]][[분류:대구화원초등학교 동문]][[분류:영남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리그2의 축구 선수]][[분류:아산 무궁화 축구단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분류:K리그1 베스트 11 수상자]][[분류:아랍에미리트에 거주한 대한민국인]]
  • 이호준 (프로게이머) . . . . 9회 일치
         * 2011년: '''2011 North American Star League Season 1 우승'''
         * 2011년: '''IEM Season VI - Global Challenge Cologne 우승'''
         * 2011년: DreamHack Winter 2011 준우승
         * 2011년: MLG Raleigh 5위
         * 2011년: '''NASL Season 2 우승'''
         * 2011년: IEM Season VI - Global Challenge Guangzhou 3위
         * 2011년: IPL 3 8강
         * 2011년: MLG Orlando 7위
         [[분류:199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e스포츠 선수]][[분류:스타크래프트 II 프로게이머]][[분류:테란 선수]][[분류:이스트로의 선수]][[분류:온게임넷 스파키즈의 선수]][[분류:CJ 엔투스의 선수]][[분류:Team SCV Life의 선수]][[분류:이블 지니어스의 선수]][[분류: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 창작:트와일라이트 시티/블랙리스트 . . . . 9회 일치
          모티브는 미국 모바일 게임 '언더월드 엠파이어'의 프리처(Preacher) + 킹 제임스 성경~~간음할지어다~~.
          모티브는 미국 모바일 게임 '언더월드 엠파이어'의 티오(Tio).
          모티브는 미국 모바일 게임 '언더월드 엠파이어'의 노티카(Nautica).
          모티브는 미국 모바일 게임 '언더월드 엠파이어'의 볼더(Boulder).
          모티브는 미국 모바일 게임 '언더월드 엠파이어'의 모르타르(Mortar).
          모티브는 미국 모바일 게임 '언더월드 엠파이어'의 앤슨(Anson).
          모티브는 미국 모바일 게임 '언더월드 엠파이어'의 콜트(Colt).
          모티브는 미국 모바일 게임 '언더월드 엠파이어'의 크로스본즈(Crossbones) + GTA 온라인의 플레이 요소 중 하나인 모터사이클 클럽.
          모티브는 미국 모바일 게임 '언더월드 엠파이어'의 매닉(Manic).
  • 토탈워: 쇼군 2 . . . . 9회 일치
         Total War: Shogun 2. 잉글랜드의 게임회사 [[http://www.creative-assembly.com/|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가 제작하고 [[SEGA]]가 유통한 전략 게임. [[토탈워 시리즈]]의 7번째 작품이다.
         플레이어는 일본 전국 시대의 9(+3, DLC 구매시)개 가문 중 하나를 이끈다. 게임의 목표는 아시카가 막부가 차지하고 있는 교토를 빼앗아 쇼군이 되는 동시에 일정 지역을 차지하는 것이다.
          * '''전국포위망''': 플레이어의 가문이 다른 가문들을 쓰러뜨리고 쇼군에 가까워질수록 들어오는 견제. 매 턴마다 추가된다. 게임의 후반부에는 전 일본을 상대로 전쟁을 벌여야 할 정도.
          * 안개: 모든 유닛의 시야가 감소한다. 선박을 포함한 원거리 유닛의 사정거리와 정확도가 감소한다. 먼 거리에 있는 적 유닛은 게임에서 보이지 않게 된다.
          바닐라 게임에 플레이어블로 핫토리 가문을 추가한다.
          바닐라 게임에 플레이어블로 잇코 잇키를 추가한다.
          바닐라 게임에 9종류의 영웅 유닛을 추가한다.
          바닐라 게임에 플레이어블로 오토모 가문을 추가한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1화 . . . . 8회 일치
          * 타치바나 실핀포드와 도마 우마루(UMR 모드)는 신작 게임을 하러 게임센터에 갔다
          * 신작게임(하우스 오브 더 데드 시리즈 패러디)을 발견하는데 3인용이라 한 사람 더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 그때. 봄바가 신작 빠칭코 기계에 붙어있는걸 발견한다. 의외로 실핀과 봄바는 아는 사이여서 셋이 합류해 게임을 즐긴다.
          * 실핀도 게임오버 되지만 우마루 혼자 라스트 보스를 때려잡는다
          * 왠지 봄바는 리로드도 못할 정도인걸 보면 게임은 젬병이다.--봄바가 젬병 아닌게 어딨어--
          * 봄바의 게임네임은 BOM
          * 게임센터에 빠칭코 연습하러 온다는걸 보면 중증의 빠칭코 중독인 듯.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5화 . . . . 8회 일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155화. '''우마루와 게임'''
          * 우마루는 어색해하다가 게임이나 하고 놀려고 한다.
          * 그런데 히카리는 한 번도 게임을 해본 적이 없다 한다.
          * 그저 게임인데 충격으로 주마등까지 보는 히카리.--뉴비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여러분--
          * 다른 게임도 차례차례 해보는데 히카리는 거의 다 서툴지만 유독 퍼즐 게임만은 잘한다.
          * 타이헤이가 돌아왔는데 너무 열중해서 게임을 한 탓인지 의문의 게이지가 보인다.
          * 타이헤이는 저녁을 준비해주면서 "또 게임을 하고 싶으면 우리 집에 와라. 우마루도 놀아줄 거야"라고 말한다.
  • 김병준(육상) . . . . 8회 일치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13초43 한국신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하였고,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와 2017 세계육상선수권에도 참가하였다.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131230><table width=350><-3><#131230><:>{{{#white 아시안 게임}}} ||
         ||<#C0C0C0> 은메달 ||<:> [[2014 인천 아시안 게임|2014 인천]] ||<:> 허들 110m ||
         ||<-3><#131230><:>{{{#white 동아시안 게임}}} ||
  • 김성현 (1989년) . . . . 8회 일치
         * [[넥센 히어로즈]] (2010년 ~ 2011년)
         * [[LG 트윈스]] (2011년)
         === 2011년 ===
         2011년에는 넥센의 4선발로 낙점받았다. 4월 20일 기준으로 1점재 후반이라는 무시무시한 방어율 및 예전보다 현저히 줄어든 볼질로 성공적인 [[선발 투수]]로서의 모습을 보였지만 2패를 기록하였다.
         2011년 7월 31일, LG의 투수 자원 보강을 위해 [[내야수]] [[박병호 (1986년)|박병호]]와 투수 [[심수창]]을 상대로 투수 [[송신영]]과 같이 트레이드되었다. 공교롭게도 이날 김성현은 [[KIA 타이거즈]] 전에서 선발로 나와 승을 챙겨서 MVP로 인터뷰까지 했다. 그리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서자마자 트레이드 사실을 통보받았다.
         2011년 8월 6일 [[한화 이글스]] 전에 드디어 LG 소속으로는 처음으로 선발 등판하였다. 한화 전에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서 기대되는 대목이었지만 5⅓이닝 동안 4실점하면서 그날 패전 투수가 되었다. 하지만 이걸 자세히 들여다 보면 김성현보다 [[박경수 (야구 선수)|박경수]], [[김태완 (1981년)|김태완]] [[키스톤 콤비]]의 생각은 수비 때문에 벌어진 일이며 실책을 줘도 할 말 없는 게 두 개나 있었지만 웬일인지 실책으로 기록이 안 되고 고스란히 그의 자책점으로 연결된 것이다.
         2011년을 다사다난하게 보내면서 25경기 117⅔이닝 4승 9패 방어율 5.43을 기록했다.
         2012년 초, 투수 [[박현준 (야구 선수)|박현준]]과 함께 [[2012년 한국프로야구 승부조작 사건|2012년 한국 프로 야구 승부 조작 사건]]의 당사자로 밝혀졌다. 박현준과 마찬가지로 혐의를 부인했지만 검찰 수사 결과 2012년 2월 28일, 국민 체육 진흥법 위반으로 [[대구지방검찰청|대구 지방 검찰청]]에 체포되었고, 3월 1일 범죄 사실이 소명되고 증거를 없애거나 도주할 염려가 있다는 이유에서 구속 영장이 발부되었다. 김성현은 8시간 가량 조사를 받았고, 넥센 시절이던 2011년 시즌 4~5월 브로커와 짜고 두 차례에 걸쳐 일부로 '1회 첫 볼넷'을 던져 승부를 조작하고 이에 따른 사례금 1,0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았다. 2012년 4월 18일, [[대구지방법원|대구 지방 법원]]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집행 유예]] 2년, 추징금 700만 원을 선고하고 사회 봉사 활동 120시간을 명령했다. 이에 따라 2012년 3월 6일, 박현준과 함께 같이 LG 구단에서 웨이버 공시되고 [[KBO (단체)|한국 야구 위원회]](KBO) 상벌 위원회는 4월 18일자 재판 결과를 근거로 김성현을 영구 제명했다.<ref>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5588057</ref>
  • 던전스 & 드래곤스: 섀도우 오버 미스타라 . . . . 8회 일치
         유명 TRPG D&D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벨트스크롤 게임|벨트스크롤 아케이드 게임]]. 개발사는 [[캡콤]]으로 1996년작.
         D&D 클래식 룰과 미스타라 지역을 배경으로 하여 횡스크롤 게임으로 만들었던 전작 [[던전스 & 드래곤스: 타워 오브 둠]]의 후속작이다. 전작에 비해 확실하게 나아진 밸런스와 늘어난 직업군, 마법, 특수 스킬을 구현함으로써 인기를 얻었던 게임이다.
         커맨드 입력기술이 [[천지를 먹다]]와 마찬가지로 캡콤 커맨드로 바뀌었다. TOD에서는 돌진기의 경우 ↓J, A+J를 해야 하는 등 조작성이 과거 캡콤의 횡스크롤 액션게임보다 복잡할 뿐더러 빠른 반응을 기대하기 어려웠던 반면에 돌진기는 ↓↘→A, 대공커맨드는 ↓↑A 등으로 상당부분 변경점이 있었다. 또한 발악기(A+J)가 도입되었으며, 아무런 아이템이 없을 때 사용하던 효율성 제로로 평가받은 기술들은 삭제되었다.
         매직유저의 등장으로 파이널스트라이크와 사용가능마법이 9까지 확장되었다. 또한 마법으로 각종 효과를 캔슬하는 전략도 생기는 등, 마법의 활용이 게임 내에서 전작에 비해 매우 중요하게 되며, 동일한 명칭인 마법을 사용하더라도 마법물품으로 사용할 때보다 확연하게 직접 스펠을 사용할 때의 효과가 훨씬 성능이 좋은 부분도 표현했다.
         [[분류:게임 관련 정보]] [[분류:벨트스크롤 게임]]
  • 롬팩 . . . . 8회 일치
         주로 [[게임기]]에서 사용된다. 사용할 때는 전면부 위에 있는 롬팩 슬롯에 끼워넣어서 작동시킨다. 게임기마다 슬롯의 구조가 다른 경우가 보통이다.
         내부에 게임 데이터 세이브를 위한 메모리를 탑재하기도 한다. 주로 긴 시간 플레이를 하는 RPG 게임이 대부분이다. [[건전지]]와 RAM의 조합을 이용한 경우가 많았는데, RAM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건전지로 전력을 계속 흘려넣어서 보존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이 방법은 기술적인 한계로 회로의 접속에 문제가 생기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건전지의 전력이 약해는 등의 원인으로, 저장된 데이터가 소실하거나, 게임팩의 세이브 기능을 쓸 수 없게 되는 문제도 흔히 발생할 정도로 안정성이 좋지 않았다.
         몇몇 ROM 팩은 내부에 보조처리장치를 탑재하는 경우도 있다. 슈퍼패미콤의 몇몇 소프트웨어가 대표적인 사례. 부족한 게임기의 기능을 보충하는 것으로 롬팩 자체가 일종의 확장 카드 역할을 하는 셈이다.
         == 롬팩을 채용한 게임기 ==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미니게임기 . . . . 8회 일치
         2000년대 중반까지 흔하게 보이던 [[게임기]]의 일종.
         주로 [[문방구]] 앞에 설치되어있어서 "문방구 게임기"라는 이름으로도 불렸다. 하지만 문방구 앞에만 설치되어 있었던 건 아니고, [[도서대여점]], 동네 [[마트]], 좀 큰 [[식당]]의 애들 놀이방 등지에도 설치되어 있었다.
         흔히 그 작은 게임기를 생각하겠지만, 여러 희귀종이 있었다. [[플레이 스테이션 2]] 게임을 기간제로 하게 하는 게임기라거나, 조금 큰 게임기라거나. 게임기 2개를 이어서 네명이 동시에 할 수 있게 한 버전도 있었다.
         2002년 제정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35484.html|싱글 로케이션]]" 제도에 따르면 밖에서 보이지 않도록 하는 전제 하에 한 가게 당 게임기를 두 대 까지 설치할 수 있게 되어있었다. 여러분들 기억상의 가게 대부분은 이걸 어겼다는 이야기.
  • 박철우(배구) . . . . 8회 일치
         데뷔 시절 [[후인정]]의 백업으로 시작하였으나 생각보다 빨리 팀의 주 공격수로 자리잡았다. 그런데 2007년에 [[기흉]]을 3번이나 앓으면서 폼을 잃었다.[* 여담으로 훗날 부인이 되는 [[신혜인]]은 '''[[부정맥]]''' 판정을 받아 심장 수술을 받으며 현역에서 은퇴하고 말았다. 즉, 운동선수 부부끼리 하나씩 부실한 파트가 있다는 것.....] 국가대표 발탁 기회도 은근 운이 따르지 않아서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때 당시 대학생이었던 [[김요한]], [[문성민]]이 [[대한민국]] 배구계의 미래를 이끌 재목으로 등장하며 금메달 획득으로 일찌감치 군 문제를 해결했으나, 박철우는 그 기회를 놓쳤다.
         [[2011년]] [[9월 3일]], [[신치용]] 감독의 딸로 알려진 신혜인[* 前 여자농구 선수였다.]과 결혼하게 됐다. 스포츠 판 [[로미오와 줄리엣]]이 해피엔딩으로 결말졌다. ~~하지만 시즌 중에는 [[신치용|장인어른]]한테 주구장창 깨지겠지.~~ 그런데 [[신치용]] 감독에게 [[홍길동|장인을 장인이라 부르지 못하고 감독님이라 부르는]] [[안습]]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 적어도 박철우가 은퇴하기 전까지 아니면 신치용이 삼성 감독을 그만둘 때까지는... 그런데 그렇게 된 건 신치용 감독이 박철우에게 장인이라 부르지 못하게 해서 그런다고. 사실 이건 [[신치용]] 감독이 잘 한 것이다. 사석에서야 장인-사위지만, 선수단에서 있을 때는 공적인 자리인만큼 되도록이면 서로의 지위에 맞게 대하는 것이 당연하다.[* 비슷한 예로, 최고참급 현역선수가 코치보다도 나이가 많으면 코치를 존중해주는 것처럼 말이다. (예. [[김병지]], [[박찬호]])]
         또한 소속 팀에서의 안습한 위치뿐만 아니라 국가대표팀에서도 서서히 발탁되는 경우가 줄어들고 있다. 2011년 [[박기원]] 감독이 국가대표를 맡은 이후 박철우보다 더 젊고 더 유용한 [[김정환(배구)|김정환]]이 발탁되는 경우가 많아졌고[* 김정환은 소속 팀과 국가대표팀에서 거의 노예급으로 굴리긴 하지만 아직까지 큰 부상이 없다. --다만 [[V-리그]]의 대표적인 [[노안]] 선수라 얼굴이 폭삭 늙고 있어서 팬들이 안타까워한다 카더라.-- 또한 라이트 치고 서브 리시브 능력까지 출중해 당장에 리시버가 아쉬운 국가대표팀으로서는 정말 중요한 자원이다.] 현재는 아예 김정환이 국가대표 주전 라이트윙으로 고정된 상태나 다름없다. --아니 사위가 어찌 그렇게 됐는고?--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 출전했지만, 준결승 [[일본]]전에서 패해 '''결국 군대 확정....''' 2014년 10월 23일로 입소일이 찍힌 입대 영장이 아시안 게임 이후 통지됐다고 한다. 삼성화재에는 비상등이 켜졌다. 그런데 행정절차 때문에 입소일이 [[2014년]] [[11월 27일]]로 연기된 상태. 이유인즉슨 박철우가 오프 시즌 동안 주소지를 팀 숙소와 전용 체육관이 있는 [[경기도]] [[용인시]] 근처로 옮겼기 때문이었다. 주소지 변경 때문에 관할 병무청이 변경되어 박철우의 입소 날짜를 다시 세팅하게 되었으며, 일과를 마치고 팀 훈련장에서 훈련하기 위한 취지로 추측된다. 2014년 11월 20일 대전 홈 경기를 끝으로 입대했다. 이후 기초 훈련을 마치고 [[수원시|수원]] [[권선구|권선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 중이다.
  • 어쌔신 크리드 III/부가요소 . . . . 8회 일치
         게임 [[어쌔신 크리드 III]]의 부가요소를 설명하는 페이지.
         == 게임 ==
         NPC를 상대로 벌이는 보드게임. 지도에서는 주사위로 표시된다. 죄다 한국인들에게는 생소한 게임이라 큰 고통을 안겨주는 물건들. 메인 스토리 상 꼭 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시-발.
          로마 제국 때 부터 내려져왔다는 게임. "카우보이 체커"라고도 불린다. 양 쪽은 자신의 말을 하나씩 배치한다. 자신의 말 세개를 일렬로 놓아 배치된 상대 말[* 일렬로 놓은건 안된다.]을 제거할 수 있다. 말 아홉개가 모두 배치되면 자신의 말을 빈 공간으로 움직일 수 있다. 상대 말을 세개 이하로 만들거나, 상대가 말을 움직이지 못하게 되면 승리한다.
          마다가스카르에서 유래했다는 게임. 자신의 말을 상대 말 쪽으로 움직여 해당 대각선줄의 상대 말을 제거하는 게임. 특정한 조건을 만족하면 추가로 움직일 수 있다. 상대의 말을 모두 제거하면 승리한다.
          세상에서 제일 오래된 게임 중 하나. 자신의 말을 대각선으로 움직일 수 있으며, 상대 말을 뛰어넘어 제거할 수 있다. 이렇게 상대 말을 제거한 말은 근처 말을 한번 더 뛰어넘어 제거할 수 있다는 것에 주의. 반면 상대 말을 제거할 수 있는 상황이 되면 그것밖에 못 한다. 상대의 말을 모두 제거하면 승리한다.
  • 의성군 . . . . 8회 일치
         스포츠와는 거리가 있는 조그마한 도시지만 국내 [[동계 올림픽]]의 인기 종목으로 급부상한 '''[[컬링]]'''의 메카가 바로 의성이다. 최근엔 '''컬링 수도'''라는 호칭이 자리 잡았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547165|#]]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남녀, 믹스더블 대표팀 모두 [[경북체육회 컬링팀]] 선수들이 선발됐고, 특히 여자팀의 선수들 중 중 네 명[* [[김은정(컬링)|김은정]], [[김영미]], [[김선영(컬링)|김선영]], [[김경애]]]이 의성 출신의 선수들이며, 모두 같은 학교 출신[* 의성여중-의성여고]에 '''학교 방과후 활동으로 컬링을 시작한''' 만화 같은 이야기와 준결승에서 일본을 꺾고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주목받았다.[* 자세한 사항은 [[김은정(컬링)]] 항목 참조.] 이 뿐만 아니라 2014년 소치 올림픽 당시 국가대표팀이었던 [[경기도청 컬링팀|경기도청]]의 [[이슬비(컬링)|이슬비]] 선수도 의성여고 출신이다. 이로써 2회 연속 올림픽 컬링 대표선수들을 길러낸 도시가 되었다.
          * [[김경애]]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대표팀 선수, 여자 컬링 은메달리스트
          * [[김선영(컬링)]]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대표팀 선수. 여자 컬링 은메달리스트
          * [[김영미]]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대표팀 선수. 여자 컬링 은메달리스트
          * [[김은정(컬링)]]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대표팀 선수, 여자 컬링 은메달리스트
          * [[김창민]]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대표팀 선수.
          * [[장혜지]]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대표팀 선수.
  • 이유리(배우) . . . . 8회 일치
         2011년 MBC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황금란'으로 본격적으로 독보적인 악녀연기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사실 깍쟁이 같은 이미지의 캐릭터는 종종 맡은 적이 있어도 본격적인 악녀 연기는 2002년 《러빙유》이후 9년만이었다. 극 중 부잣집 막내딸로 태어났지만 운명의 장난으로 인해 산부인과에서 부모가 뒤바뀌는 바람에 가난하기 그지 없는 집안의 둘째딸로 살아가던 중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고 자신과 운명이 뒤바뀐 '정원([[김현주]])'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정원을 향해 열등감과 분노를 표출하는 인물로 열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출생의 밝혀지기 전 초라한 모습과 정반대로 부잣집에 입성하면서 매 회 화려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드라마의 성공과 함께 이유리도 큰 주목을 받았으며 이 작품으로 MBC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다.
         그리고 2014년 이유리의 연기인생의 터닝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 의 '[[연민정]]'을 통해 악녀의 절정을 보여주며 매우 호평을 받았다. 막장드라마의 대모라 할 수 있는 [[김순옥]] 작가의 손에서 탄생한 악에 받쳐 패륜을 일삼는 끝판왕 악녀 연민정의 삶을 워낙 뛰어난 연기를 그려내어, 드라마와 현실을 구분 못하는 한 시청자가 촬영 중에 난입해 욕을 하기도 했다. 특히 자칫 평면적일수 있는 악녀 캐릭터에 본인만의 색깔을 덧입혀 생동감을 불어넣었다는 평을 받았다. 메인 역할도 아닌, 주말극 조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름돋는 연기로 극 후반부에 엄청난 화제성을 일으키며 시청률을 견인했으며 연말에 올해를 빛낸 탤런트 2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MBC는 연민정의 인기를 실감했는지 아시안게임 예고방송과 파라과이와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예고편에 연민정을 투입시켰으며, 이유리는 연민정 캐릭터의 연장선으로 모바일게임 CF를 찍기도 했다. 연민정을 의식한 여러 아류 악녀캐릭터도 드라마에서 우후죽순 등장하기도 했다. 3년후 김순옥 작가의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악녀 '양달희([[다솜]])'와 접촉사고 이후 "나 연민정이야~"라는 대사와 함께 깜짝 등장하며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방영 후 3년이 지난 뒤에도 드라마에 까메오로 등장하여 화제를 불러일으킬만큼 연민정이 대히트한 캐릭터라는 방증이다.
         ||<|2> 2011년 || MBC || [[반짝반짝 빛나는(드라마)|반짝반짝 빛나는]] || 황금란 || ||
         || 2011년 4월 23일 || QTV || 수미옥 || ||
         || [[2011년]]~[[2013년]] || [[농심그룹]] || [[안성탕면]](with.[[강부자]], [[이상윤(배우)|이상윤]]) || [[https://youtu.be/1Nhjeg_3swY|1편]][[https://youtu.be/Sj7pujq7PRw|2편]] ||
         ||<|2> [[2011년]] || [[MBC 연기대상]] || 연속극 부문 여자 우수상 ||<|2> 반짝반짝 빛나는 || ||
  • 장우혁 . . . . 8회 일치
         * Mini 1집 《I Am The Future》([[2011년]])
         * Mini 2집 《Back To The Memories》([[2011년]])
         * [[2011년]] [[문화방송|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
         * [[2011년]] [[KBS 2TV|KBS2]] 《[[해피투게더 (텔레비전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 [[2011년]] [[SBS (대한민국의 방송사) |SBS]] 《[[강심장]]》
         * [[2011년]] [[KBS 2TV|KBS2]] 《[[시크릿 (텔레비전 프로그램) |시크릿]]》
         * [[2011년]] [[KBS 2TV|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 [[2011년]] [[문화방송|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 캡콤 . . . . 8회 일치
         [[일본]]의 [[게임]] [[회사]]. 일본어 발음은 '카프콘'.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록맨 시리즈]] 등 유명한 게임 [[프랜차이즈]]를 보유한 회사이며 국내에서도 큰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오락실에 가봤다면 한번쯤은 캡콤 로고를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그만큼 다수의 게임을 만들었다. 다만 현재는 캡콤의 게임을 즐겨온 팬들에게는 안타까운 일이나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사실은 오너의 관심사는 와인이며 게임은 그냥 돈 나오는 지갑 취급이다.-- 까는 사람들은 '개껌'이라고 부른다.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들을 활용해 게임을 만들었으며 이후 마블 vs 캡콤 등의 게임을 내놓기도 했다.
         == 게임 목록 ==
  • 킹 오브 드래곤즈 . . . . 8회 일치
         [[캡콤]]에서 만든 게임.
         판타지 액션 게임인데 원래 캡콤은 그 유명한 던전 앤 드래곤즈의 게임을 만들고 싶어했다. 그래서 허가를 받기 전에(...) 어느 정도 만들어서 당시 판권사에게 보여줬으나 '이게 무슨 D&D야!'(...)라는 소리와 함께 허가를 얻지 못했다. 그래서 설정 및 타이틀을 바꿔서 나온 결과물이 본 게임인 킹 오브 드래곤즈다. 이후 캡콤은 판권사 허가를 받아 던전 앤 드래곤(게임)을 만들었다.
         다른 판타지 소재 게임에서 엘프가 여성,금발,긴머리 속성으로 주로 나오는 것과는 달리 이쪽은 정말로 대부분의 액션 게임에서 찾아보기 힘든 "남자" 엘프다. 그래서 당시 국딩들은 이 게임의 엘프를 일명 [[로빈훗]]이라고 부르곤 했다. (녹색과 황색의 복장 컬러링부터 시작해서 활만을 쏘기 때문에...)
  • 파이널 파이트 시리즈 . . . . 8회 일치
         [[캡콤]]에서 만든 [[게임]] 시리즈. 범죄로 가득한 메트로 시티에서 수많은 적과 신나게 치고받는, [[벨트스크롤 게임]]을 유행시킨 게임이다.
         메인은 벨트스크롤 액션게임이지만, 파이널 파이트 리벤지만은 [[대전 액션 게임]]으로 나왔다.
         그리고 [[아케이드]] ST-V 대응기판으로 제작된뒤 [[세가 새턴]]용으로 이식된 이 게임 캐릭터들이 나오는 3D 격투게임인 '파이널 파이트 리벤지'라는 [[쿠소게]]가 나왔고, 이젠 시리즈의 끝이라고 봐야 할 '파이널 파이트 스트리트와이즈'가 [[PS2]]로 발매되었다.
         원조 방식의 벨트스크롤 액션 시리즈들은 [[게임 오버]]시에 [[컨티뉴]] 화면에서 자신의 캐릭터가 묶인 채로 여러 가지 장치로 인해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 연출되며, 시간이 지날 때까지 발버둥치다 컨티뉴를 안 하면 결국 사망하게 되는 장면을 보게 되는 조금 잔인한 연출이 들어있는 전통의(...) 특징이 있다.
  • 건담 동물원 . . . . 7회 일치
         건담 익스트림 버서스는 2인 1조로 싸우는 4인 대전 게임으로서, 2인 1조의 상대방은 아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것도 가능하고, 전국에서 게임 플레이 중인 사람들 가운데 랜덤으로 조를 짜는 것도 가능하다.
         그런데 이 게임의 플레이어들에게 건담 동물원이라는 말이 붙은 것은, 매너가 매우 나쁘기 때문이다.
         >- '''이 게임 프로듀서'''(…)
         게임 매너가 나빠서 이상한 동작으로 상대를 도발[* [[샤아 전용 겔구그]]로 댄스하는 샤게단(シャゲダン)이라는 것이 유명.]하거나, 불리해지면 바로 게임을 포기하거나, 게임 중에 설정할 수 있는 메시지로 폭언을 보내기도 한다.
  • 권혁 . . . . 7회 일치
         ||<#074ca1><:> '''[[2006년 한국시리즈|{{{#ffffff 2006}}}]]''' ||<#074ca1><:> '''[[2011년 한국시리즈|{{{#ffffff 2011}}}]]''' ||<#074ca1><:> '''[[2012년 한국시리즈|{{{#ffffff 2012}}}]]''' ||
         ==== 2011년 시즌 ====
         그 이후로 자신감을 급격히 상실, 2011년 시즌을 2군에서 시작했다. 아무래도 2010년 포스트시즌의 악몽과도 같은 기억을 떨쳐버리려면 시간이 좀 걸릴 듯했다. 오죽했으면 충격으로 플레이오프 기간 동안 체중이 6kg나 빠졌을 정도였다.
         그리고 결국 4월 16일 1군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조까]]라인~~[* [[정현욱]]-[[오승환]]-권-[[권오준]]-[[안지만]]의 이니셜 앞글자를 따면 JOKKA다. 자세한건 조까항목 참고. ~~선수들 욕하는 아니다. 타자들 조까라는 뜻~~]...이 아니라 [[안정권KO]] 라인이 완성되었다.[* 사실 조까보단 안정권KO가 등판순서에 더 어울린다. 그리고 2011년엔 안지만이 선발로 나오면서 진짜 안정권KO 순서대로 등판할 뻔 했다!]
         결국 2011년에는 평균자책점 1~2점대를 유지하는 좌완 릴리버라는 점만으로도 이래저래 팀에 유용하긴 했지만, 예전처럼 [[선동열|유일무이]]한 절대적인 존재는 아니었다. 평균자책점과 WHIP을 보면 알지만, 본인이 볼질하고 내려갔다가 [[안지만]], [[정현욱]] 같은 흠좀무한 불펜이 전부 막아준 경우가 꽤 많았다. 그렇지만 삼성이 권혁 없던 시즌 초중반에 심하게 헤매던 것을 생각하면 어쨌든 삼성에서 없어선 안되는 중요한 릴리버임은 분명했다.
         그러나 [[SK 와이번스]]와의 2011년 한국시리즈 5경기 중 3경기에 나와 ⅓이닝 2피안타 1볼넷으로 부진하고 말았다. 그런데 의외로 '''실점은 0'''이다. 사실 권혁 다음 투수가 1차전에서는 [[오승환]], 4차전에서는 [[안지만]]인지라 [[분식회계(야구)|분식회계]]를 안 당해서 실점이 없는 것뿐이었다.[* 상세하게 따지면, 1차전에서는 1타자 상대 1피안타, 3차전에서는 팀이 1:2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SK의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았고 4차전에서도 1타자 상대 1볼넷을 기록했다.]
         기본적으로 제구가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빠른 구속과 묵직한 구위로 찍어눌러도 타자들이 맥을 못 췄기에 초기에는 그럭저럭 괜찮은(사실 뛰어나다고 해도 과하지 않을) 성적을 냈다. 허나 2010년 이후부터는[* 특히 위에서 언급했던 2010년 플레이오프의 보크 사건이 트라우마가 되었을 거라는 의견이 많다.] 혹사 누적으로 이전보다 팔스윙이 느려지고 그로 인해 공의 무브먼트나 구위도 저하되며 삼성 철벽 불펜진의 일원으로서 신뢰를 얻지 못하였다. 그나마 삼성 불펜진이 굳이 권혁이 빠지더라도 워낙 막강이라 그냥 묻어가는 모양새였다.[* 특히 2011년에 그런 모습이 확연하였다. 겉보기 성적과 실제 투구내용과의 상당한 갭이 있다.] 그리고 2013년, 불펜진에 균열이 생기면서 본격 까임의 대상으로 등극. 하지만 권혁 이외에는 쓸만한 삼성 왼손 불펜이 1, 2군 통틀어 전무한지라 삼성 불펜진의 아픈 손가락이자 미운 오리 새끼 취급을 받았다. ~~[[차우찬]]은 원 포인트로 쓰기엔 너무 아깝고, [[백정현]], [[조현근]]은 1군으로 올리기도 영 애매하다~~[* 보충 설명을 하자면 삼성 시절 권혁은 몸이 늦게 풀리는 편이라 마운드위에서 타자를 상대로 던지면서 감을 잡는 스타일이였다. [[선동렬]] 아래에선 구위가 엄청날때는 감을 잡는 동안 구위로 버텼지만, 혹사와 보크 사건 이후인 [[류중일]] 아래에선 구위가 떨어지며 감을 잡는 동안 팩질을 하거나 두들겨 맞았다.][* 물론 몸이 완전히 풀리면 위력적이지만 그때까지 장작을 쌓을 확률이 꽤 높아서 위험부담이 있었다. 하지만 셋업에는 [[안지만]]이 있는지라 삼성벤치에서는 굳이 권혁을 올리는 위험한 길을 걸을 필요가 없었다. ~~어차피 안지만도 불안하면 8회 2사에 [[오승환]]을 올리는 치트키가 있었다(...)~~]
  • 김강민 . . . . 7회 일치
         2010년 6월 30일 현재 타율 .358, 8홈런을 기록했다. ~~병역로이드~~ 그리고 바라고 바라던 광저우 아시안 게임 대표선수로 선발되었다. 그리고 병역 면제 성공.
         타율은 외야수 부분에서 공동 1위([[김현수(1988)|김현수]] ~~'''기계의 몰락'''~~)고 전체로도 공동 6위로 타격에 눈을 뜬 것으로 평가받았다. ~~아시안 게임 버프~~
         === [[김강민/2011년|2011 시즌]]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김강민/2011년)]
         7월 10일 [[LG 트윈스]]전에서 결승 쓰리런 포함 3안타 3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팀은 이에 힘입어 10:3으로 완승. 이로써 4위와의 게임차를 더욱 벌려놓았다.
  • 김시진 . . . . 7회 일치
         [[2010년]]에는 [[2010년 아시안 게임|광저우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팀 투수코치로 선임되어 금메달에 기여하였다.
         [[2011년]]에는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최하위인 8위를 기록한다.
         {{2010년 아시안 게임 야구 대한민국 선수 명단}}
  • 맥스 페인 . . . . 7회 일치
         Max Payne. [[핀란드]] 회사 [[http://www.remedygames.com/games/|레미디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고 [[미국]] 회사 [[http://www.rockstargames.com/|락스타 게임즈]]가 유통한 TPS [[게임]]. 마약 중독자에 의해 가족을 잃고, 동료 형사를 죽였다는 누명을 쓴 [[뉴욕]]의 [[형사]] [[맥스 페인(캐릭터)|맥스 페인]]이 사악한 음모를 밝혀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게임 진행 중 시프트키나 오른쪽 클릭을 하면 [[불릿 타임]](정지시), 슛닷지(이동시)가 발동한다. 난이도 불문하고 총알이 아프기 때문에 이것들을 사용하며 총알을 피해야 한다.
          *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흰색 느낌표가 표시될 때가 있다. 이것은 근처에 조사할 물건이 있다는 것이다. 보통 그 물건을 찾아 조사해야 게임이 진행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이 게임 내에서 유일하게 등장하는 [[돌격소총]]. 잉그램보다는 연사력이 딸리지만 데미지가 더 세다.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머슬봄버 . . . . 7회 일치
         [[캡콤]]에서 만든 프로레슬링 게임. 실존 인물이나 단체가 아닌 캡콤의 오리지널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다만 모티브 정도는 있다.] 이중에는 파이널 파이트의 캐릭터인 마이크 해거도 있다.
         프로레슬링 게임 답게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등의 격투 게임과 달리 프로레슬링 경기 스타일. 적을 쓰러뜨리고 카운트를 세면 이기는 것도 구현. 이외에 1대1 싱글플레이와 2대2 팀플레이가 있는데 팀플레이 시에는 네명의 캐릭터다 하나의 링에서 싸운다. 그래서 4인 플레이가 가능. 플레이어가 없는 캐릭터들은 CPU에 의해 움직인다.
         게임 자체는 나름 잘 만들어진 완성도의 게임이나 테크노스 재팬의 WWF 레슬페스트보다는 성공하지 못했다.
         속편인 슈퍼머슬봄버도 나왔는데 해당 게임은 그냥 대전액션게임이 되었다.
  • 브로포스 . . . . 7회 일치
         Broforce. 2015년 10월 15일 발매된 [[런앤건]] 슈팅게임. 액션 영화 주인공을 패러디한 집단인 "브로포스"가 세계 각지에서 테러리스트에 맞서 싸우는 게임이다.
         [[코만도]]와 같은 "붕붕펑쾅"스러운 액션물의 영향을 받은 게임이라 곳곳에서 폭발물이 난무한다. 거기에 브로가 휩쓸려 죽을수도 있으니 주의.
         이 게임의 주인공인 브로포스의 대원들. 처음에는 람브로 하나 밖에 없지만 인질을 구출하면 하나씩 해금되어 쓸 수 있게된다.
          미니건으로 무장한 몸집이 큰 무크. 게임 내에서 이름이 나오는 유일한 무크로 테러리스트 운동 기술의 정점이다. 브로를 발견하면 일정 주기마다 그 방향으로 기관총을 난사한다. 몸집처럼 맷집이 좋다.
          국명은 게임 [[페이퍼 플리즈]]에 나오는 그 나라지만 위치는 수마트라 섬. 자원-솔직히는 나라-를 빼앗기 위한 브로포스의 공격을 받는다.
         [[분류:게임 관련 정보]] [[분류:브로포스]]
  • 손담비 . . . . 7회 일치
         2008년 2월 29일 게임 [[프리스톤테일2]]의 주제가 "Change the World"를 불렀다.<ref>[http://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136656 네이버 뮤직 - Change The World (프리스톤테일 2) O.S.T] 《[[네이버]]》</ref> 같은 해 4월 29일 손담비는 첫 미니 앨범 ''[[Mini Album Vol.1]]''을 발매하며 컴백 했다. 앨범의 타이틀 곡 "Bad Boy"로, 전 에스블러쉬 멤버로 함께 활동했던 [[가희]]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 때 손담비는 주로 여성스러운 이미지로 활동했다. "Bad Boy"는 발표한지 2주만에 음원 사이트 1위를 차지했고,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할때마다 검색어 순위는 1위를 차지하는 등 관심을 모았다.<ref>{{뉴스 인용|제목=손담비 '배드 보이', 29일 미니앨범 공개 후 '대박 조짐' |url=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100&g_serial=327079|출판사=조이뉴스24|저자=박재덕|날짜=2008년 4월 20일|확인날짜=2011-02-06}}</ref>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후에는 조회수가 20만 건이 넘었고, 무대에서 입고나온 코르셋 스타일의 파격적인 의상도 많은 관심을 받아 홈페이지가 폭주하기까지 했다.<ref>{{뉴스 인용|제목= 손담비 코르셋패션 "열기"...홈페이지 또 "혼수상태" |url=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63|출판사= 깜뉴스|저자=신명희 기자|날짜=2008년 5월 25일|확인날짜=}}</ref>
         한편, 손담비가 무대에서 특유의 표정을 지어 '업신담비'로 불리며 인터넷상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ref>{{뉴스 인용|제목= 손담비 업신 표정 화제 "니가?" … 본인도 쿨하게 인증|url=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7743|출판사=이슈프리즘 깜뉴스|저자=인터넷뉴스팀|날짜=2010-10-16|확인날짜=2010-12-22}}</ref> 2010년 10월부터는 MBC의 새 예능 프로그램 《여우의 집사》에 출연하기도 했지만, 저조한 시청률로 인해 방영된지 2개월만에 폐지되었다.<ref>{{뉴스 인용|제목 = 여우의 집사 폐지…불과 2개월만, 잘나가던 뉴스후 폐지하더니|url =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604|출판사 = 프라임 경제|날짜 = 2010-12-17|확인날짜 = 2010-12-29|보존url = https://web.archive.org/web/20140729055321/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604#|보존날짜 = 2014-07-29|깨진링크 = 예}}</ref> 한편 손담비는 대만에서 큰 인기를 얻었는데, 〈미쳤어〉와 《드림》의 인기로 '2010 [V] CHINESE TOP 연도 시상식 콘서트'에서 아시아 최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ref name="대만">{{뉴스 인용|제목=‘섹시 퀸’ 손담비, 대만진출 나선다|url=http://news.donga.com/3//20110117/33997010/1|출판사=donga.com|저자=김원겸 기자|날짜=2011-01-17|확인날짜=2011-01-17|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40728204248/http://news.donga.com/3//20110117/33997010/1|보존날짜=2014-07-28|깨진링크=예}}</ref> EP 음반 ''The Queen''역시 대만에서 음반 차트 등 각종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ref name="대만"/> 한편, 2011년 1월에 제20회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3년연속 본상을 수상받았다.<ref name="20회 서가대">{{뉴스 인용|제목=손담비, '서울가요대상' 3년 연속 본상 수상|url=http://www.newsway.kr/news/articleView.html?idxno=101847|출판사=뉴스웨이|저자=최가람 기자|날짜=2011-01-21|확인날짜=2011-01-21}}</ref> 이어 아시아모델시상식에서도 BBF 인기가수상을 수상했다.<ref name="BBF">{{뉴스 인용|제목=권상우ㆍ소녀시대ㆍ옌청쉬, '아시아 스타상'|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1&aid=0004878908|출판사=네이버뉴스|저자=연합뉴스 임은진 기자|날짜=2011-01-21|확인날짜=2011-01-22}}</ref> 2011년 5월부터는 피겨스케이팅 예능 프로그램 《[[김연아의 키스 & 크라이]]》에 출연했고, TOP4에 진출했다.<ref>[http://wizard2.sbs.co.kr/w3/template/tpl_freetype.jsp?vVodId=V0000349432&vProgId=1000708&vMenuId=1014807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 출연진 및 MC 소개] 《[[SBS]]》. 2011-05-21 확인.</ref> 2011년 11월부터는 MBC의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가수 유채영 역으로 출연했고, 미디엄 템포 장르의 드라마 OST "Everything"을 불렀다.<ref>{{뉴스 인용|제목=손담비, ‘빛과 그림자’ OST 참여 ‘호소력 짙은 목소리 뽐내’|url=http://artsnews.mk.co.kr/news/188777|출판사=아츠뉴스|저자=김세영|날짜=2012-01-04|확인날짜=2012-01-05}}</ref> 《빛과 그림자》는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유지했고, 손담비는 연기력을 인정받았다.<ref>{{뉴스 인용|제목='발연기'한다던 손담비, 어느덧 '배우'가 됐다|url=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1047784.htm|출판사=[[스포츠서울]]|저자=오영경|날짜=2012-06-12|확인날짜=2012-06-18|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20616025258/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1047784.htm#|보존날짜=2012-06-16|깨진링크=예}}</ref> 2011년 12월 1일에는 [[애프터스쿨]]과 함께 해피 플레디스 2012 시리즈인 ''[[Happy Pledis 2012 'Love Letter']]''를 발매했고, 수익금 일부를 [[유니세프]]의 "아우인형" 프로젝트에 기부했다.<ref>[http://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304689 네이버 뮤직 - Happy Pledis 2012 `Love Letter`] 《네이버》. 2012-01-05 확인.</ref> 2012년 8월, 《빛과 그림자》가 종영되었고, 손담비는 가수로서 컴백을 준비했다.<ref>{{뉴스 인용|제목=손담비, 런던올림픽과 한판|url=http://sports.donga.com/3/all/20120612/46956635/3|출판사=[[스포츠동아]]|저자=김원겸|날짜=2012-06-13|확인날짜=2012-06-18}}</ref>
         손담비는 가수와 배우로 활동하면서 많은 상을 받았다. [[서울가요대상]]에서는 2009년,<ref>{{뉴스 인용|제목=손담비 서울가요대상 본상 수상 ‘미쳤어’ 열풍 과시|url=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2121717531002|출판사=뉴스엔|저자=지형준|날짜=2009-02-12|확인날짜=2014-05-15}}</ref> 2010년,<ref>{{뉴스 인용|제목=아이돌, 그들을 위한 잔치! 서울가요대상 이변은 없었다(종합)|url=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2032026191002|출판사=뉴스엔|저자=이언혁|날짜=2010-02-03|확인날짜=2014-05-15}}</ref> 2011년에 이은 3년 연속으로 본상을 받았다.<ref>{{뉴스 인용|제목=손담비 3년 연속 본상 수상… “내겐 너무 특별한 상”|url=http://sstv.hankyung.com/?c=news&m=v&nid=98214|출판사=뉴스엔|저자=양나래|날짜=2011-01-20|확인날짜=2014-05-15|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40517130014/http://sstv.hankyung.com/?c=news&m=v&nid=98214#|보존날짜=2014-05-17|깨진링크=예}}</ref> 2009년에는 제24회 [[골든디스크상]]에서 디지털음원부문 본상을 받았다.<ref>{{뉴스 인용|제목=‘골든디스크 본상’ 손담비 “이렇게 큰 무대에서 큰 상을 받다니…”|url=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4&c1=04&c2=04&c3=00&nkey=200912102051543&mode=sub_view|출판사=한경닷컴 bnt뉴스|저자=박영주|날짜=2009-12-10|확인날짜=2014-05-15}}</ref> 2009 [[SBS 연기대상]]에서는 《[[드림 (드라마)|드림]]》으로 뉴스타상을 받았으며,<ref>{{뉴스 인용|제목=손담비-김범-이민정 등 12명,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url=http://osen.mt.co.kr/article/G0912310257|출판사=OSEN|저자=봉준영|날짜=2009-12-31|확인날짜=2014-05-15}}</ref> 2012년에는 《빛과 그림자》로 [[MBC 연기대상]] 특별기획 우수상,<ref>{{뉴스 인용|제목=손담비 MBC 연기대상 ‘우수상’ 수상, “숟가락 얹은 것 뿐”|url=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36379|출판사=뉴데일리|저자=신성아|날짜=2012-12-31|확인날짜=2014-05-15}}</ref>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신인상을 받았다.<ref>{{뉴스 인용|제목=손담비,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신인상 수상...인증샷 공개|url=http://osen.mt.co.kr/article/G1109511163|출판사=OSEN|저자=정유진|날짜=2012-12-06|확인날짜=2014-05-15}}</ref> 배우, 가수 이외에도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200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특별상 베스트 브랜드상을 받았다.<ref name="2008MBC">{{웹 인용|url=http://www.imbc.com/broad/tv/ent/event/2008entertain/awards/|제목=2008 MBC 방송연예대상 수상자 목록|출판사=[[MBC]]|웹사이트=[[MBC 방송연예대상]]|확인날짜=2011-02-16}}</ref>
         | 《[[빛과 그림자 (2011년 드라마)|빛과 그림자]]》
  • 스트리트 파이터 . . . . 7회 일치
         [[캡콤]]의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첫번째 게임. 1P인 류, 2P인 켄을 써서 등장인물들과 싸우는 게임이다. 이 시기에는 게이머끼리 대전하는 격투 게임보다는 같은 캡콤 게임인 [[워저드]]와 비슷한 보스 러시계 게임에 가까웠다.
         이후에 나온 스트리트 파이터 2가 공전의 히트를 치면서 이 '스트리트 파이터'는 평가가 좀 박한 편. 그래도 이 게임이 있었기에 스파 2가 나온 것은 부정할 수 없다.
  • 이민호(1987) . . . . 7회 일치
         여담으로 과거 [[카오스(워크래프트 3/유즈맵)|CHAOS]] 유명 클랜 ANA 클랜 소속이었다고 한다. 당시 사용하던 닉네임은 ANA_MIN. 나이스 게임TV의 게임 캐스터&해설 하광석은 자사 홈페이지에서 관련된 드립을 친 바 있다. 나캐리에 나온 [[희철|김희철]]에 의해 롤 유저임이 밝혀졌다. 티어는 다이아 5라고 하며, 최대 티어가 다이아 2~3이었다고 한다.[* [[게임쇼 유희낙락]]에서 김희철이 언급.] [[직스]], [[케일(리그 오브 레전드)|케일]]을 주로 사용한다고 한다. [[희철|김희철]]이 공익으로 복무했을 때 같이 롤을 자주했다고 했는데, [[희철|김희철]]은 [[베인충]]이고 이민호는 [[야스오충]]이라 같이 게임걸린 팀원들이 싫어했다고 한다. 연예계에서 게임 잘 하는 연예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 2011년 ||<|4> SBS || [[시티헌터(드라마)|시티헌터]] || [[이윤성(시티헌터(드라마))|이윤성]] || ||
         ||<|5> 2011년 ||<|2> 제4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 남자 최우수상 ||<|5> 시티헌터 ||
  • 전국 BASARA . . . . 7회 일치
         [[캡콤]]이 제작, 발매한 액션게임. [[전국 BASARA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일본 전국 시대를 배경으로 재해석된 무장[* 말이 재해석이지 재창조에 가까운 수준이다. 그럴 사람은 없겠지만 이 게임을 하며 이런 인물이구나~ 하면 좀 곤란하다.]을 움직여 수많은 적을 상대하는 무쌍형 게임이다.
         상자를 깨거나 특정 킬수[* 게임 내에서는 人斬이라고 표시된다.]를 달성하면 나오는 아이템.
         게임을 처음 시작할 때는 위에 있는 캐릭터 밖에 사용할 수 없지만 특정 캐릭터로 천하통일 모드를 클리어하면 다른 캐릭터가 해금된다.
         [[http://m.gamemeca.com/gm/preview/view.php?gcode=preview&gid=121292|게임메카 - 캡콤판 전국무쌍이라고? 속단하지 말라니까!(전국 바사라)]]
         [[분류:게임 관련 정보]]
  • 창작:트와일라이트 시티/사건 . . . . 7회 일치
         [[창작:트와일라이트 시티|트와일라이트 시티]]와 그 주변 지역에서 벌어진 사건들의 목록. 핵심 스토리에 관계된 사건부터 시중에는 잘 알려져 있으나 진상이 불분명한 사건사고 및 도시전설은 물론, 게임이었다면 주인공이 실행했을 법한 사이드 미션과 수집요소 등을 수록한다.
         일단은 에피소드로 제작될지의 여부나 항목 생성 가능성, 그리고 소설인지 게임인지의 구분을 고려하지 않고 기재하기로 한다.
         사실상 대부분의 오픈월드 게임에 있는 랜덤 인카운터.
         [[창작:시티 라이트|시티 라이트]]는 원래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수집요소를 모으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작품을 만드는, 그리고 읽는 잔재미로서 짜잘한 정보들을 구성한 뒤에 이것을 수집요소 개념으로 처리할 생각이다. 기회가 된다면 미래의 떡밥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 대부분의 오픈월드 게임(GTA 시리즈, 세인츠 로우 시리즈, 슬리핑 독스, 데드 라이징 시리즈)에 있을 법한 사이드 미션들과 랜덤 인카운터들을 모델로 삼았다. 하지만 소설이기 때문에 게임처럼 간단히 만나고 마는 것들은 분량이 상당히 애매해졌다. 결국 게임에서 대여섯번 만나야 할 상황을 한 번으로 줄이는 수밖에 없지만, 이렇게 되면 NPC들이 처음 보는 주인공한테 이것저것 다 시키고 주인공은 그걸 또 ~~호구같이~~ 다 들어주는 상황이 되는지라 그것대로 곤란하다(…).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 . . . 7회 일치
         Company of Heroes. [[제2차 세계대전]], 그중에서도 서부전선을 배경으로 한 [[RTS]] 게임.
         [[홈월드]], [[임파서블 크리쳐스]], [[워해머 40,000: 던 오브 워]]를 개발했던 [[렐릭 엔터테이먼트]]가 개발했으며, 렐릭 엔터테이먼트를 소유하고 있던 [[THQ]]가 배급하였다. THQ가 파산해 사라진 현재는 렐릭을 인수한 [[세가 게임즈]]가 배급하고 있다.
         게임 내 사용 가능한 자원으로는 인력, 군수품, 연료가 있다. 자원을 얻기 위해서는 해당 자원을 제공하는 지역을 점령하여 얻어야 한다. 모든 지역(본부가 있는 곳 포함)이 인력을 제공하며, 총알 모양이 그려진 지역이 군수품을, 제리콘이 그려진 지역이 연료를 제공한다. 지역을 점령하려면 보병 유닛을 해당 위치의 전략 거점으로 보내 점령 작업을 시켜야 한다. 이렇게 지역을 점령하면 해당 위치에서 자원이 조금씩 들어온다. 이렇게 점령한 지역은 추가적으로 "확보"하는 과정을 통해 상대가 빼앗는 걸 어렵게 하고 자원 획득량을 늘릴 수 있다. 확보의 방법은 각 진영마다 다르다. 마지막으로, 점령한 지역이 본부와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해당 지역의 보급이 끊긴 걸로 쳐서 그 지역에서는 자원을 얻을 수 없게된다.
         게임의 구도는 연합군 VS 주축군이다. 연합군과 주축군이 같은 팀에 있는 게임이나, 연합군 VS 연합군 게임이나 주축군 VS 주축군 게임은 불가능하다.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 . . . . 7회 일치
         Total War: Shogun 2 - Fall of the Samurai. 잉글랜드의 게임회사 [[http://www.creative-assembly.com/|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가 제작하고 [[SEGA]]가 유통한 전략 게임. [[토탈워: 쇼군 2]]의 스탠드 얼론 확장팩이다.
         플레이어는 [[보신 전쟁]] 시기 6(+4, DLC 구매시)개 번 중 하나를 이끈다. 이 번들은 두 세력 중 하나에 속해있다. [[도쿠가와 막부]]를 지지하는 막부파와 [[덴노]]를 지지하는 존왕파. 자신이 지지하는 세력이 일정 이상의 영토를 확보해 보신 전쟁에서 승리하고, 자신의 번 또한 일정 영토를 확보해 이름을 떨치는게 게임의 목적이다.
          3,300\. 바닐라 게임에 플레이어블로 센다이 번을 추가한다.
          3,300\. 바닐라 게임에 플레이어블로 쓰 번을 추가한다.
          3,300\. 바닐라 게임에 플레이어블로 오바마 번을 추가한다.
          3,300\. 바닐라 게임에 플레이어블로 사가 번을 추가한다.
  •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 . . . . 7회 일치
         2011년 발매된 FPS 게임. 일반적인 FPS 게임과는 달리 이 FPS 게임은 [[페이데이 갱|4인조 강도단]]을 주인공으로 한다. 후속작으로 [[페이데이 2]]가 있다.
         이 게임에서 체력이라고 할 수 있는건 두가지로 나뉜다. 체력과 아머.
          17곡의 게임 BGM mp3 파일을 주는 DLC. 베네치아풍 마스크도 해금시켜 준다.
         [[분류:페이데이]] [[분류:게임 관련 정보]]
  • 하이큐/265화 . . . . 7회 일치
          * 야쿠 만큼은 아니지만 카이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하긴 했다. 코즈메는 원채 그런 성격이니까. 하지만 그렇기에 정말로 싫었다면 진작 관뒀을 거라고 말한다. 마침 곡절 끝에 음료를 쟁취한 코즈메가 이쪽으로 온다.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고 있었다. 쿠로오가 질색을 했다. 수면의 질을 명목으로 자기 전에 게임은 금지시켜 둔 터였다. 엄마같은 참견이었다. 코즈메는 이쪽이 나누는 대화를 전부 들은 모양이다. 쿠로오의 잔소리를 무시한 채 "진짜 그만두고 싶어지면 그만 둔다"는 말을 꺼냈다.
          *야쿠는 그 말을 곱씹어 봤다. 돌이켜 보니 코즈메는 확실히 체력은 없지만 실제 연습에선 어지간하면 다 따라왔다. 가끔 땡땡이를 치는 정도로. 마침 쿠로오가 전에 했던 이야기도 생각났다. 빨리 일어나기 사건. 코즈메는 게임 때문에 맨날 늦게 잤는데, 쿠로오가 런닝하려고 일찍 일어나 보면 그때도 코즈메 방에 불이 들어와 있는 일이 많았다. 그때가 대략 오전 5시 경. 처음엔 철야로 게임을 하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철야가 아니라 "일찍 일어난" 거였다. 무려 오전 2시 기상. 철야를 하면 부모님이 게임을 죄다 버려버리니까, 반대로 아주 일찍 일어나서 게임하는건 참견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 카이가 화제를 돌렸다. 기량을 갈고 닦는걸 "레벨 업"이라 표현하는게 코즈메 답다는 말이었다. 거기엔 그럴 만한 계기가 있었다. 쿠로오가 처음 배구를 시작했을 무렵이었다. 부활동을 마친 쿠로오가 코즈메의 방에 왔다. 거기서 죽은 것 같은 얼굴로 만화잡지를 붙잡고 있었지만 보는 둥 마는 둥이었다. 게임에 몰두하고 있던 코즈메도 그정도 눈치는 있었다. 경기에서 심하게 졌을 거라고 짐작했고 그게 맞았다. 25 대 14. 빈말로도 썩 괜찮지 않은 스코어였다. 자세한 사정은 몰라도 코즈메는 소꿉친구를 기운내게 하려면 뭐가 좋을까 생각하다 괜찮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 EZ2AC . . . . 6회 일치
         EZ2AC는 SQUALE PIXELS에서 발매하고 있는 아케이트 리듬게임시리즈이다. 최신작은 2014년 12월 26일 발매된 EZ2AC : EVOLVE이다.
         원래는 Ez2Dj이라는 게임시리즈 이름으로 어뮤즈월드社에서 발매하던 게임이였으나 2011년이후로 해채되었다. 시리즈존슨기간은 1999-2012이며 2012년에는 SQUALE PXIELS가 어뮤즈월드사명으로 시리즈개발했으다.
         2013년 부터는 SQUALE PIXLES의 공식출범및 EZ2AC이라는 게임사명으로 이어지고 있다.
         [[분류:게임 관련 정보]]
  • 강동우 . . . . 6회 일치
         [[경북고등학교 야구부|경북고]] - [[단국대학교|단국대]]를 졸업하고 [[1998년]] 연고 팀 [[삼성 라이온즈]]의 1차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당시 삼성의 외야에는 [[최익성]], [[신동주(야구)|신동주]], [[양준혁]]이 주전으로 버티고 있었다. 그러나 전년도 맹활약했던 최익성-신동주 우타 외야 라인에 부진 및 부상이 닥치자 데뷔 첫 해 주전 자리를 꿰차며 맹활약했다. 그 해 신인왕 후보에까지 올랐으나 고졸로 12승을 거둔데다 우승 프리미엄까지 누린 당시 [[현대 유니콘스]]의 고졸 신인 [[김수경(투수)|김수경]]에게 신인왕 자리를 내줬다. 또한 그 해 개최된 [[1998 방콕 아시안 게임/야구|방콕 아시안게임 대표팀]] 엔트리에 선발되어 있었다. 삼성의 연고지인 [[대구광역시]] 토박이인지라 프랜차이즈성도 탁월하여 향후 삼성의 주전 [[외야수]]가 될 것으로 기대받으며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었다. '''그러나 그 해 [[10월 16일]] 벌어진 사건으로 인하여 강동우의 지독한 불운이 시작되었다.'''
         2011년 [[406 대첩]]에서 대역전의 계기를 마련한 동점 투런을 때리기도 하는 등 그냥 사라지진 않겠다는 의지가 보인다.
         2011년 4월 21일까지 시즌 타율이 2할 7푼대였으나 득점권 타율은 5할 8푼대로 리그 전체 1위였다. 중심 타선같은 1번 타자의 재림에 그나마 ~~꼴칰~~ 타선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내년에 FA인데, 이것 또한 FA로이드 인건가??~~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4화 . . . . 6회 일치
          *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밖에 나가자는 우마루. 하지만 그것 조차 신작 게임 포켓햄GO를 위해서였다.
          * 타이헤이도 아는 포켓햄 시리즈의 신작. 타이헤이가 자기가 어렸을 때도 있던 게임이라고 말하자 우마루는 초등학생 시절 오빠는 어떤 아이였냐고 궁금해한다.
          * 결국 이것도 게임을 위한 것. 포켓햄 시리즈 최신작 포켓햄GO다.--이거 닌텐도에서 항의 안 하나--
          * 포켓햄GO는 GPS를 사용해 돌아다니면서 포켓햄을 잡는 게임.--대놓고 포켓몬GO네--
          * 친구들이 포켓햄으로 놀자고 찾아와도 게임기가 없어서 어울리지 못했다.
          * 꼭 게임이 아니어도, 타이헤이는 친구들이 놀러가자는 제안은 거의 거절하고 있었다.
  • 건포인트 . . . . 6회 일치
         Gunpoint. 여러가지 장비를 이용해 건물에 침투, 임무를 완수한 후 탈출하는 잠입 퍼즐 게임. 살인 사건에 휘말린 프리랜서 스파이인 리처드 콘웨이가 여러가지 의뢰를 수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게임의 목표는 간단하다. 건물에 잠입해 임무를 수행하고 오른쪽 끝에 위치한 지하철 역으로 빠져나가는 것. 하지만 건물은 [[경비원]]들이 지키고 있으므로 이들의 눈을 피해(혹은 죄다 때려눕히며)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임무가 끝난 후 폭력성, 목격자, 소음, 시간에 따라 등급이 부여된다. 이는 게임에 별 영향이 안 가지만 등급이 마음에 안 든다면 해당 임무를 시작할 수 있다.
         건포인트 초기 버전과 개발에 대한 40분 분량의 동영상, 특전 음악, 제작자들이 차후에 만들 게임의 비밀 베타 버전을 플레이 할 권한 등이 포함된 DLC.
          프리랜서 스파이. 이 게임의 주인공.
         [[분류:게임 관련 정보]]
  • 게임 소설 . . . . 6회 일치
         ‘게임’, 주로 ‘비디오 게임’을 배경이나 주된 소재로 하는 소설. 대부분의 사건은 게임 내에서 전개된다. ~~게임북하고는 다르다~~
         거의 대부분의 게임 소설이 실제로 해보면 미묘할 듯한 애매한 게임을 소재로 하고 있다.
  • 고수희 . . . . 6회 일치
         2005년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서 [[마녀]] [[죄수]]로 출연 [[이영애]]에게 죽임을 당하는 역할로 열연해 주목을 받았고,<ref>[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043371 '친절한 금자씨' 고수희, 전통혼례로 사업가와 결혼] 마이데일리. 2009년 10월 18일</ref> 2011년 영화 《[[써니 (영화)|써니]]》에 칠공주파 멤버 장미 역으로 출연하였다.<ref>[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2524181 ‘써니’의 고수희 주연 영화 ‘바다’ 캐스팅 비화는?] 매일경제. 2011년 08월 20일</ref>
         * [[2007년]], [[2009년]], [[2011년]] : 《경숙이, 경숙아버지》 - 어메 역
         * [[2011년]] : 《[[바다 (2011년 영화)|바다]]》 - 수희 역
         * [[2011년]] : 《[[써니 (영화)|써니]]》 - 장미 역
  • 김효진 (배우) . . . . 6회 일치
         | 고모부 = [[이영민]]([[2011년]] ~ 현재)
         2011년 12월에는 8살 연상의 배우 [[유지태]]와 5년여의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올렸다. 2014년 7월 5일, 첫 아이인 아들 유수인을 출산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 김효진 유지태 부부 5일 득남 "가슴 벅차다"|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0906672|출판사 =뉴스1 |저자 =권수빈 |날짜 = 2014-07-05 |확인날짜 =2017-09-29 }}</ref>
         * [[2011년]] 《[[창피해]]》 ... 윤지우 역
         * [[2011년]] [[온스타일]] 《러브 트리 36.5》
         * [[2011년]] [[소울스타]], [[원티드 (음악 그룹)|원티드]] - 〈사랑을 끊을 수 없다〉
         * 2011년 ELCA코리아 에스티로더 (화장품)
  • 블랙 클로버/60화 . . . . 6회 일치
          * 여성진을 상대로 "가슴 주물주물 게임"을 하자고 드립을 치다 노엘에게 쳐맞는다.
          * 저건 농담이지만 게임을 하자는건 진짜.
          * 야미는 자신이 직접 상대하겠다며 게임에 참가한다.
          * 그리고 다짜고짜 게임 스타트.
          * 게임의 시작과 함께 해저마도사들과 검은 폭우단은 각기 다른 장소로 워프된다.
          * 게임은 한 시간 안에 각 에리어에 흩어져 있는 아홉 명의 해저 마도서를 찾아 쓰러뜨리는 것.
  • 송지효 . . . . 6회 일치
         | 《[[강력반 (2011년 드라마)|강력반(強力班)]]》
         * [[2010년]] [[4월 29일]] ~ [[2011년]] [[2월 24일]] [[SBS]] 《생방송 [[한밤의 TV연예]]》 진행자 ([[서경석 (희극인)|서경석]]과 함께)
         * [[2011년]] [[3월 3일]], [[2013년]] [[4월 18일]] [[KBS]] 《[[해피투게더 (텔레비전 프로그램)|해피투게더]]》 187회, 295회 게스트
         * 리스피아르 조사 연구소 - 2011년 하반기 여자 탤런트/영화배우 부문 10위
         * 2011년 송파구청 일자리 홍보대사
         * 2011년 교육과학기술부 학교문화 바꾸기 온라인 홍보대사
  • 신혜진 . . . . 6회 일치
          * [[게임]]을 꽤 잘하는 편인 듯하다.[[https://m.youtube.com/watch?v=XZ-gTV8Xzm4|#]] 멤버들 모두가 참여한 [[https://m.youtube.com/watch?v=JlM8sU2t8eU|두더지 잡기 게임]]에서 가장 좋은 890점대를 기록했고, [[네이버]] [[V LIVE|V앱]] [[방송]]으로 나온 오마이걸림픽에선 종목 본선을 시작하기 전에 하는 [[http://www.vlive.tv/video/12253/|사전 게임]]에서 모두 다 [[1등]]을 했을 정도. 그런데 정작 [[http://www.vlive.tv/video/12496/|본 게임]]에서는 별로 [[힘]]을 못 써서 [[메달]]은 따지 못했다. --[[효정|???]]: 진이야×2, 사전 [[게임]] 때 열심히 하지 말고... 본 경기 때 열심히 하라고!!!-- 그래도 사전 [[게임]]에서 모두 이긴 덕분에 마지막 시상식에서 [[치킨]] 한 마리를 제작진에게 주문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하게 되었다.
  • 안영준 . . . . 6회 일치
         ||<:><#0A6EFF> {{{#ffffff '''국제대회 경력''' }}} ||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2018)[* 3X3 농구] [br] 2019 농구 월드컵 중국 아시아 예선 2라운드 1윈도우 (2018)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3X3 농구]] 종목에 출전하기 위해 [[김낙현]], [[박인태]], [[양홍석]]과 'KBL 윈즈'팀을 결성하여 3X3 코리아 투어 선발전에 참가했다. 2018 KBA 3x3 코리아투어 최강전에서 'KBL 윈즈'가 우승했고 안영준은 MVP를 받았다.
         아시안게임 본선에서도 숙소는 구리고 선수들은 다 배탈나서 컵밥만 먹는 열악한 환경에서 최고의 폼으로 팀내 에이스와도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팀을 결승까지 이끌다시피 했으나 아쉽게도 결승전에서 중국에게 연장 접전 끝에 분패하며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 에이스 컴뱃 제로 : 더 벨칸 워 . . . . 6회 일치
         Ace Combat Zero: The Belkan War. 비행슈팅게임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6번째 작품.
          이 게임의 플레이어이자 주인공. 사이퍼는 TAC 네임이며, 이름은 절대 나오지 않는다.
          우스티오군의 조기경보초계기. 게임 중 오퍼레이터 역할을 맡는다.
          이 게임의 화자. 벨카 전쟁 당시 기록을 뒤져보다가 사이퍼에게 흥미가 생겨 당시의 조종사들을 인터뷰하게 된다. 이 게임의 스토리는 이 사람이 찍은 다큐멘터리라는 설정.
         [[분류:게임 관련 정보]]
  • 이은혜 (레이싱모델) . . . . 6회 일치
         * 2011년 10월 F1 코리아 그랑프리 그리드걸
         * 2011년 10월 코리아 스쿠터 레이스 챔피언십 레이싱모델
         * 2011년 10월 대구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 레이싱모델
         * 2011년 11월 지스타 세가 모델
         * 2011년 F1 코리아 그랑프리 그리드걸 선발대회 협찬사상 수상
         * 2012년 5월 온게임넷 [[TEKKEN BUSTERS|철권 버스터즈]] 걸<ref>[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124410&db=issue 테켄 버스터즈의 라운드 걸은 누구?]</ref><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3&aid=0002390580 돌아온 철권리그, 섹시한 버스터즈걸로 열기 더한다]</ref>
  • 인교진 . . . . 6회 일치
         [[단국대학교]]에 재학중이던 2000년 [[문화방송|MBC]] 2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였다. 2011년까지는 '''도이성'''(陶伊成)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다가, 2012년 소속사를 옮기면서 예명을 버리고 본명으로 활동하고 있다.<ref>[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2012011222692917&type=1&outlink=1 유리아·인교진 "김주리·도이성은 잊어주세요!"(인터뷰)], 머니투데이 2012년 1월 23일자</ref>
         2000년 [[문화방송|MBC]] 농촌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재동 역을 맡아 연기생활을 시작한 인교진은 2012년 4월 22일 종영된 [[SBS (대한민국의 방송사)|SBS]] 주말극 《[[내일이 오면 (2011년 드라마)|내일이 오면]]》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 [[서우]]와 함께 공개 연애를 선언했으나, 2013년 5월 결별하였다. 이후 2014년 4월, 인교진은 12년 간 같은 기획사에서 만나 동료 연기자로 친분을 맺어 온 [[박수진 (1987년)]]과 교제를 시작했으며 동년 10월 4일 결혼식을 올렸다.<ref>[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ent&arcid=0008217748&cp=nv 인교진-박수진 결혼 공식입장 “지난달 초 결혼 프로포즈… 10월 결혼”], [[국민일보]] 2014년 4월 9일자</ref> 그리고 임신 소식이 전해져 태명을 기쁨이로 지었다. 2015년 12월 4일에는 딸이 태어나 그의 딸을 박하은으로 지어 가족으로 발전되기 시작되었다.
         * 2011년 [[문화방송|MBC]]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 한미나의 남편 역
         * 2011년 [[서울방송|SBS]] 아침연속극 《[[미쓰 아줌마]]》 ... 이병철 역
         * 2011년 [[서울방송|SBS]] 주말극장 《[[내일이 오면 (2011년 드라마)|내일이 오면]]》 ... 이성룡 역
  • 정상교 . . . . 6회 일치
         |프로 입단 연도 = [[2011년]]
         |드래프트 순위 = [[2011년 대한민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11년]] 5라운드([[KIA 타이거즈]])
         |첫 출장 = [[KBO (야구)|KBO]] / [[2011년]] [[8월 10일]]<br>[[광주무등경기장 야구장|광주]] 대 [[LG 트윈스|LG]]전
         * [[KIA 타이거즈]] (2011년 ~ 2017년)
         2011년에 입단하였다.
  • 주다영 . . . . 6회 일치
         * [[2011년]] [[MBC 에브리원]] 틴에이저 시트콤 《[[레알스쿨]]》 ... 주다영 역
         * [[2011년]] [[MBC]]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 주혜린 역
         * [[2011년]]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 안종석 팬클럽 회장 역
         * 《작별들》 (2011년) - 명희 역
         * 《감》 (2011년) - 봄이 역
         * 태하 - 돌아와줘 (2011년)
  • 차재욱 . . . . 6회 일치
         '''차재욱'''(車宰旭,[[1985년]] [[1월 1일]] ~ )은 [[대한민국]]의 전직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출신 프로게임단 코치였다. 당시에는 [[CJ 엔투스]] 소속이었다.
         2010년 12월 30일 만기 전역 후 은퇴하였으며, 2011년 1월 [[하이트 엔투스]](현 [[CJ 엔투스]]) 코치로 임명되었다.
         2011년 7월, 부친상을 당한 이후 8월 말에 사업을 물려받는다며 코치직을 그만두고, 영등포구에서 오리고깃집을 운영하고 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결승전에서 온게임넷 스파키즈와 [[삼성전자 칸]]이 맞붙게되었는데 대구 전 차재욱이 상대 팀 삼성전자 칸 소속 프로게이머인 [[이성은]]에게 '''x밥'''이라는 발언을 하게된다. 이후 대구에서 승리한 이성은이 상대 팀 부스를 향해 공깃밥을 던지고 빠삐놈 병神 디스코 믹스를 배경음악으로 춤을 추면서 빠삐코 아이스크림을 나눠주는 세레모니를 선보였다.
         * [[2002년]] 청소년 사이버 게임대전 우승 (문화부장관상)
         [[분류:198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대한민국의 e스포츠 선수]][[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분류:연안 차씨]][[분류: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분류:온게임넷 스파키즈의 선수]][[분류:공군 ACE의 선수]]
  • 최민호(유도선수) . . . . 6회 일치
         ||<-3><#131230> {{{#white 아시안 게임}}} ||
         ||<#CD7F32> 동메달 ||<#ffffff> [[2002 부산 아시안 게임|2002 부산]] ||<#ffffff> -60kg ||
         ||<#CD7F32> 동메달 ||<#ffffff>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2010 광저우]] ||<#ffffff> -60kg ||
  • 캡틴 코만도 . . . . 6회 일치
         [[캡콤]]에서 만든 [[벨트스크롤 액션게임]].
         서구적인 [[슈퍼히어로]]물 느낌을 풍기는 게임. 플레이어블 캐릭터들도 그렇고, 적 캐릭터들도 그러한 느낌이 든다.
          게임의 주인공. 딱봐도 캡틴스러운 모습이다. 대쉬 후 점프 공격을 하면 '캡틴 파이어'를 방사하며 메가크래시는 주먹으로 지면을 강타해 전기를 흘려 공격하는 '캡틴 코레더'.
          캡콤의 격투 게임인 마블 VS 캡콤 시리즈에서도 등장. 동료 코만도들도 기술에서 등장한다. 또한 남코X캡콤에서도 등장.
          미라 모습의 사나이. 두 자루의 나이프를 쓴다. 본 게임의 최고급 캐릭터. 기본 공격력은 약하나 긴 리치와 빠른 공속 덕에 안정감있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메가크래시도 남다른데 다른 캐릭터들이 시전한 장소에 고정되어 있는 것과 달리 쓰면서 이동이 가능하다.
          * [[파이널 파이트]], [[캐딜락&디노사우르스]]에서도 그랬지만 본 게임에서도 다양한 무기가 등장한다.
  •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 . . . 6회 일치
         Command & Conquer. 지금은 망한 회사인 웨스트우드 스튜디오가 만들었던 RTS 게임 시리즈. 한때 대단한 인기를 자랑했다. 보통은 C&C로 줄여 부르며, 국내에서는 CNC를 한영키 변환없이 친 "춫"이라고도 부른다.
         타이베리움 사가의 최종편인 커맨드 앤 컨커 4 타이베리안 트와일라잇이 혹평을 받은 후, 제너럴의 후속작인 커맨드 앤 컨커 온라인이 제작되고 있었으나 EA가 개발을 중지시키고 제작팀이던 빅토리 게임즈를 해산시켜버렸다. 그렇게 춫은 관짝에 처박혔다.
         == 게임 목록 ==
          * 같은 RTS 장르지만 국내 팬들에게 익숙한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와는 상당히 게임의 흐름이 다르다. 자원채취에서는 하베스터 한 대 한 대가 중요하고, 자원수집이 느린 반면 유닛의 생산속도는 무척 빠르다.
          * [[밀리터리]] 스타일의 게임이지만, 사실적인 밀리터리 게임과는 거리가 있고 1990년대 다운 SF적인 요소와 다소 쌈마이스러운 황당함이 겸비된 것이 특징. 예를 들어 타이베리움 사가에서는 로봇이 등장한다던가. 다만 대놓고 SF인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 비하면 '''비교적''' 밀리터리적 요소를 느낄 수 있다.
  • 쿼터뷰 . . . . 6회 일치
         [[게임]]의 [[시점]] 표현 가운데 하나. [[맵 타일]]을 일반적인 정사각형이나 육각형(헥스)이 아닌 120도 각도의 [[마름모]]로 표현하며, 캐릭터를 그에 맞춰서 그린다. 각 맵 타일은 정육면체를 모서리 쪽에서 바라보는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높이' 개념을 가지고 있다.
         쿼터뷰는 [[캐릭터 스프라이트]]를 '앞', '뒤'만 준비하면 된다는 장점이 있다. 맵 타일의 특성상 '높이'를 표현하기 쉬워서, 일종의 유사3D를 표현하는데 유리하다. 이러한 특성상 [[SRPG]]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 등에서 쉽게 볼 수 있었다.
         단점은 비스듬한 시점에라 캐릭터를 기준으로 하여 전후좌우로 조작하는 것이 어렵고, 높이를 표현하기는 쉽지만 비스듬한 방향에서 바라보는 것이라 [[액션 게임]]에서는 약간 안 어울린다는 점이다.
          * 왠지 "택틱스" 라는 이름이 붙는 게임이 많다.
         [[분류:게임 용어]]
  • 퍼키 팻의 전성시대 . . . . 6회 일치
         핵전쟁이 나고, 생존자들은 쓰레기에서 수집한 물자와 [[화성]]에서 보내오는 생필품에 의존하여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생존자들 가운데 어른들은 생활물자에서 미니어처 하우스를 제작하고, 퍼키 팻(Perky Pat)이라는 인형을 만들어서 전쟁 이전의 삶을 --[[망상]]-- 추억하는 [[인형놀이]], [[롤플레잉 게임]]에 빠져 있다. 퍼키 팻은 이들이 만들어서 롤플레잉 게임에 사용하는 미니어처 인형의 이름이다. 이 게임에서는 핵전쟁 이전의 화려한 문명과 물자를 롤플레잉 하는 것이지만,
         작중에 등장하는 캘리포니아 지역의 퍼키 팻 이외에도 다른 지역의 생존자들은 다른 이름으로 이러한 인형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들은 때때로 서로 인형을 가져가서 롤플레잉 게임으로 교류전을 가지기도 하며, 이러한 대결에서는 규칙 논쟁이 중요하게 여겨진다.
         하지만 새로운 세대인 아이들은 이러한 어른들의 롤플레잉 게임에 전혀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현실에서 사냥을 하는데 열중하고 있다.
          * 작중에 나오는 퍼키 팻 게임은 그 규칙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 Crusader Kings 2 . . . . 5회 일치
         [[스웨덴]]의 [[게임]] 제작사 [[패러독스 인터랙티브]]가 제작한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 [[중세]]의 수많은 [[영주]]들중 하나를 골라 그 영주가 속한 [[가문]]의 번영을 위해 플레이하는것이 목표다.[* 반대로 말하면 영지를 가진 가문원이 없거나 단절되버리면 게임오버다. 주의.]
         샤를마뉴와 그의 동생 카를로만이 주요 인물인데, 이게임에서 샤를마뉴는 미친듯한 사기능력치와 함께 12기사들이 속속들이 합류하는 이벤트, 카를로만의 아들이 망명하는 곳[* 보통 롬바르디아, 가끔 아스투리아(...)]에 클레임이 생기는 이벤트, 작센을 정복하는 이벤트까지 겹쳐 사기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힘을 보여준다. 반면 그의 동생인 카를로만은 어머니가 찾아와 독약을 건네주는 이벤트등 온갖 디버프가 쏟아지는 안습인물. 그래도 가~끔 샤를마뉴가 전쟁에 선봉으로 나섰다가 전사하거나(...) 수행불능이 되버리거나 해서 카를로만이 실권을 잡는경우가 있기는 하다.
         비잔티움쪽은 안습하기 짝이 없는데, 우선 황제인 콘스탄티노스 5세가 성상파괴주의자이어서[* 게임 시스템상 성상파괴주의는 정교회의 이단으로 취급된다] 종교권위가 개판이라 반란이 넘쳐나고, 불가리아와 아바스가 영토를 노리고 침공해오는 경우도 잦아 살아남기 힘들다. ~~몇안되는 비잔티움의 양심 시나리오~~
  • Europa Universalis 4/공략/유럽 . . . . 5회 일치
         초반에 저지대 국가 셋(플랜더스, 홀란드, 브라번트)을 동군연합휘하에 두고 있다. 그리고 느베르를 속국으로 가지고 있으며, 브로타뉴랑 동맹이다. 이것때문에 전통에 외교관계+1이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그나마 시작지점 군주인 선량공 필리프의 능력치가 555로 [* 이게임에서 군주의 최대 능력치는 666이다. 일단 여기에 시작지점에서 가장 근접한 군주는 [[세종]]과 알바니아의 스칸데르베그 정도.] 좋다만 그다음 후계자인 샤를의 능력치가 204(...) 이것때문에 외교테크 올리기 꽤나 힘들다. 다만 그렇다고 못올리는 수준은 아니니 외교관계수에 주의하면서 적절한 동맹을 구하자. 일단 시작지점에서 좋은 동맹으로는 오스트리아[* 프랑스와 역사적 라이벌이기에 가끔 시작지점에서 라이벌로 찍지 않는 이상은 동맹하기 어렵지 않다.], 카스티야, 아라곤등이 있다. 그뒤 교황령이 제발 빨리 프로방스에 파문에 걸기를 기대하면서 기다리자. 아비뇽때문에 백프로 이둘은 사이가 좋지 않을것이고, 교황령은 프로방스에 파문을 걸것이다. [* 파문이 걸린 국가의 땅을 먹으면 AE가 50퍼센트 더 적게 늘어난다.] 교황령이 프로방스에 파문을 걸면 바로 프로방스에 그걸 명분으로 공세를 취해서 로레인에 속하는 지방[* 메프, 로트링겐, 바]를 모두 먹어두자.[* 시작지점에서 프로방스와 프랑스가 동맹상태일텐데, 어차피 프랑스 시작부터 프로방스에 왕위주장을 걸기때문에 동맹은 풀린다. 동맹 푼 틈타서 먹으면 됀다.]
         이게임의 주인공 혹은 [* 플레이어가 프랑스가 아닐경우] '''최종보스.''' 오스만 제국은 후반부에 가면 갈수록 상대하기 쉬워지지만 프랑스는 그런거 없다. 초반부터 넘쳐나는 땅과 맨파워로 플레이어에게 미친듯한 출혈을 각오하게 하고 조금만 지나면 자체 이념으로 군사기 +20%를 들고나오기에(...) 개깡패가 된다. 문제는 이게 전부다 적일경우라는 것(...). [*물론 동맹으로 쓰기엔 이만한 애가 없다.]
         이게임의 또다른 주인공이자 [* 플레이어가 오스만이 아닐경우] '''중간보스''' 시작시부터 강대한 세력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이게임 최고의 꿀땅인 콘스탄티노플을 먹을 수 있어서 상당히 강력하다. 또다른 특이점으론 콘스탄티노플노드를 사실상 장악하고 있어서 사실상 자금력에서도 최강급. 거기다가 콘스탄티노플이 자동적으로 터키 문화권+ 수니파로 개종하는 이벤트, 예니체리 이벤트 [* 타락 이벤트도 가지고 있다. ~~쓸데없이 고증에 충실.~~]등 자기만의 이벤트나 전용 미션도 더럽게 많이 들고 있다. 다만 그렇다고 좋다고 초반부터 헝가리같은 동유럽쪽으로 확장하려들다간 반국가연합걸려서 망할 수 있으니(...) 우선은 유럽쪽은 발칸반도정도만 먹어두고 맘루크와 카라 코윤루를 패면서 서아시아+ 이집트지방부터 먹는걸 추천. 아니면 정교회로 개종하는 방법도 있다. 세르비아와 보스니아를 먹어두면 발칸지방은 콘스탄티노플빼면 전부 정교회이므로 개종이야 어려운 편은 아니다. 이경우엔 동군연합을 노릴 수 있으며 결혼이 되어서 외교가 훨씬 편하단게 장점. 몇몇사람들은 라구사까지 먹어둬서 가톨릭 개종후 신롬황제를 노리기도 한다. ~~진정한 카이세리 룸!~~
         프로빈스 3개[* 속국인 아테네 프로빈스까지 합치면 4개] 짜리 제국(...)국가. 이게임에서 초반 최강국인 오스만의 바로 옆에 붙어있다는것과, 그 오스만한테 상대도 안된다는게 가장 문제인 국가다(...) ~~시기상 당연하긴 한데...~~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건 어떻게든 쓸만한 동맹을 얻는것. 우선 오스만을 라이벌 지정하고 헝가리가 오스만을 라이벌지정하길 빌자(...) 폴란드가 리투개발도 너프이후로 약화된 이후 비잔티움이 살기위해선 헝가리와 헝가리의 초반 장군인 ~~갓노슈~~ 야노슈 후냐디에게 모든걸 맡기는 수밖에 없다(...) 다만 헝가리만으론 아무래도 무리가 있으므로 그외에 발칸 소국들이 필요한데, 세르비아나 왈라키아를 끌어들이는걸 추천한다. [* 다만 왈라키아는 가끔 헝가리를 적국으로 지정하는 경우가 있다. 뭔 깡인지는 불명(...)] 오스만과의 초반싸움에서는 어떻게든 그리스지방 코어를 얻어둬야 한다. 그외에 한개 땅정도는 추가로 얻어낼 수 있을텐데, 아나톨리아지방을 먹어서 이후 아나톨리아 탈환에 써먹든, 불가리아 코어가 있는곳을 먹어서 재정복 명분을 얻어내든, 어느쪽이든 크게 상관은 없다. 취향따라 뺏어라. 로마나 니코메디아, 알레포, 예루살렘, 알렉산드리아탈환 이벤트라던가 비잔티움 전용 이벤트가 상당히 많으므로 고생한 보람이 상당히 있는 국가. 참고로 로마제국 최대판도를 복원하면 로마제국 형성을 할 수 있는데, 이게 크킹 컨버터로 만드는 로마제국을 그냥 복사+붙여넣기 한거라(...) 정작 비잔티움관련 문화권은 전부 수용불가능 문화권이 되버린다는 가장 큰 문제점이 있다(...)~~그냥 비잔티움으로 하자. 애초에 비잔틴이 로마다.~~
  • This is the Police . . . . 5회 일치
         [[벨라루스]]의 Weappy Studio가 제작하고 THQ 노르딕이 배급한 전략 어드벤처 게임.
         플레이어는 갑작스럽게 사임을 통보받은 경찰청장 잭 보이드로써 게임을 진행한다. 게임의 목표는 보이드가 경찰청장에서 물러나게 되는 180번째 날까지 50만 달러를 모으는 동시에 별다른 문제 없이 살아남는 것이다.
          화자. 프리버그의 경찰조직인 프리버그 PD의 경찰청장. 한때는 영웅적인 경찰이었으나 지금은 배 나오고 원형 탈모 생긴 60살 아재. 아내는 집을 뛰쳐나갔다. 난데없이 해임을 통보받은 보이드가 노후자금 50만 달러를 모으는 것이 이 게임의 시작이다.
          보이드의 부관. 보이드와는 30년 전부터 아는 사이였다. 마피아가 FPD 안에 심어넣은 내부자로 활동했지만 게임이 시작되기 얼마 전의 시점에 걸려버렸다. 이후 보이드에게 도와달라고 간청한다. 도와주면 가족들을 데리고 도망쳐 신분 세탁을 하지만 거부하면 가족들과 함께 끔살.
  • World Of Guns: Gun Disassembly . . . . 5회 일치
         Noble Empire Corp.가 2014년에 출시한 [[총기]] 분해 및 조립 게임. 정확히 말하면 총기 중심의 분해 및 조립 게임이라 인간의 골격이나 험비, 두카티 오토바이 같은 것도 분해 및 조립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부분유료화]] 게임이지만 총기나 골격, 차량 등등을 추가해주는 [[DLC]]가 있다.
          * Horilla[* 고릴라의 오타로 추정됨. 언젠가 이 게임을 다시 하면 확인하겠음. 언젠가.]
         [[분류:게임 관련 정보]]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70화 . . . . 5회 일치
          * 여동생 도마 우마루가 게임으로 밤샘하는 걸 걱정하는 도마 타이헤이.
          * 당사자인 우마루는 "내가 게임만 하는 라이트한 오타쿠라고 오해받을 거다"라고 걱정한다.
          * "게임만 한다니. 우마루가 계속 게임만 하는 것 같잖아."
          * 우마루는 카나우가 "게임만하는 라이트한 오덕"이라고 오해할 거라고 생각했던 것. 실제로 자기는 다양한 덕취미를 즐긴다고 강조한다.
  • 건즈 고어 앤 카놀리 . . . . 5회 일치
         Guns, Gore & Cannoli. 1920년대 [[금주법]] 시기의 [[미국]]을 배경으로 한 [[좀비 아포칼립스]] 런앤건 게임. [[벨기에]] 게임 제작팀인 [[http://crazymonkeystudios.com/press/index.php|크레이지 몽키 스튜디오]]가 제작했다. PC, 매킨토시, [[엑스박스 원]], [[플레이스테이션 4]]로 발매되었다. PS4 버전은 국내 유통은 [[인트라게임즈]]에서 담당했는데, 한글화도 되어있다!
         카툰풍 그림체를 사용하였다. 여기에 게임 제목처럼 고어 요소도 추가.
         [[분류:게임 관련 정보]]
  • 김태우(god) . . . . 5회 일치
         2011년 3월 29일 정규 2집 앨범 'T-School'을 발매했다. 타이틀곡은 '메아리'. 노래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2009년에 발매했던 '사랑비'보다는 뭔가 아쉽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안타깝게도 '사랑비'의 반응이 상당히 좋아서 기대치가 높았던 데다 이 시기 [[8eight|이현]], [[휘성]], [[케이윌]] 등의 남자 솔로 가수들이 가히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탓에 조금 부족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다만 저 세 가수의 경우는 정말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기 때문에 이들과 비교할 때 부족해 보일 뿐, 타이틀곡 자체는 음원 사이트에서 [[씨엔블루]]나 [[걸스데이]], [[포미닛]] 등 아이돌들 사이에서 상위권에 랭크되기도 하는 등 꽤나 선전했다. 또 앨범의 수록곡 'Brothers&me'는 [[박진영]]과 [[비(연예인)|비]]가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타이틀곡 '메아리'의 뮤직비디오에서 김태우의 1인 2역 연기를 볼 수 있다... ~~곰 두 마리가 한 집에 있어!~~
         그리고 2011년에 '''[[결혼]]했으며''' 그것도 [[속도위반]].
         2011년 11월 15일 자정 팬카페에 올린 편지 전문.
         2006년 JYP를 나와 폴라리스 엔터에 소속되었으며 2011년부터 소울샵이라는 일인기획사를 설립해서 스스로 매니지먼트를 했다. 이후 소울샵 엔터테인먼트를 처가의 도움으로 확장해서 여러 가수들을 영입했다. 알려진 [[가수]]들은 메건 리, [[길건]], 키스(KIXS) 등.
         청춘불패 출연으로 [[내가 무릎을 꿇었던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추진력을 얻은 건지]] SBS 2011년 설 특집 프로그램이었던 <스타맞선-유쾌한 스캔들>에서는 [[아이유]]와 러브라인을 만들었다...이와 같은 일 때문에 남자들에게 ''''해방 이래 [[연정훈]] 이후 제일 나쁜 놈''''이라며 지탄의 대상이 된다. 본인도 이 사실을 아는 듯, [[상상플러스]]에서 청춘불패 출연 이후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라는 말을 듣는다고 했다.[* 옛날옛적 god 시절 그 레드썬 교수의 전생 체험에서 밝혀졌던 전생이 '[[관우]]'. 다만 최근에 [[삼국지]]를 읽어서 최면이 잘못 들어갔다는 분위기이긴 했다.]
  • 김태희 . . . . 5회 일치
         김태희는 이후 [[대구 도시철도|도시철도]]에서 광고대행사 [[디자이너]]를 우연히 만나 2000년 "화이트" 광고를 찍으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ref name="네이버">{{웹 인용|url= http://movie.naver.com/movie/bi/pi/basic.nhn?code=31893|제목=네이버 영화 김태희|웹사이트=[[네이버]]| 확인날짜=2011-01-20}}</ref><ref name="일요시사">{{웹 인용|url=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html?no=45954|제목=<이색설문> 연예인 별별랭킹 베스트|웹사이트=일요시사|저자=최현경|날짜=2013-11-12|확인날짜=2014-02-25|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40228224215/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html?no=45954#|보존날짜=2014-02-28|깨진링크=예}}</ref> 광고 촬영 이후 여러 곳에서 모델 제의가 들어왔고 그녀가 출신이라는 점 때문에 더 화제가 되었다.<ref name="MBC">{{에피소드 인용|제목=[MBC 스페셜] 태희의 재발견|url=http://www.imbc.com/broad/tv/culture/mbcspecial/commingsoon/1792451_27375.html|네트워크=[[MBC]]|날짜=2011년 4월 1일|회=516}}</ref> 2001년 영화 《[[선물 (영화)|선물]]》에서 중등 정연 역을 맡으며 스크린에 첫 데뷔했다.<ref name="네이버"/> 당시 [[영화 감독]] [[오기환]]은 잡지 표지모델로 섰던 김태희를 보고 테스트도 안 해도되니 그냥 데려 오라고 말했다.<ref name="MBC"/> 이후 대학생활의 숙원이었던 어학연수를 가기 전 홍두현 감독의 독립영화 《[[신도시인]]》 출연을 제안받아 출연했고 2002년 개봉했다.<ref name="씨네21"/> 같은 해 경험삼아 [[SBS 시트콤]] 《[[레츠고 (시트콤)|레츠고]]》에 출연했으나, 2개월만에 종영되고 배우의 길에 대한 고민을 했다.<ref name="MBC"/>
         김태희는 2011년 1월부터 방영된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에 출연했다. 드라마는 평균 15%의 시청률을 기록하였다.<ref>{{뉴스 인용 |저자=이수아|제목='마이 프린세스', 종영…여심 흔든 달콤한 '황실로맨스'|url=http://www.frontiertimes.co.kr/news/news/2011/02/25/65491.html|출판사=프런티어타임스|날짜=2011-02-25 |확인날짜=2012-02-29}}</ref> 김태희는 [[송승헌]]과 함께 공연해 대학생 이설 역할을 맡아 기존의 이미지와는 달리 코믹한 캐릭터를 연기했고, 이미지의 변화와 이전보다 향상된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ref>{{뉴스 인용|저자=김민호|제목=김태희 푼수연기 호평 "이제야 딱 맞는 캐릭터!"|url=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348|출판사=투데이코리아|날짜=2011-01-06|확인날짜=2011-01-06}}{{깨진 링크|url=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348 }}</ref> 4월 1일에는 《[[MBC 다큐스페셜]]》에서 셀러브리티 바이오그래피 [[MBC 스페셜 방영 목록#2011년|태희의 재발견]]이 방영되었고, 방송에서 김태희의 일상, 연기력 논란, 학창 시절 등에 대해서 다뤘다.<ref name="미디어스">{{뉴스 인용|저자=곽상아|제목=MBC스페셜 '태희의 재발견'…"황당·실망"|url=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60|출판사=미디어스|날짜=2011-04-03|확인날짜=2014-04-07}}</ref> 시청률은 지난 편에 비해 2배 가량 상승한 9.3%를 기록했다.<ref>{{뉴스 인용|저자=문완식|제목=궁금했던 김태희..'태희의 재발견' 시청률 9.3%|url=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1040209125306836&type=1&outlink=1|출판사=머니투데이|날짜=2011-04-02 |확인날짜=2014-04-07}}</ref> 하지만 일부에서는 “뭘 말하려 했는지 모르겠다”, “김태희 홍보프로” 등의 비판이 이어졌다.<ref name="미디어스"/> 이에 대해 [[성공회대]] 김서중 교수는 “[[MBC스페셜]]이 김태희도 다룰 수 있다. 문제는 소재가 아니라 다루는 방식”이라고 말했다.<ref name="미디어스"/> 《[[마이 프린세스]]》가 종영되고 나서 김태희는 [[일본]] 기획사 [[스위트 파워]]와 계약을 맺고 [[일본]] 진출을 한다고 발표했다.<ref>{{뉴스 인용|제목=김태희 일본 진출…"일본서 적극적으로 활동 펼칠 것"|url=http://sstv.hankyung.com/?c=news&m=v&nid=101064|출판사=SSTV|저자=신영은|날짜=2011-03-03|확인날짜=2014-04-07|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40408214713/http://sstv.hankyung.com/?c=news&m=v&nid=101064#|보존날짜=2014-04-08|깨진링크=예}}</ref> 이후 [[일본]] [[후지TV]] 드라마 《[[나와 스타의 99일]]》에 여주인공 한유나 역할로 출연해 일본 배우 [[니시지마 히데토시]]와 공연했다.<ref>{{뉴스 인용|제목=김태희, 일본 드라마 주연…니시지마 히데토시와 호흡 |url=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519575|출판사=아시투데이|저자=정희영|날짜=2011-08-25 |확인날짜=2011-09-10}}</ref> 첫 [[일본]] 드라마는 평균 시청률 9.3%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끝냈고, 많은 CF 촬영도 진행 할 예정이였다.<ref>{{뉴스 인용|제목=김태희, 日 드라마 성공 데뷔 후 해외 CF 러브콜 쇄도|url=http://isplus.joinsmsn.com/article/882/7420882.html?cloc=|출판사=일간스포츠|저자=김인구|날짜=2012-02-21|확인날짜=2012-02-25}}{{깨진 링크|url=http://isplus.joinsmsn.com/article/882/7420882.html?cloc= }}</ref> 그러나 2005년 이완과 함께 스위스에서 독도 사랑 캠페인을 벌인 것을 빌미로 각종 CF 방영 계획이 취소되었고, 드라마 촬영 중단까지 요구되었다.<ref name="광주일보">{{뉴스 인용 |제목=김태희, 日 CF행사 취소..독도발언 때문|url=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329898239461109010|출판사=[[광주일보]]|날짜=2012-02-22 |확인날짜=2012-02-25}}</ref>
         2004년 김태희는 헤럴드경제 기업사랑 캠페인 홍보대사로 활동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0148878 'I Love Companies'`기업사랑 캠페인` 본궤도 올랐다] ''헤럴드경제'' 입력일자 2004-09-21</ref> 2005년에는 남편 [[이완 (1984년)|이완]]과 함께 수호천사로 위촉돼 [[독도]] 사랑 캠페인을 벌였고, 같은 해 5월 [[스위스]]에서 친선문화대사로 선정 돼 "독도 우리땅"이라는 문구를 새긴 티셔츠와 리메이크 앨범 등을 나눠주는 활동을 했다.<ref name="광주일보"/><ref>[http://www.myswitzerland.co.kr/etc/entertainer/friends/main.html SWISS FRIENDS 2005] {{웨이백|url=http://www.myswitzerland.co.kr/etc/entertainer/friends/main.html |date=20110813103724 }} 스위스관광청 홈페이지</ref><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50217085145988&p=yonhap 김태희, 스위스친선문화대사 선정] 연합뉴스 입력일자 2005.02.17</ref> 이후 2007년 유방암의 위험성을 알리는 핑크리본 홍보대사로 활동을 했고, 7월 22일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 대회에 참여했다.<ref>[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32&newsid=20070419123412761&p=SpoChosun 김태희, 유방암 조심하세요 핑크리본 홍보대사] 스포츠조선 입력일자 2007.04.19</ref> 또한 12월에는 [[BC카드]]의 후원을 받아 서울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밥차 배식 봉사활동을 했다.<ref>{{뉴스 인용 |제목=김태희, 밥차 배식 봉사활동 펼쳐|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3&aid=0000027316|저자=탁진현|출판사=[[네이버]]|날짜=2007-12-05|확인날짜=2011-09-15}}</ref> 김태희는 2005년부터 메이크어위시 재단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2006년에도 난치병 어린이들과 함께 자선 활동을 계속 했다.<ref>{{뉴스 인용 |제목=김태희, 난치병 어린이들과 따뜻한 만남|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1846672|저자=김가희|출판사=[[네이버]]|날짜=2006-05-16|확인날짜=2011-09-15}}</ref> 뿐만 아니라 2011년에는 난치병 아동들로 이루어진 메이크어위시 합창단 앨범에 참여했는데, "Make-A-Wish"를 녹음했다.<ref>조성훈 [http://www.gaonchart.co.kr/main/section/hotnews/kpop/view.gaon?idx=527 배우 김태희, ‘메이크어위시 합창단’ 음원 참여] {{웨이백|url=http://www.gaonchart.co.kr/main/section/hotnews/kpop/view.gaon?idx=527 |date=20120316165433 }}, 《[[가온 차트]]》, 2011-09-15 작성. 2011-09-15 확인.</ref>
         |url=http://enews24.interest.me/news/article.asp?nsID=92306|출판사= enews24|저자=전수미|날짜=2013-01-01|확인날짜=2013-09-12}}</ref> 2017년 1월 17일, 이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려 "이제 저 또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훌륭한 [[남편]]이자 [[남자]]가 되려 한다. 그녀는 제가 힘들 때나 행복할 때나 변치 않고 늘 제 곁을 지켜주며 언제나 많은 것들로 감동을 주었다"에 이어 "이제 신뢰가 쌓이고 사랑이 커져 결실을 맺게 됐다"며 "결혼식과 시간은 현재 시국이 불안정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여서 최대한 조용하고 경건하게 마무리하고자 한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2011년 한 소셜커머스 광고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고, 2012년 가을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2013년 1월 1일 열애 사실이 공개됐다. 이후 둘은 결별설 한번 없이 [[잉꼬]] 커플로 주목 받아왔다.<ref>{{뉴스 인용 |제목 =이완·김태희, 교제 5년만에 결혼…빅스타 부부 탄생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08965318|출판사 =연합뉴스 |저자 =이은정|날짜 = 2017-01-17|확인날짜 =2017-09-09}}</ref><ref>{{뉴스 인용 |제목 =이완, 손편지로 직접 결혼 발표 "김태희, 최고의 선물"[공식입장 전문]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039239|출판사 =스포츠조선 |저자 =이유나|날짜 = 2017-01-17|확인날짜 =2017-09-09}}</ref>
  • 디펜더 2 . . . . 5회 일치
         [[중국]]의 Droidhen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디펜스]] [[모바일 게임]].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 디펜더의 후속작이다. 사실 기술 몇개, 몬스터 1종류가 추가된것 이외에는 디펜더1과 아무런 차이가 없다. 심지어 배경과 음악, 몬스터 이미지까지 다 똑같다!!
         전작과는 달리 한글 번역이 되었는데, 번역이 상당히 엉망이다. 'Strength'를 힘이 아닌 발음인 '스트렝스'라고 번역하지를 않나, 'Final Judgement'를 '말일심판'이라고 번역하지를 않나, 'Life'를 '생활'이라고 번역하지를 않나, 'Kills'를 '죽이기'라고 번역하거나 'Final Fantasy'를 직역해서 '최종환상'이라 번역하는 등.... 위의 몇 오역된 표현들이 중국식이고, 이 게임이 [[중국]]에서도 서비스가 되고 있다는 점을 미루어 보면 중국 번역을 중역한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 사실 Droidhen이 중국 회사인걸 생각해보면 별로 놀라운 일도 아니다.
         스테이지 모드(단일)와 대결 모드로 나뉘는데, 특이하게도 대결 모드가 플레이어가 사망할때까지 끝나지 않는 무한 전투다. 상대방은 랜덤으로 매치되며 1:1이다. 오래 살아남는 쪽이 이기는데, 상대방이 죽는다고 해서 게임이 끝나진 않으며 자신이 사망할때까지 계속 게임을 이어갈 수 있다. 우측 상단의 화면으로 상대방의 현황을 볼 수 있으며 몬스터의 출현패턴은 양쪽 다 동일하다. 승리시 살아남은 시간에 비례하는 골드와 경험치를 받을 수 있으며 패배해도 경험치나 골드는 받을 수 있지만(죽인 몬스터 수당 1씩 받는다.) 보석은 받지 못하므로 주의.
          * 강력일격 - 힘 5 필요. 화살에 맞은 적은 약간 밀려난다(게임 중에서는 '격퇴'라고 표기). 9레벨이 최고 레벨이다.
  • 성세현 . . . . 5회 일치
         [include(틀:상위 문서, top1=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한민국/컬링)]
         [include(틀:프로젝트 문서2, 프로젝트1=나무위키 동계스포츠 프로젝트, 프로젝트2=나무위키 올림픽 프로젝트)]
         대한민국의 [[컬링]] 선수이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국가대표로 발탁되었다.
         의성공고 컬링부의 스킵이었던 성세현도 원래는 고교 졸업 후 군대나 가려고 했었다고 말할 정도로 장래에 대한 생각이 없었지만 컬링을 하게 되면서 진로가 바뀌었다. 고교 졸업을 앞두고 경북팀 소속으로 출전해 [[2009 하얼빈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표팀으로 선발되면서 이후 [[경북체육회 컬링팀]]에 입단해 전문 컬링선수가 됐다.
         ||<#FFD700> 금메달 ||<#ffffff> [[2011 에르주룸 동계 유니버시아드|2011 에르주룸]] ||<#ffffff> 팀 ||
  • 세이브 노가다 . . . . 5회 일치
         게임에서 자주 사용되는 비기. 어떤 행동을 하기 전에 세이브를 한 후,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 까지 로드를 반복하는 행위를 뜻한다.
         어느때든지 세이브와 로드를 할 수 있는 게임라면 어떤 종류던지 가능하다.
         솔직히 게임하다가 아끼던 아이템이나 캐릭터를 잃어서 로드한 적 한번쯤을 있을거야.
         예시가 된 게임은 [[소녀적 연애혁명 러브레보!!]].
         [[분류:게임 관련 정보]]
  • 스트리트 파이터 2 . . . . 5회 일치
         [[캡콤]]이 제작한 대전액션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으로 엄청난 인기를 불러모았다.
         보통 한 스테이지는 3판 2선승제로 진행되며, 게임 도중 다른 플레이어가 난입, 먼저 하고있던 플레이어와 대결을 벌일수도 있다.
         게임의 파생형이 많은 것도 특징.
         게임에서 패배하면 컨티뉴 창과 함께 몇 대 맞은 듯한 캐릭터 얼굴이 등장하는데....... 음.......
         캡콤의 게임 [[몬스터 헌터 4]]에서, 플레이어의 자기소개 기능 비스무리한 것인 "길드 카드"의 배경으로 스트리트 파이터 2의 류 스테이지 배경을 사용할 수 있다.
  • 오픈베타 . . . . 5회 일치
         온라인 게임 등에서 서버를 열어놓고 게임 컨텐츠를 '테스트' 하는 것. 서버를 닫아놓고 한정된 이용자에게만 테스트 하는 것을 클로즈 베타라고 한다.
         일단 형식적으로는 미완성된 게임을 열어놓고 테스트 하는 것이지만, 업데이트가 지속되는 온라인 게임의 특성상 사실상 오픈베타=서비스 시작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분류:게임]]
  • 유승옥 . . . . 5회 일치
         2015년에 SBS의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하고, 게임 [[철권 7]] 런칭쇼에서는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신 캐릭터 [[카타리나 아우베스]]의 [[코스프레]] 복장을 하고 나와 유명해졌다. --하지만 신캐 반응이 썰렁해서 묻혔다.[* 실제로 그녀의 소속사 사이트를 가보면 다른건 다 기록되있어도 철권 런칭에대한건 나와있지 않았다(....)].-- 롯데월드에서 열린 대회에서 철권 7 이벤트 매치를 벌이기도 했다. 플레이 당시 유승옥이 선택한 캐릭터는 홍보할 때 코스프레했던 캐릭터인 카타리나였고, 대전 상대는 한국의 여성 철권 고수로 유명한 카니스 (본명 양이섭)의 [[스티브 폭스]].
         2017년 [[소사이어티 게임 2]]에 플레이어로써 참가했다. 인간의 본성이 드러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순수하고 따뜻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 2017년 [[tvN]] [[소사이어티 게임 2]] - [[유승옥/소사이어티 게임]]
          * 2017년 [[조작된 도시]] - 작중 게임 속 캐릭터 '은폐'역[* 특별출연인 듯 했으나 네이버 영화에서는 조연으로 분류되어있다. 참고로 해당 캐릭터를 플레이 하는 '은폐' 역은 [[김슬기]]가 맡았다.]
  • 이경석 (배구인) . . . . 5회 일치
         '''이경석'''(李京錫, [[1961년]] [[3월 8일]] ~ )은 [[대한민국]]의 전 배구 선수이자 감독이다. [[고려증권 배구단|고려증권]]의 세터 출신이다. [[1994년]]부터 [[2011년]]까지 모교 [[경기대학교]]에서 감독을 했으며, 2011-12시즌 [[김상우 (배구인)|김상우]] 감독이 경질된 후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LIG]]의 감독에 부임했다. [[2012년]]에는 KOVO컵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LIG의 KOVO 주관 대회 첫 우승을 안겼다. 그러나 2012-13시즌 성적이 부진하여 시즌 도중 경질당했다. <ref>{{뉴스 인용
         [[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구 선수]][[분류:대한민국의 배구 감독]][[분류:196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경기대학교 동문]][[분류:아시안 게임 배구 메달리스트]][[분류:1990년 아시안 게임 배구 참가 선수]]
  • 이기택 . . . . 5회 일치
         민주당 대표가 된 후 [[국가보안법]] 폐지, 6공 비리 청산,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대한민국-미국-북한의 3자 회담 등을 주장하며, 90여 명의 민주당 의원들을 장악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러나 정치력의 부족으로 당시 대통령인 김영삼에게 일방적으로 밀리는 모습만 보였으며, 당내에서는 [[권노갑]] 등 [[동교동계]]와 대립을 거듭하는 등 정국을 전혀 주도하지 못했다. 특히 1994년 한반도에 전쟁위기가 몰아닥치자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대한민국-미국-북한의 3자 회담을 주장했으나 북한 쪽에서 무시하면서, 체면만 구기고 말았다.[* 이때 김대중은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대북특사 파견을 주장했는데, 이게 실제로 성사되면서 주가를 높혔다.] 그 후 1995년 6월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동교동계와 충돌을 감수하면서까지 공천한 [[장경우]] 경기도지사 후보가 민자당 [[이인제]] 후보에게 패배하면서 당내 리더십을 완전히 상실하고 말았다.[* 동교동계는-- 사실상 김대중 --이종찬 전 의원을 주장했고, 이 공천과정에서 동교동계와 이기택 양자간에 감정적인 골이 생겼다. 게다가 김대중이 전격적으로 지원유세에 나서자, 모든 언론과 유권자들은 김대중만 주시했고 이기택은 순식간에 존재감을 상실했다. 거기에 김대중은 다른 후보는 전부 지원유세를 다니면서도 장경우 후보 유세장에는 한번도 나타나지 않았다.]
         결국 김대중이 정계복귀를 선언하고 [[새정치국민회의]]를 창당하자, 정치적 영향력이 급속히 약화되었다. 김대중과 동교동계 의원들이 떠나면서 민주당의 거대한 당사와 당재정을 그에게 물려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했다. 어쨌든 그 후에도 시민운동가들이 창당한 개혁신당을 흡수하여 [[통합민주당(1995년)|통합민주당]]을 창당한 뒤 [[조순(1928)|조순]], [[노무현]], [[이부영]], [[이철]], [[김원기(1937)|김원기]], [[제정구]], [[김정길(1945)|김정길]], [[홍성우(1938)|홍성우]], [[서경석(목사)|서경석]], [[강창성]] 등 쟁쟁한 사람들을 거느리고 있긴 하였으나, 문제는 이들이 이기택 말을 듣는 사람들이 아니었다는 것.[* 명단을 보면 알겠지만 모든 정치권이나 재야민주화운동, 시민운동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평범한 국회의원급은 뛰어넘는 지명도를 가지고 있던 인물들이다. 이 때문에 당시 통합민주당은 스타군단으로 불렸지만,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게 마련.]
  • 이민아 (축구선수) . . . . 5회 일치
         * [[2011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국가대표
         * [[2013년 EAFF 여자 동아시안컵]] 국가대표
         * [[2015년 EAFF 여자 동아시안컵]] 국가대표
         [[분류:축구 미드필더]][[분류: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동문]][[분류:영진전문대학 동문]][[분류:대구상인초등학교 동문]][[분류:상원중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해외 진출 축구 선수]][[분류:일본의 외국인 축구 선수]][[분류:2018년 아시안 게임 축구 참가 선수]]
  • 이종혁 (배우) . . . . 5회 일치
         * [[2011년]] 《[[푸른소금]]》 - 백경민 역
         * [[2011년]] [[KBS2]] 단막극 《[[KBS 드라마 스페셜]] - 영덕우먼스 씨름단》 - 박주영 (박복구) 역
         * [[2011년]] [[KBS2]] 미니시리즈 《[[강력반 (2011년 드라마)|강력반]]》 - 정일도 역
         * [[2011년]] 《[[미녀는 괴로워 (뮤지컬)|미녀는 괴로워]]》 - 한상준 역
  • 이희성 (1988년) . . . . 5회 일치
         |프로 입단 연도 = [[2011년]]
         |드래프트 순위 = [[2011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11년]] 3차 4라운드([[넥센 히어로즈]])
         * [[넥센 히어로즈]] (2011년)
         [[2011년]]에 입단하였다. 1군에 오르지 못하고 방출되었다.
  • 창작:작전 . . . . 5회 일치
          * Community Chest ★ - 모노폴리(게임)
          * Monocolony ★ - 모노폴리(게임)
          * 모티브는 게임 "페이데이 시리즈"의 하이스트, GTA5의 습격, "슬리핑 독스"의 경찰 미션 등 대다수 게임들에서 규모가 있는 캠페인 미션. 대놓고 패러디한 것들도 몇 개 있다.
          * 여러개의 순차적인 에피소드들을 하나의 작전으로 묶는 개념은 게임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각 시퀀스(조사 후 암살)를 참고했다.
  • 콜 오브 후아레즈 : 건슬링어 . . . . 5회 일치
         Call of Juarez: Gunslinger. [[서부개척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FPS 게임으로, [[콜 오브 후아레즈 시리즈]]의 네번째이자 제일 최근 작품이다.
         === 게임 모드 ===
          이 게임의 화자. 자신을 전설적인 현상금사냥꾼 사일러스 그리브스라 주장하는 노인. 자신이 겪었다는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이 게임의 주인공. 플레이어. 전설적인 현상금사냥꾼. 모종의 사유로 로스코 "밥" 브라이언트, 조니 링고, 짐 리드에게 복수를 하려 한다.
         [[분류:게임 관련 정보]]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유닛 . . . . 5회 일치
         각 유닛들은 크게 구식 병종과 신식 병종으로 나눌 수 있다. 게임 내에서 "얘는 구식/신식 병종이다,"라고 콕 찍어서 알려주지는 않으니 감이나 게임 내 보너스 등으로 알아내야 한다. 게임 초기에는 구식 병종이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기술이 발전하면서 구식 병종의 가격과 유지비가 상승하고 신식 병종의 가격과 유지비가 감소한다.
         가격과 성능 모두 저렴함의 극치를 달리는 창병 150명. 이 게임의 전열보병 대부분은 근접전에 엄청 약하므로 극초반에 전열보병 호위를 위해 쓰게된다.
         소총을 든 병사 150명. 이 게임에서 제일 평범한 보병이자 제일 많이 쓰게 될 보병이다.
  • 트로피코 4/건물 . . . . 5회 일치
         게임 [[트로피코 4]]의 건물을 소개하는 페이지.
         게임의 초반부에는 4,000 딸라에 12가족을 쑤셔박을 수 있는 공동주택이 선호된다.
         게임 시작할 때 몇 채씩 있다.
         ||이 건물이 없다면 그 어떠한 건물도 탄생할 수 없답니다. 운송사와 마찬가지로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한 채를 얻게 됩니다. 대규모의 건설 계획을 꾀하고 계신다면 더 많은 건설 사무소를 확보하여 속도를 높힐 수 있습니다.
         대통령 각하의 관저. 반란군에게 파괴되면 게임 오버.
  • 페이데이 2 . . . . 5회 일치
         2013년 발매된 FPS 게임.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의 후속작으로, 강도단 [[페이데이 갱]]의 범죄 행각을 다루고 있다. 그런데 스케일이 좀 커져서 범죄 수준이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원래는 "페이데이 2"와 그에 딸린 X나 많은 DLC들로 이루어졌으나, 2017년에 페이데이 2: 얼티메이트 에디션이라는 하나의 좀 비싼 게임으로 통합되었다. 이게 DLC 전부 사는 것 보다는 싸긴 한데, 솔직히 시벌리 웨폰 팩 같은 매니악한거 사는 사람도 있던가?
          * 체력이 전부 소진된 플레이어는 다운된다. 이 상태에서 일정 시간 방치되면 플레이어는 구속당해 게임해 참가 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 구속당한 플레이어는 다른 플레이어들이 인질 교환을 통해 다시 게임에 참가시킬 수 있다.
          * DLC는 아니고 가지고 있다면 보너스가 나오는 게임.
  • 포스탈 리덕스 . . . . 5회 일치
         POSTAL Redux. 1997년 만들어진 학살 게임 [[포스탈]]을 리마스터한 게임.
         비슷한 게임으로 [[헤이트리드]]가 있다.
         게임 메인 화면이 인간 가죽인 등 상당히 불쾌한 면을 자극한다. 아니, 게임의 주요 요소 자체가 불쾌함을 자극한다.
  • 하이큐!! . . . . 5회 일치
          * 정식 연재 이전의 단편은 주간소년점프 넥스트 2011년도 WINTER호, 주간 소년점프 2011년도 20,21 합본호 각각 두 번 게재되었었다. 점프 넥스트에 실렸던 단편에서의 본교는 카라스노가 아닌 히아시(日脚) 고교였으며, 본지 단편에서부터 카라스노라는 이름이 되었다.
          * [[타카라토미]]에서 트레이딩 카드 게임 [http://www.takaratomy.co.jp/products/haikyu_vobaca/ 바보카]를 발매중. '바보카'는 '발리볼 카드 게임'의 약칭이다. --바보와는 다르다!--
          * 종종 점프계열 행사가 열릴 때 공식 트위터로 하이큐 부스에서 키요코 코스프레를 한 남성이 찍혀있는데, 하이큐 편집 담당자 혼다[* 本田佑行. 2010년 6월부터 2011년 10월까지 은혼 담당을 했었다. 은혼 애니화 재기로 4기 1화 방영 이후 하이큐 트위터 계정을 통해 비화를 밝히기도. [https://twitter.com/haikyu_com/status/585738044281491456 이런 심한 얘기를 점프에 올린 사람이 누구?! 나인가?!]]다. [https://twitter.com/haikyu_com/status/546458211255992320 점프페스타 2015]
  • 핫라인 마이애미 . . . . 5회 일치
         Hotline Miami. Dennaton Games가 개발하고 Devolver Digital이 유통한 인디 액션 게임.
         게임의 목표는 해당 스테이지의 적들을 모두 죽이는거다.
         매 챕터를 시작하기 전 착용할 수 있는 가면. 가면마다 각자의 특수능력이 있다. 가면은 챕터를 클리어하거나 게임 도중 주울 수 있다.
          게임의 고어도가 증가한다.
         [[분류:게임 관련 정보]] [[분류:핫라인 마이애미]]
  • 허지애 . . . . 5회 일치
         | 경력 = 2011년 [[미스코리아 대구]] 미(美)
         | 활동기간 = [[2011년]] ~ [[2012년]]
         | 수상 = 2011년 [[미스코리아 대구]] 미(美)
         '''허지애'''([[1987년]] [[3월 19일]] ~ )는 [[대한민국]]의 [[2011년 미스코리아]] 대구 미(美)이다.
         * 수상: 2011년 [[미스코리아 대구]] 미(美)
  • Crusader Kings 2/DLC . . . . 4회 일치
         게임 [[Crusader Kings 2]]의 [[DLC]]를 설명하는 페이지.
         게임 기능과 그 외 등등을 해금시켜주는 DLC.
         가상역사인 [[아즈텍 제국]]의 서유럽 침공을 다룬 DLC. 이 DLC를 구매할 경우 게임 중반 아즈텍 제국의 대군이 등장해 모로코, 포르투갈, 아일랜드 등에 상륙한다.
          * 친구들과 모여서 술을 퍼마시고 보드게임을 벌이는걸 낙으로 삼는 통음(Carousing). 술을 퍼마시기 때문에 이슬람교도들은 할 수 없다.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디시전 . . . . 4회 일치
          * Wargames(워게임)
          자금과 보급품을 소모해 워게임을 벌인다. 랜덤한 장군 몇몇의 레벨이 상승한다.
         대다수의 디시전이 게임 내 단 한번만 발동 가능하므로 적재적소에 사용해야 한다.
          현대 독일 국기와 같은 바이마르 국기를 파기하고 흑백황 독일 제국 국기와 나치당 깃발을 사용한다. 불만도가 1% 감소하며 정치 슬라이더가 닫힌 사회로 한 칸 이동한다. 게임내 국기 역시 1936년의 국기로 변경된다.
  • Europa Universalis 4 . . . . 4회 일치
         [[스웨덴]]의 게임 제작사인 [[패러독스 인터랙티브]]에서 만든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 시리즈인 Europa Universalis 시리즈의 4번째 게임. 보통 같은 제작사에서 만든 [[Crusader Kings 2]]와 비교되는 편이 많으며, 실제로도 [[인터페이스]]가 상당히 유사하다~~당연하지 둘다 같은 제작사니깐.~~[* 엔진이 클라슈비츠로 같은게 가장크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크킹은 유저가 '''통치자'''에 입장에서서 자기 가문원을 늘리면서 확장해가는 방식이라면 유파는 유저가 말그대로 나라하나를 통째로 경영해가는 느낌이라는 것정도...?~~그러니깐 크킹이 1인칭 주인공 시점이라면 유파는 전지적 작가시점이라는 것이다~~
         [[분류:게임 관련 정보]] [[분류:Europa Universalis 4]]
  • NEC 코퍼레이션 . . . . 4회 일치
         === 가정용 게임기 ===
         * [[엘프]] 사 게임 : 동급생 if 등.
         * 칵테일 소프트 게임 : Pia캐롯에 어서오세요
         * KEY 사 게임 : AIR, 클라나드 등.
  • NTX . . . . 4회 일치
          * 신작: 신작 만화, 게임, 라노벨 등등에 대한 정보를 올리는 곳.
          * 게임 : 커뮤니티 소속으로 게임 관련 글을 올리던 게시판. 게임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현재는 자유게시판과 통합되었다.
  • Victoria II/정당 . . . . 4회 일치
         게임 [[Victoria II]]에 등장하는 정당을 소개하는 페이지.
          상징색은 파랑색. 현재 상황에 만족하며 변화를 바라지 않는 이들. 행복할 경우 절대로 개혁을 지지하지 않지만 POP의 투쟁성이 높을 경우 분열되어서 일부는 정치적/사회적 개혁을 지지한다. 투쟁성이 낮을 경우 반동과 연대해 총선에 나온다. 게임 내에서는 [[장제스]]의 [[국민당]]이 이 성향으로 나온다.
          상징색은 노랑색. 정치적 개혁은 항상 지지하지만 POP의 투쟁성이 높을 경우에만 사회적 개혁을 지지한다. 투쟁성이 낮을 경우 무정부 자유주의자와 연대한다. 게임 내에서는 [[흥선 대원군]] 정권이 이 성향으로 등장한다.
         [[분류:게임 관련 정보]] [[분류:Victoria II]]
  • 가치제이 . . . . 4회 일치
         게임, 오락 등에서 점수와 승패, 플레이 수준에 집착하며, 게임에 매우 '진지'하게 임하는 『진짜』들.
         반댓말로 엔조이제이(エンジョイ勢)가 있다. 이들은 게임에서 점수나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즐기는 것을 중시하는 가치관을 지니고 있다.
         인터넷에서 게임에 대한 본연의 자세를 추궁하면서 파벌이 나타나게 되었다.
  • 강영식 . . . . 4회 일치
         2011년은 64경기 41이닝 2승 1패 1세이브 16홀드, 59회 피출루, 평균자책점 3.51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SK 와이번스]]와의 2011년 플레이오프에서 5경기 중 4경기에 등판하여 1⅔이닝 2피안타 1볼넷 1사구(死球) 4실점 3자책점 평균자책점 16.20을 기록하였고, 팀은 시리즈 전적 2승 3패로 탈락했다.~~후반기엔 잘 하더니...???~~
         그런데 올스타 브레이크가 끝남과 동시에 부상으로(왼 어깨 건초염이라는 얘기가 있던데 추가바람) 2군에 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리고 그 동안 짐은 고스란히 [[이명우]]가 떠안아야 했다. 다행히도 8월 중순 2군 경기에 등판해서 멀쩡히 던지는 모습이 포착, 다음 텀에 올라오지 않을까 하던 팬들의 예상대로 돌아와서는 안정적인 피칭을 보였다. 2011년에 이어 2012년에도 후반기로 갈수록 투구 내용이 좋아졌다(…).
         8월 11일 SK 와이번스 경기에서 최연소 7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비가 오지만 8회초 시점이므로 노게임이 선언될 수 없는 상황. 기록은 모두 인정된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6화 . . . . 4회 일치
          * UMR와 고전게임센터를 찾으가기로 하는 실핀
          * 중간에서 게임센터도 못 찾고 오도가도 못하게 된 UMR와 실핀은 여러가지 상상을 하며 즐겁게 시간을 보낸다.
          * 실핀은 인터넷에서 고전게임센터를 찾아내고 UMR와 함께 가기러 한다.
          * 하지만 인터넷 정보는 틀렸고 게임센터를 찾지 못한 채 비가 쏟아지기 시작한다.
  • 고원희 . . . . 4회 일치
         | 활동기간 = [[2011년]] ~ 현재
         * 2011년 《[[섬집아기]]》
         * 2011년 [[B1A4]] - 못된 것만 배워서
         [[분류:199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영화 배우]][[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모델]][[분류:2011년 데뷔]][[분류:김천시 출신]][[분류:제주 고씨]]
  • 구성윤 . . . . 4회 일치
         ====== [[EAFF 동아시안컵/2015년|2015년 EAFF 중국 동아시안컵]] ======
         2015년 [[동아시안컵]] 예비 엔트리에 포함되었고, 7월 20일 [[슈틸리케호/2015년 EAFF 동아시안컵|슈틸리케호]]의 최종 엔트리에 처음 포함되었다. 그러나 실전에서 뛰지는 못했다.
  • 길은혜 . . . . 4회 일치
         * [[2011년]]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 서브작가 역
         * [[2011년]] 《[[마마 (2011년 영화)|마마]]》 ... 응급실 간호사 2 역
         [[분류:198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2011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배우]][[분류:김천시 출신]][[분류:해평 길씨]][[분류:대한민국의 여자 텔레비전 배우]]
  • 김양 (1953년) . . . . 4회 일치
          | 임기 = [[2008년]] [[2월 29일]] ~ [[2011년]] [[2월 23일]]
         * [[2008년]] [[3월 8일]] ~ [[2011년]] [[2월 23일]] : 국가보훈처 처장
         * [[2011년]] [[3월 20일]] ~ [[2012년]] [[3월 30일]] : 창조한국당 보훈행정위원
         |임기 = [[2008년]] [[2월 29일]] ~ [[2011년]] [[2월 23일]]
  • 김정혁 . . . . 4회 일치
         || '''프로입단''' || [[2011년]] [[육성선수|신고선수]] 입단 ([[삼성 라이온즈|삼성]]) ||
         저러한 활약에 신고선수가 정식으로 1군 등록이 가능한 [[6월 1일]]에 바로 정식선수로 등록되었다. 하지만 1군에는 올라오지 않아 팬들의 속을 태우고 있다. ~~감독님 한번 좀 써 봅시다~~ 1군에서 기용하기에는 수비가 떨어진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어쨌든 로스터가 확장되는 9월에는 1군에 올라오겠지 하고 기대했으나, 손목 부상으로 [[10월 4일]]이 되어서야 1군에 등록되었다. 정규 시즌 게임이 고작 3경기가 남았을 때 올라온 것. [[안습]].
         2011년 이후 이렇다 할 활약을 못하면서 [[육성선수|신고선수]]로 전환되었다.
         시즌 초반에는 3루수로 출장하다가 [[정현(야구선수)|정현]]의 3루 출장 비율이 늘면서 1루수로 출장했다. 8월 초반부터 결장하면서 2군 시즌을 마쳤지만, 0.302의 타율로 2011년 이후 3년 만에 3할대 타율을 기록했다. 10월 8일 [[조동찬]]이 허리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면서 정식선수로 재전환됨과 동시에 3년 만에 1군에 올라왔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9화 . . . . 4회 일치
          * 왠지 들떠서 계속되는 방투어. 최종적으론 "방의 왕"을 정하는 이상한 게임이 되었다.
          * 이야기가 확장돼서 "방의 왕"을 정하는 이상한 게임이 된다.
          * 세로 한타는 아시안 리조트풍 인테리어. 이럭저럭 호평.
          * 방의 왕 게임을 했을 때도 그들의 마음을 알고 있어서 그랬던 것.
  • 레드 오케스트라 2: 스탈린그라드의 영웅들 . . . . 4회 일치
         Red Orchestra: Heroes of Stalingrad.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스탈린그라드 전투]]를 배경으로 한 FPS 게임. [[킬링 플로어]]를 제작했던 게임 제작사 [[트립와이어 인터랙티브]]가 제작 및 유통했다.
          Machinegunner의 주무장. 그냥 들고 쏠수도 있지만 명중률이 병신이 되기에 거치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계속해서 쏘다 보면 총열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하는데, 이를 무시하고 계속 갈겼다가는 총열이 박살나 쓸 수 없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적당한 순간에 총열을 교체해야 한다. 총열은 두개가 주어지므로 하나라도 박살냈다가는 게임이 힘들어진다.
         [[분류:FPS 게임]]
  • 레이디 제인 (가수) . . . . 4회 일치
         2010년 10월 첫 솔로앨범 《이별 뭐 별거야》를 발표하였다. 인디 밴드를 벗어나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서는 만큼,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대중적인 노래로 자신의 실력을 발휘한 앨범으로 평가받고 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2&aid=0002197578 '홍대여신' 레이디제인, 솔로 데뷔 선언], 《세계일보》, 2010년 10월 27일</ref> 2011년 11월 미니앨범 《Jane, another Jane》을 발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복고풍의 경쾌한 댄스 곡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2012년 前 남자친구인 [[사이먼 도미닉]]과 ‘여섯시 반’을 발매했으며, 이어 8월에 [[닥터심슨]]과 ‘Clinic 12.5%’를 합작, 발매하였다. 2013년 1월 9일 ‘Hello’의 발매에 이어 2월 15일 [[원써겐]]과 ‘New Story Part 5’의 발매, 9월 5일에는 싱글 음원 ‘일기 (Diary)’를 발매하였다.
         * [[온게임넷]] 《[[한판만|한판만 시즌 2]]》
         * [[온게임넷]] 《[[켠김에 왕까지]]》
         * [[KBS2]] 《왕좌의 게임
  • 로힝야 . . . . 4회 일치
         2014년 미얀마 정부는 "라카인 행동계획"이라는 정책을 제시했는데, 로힝야 주민이 미얀마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1948년 이전부터 미얀마에서 거주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스스로를 '벵갈리'라고 등록하면 시민권을 부여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로힝야 가운데 상당수는 1948년 이전부터 거주했음을 증명할 방법이 없어, 사실상 추방 정책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2011년 미얀마가 [[민주화]]되기 시작하였으나, 로힝야에 대한 박해는 오히려 더욱 심해졌다. 미얀마의 다수 종교인 불교 승려들이 로힝야에 대해서 극단주의 주장을 펼치며 배척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2년에는 라카인주에서 불교도인 라카인족과 로힝야족 사이에 유혈 사태가 벌어졌다.
         미얀마 승려 위라투는 이 음모론에 대응하는 '969 운동'을 시작했는데, 9는 붓다, 6은 법륜, 9는 붓다의 제자, 승려를 뜻한다. 969 운동은 무슬림의 '786 음모'에 맞서는 운동임을 주장한다. 위라투는 2003년 버마 중부 만달레이주 카욱세의 반 무슬림 폭동에서 배후를 자처했다. 이 때 위라투를 비롯한 5명의 승려가 경찰에 '증오 선동' 혐의로 체포되어 징역 25년 형을 선고받았다. 2011년 그는 민간 정부 출범을 기념한 대사면으로 석방됐으며, 이후로 미얀마 전역의 불교 사원을 순례하며 반무슬림 정서를 자극하고 있다. 예를 들어, 무슬림이 운영하는 회사나 무슬림 상점에 보이콧을 선동하고, 신심있는 불교도라면 969 운동의 [[스티커]]가 붙은 가게에서만 물건을 사야 한다는 식이다.
         물론 모든 미얀마 승려들이 이런 움직임에 동조하는 것은 아니다. 민주화 운동에 참가해서 징역 68년을 선고받고, 역시 2011년 대사면에서 석방된 승려 우감비는 군인들이 권력을 놓치 않으려고 분쟁에 의존한다면서, 이러한 민족주의 선동은 군부 체제 유지에 이용될 뿐이라고 비판했다. 하지만 그는 결국 어느 불교사원에서도 나를 받앋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승복을 벗고 말았다.
  • 록맨 시리즈 . . . . 4회 일치
         [[캡콤]]의 게임 시리즈.
         [[록맨]]이라는 로봇이 주인공인 게임으로 캡콤의 게임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유명한 프랜차이즈이며 서구권에서도 큰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와 더불어 캡콤의 주요 시리즈 중 하나.
         아쉽게도 현재 상태는 그다지 좋지 못하다. 그래도 다른 게임에 출연하기도 하는 등 그 캐릭터 명맥은 유지하고 있는 상황.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 . . . . 4회 일치
         Max Payne 2: The Fall of Max Payne. TPS 게임 시리즈인 [[맥스 페인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 2003년 발매되었다.
          Max Payne. 이 게임의 주인공. 뉴욕의 형사. 전편의 사건으로 영웅이 되었지만 그걸 즐기지는 않는다.
          Dick Justice. 아내를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쫓기게 된 형사 딕 저스티스의 이야기. 비디오 게임도 있는 것 같다.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줄거리 . . . . 4회 일치
         게임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맥스 페인 2: 맥스 페인의 몰락]]의 [[줄거리]]를 소개하는 페이지.
          * 1층으로 내려가면 일도 안하고 하루종일 딕 저스티스 비디오 게임만 하는 남자친구를 신고하러 온 여자가 있다. 빡친 여자가 TV를 창문 밖으로 내던지니 여자를 죽이겠다고 위협했다나 뭐라나. 이 신고를 접수한 경찰에게 말을 걸면 "들었어? 총이 사람을 죽이는게 아냐. 비디오 게임이 사람을 죽이는거지. 맙소사, 여기가 뉴욕이야,"라는 말을 한다.
          * 또다른 맥스를 쫓아가다 보게되는 TV에서 비니와 블라드가 나온다. 비니가 총기 밀매를 포기할테니 제발 목숨만은 살려달라고 애원하자 블라드는 게임을 제안한다. 블라드가 내는 문제를 맞추면 인형탈 머리에 설치된 폭탄 부품을 제거해 주겠다는 것. 비니는 첫번째 문제[* Q: 캡틴 베이스볼배트보이의 덩치 큰 악당은 누구인가? A: 맥스웰의 악마.]를 맞춰 폭탄의 반을 제거받지만 두번째 문제[* Q: 현실에서 [[맥스웰의 악마]]를 처음 만든 사람은 누구인가? 비니가 낸 답: 캡틴 베이스볼배트보이의 각본가인 새미 워터스. 정답: 19세기 영국 물리학자 [[제임스 클라크 맥스웰]].]에서 틀려서 폭사한다.
  • 박승호 (야구인) . . . . 4회 일치
         * [[NC 다이노스]] 수석코치 (2011년 ~ 2013년)
         * [[두산 베어스]] 2군 감독 (2011년)
         [[2011년]] [[10월 4일]] [[두산 베어스]] 2군 감독직에서 물러나고 [[NC 다이노스]]의 수석코치로 선임되었다.
         * '''85'''(2011년)
  • 백일섭 . . . . 4회 일치
         * [[2011년]] [[KBS2]] 주말연속극 《[[사랑을 믿어요]]》 ... 김수봉의 친구, 백일섭 역(특별출연)
         * [[2011년]] [[KBS2]] 주말연속극 《[[오작교 형제들]]》 ... 황창식 역
         * [[2012년]] [[MBC]] 창사특별기획 《[[빛과 그림자 (2011년 드라마)|빛과 그림자]]》 ... 김풍길 역
         * [[2011년]] 살맛나는 임플란트 이야기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 . . 4회 일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게임 프랜차이즈. [[워크래프트 시리즈]], [[디아블로 시리즈]]와 더불어 블리자드의 대표적인 게임 시리즈다.
         [[우주]]를 배경으로 [[테란]], [[프로토스]], [[저그]] 세 종족의 이야기를 다뤘으며 1998년에 1편이 나오고, 이후 2010년에 2편이 나왔다. 이외에도 소설, 코믹스가 나왔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와 더불어 RTS의 유명 게임.
         == 게임 목록 ==
  • 스틸오션 . . . . 4회 일치
         [[중국]]의 게임회사 ICE Entertainment에서 만든 [[제2차 세계대전]] 배경 해전 [[슈팅 게임]]. 2015년 11월 12일 발매되었다.
         === 게임 모드 ===
         [[분류:게임 관련 정보]] [[분류:스틸오션]]
  • 워저드 . . . . 4회 일치
         [[캡콤]]의 대전액션게임.
         대전액션이나 고를 수 있는 캐릭터는 겨우 4명. 플레이어끼리의 방식은 다른 대전액션게임과 다를 게 없으나 CPU전은 거대한 보스 캐릭터와 1 vs 1 싸움을 한다. 싸움에서 이기면 경험치를 습득해 레벨업을 해서 점점 강해진다.
         비슷한 스타일의 게임으로 궁극전대 다단단, 오니 더 닌자 마스터, 건마스터가 있다.
          거구의 오니처럼 생긴 요괴. 성우는 고오리 다이스케. 무쿠로와 원한이 있는 요괴. 방망이를 무기로 사용한다. 다른 게임으로의 참전은 없지만 [[M.U.G.E.N.]]용으로 만들어져있어서 무겐을 통해 플레이할 수가 있다.
  • 월드 인 컨플릭트 . . . . 4회 일치
         World in Conflict. [[미국]]과 [[소련]] 사이의 제3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실시간전술게임.
         일단 이 게임의 주인공 세력. 소련군의 시애틀 폭탄드랍 때문에 유럽과 미국 양 쪽의 전쟁을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이 게임의 주인공. 미국이 침공당할 시점의 계급은 중위. 가족이 사는 시애틀로 휴가왔다가 소련군 침공에 대항하게 된다. 유능하기에 소여의 총애를 받고있다.
         [[분류:게임 관련 정보]]
  • 유태웅(탤런트) . . . . 4회 일치
         || [[2011년]] || [[KBS2]] || [[동안미녀]] || 김준수 || ||
         || [[2011년]] || [[TRENDY]] || 피아니시모 || || ||
         || [[2011년]] || [[KBS2]] || 드라마 스페셜 - 82년생 지훈이 || 사장 || ||
         || [[2011년]] || [[사물의 비밀]] || 기자 || 우정출연 ||
  • 이병욱(스트리머) . . . . 4회 일치
         [[4월 24일]] 새벽 방송[* 원본 영상이 없다.]에서 [[오버워치]]를 하는 중에 게임에서 패배하자
         >'''[[http://www.mediassul.com/news/photo/201705/739_1585_553.png|하여간 이 여편네 XX년들이 게임을 하면 안 돼]]'''
         라고 말하며 이어 "[[개|X]]같은[[년|X]]들이 맨날 게임을 해가지고 물을 흐려. 이 십XX들이"라는 발언을 했다.
         더욱 큰 비판을 받는 발언은 바로 그 다음에 나왔다. "그냥 집구석에 처박혀서 밥이나 하지, 개같은 새X들"이라면서 "계집애들이 게임을 한다고 그러면 죽여버리고 싶어"라는 발언을 했다. 이같은 잇따른 여성혐오 발언으로 인해 비난을 받고 있다.
  • 이승현 (1985년 7월) . . . . 4회 일치
         |국가대표팀 최신 업데이트 날짜=[[2011년]] [[6월 4일]]
         2011년 1월 11일, [[정성훈 (1979년)|정성훈]]과 함께 [[전북 현대 모터스]]로 이적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전북-부산, 2대2 트레이드…정성훈, 이승현 전북행 |url=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cluster_view.html?newsid=20110111101107782&clusterid=267505&clusternewsid=20110111115209319&p=sportalkr |출판사=스포탈코리아 |date={{날짜한글화|2011-1-11}} }}</ref>
         * [[2006년]] ~ [[2011년]] {{국기그림|대한민국}} [[부산 아이파크]]
         * [[2011년]] ~ [[2015년]] {{국기그림|대한민국}} [[전북 현대 모터스]]
  • 이중환(법조인) . . . . 4회 일치
         1959년 [[경상북도|경북]] [[구미시|구미]]에서 출생했으며 [[경북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법학과, [[단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25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15기(1986년)) 수료 후, 검사로 임용되어 2011년까지 근무하다 퇴직하고 변호사로 전직하였다. 이중환 법률사무소의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 ~~2011년 대구고등검찰청 검사~~[* 이는 검사장 승진에 탈락한 것이라 사표를 내고 변호사로 전직]
          * 2011년 변호사이중환법률사무소 대표
         ||<-6> [[박근혜정부]] · [[새누리당]] · [[친박]] · [[미르재단]] · [[K스포츠재단]] · [[더블루K]] · [[비덱]] ·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 [[팔선녀(단체)|팔선녀]] ·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 [[삼성그룹/비판 및 문제점#s-10|삼성그룹]]([[삼성전자 승마단]]) · [[국민연금공단]] · [[이화여자대학교/사건사고|이화여자대학교]] · [[영세교]] · [[알자회]] · [[고령향우회]] · [[통일교]] · [[일베저장소]] · [[대한민국어버이연합|어버이연합]] · [[대한민국 엄마 부대|엄마부대]] · [[박사모]] · [[아프리카TV/사건사고#s-1.10|아프리카 TV]] · [[주식갤러리#s-2.5|주식갤러리]] · [[JTBC]] · [[회오리축구단]] · [[워마드]] ||
  • 인천광역시 . . . . 4회 일치
         2014년 제 17회 아시안 게임
         [[분류:인천광역시 출신|인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도시]][[분류:1995년 설치]][[분류:대한민국의 항구 도시]][[분류:아시안 게임 개최 도시]]
  • 장기 . . . . 4회 일치
         보드게임의 일종. 말을 번갈아 움직여 상대의 왕을 잡는 게임이다.
          * 왕 - 제일 큰 말. 이게 잡히면 게임에서 진다. 한칸씩 움직일 수 있지만 왕이 위치한 사각형 공간을 벗어날 수 없다.
         [[분류:보드게임]]
  • 장태영(야구선수) . . . . 4회 일치
         당시 경남중은 당대 최강의 야구팀이었고 그 누구도 우승을 하지 못할것이라는 생각을 가지지 못했다. 당시 결승전을 앞두고 1,311명을 대상으로한 현장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9.4%가 경남중학교 우승을 점쳤고 광주서중의 우승을 점친사람은 단 8명, 0.6%의 인원뿐이었다. 그도 그럴것이 경남중은 2년간 15번의 경기에서 모두 승리했고 모든 트로피를 쓸어 담은 최강의 팀이었으며 그 중심에는 장태영이 있었기 때문이다. 제4회 청룡기에서도 1차전 전주공업을 상대로 13:1로 6회 콜드게임승, 2차전에서 춘천중학을 상대로 10:0 5회 콜드게임 승, 준결승에서 막강한 상대였던 [[대구 상원고등학교 야구부|대구상업중]]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둬 들였다.
         그리고 가진 9회말. 광주서중의 문택영이 삼진으로 물러났고 김의석도 유격수 땅볼로 아웃. 그리고 타석에 이완재가 들어섰고 장태영이 던진 공을 쳐냈고 그것이 내야 땅볼이 되며 경남중학교 2루수 정상규의 품안에 안겼다. 모두가 게임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정상규의 송구가 1루수 뒤로 빠지며[* 이때 정상규는 게임이 끝났다고 생각해서 오버핸드로 던지지 않고 언더스로로 폼을 바꿔서 던진게 화근이었다.] 이완재는 2루까지 전력질주해 도달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타석에 3번타자이자 에이스 [[김양중(야구)|김양중]]이 들어섰다. 풀카운트 2:2의 상황에서 5번째 직구를 김양중이 그대로 받아치며 중전안타를 뽑아냈고 이완재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홈으로 달려와 득점에 성공, 1:1 동점이 되버린다.
  • 전태일 . . . . 4회 일치
         ==== 노동계 ====
         그의 자살 이후 평화시장에 청계피복노동조합이 결성되었으며, 다른 공장들에도 [[노동조합]] 결성의 계기가 마련되었다. 전태일이 노동자는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라고 외치면서 죽어간 사건은 당연히 노동계에 큰 영향을 주어 본격적인 [[노동운동]]의 시발점이 되었다.
         * 어머니 [[이소선]](李小仙, [[1929년]] [[12월 30일]] ~ [[2011년]] [[9월 3일]])
         성서학자 정승우에게 "전태일이 없었다면 한국 노동자들의 [[인권]]은 수십 년 뒤에나 존중받았을 것"<ref>《인류의 영원한 고전-신약성서》/정승우 지음/아이세움</ref> 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그는 대한민국의 노동 인권과 [[민주주의]]의 발달에 큰 영향을 끼쳤다. 노동계에서는 전태일을 부를 때 흔히 '[[열사]]'나 '동지'<ref>동지 호칭은 아직 통용되는 건 아니지만 전태일 어머니 이소선은 유언처럼 남긴 말에서 열사 호칭을 극구 사양하고, 언제나 함께하는 노동자라면서 '동지'로 불러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었다.:오도엽, 《지겹도록 고마운 사람들아》, 후마니타스, 287쪽. 예:“전태일'동지'가 그처럼 장렬하게 죽었고, 그에 뒤이어 우리 모두 엄청난 고난과 시련을 겪으면서 무수한 투쟁을 전개했으며”-[[장기표]]의 글에서</ref> 호칭을 붙인다.
  • 정찬성 . . . . 4회 일치
         2011년 3월 UFN 24에서 레오나르도 가르시아와의 러버매치로 UFC 무대에 데뷔했다. 1라운드 약간 신중한 타격전을 벌이는가 싶더니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며 그라운드에서 마운트까지 잡았으나 공이 울리며 라운드 종료. 2라운드에서도 다시 한 번 상위를 잡고 엘보우와 파운딩을 날려주며 앞서 나갔고, 가르시아가 이스케잎을 시도하는 순간 백을 잡고는 트위스터를 작렬시키며 멋진 서브미션승을 거두었다. 이 트위스터는 매우 고급기술인데 MMA에서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정찬성은 에디 브라보의 영상을 보면서 익혔고 코리안 탑 팀에서 훈련하면서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그는 에디 브라보의 영상을 본 인터넷 카페에 '한 번 연습해서 써먹어봐야겠다.'고 댓글을 달았고 결국 트위스터로 승리까지 거머쥐었다.
         그리고 2011년 12월 UFC 140에서 마크 호미닉을 '''7초'''만에 초살 KO시키며 타이틀 컨텐더로서의 가능성을 확실히 했다. 글러브 터치 직후 초살을 노리면서 크게 휘두른 호미닉의 왼손 훅을 피하면서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적중, 다운된 호미닉에 파운딩 세례를 퍼부으며 [[충격과 공포]]의 TKO승을 거뒀다. 이 기록은 UFC 102에서 있었던 [[토드 듀피]]의 UFC 최단시간 KO 타이기록이라고 한다! 리플레이를 돌려보면 레프리 스탑이 이루어진 시기는 4분 54초로 실제로는 6초라는 얘기인데, 6초로 정정될 가능성이 있었지만 결국 7초로 확정됐다.
         간혹 '레프리 스탑이 너무 일렀다' 라며 까는 여론도 있는데 위의 짤방을 보면 알겠지만 호미닉은 다운 된 뒤 턱에 정타를 대 여섯대나 맞았다. 의식이 혼미해 가드도 제대로 올리고 있지 못하던 상황. 저 때 스탑 안 걸면 '''진짜 죽는다.''' 호미닉도 인정했듯이 레프리 스탑의 타이밍은 전혀 문제가 없다. '정찬성이 잘한 게 아니라 호미닉이 바보짓을 했다' 라는 의견도 있는데 완전히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 페더급 뿐만이 아니라 MMA 를 통틀어도 찾기 힘들 정도로 완벽한 복싱 테크닉을 바탕으로 게임을 풀어나가는 호미닉이 본인의 특기를 버리고 경기 시작하자마자 붕붕훅을 날린 것은 확실히 변명할 수 없는 바보짓. 하지만 어쨌든 이긴 건 이긴 것이고, 무엇보다 그 짧은 타이밍을 잡아내는 것도 실력이다. 또 호미닉이 한 행동부터가 매너있는 행동이라고는 할 수 없다. 호미닉은 경기가 시작하고 글러브 터치를 하자마자 공격했는데 그런 갑작스러운 공격을 피하고 확실한 반격에 성공한 것은 정찬성의 실력이다. 그리고 사실 이 경기 승리는 정찬성에게 의미가 큰데, 흔히들 말하는 인생에 한 번 올까말까하는 기회를 움켜잡은 셈이다. 그 때문인지 경기에 이긴 뒤 눈물을 흘리며 호미닉을 포옹했다.
         2011년 12월 MMA 위클리 랭킹에서 페더급 10위에 랭크되었다. 한국인 파이터가 체급별 랭킹 TOP 10 안에 진입한 것은 2007년 김종만 선수가 랭킹 8위에 랭크된 이후 두 번째다. 2013년 2월 만들어진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10&aid=0000355574|UFC 첫 공식 랭킹]]에서 '''페더급 3위'''에 올랐다.
  • 창작:코스모폴리턴 . . . . 4회 일치
         '''오픈월드 게임의 소설화'''를 베이스로 삼고 있기 때문에, 소설에 필요한 3요소(인물, 사건, 배경) 외에도 등장할 확률이 낮거나 없는 요소들도 다소 기록되어 있다. 이 역시 프로젝트의 비중이 크다 보니 생겨난 ~~악~~영향.
         에피소드의 구성 방식이나 소재, 게임 내 콘텐츠 등의 출처이다.
          ~~완결을 상정하지 않은 온라인 게임 특성상 캐릭터가 너무 많아서 패러디를 포기했다 카더라~~
         소설 "코스모폴리턴"의 '첫 번째' 도시[* 계획상으로는 둘, 세 번째 등도 존재하므로 이렇게 작성한다. ~~이뤄질 지는 미지수이지만~~]이다. 아래의 추가 설명은 '게임이었을 경우' 사용되는 기능들에 대해 적은 것이다.
  • 체스 . . . . 4회 일치
         보드게임의 일종. 서양장기라고도 한다. 판 위에서 말을 움직여 상대의 킹을 잡는 쪽이 승리하는 게임이다.
          여덟 방향으로 한칸씩 움직일 수 있는 말. 이 말이 잡히면 게임에서 진다.
         [[분류:보드게임]]
  • 캡콤 스포츠 클럽 . . . . 4회 일치
         [[캡콤]]에서 만든 [[스포츠 게임]]. 1997년에 발매.
         스포츠 클럽이라는 이름그대로 3가지 종목의 스포츠 게임 모음집으로 되어있다. 마치 [[3 원더스]]를 보는듯한 구성으로 [[농구]], [[축구]], [[테니스]]의 3가지.
         세가지의 게임 다 룰을 간략화 시키고, 조작도 단순하게 만들어서 머리 식히고 즐기기에는 최적이다. 다만 테니스의 경우에는 축구, 농구와는 달리 난이도가 죽여준다. 그런데 스포츠 게임이 잼병인 플레이어라면 답이 없다.(...) 세가지 종목을 전부 클리어하면 엔딩이 나온다.
  • 트로피코 4/칙령 . . . . 4회 일치
         게임 [[트로피코 4]]의 칙령을 설명하는 페이지.
         === 캐리비안 게임 ===
         $20,000을 찍어낸다. 인플레이션으로 건설, 특수 자본, 칙령에 필요한 비용이 30% 상승하며 자본주의자의 존경심이 5년간 하락한다. 한 게임에서 다섯번까지 발표할 수 있다.
         메신저, 블로그, 페이스북, 직장 내의 수다를 금지시킨다. 시민들이 소셜 네트워크에 홀리지 않고 일에 집중하기에 생산력이 5% 상승한다. 게임 자체의 페이스북/트위터 연동 기능도 차단된다.
  • 페이데이 2/하이스트 . . . . 4회 일치
         일부 하이스트들은 2일-3일에 걸쳐 진행되는데, 이 경우 2-3개의 게임이 연달아 이루어지고 마지막 날 보수를 받는다.
         == 게임 방식 ==
         은밀하게 침투해 목적을 이루고 탈출하는 방식. 솔직히 말해서 신고만 안 들어가면 된다. 이 과정에서 들키면 플랜 B로 넘어가지만[* 스텔스 전용 하이스트의 경우에는 탈출할 시간을 준 다음에 그 전에 탈출하지 못하면 실패 처리. 탈출 지역의 경우 목적을 완수해야지만 표시된다.] 보통은 게임을 리스타트한다.
         장비빨을 많이 타는 게임 방식으로, 난이도가 높을 수록 인간인지 의심가는 수준의 경찰들이 나온다. 이들을 때려잡기 위해 고화력의 무기가 요구되는건 덤. 데스위시-원다운 수준까지 가면 일종의 정형화된 트리가 존재할 정도다.
  • 한보배 . . . . 4회 일치
         * [[2011년]] [[SBS]] 드라마 스페셜 《[[싸인 (드라마)|싸인]]》 ... 8회 아키짱 역 (특별출연)
         * [[2011년]] [[MBC]] 대하드라마 《[[계백 (드라마)|계백]]》 ... 어린 초영 ([[효민]] 아역)
         * [[2011년]] [[SBS]] 미니시리즈 《[[천일의 약속]]》 ... 어린 이서연 역 ([[수애]] 아역)
         * [[2011년]] [[브라운아이드걸스]] - 클렌징크림
  • AEC 장갑차 . . . . 3회 일치
          * 미니어처 게임 볼트액션에서 사용 가능한 모델로 등장한다.
          * 슈팅게임 워썬더에서 사용 가능한 장비로 대공장갑차 버전이 등장한다.
          * RTS 게임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에서 Mk.3 버전이 등장한다.
  • Crusader Kings 2/특성 . . . . 3회 일치
         게임 Crusader Kings 2의 캐릭터 특성을 설명하는 페이지.
         막 태어난 갓난아기 외의 모든 캐릭터들은 특성을 가지고있다. 이 특성들은 능력치 경감과 같은 효과를 준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이벤트에 따라 새로운 특성이 생기기도, 원래 있던 특성이 사라지기도 한다.
          * 게임의 달인(Game Master)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기술 . . . . 3회 일치
         연구는 강대국들이 유리하다. 강대국(특히 독일, 영국, 미국)의 연구진이 우수한데다가, 공업력도 좋아 많은 기술을 동시에 연구할 수 있는 반면 약소국 연구진은 레벨도 별로고 공업력도 딸리기 때문. 솔직히 이 게임은 역사적 고증에 충실하기에 약소국이 여러모로 불리하다. 하지만 아무리 강대국이라도 모든 연구를 하는건 무리이다. 그러므로 필요하다 싶은 연구를 중심으로 하고, 게임 끝날 때 까지 안 쓸 것 같은 연구의 경우에는 적당히 하고 내다 버리는게 권장된다.
          험지/동계/열대/사막과 같은 환경에 처한 육군 부대의 보너스를 주는 연구들. 솔직히 말하면 패널티를 깎는다는 느낌에 가깝다. Manufacturing 트리의 Product standardization 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
  • Drunken Sailor . . . . 3회 일치
         게임 [[롤러코스터 타이쿤 2]]에서 놀이기구의 음악으로 설정할 수 있는 노래 중 [[https://youtu.be/yM7z2S5R4G8|해적풍 테마]]가 이 곡이다.
         게임 [[어쌔신 크리드 IV: 블랙 플래그]]에 [[https://youtu.be/9r2b-CSOwDY|등장한다.]]
         게임 [[디스아너드]]에서는 이 곡을 뜯어고친 "[[https://youtu.be/urV8MIcLDFk|Drunken Whaler]]"(술취한 포경꾼)이라는 곡이 나온다. 신나는 노래를 끔찍하게 만들었다.
  • Europa Universalis 4/공략/아시아 . . . . 3회 일치
         이게임시작지점에서 가장 많은 땅덩어리를 지니고 있으며, 가장 높은 총개발도(developement)를 지닌 국가. 상당히 많은 고유시스템을 들고있는데, 고유 팩션인 천조국 체제를 지니고 있는데 관료, 사원, 환관이 행정, 군사, 외교를 담당하고 있으며, 각 팩션의 영향력이 가장 높을경우 그 팩션이 보너스를 주는 형식이다. 그리고 고유 정부체제인 천조국(Celestial Empire)체제를 지니고 있는데, 기술비용과 안정도 비용을 10%줄여주며, 모든 땅의 수입이 반이된다. 천명이란 시스템으로 반란도를 5줄여준다. 만약에 정통성이 70이하이거나 안정도가 음수가 될경우엔, '천명을 잃음'이 뜨면서 천명의 보너스가 사라지고 반란도가 5상승해 최종적으로 반란도 10이 늘어난다(...) 거기다가 중국계 문화권이 엄청 세분화되어 천명한번 터질경우엔 오나라, 촉나라, 연나라, 제나라등 소국들이 죄다 반란일으키고 독립해 춘추전국시대를 만들기도 한다...~~안습~~ 내적 완결성등 명한테 들어있던 수많은 디버프들이 전부 사라져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긴 하지만 여전히 천명이란 고유시스템덕에 빵빵터지는 반군들을 맛볼 수 있다(...) 가능하면 최대한 빨리 서구화를 하도록 하자
         난이도는 상당히 쉽다. 실제역사대로라면 조선이 남만주를 먹는 즉시 명나라에서 견제가 들어오겠지만 이게임에서는 그런게 없다보니(...) 초반애 훈춘(hunchun)이나 헤투 알라(Hetu Ala)정복 미션을 받고 남만주를 먹고난뒤, 지린에 클레임을 걸고 먹어둬서 지린노드를 장악하면 된다. 다만, 예전에는 조선과 명에 역사적 친구 보정이 있어서 명과 동맹을 걸고 편하게 건주여진과 해서여진을 집어삼킬 수 있었지만, 지금은 그 보정이 삭제되어 명과의 관계도를 미리미리 올려둬서 침공의 가능성을 줄여둬야 할것이다. 결국 조선의 난이도는 명이 얼마나 빨리 갈라지느냐에 있다. 명이 초반에 천명이 터져서 조각조각 갈라진다면 게임은 굉장히 쉬워지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상당히 고달픈 난이도가 될것이다.
  • 건담 시리즈 . . . . 3회 일치
         [[마징가Z]]로 대표되는 슈퍼로봇물과 달리 [[전쟁]] 등의 무거운 소재에 중점을 둔 시리즈다. [[토미노 요시유키]]의 [[기동전사 건담]]이 첫작품이며 이후 꾸준히 애니메이션이 나오고, 게임, 코믹스, 소설도 나오고 있는 상당한 역사를 지닌 시리즈다.
         애니메이션이 나오고, 게임과 소설 등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는데 이중에서도 기동전사 건담을 필두로 한 일명 우주세기는 건담 시리즈 중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건담에서 빼놓을 수 없는 [[뉴타입]] 등 건담 시리즈의 다양한 요소들이 우주세기에서 나왔다.
         == 게임 ==
  • 건포인트/도전과제 . . . . 3회 일치
         게임 [[건포인트]]의 스팀 도전과제를 설명하는 페이지.
          게임을 클리어하십시오.
          리졸버의 총구(gunpont)로 적을 겨누어 개발 초기 게임 이름을 "건포인트"라고 지은 현명하지 못한 선택을 정당화하십시오.
  • 그랜드 테프트 오토 시리즈 . . . . 3회 일치
         Grand Theft Auto. [[락스타 게임즈]]가 발매하는 범죄 샌드박스 [[게임]] 시리즈. 보통은 GTA라고 줄여부른다. 도시에서 살아가는 범죄자을 주인공으로 한 시리즈.
         첫 작품인 [[그랜드 테프트 오토]]가 나올 당시에는 스토리라고 할 만한 것이 없는 3인칭 탑뷰 게임이었으나 [[그랜드 테프트 오토 III]]부터 스토리 비중을 늘리기 시작했다.
  • 그랜드 테프트 오토: 산 안드레아스 . . . . 3회 일치
         Grand Theft Auto: San Andreas. 범죄 샌드박스 게임 [[그랜드 테프트 오토 시리즈]]의 시리즈 중 하나. [[캘리포니아]]와 [[라스베가스]]를 모티브로 한 가상의 지역 "산 안드레아스"를 배경으로, 갱단원 "칼 존슨"이 무너진 자신의 [[갱단]]을 다시 일으키는 내용을 담고있다.
          이 게임의 주인공. 줄여서 CJ라고 부른다. 로스 산토스에서 활동하는 흑인 갱단 "그로브 스트리트 패밀리즈"의 단원. 5년 전 로스 산토스를 떠나 리버티 시티로 도망쳤으나, 어머니가 사망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 로스 산토스로 돌아온다.
         개발 당시에는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맺는 [[미니게임]]이 존재했다. 출시 버전에는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없게 했으나, 데이터는 [[더미 데이터]]로 남아 있었기에 모더들이 이를 복원한 "핫 커피 모드"라는걸 만들어버렸다. 이 사건은 엄청난 스캔들을 불러왔다.
  • 김민아 (아나운서) . . . . 3회 일치
         * [[2011년]] : [[MBC 라이프]] 《[[실험쇼 천재적인 생활]]》
         * [[2011년]] : [[MBC 라이프]] 《[[서바이벌! 천재적인 생활]]》
         * 2011년 토크 토크 야구 ({{ISBN|9788966210060}})
  • 김상엽 (야구인) . . . . 3회 일치
         * [[오릭스 버펄로스]] 연수코치 (2011년)
         * [[NC 다이노스]] 투수코치 (2011년 ~ 2012년, 2017년 ~ 2018년)
         은퇴 후 [[삼성 라이온즈]]의 마무리 투수 출신 [[영남대학교]] [[권영호]] 감독의 제안으로 [[영남대학교]] 야구부의 투수코치로 활동했으며 [[2011년]] [[투수]] [[박찬호]]의 주선으로 [[오릭스 버펄로스]]에서 코치 연수를 받았다.<ref>[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380&article_id=0000000077 오릭스 김상엽 코치 “박찬호야말로 진정한 위너다”] - 이영미 칼럼</ref> 연수 후 [[NC 다이노스]]의 투수코치로 선임되었다.
  • 김성민 (1994년) . . . . 3회 일치
         [[대구옥산초등학교]]와 [[경복중학교]]를 거쳐 [[대구상원고등학교]]에 입학했다. [[제66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 선수권대회|2011년 청룡기]]에서 당시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그는 3승, 평균자책점 0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고, 대회 MVP에 선정되었다.<ref>[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09&aid=0002239733 청룡기 MVP 김성민, "류현진 같은 선수 되고 싶다"], 《OSEN》, 2011년 8월 11일.</ref> 이러한 활약을 기반으로 고교야구 아시아 시리즈 대표에 선정되었고 [[2012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NC 다이노스]]의 특별지명 선수로도 거론됐다.<ref>[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8&aid=0002694959 성탄절, 고교야구아시아시리즈와 함께...일본·대만과 격돌], 《머니투데이》, 2011년 12월 21일.</ref> 이러한 활약을 기반으로 국외 스카우트들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고 [[2012년]] [[1월 31일]] 계약금 55만 달러를 받고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마이너 리그 계약을 체결하였다.<ref>[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05489936 고교 2학년 선수, 미국프로야구 입단 논란], 《연합뉴스》, 2012년 1월 31일.</ref>
  • 김수학 (법조인) . . . . 3회 일치
         |임기 = 2010년 2월 11일 ~ 2011년 2월 16일
         |임기2 = 2009년 2월 9일 ~ 2011년 2월 16일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과 포항지원에서 지원장을 했던 경력이 있는 김수학은 2008년에 법원장으로 승진하여 [[울산지방법원]], [[대구지방법원]], [[대구고등법원]]에서 법원장을 하다가 2011년 2월에 공직에서 물러나 법무법인 중원에서 고문 변호사를 하였다.
  • 김용국 (야구인) . . . . 3회 일치
         * [[삼성 라이온즈]] 수비코치 (2011년 ~ 2016년)
         {{2011년 삼성 라이온즈}}
         {{2011년 삼성 라이온즈 아시아 시리즈}}
  • 두더지 잡기 . . . . 3회 일치
         [[게임]]의 일종. [[망치]]를 이용해 [[두더지]]를 잡는 게임이다. 두더지는 랜덤한 구멍 밖으로 머리를 내미는데, 재빨리 잡지 않으면 구멍 안으로 들어가버린다. 정해진 시간 내에 몇 마리의 두더지를 잡았는지 경쟁하는게 게임의 목적.
  • 라이징 스톰 . . . . 3회 일치
         Rising Storm. [[태평양 전쟁]]을 배경으로 한 FPS 게임. [[킬링 플로어]]를 제작했던 게임 제작사 [[트립와이어 인터랙티브]]가 제작 및 유통했다.
         [[분류:FPS 게임]]
  • 러시안 룰렛 . . . . 3회 일치
         미친 게임으로서 방법은 다음과 같다. [[리볼버]] 권총의 회전식 탄창에 [[탄환]]을 1개 넣고 장전한다. 탄창을 돌린 다음 자신의 [[머리]]에 대고 [[방아쇠]]를 당긴다.
          * 생각해보면 죽은 사람은 5/6의 높은 쪽이 아니라, 1/6의 낮은 확률을 맞춘 것인데, 여러 게임의 일반론에서 낮은 확률 쪽을 더 높이 본다는 점을 고려하면 매우 불합리하게 느껴질 수 있다. 러시안 룰렛을 할 사람은 이 점을 진지하게 고려해보도록 하자.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류지혜 (레이싱모델) . . . . 3회 일치
         * [[2008년]] 80대 1 경쟁에서 뚫고 최연소 [[나이]] 19세에 [[레이싱 모델]]로 발탁되어 데뷔했다.<ref>{{뉴스 인용|제목=게임하마, 레이싱매니저 모델로 류지혜 선정|url=http://game.donga.com/55253/|저자=김한준|출판사=동아일보|날짜=2011-01-31|확인날짜=2012-06-02}}</ref>
         * 2011년 서울모터쇼 현대자동차 부스 포즈모델
         * [[2011년]] [[XTM]] 남자공감 랭크쇼 M16 진행
  • 리얼리즘 FPS . . . . 3회 일치
         [[1인칭 슈팅 게임]]의 중 특정 분류를 부르는 명칭 중 하나. 다른 FPS들에 비해 비교적 사실성을 추구한 부류다.
         이런 특성 하나하나가 진입장벽을 크게 높이기 때문에 게임을 가볍게 즐기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기피되는 장르이다. 반대로 [[밀덕]]이나 하드코어 게이머들이 좋아한다.
          * 1914-1918 1차대전 게임 시리즈
  • 마기/303화 . . . . 3회 일치
          * 그것은 '''마치 수건돌리기 게임처럼 승자에게 모든 것이 집중되는 구조.'''
          * 신드바드는 이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서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들였다. 칠해연합 결성에서부터 각국의 왕들을 팔인장으로 두었던 이력, 황제국의 내란 해결, 최초의 던전 공략 등등. 모든 것이 오늘의 세계를 만들기 위한 포석이었다.
          * "수건돌리기 게임"이란 표현은 사실 자본주의 사회를 잘 나타낸 비유다.
  • 몽키 D. 루피/작중행적 . . . . 3회 일치
         그리고 상황을 디테일하게 보면 비눗방울이 있어서 전투가 가능했다는 건 사실이지만 전투가 '가능했다' 뿐이지 지상과 같은 컨디션으로 싸울 수 있었던 상황은 절대로 아니다. 작중 묘사를 보면 비눗방울 속에서 짱박혀있으면 몰라도 밖으로 팔을 빼서 공격할 때마다 물에 빠졌을때와 같이 힘이 빠져나간다는 점을 알 수 있다. 호디가 비눗방울 속으로 얌전히 머리를 넣어주지 않는 한 루피는 공격할 때마다 지속적인 체력감소를 감당해야 한다. 더불어 수중이기 때문에 당연히 뜻대로 움직일 수가 없다. 체는 물론이고 제대로 공격을 회피하는 동작마저 취하기 어려운데 상디같은 경우 블루 워크[* 물속에서 사용하는 월보]를 사용하기 위해 비눗방울 속에서 튀어나오는 장면이 있다. 그렇다. 어찌어찌 빨리 움직일 수 있는 상황에서도 너무 빨리 움직이면 비눗방울이 제대로 못 따라온다.(…) 게다가 큰 공격을 할 때마다 비눗방울 내부의 공기도 감소하고, 루피 피통이 아무리 커도 비눗방울이 터지면 게임 끝이라는 간접적인 패널티까지 있어 심리적 압박도 상당하다.
         반면 어인은 수중에서는 오히려 이동범위에 있어 부자유가 없어지고 속도와 힘도 더 붙고 기술폭까지 늘어나 전체적인 컨디션이 대폭 상승한다. 이건 '''ES를 과다복용한 호디를 기준으로 해도 압도적인 실력차가 있지 않고서야''' 이기기 힘든 게임이다. 그런데 루피는 이걸 이긴다음에 체력이 남아서 노아를 때려부순다. 사실 따지면 따질수록 이 상황에서 못 이긴 호디가 보스로써 수준미달 이었다는 결론이 난다.(…)
         이후 피카에 의해 조로, 로, 리쿠 드루드 3세, 퀴로스, 비올라와 함께 궁전 정원으로 떨어지고 도플라밍고가 새장을 펼치며 시작한 게임[* 도플라밍고를 먼저 죽이느냐, 그가 지목한 12인을 먼저 죽이느냐.]에서 별 3개[* 별 하나당 1억과 동급]를 배정받았다.[* 같은 입장으로 리쿠 드루드 3세와 트라팔가 로, 사보가 있다. 하지만 우솝은 입장을 떠나 도플라밍고를 제일 열받게 해서 별이 5개가 걸렸다.] 그리고 로빈에게 걸려온 전보벌레로 레베카에게 퀴로스의 정체를 알림과 동시에 도플라밍고를 작살내놓겠다 선언한다. 로는 동맹의 본래 목적을 다시 말하며 카이도와의 연전도 각오한 거냐고 물어보지만, 그에 대한 입막음으로 말한 루피의 대사가 실로 압권. 그리고 조로, 로를 끌어안고 도플라밍고의 궁전으로 직행하였고 도플라밍고를 포함한 돈키호테 패밀리앞에 등장하였다. 루피의 발을 잡고 [[마하바이스]]와 [[델린저(원피스)|델린저]]가 그를 막으려 했지만 마하바이스의 무게공격은 피했고 델린저는 조로가 뒤에서 차버려서 델린저와 마하바이스를 쌍방으로 데미지를 입히게 한다. 그리고 돈키호테 패밀리사이에 일반인이 끼여있자 그들을 패왕색으로 기절시키려는 찰나에 [[후지토라]]가 나타났고 조로가 그를 막아선다. 그리고 [[피카]]의 고음을 듣고 미친듯이 웃는바람에(...)[[어그로|그것이 피카를 도발한 꼴이 되어]]. 그래서 빡친 피카의 주먹에 의해 조로, 로와 함께 멀리 날아가게 되는데, 여기서부터가 중요하다.
  • 문창진 . . . . 3회 일치
         광양제철남초와 포항 스틸러스 유스클럽인 포철중학교, 포철공고를 졸업하였다. 광양제철남초 시절에는 [[TSV 바이어 04 레버쿠젠]]과 [[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SV 베르더 브레멘]]에서 훈련을 받았다. 국내 복귀 이후에는 포항 유스클럽에 진학하였으며 2010년 백록기 우승, 2011년 고교클럽챌린지에서 6골 4도움을 기록하여 팀이 우승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본인은 MVP를 수상하였다. 이러한 활약에 문창진은 대학 진학 대신, 우선지명을 통해 바로 프로로 직행했으며 이는 [[신광훈]] 이후로 2번째 사례가 되었다.[* 이때 같이 프로로 직행했던 동기로 이광훈, 문규현이 있으나 문규현은 2013 시즌 이후 방출당했고 이광훈은 2015 시즌 대전에 임대 갔다가 임대 종료 후 수원 FC로 이적했다.] 하지만 허리 디스크로 인해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기에 출장 경기 수는 많지 않다.
         2014 시즌 들어서면서 서서히 출전횟수를 늘려가고 있다. 다만, [[피지컬]]이 약점으로 지적되는데 허리 디스크 경력 때문에 웨이트를 신중하게 해야 하는 상황이라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 [[이명주]]의 이적과 [[손준호]]의 아시안 게임 차출로 반강제적으로 주전으로 뛰는데도 [[피지컬]] 때문에 조금만 압박이 들어와도 아무 것도 못하고 막혀버린다. 그러다보니 포항 팬들이 속을 태울 정도로 성장이 더뎌지는 것이 눈에 보였을 정도였다.[* 더도 말도 덜도 말고 [[황진성]]의 신인 시절이다. 물론 황진성은 문창진보다 발이 느리고, 기술은 더 좋았다. 그리고 문창진보다는 상대의 견제를 잘 뚫어냈어서 조커 역할을 쏠쏠하게 해냈다. ~~결론은 창진아 형이랑 고기 먹자~~] ~~[[유리몸]]~~
  • 박진석 (프로게이머) . . . . 3회 일치
         2012년 상반기 드래프트에서 삼성전자 칸(현 [[삼성 갤럭시 (프로게임단)|삼성 갤럭시]])의 3차 지명으로 입단하였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4라운드 로스터에서 말소, [[삼성 갤럭시 (프로게임단)|삼성 갤럭시]]에서 탈퇴하고 은퇴하였다.
         * [[2011년 9월]] 제4회 스타크래프트 루키리그 준프로 선발전 입상
  • 박홍우 . . . . 3회 일치
         * [[2011년]] [[5월 25일]]~ [[2012년]] [[9월 4일]] 의정부지방법원 법원장
         * [[2010년]] [[2월 2일]]~[[2011년]] [[5월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2007년 서울고등법원 재판장 시절 [[김명호 (1957년)|김명호]] [[성균관대학교]] 전 조교수의 재임용 불복 소송 항소심에서 패소 판결을 했다가 결과에 불만을 품은 [[김명호 (1957년)|김명호]] 전 교수로부터 집 앞에서 석궁 테러를 당했다. 이 사건을 소재로 [[2011년]] 영화 《[[부러진 화살 (2012년 영화)|부러진 화살]]》이 제작되었다.
  • 백상원 . . . . 3회 일치
         * [[상무 야구단]] (2011년 ~ 2012년)
         |야구 월드컵 = [[2011년]] 파나마
         {{2011년 야구 월드컵 대한민국 선수 명단}}
  • 보루토/1화 . . . . 3회 일치
          * 알고보니 카타스케는 보루토에게 신작 게임 소프트 따위를 주며 환심을 사고 있었다.
          * 보루토는 이노진, 시카다이와 어울려 게임이나 하고 있는데, 미즈키, 사라다가 와서 같이 중닌 시험에 나갈 것을 권유한다.
          * 이노진과 시카다이가 잠깐 끼어드는데, 보루토가 없이는 게임 진행이 안 된다고 한다.
  • 블랙 클로버/63화 . . . . 3회 일치
         [[블랙 클로버]] 페이지 63. '''목숨을 건 게임'''
          * 그러나 대신관의 마법은 규칙대로 게임을 끝내야지만 해제되고 본인 조차 마음대로 풀 수 없다.
          * 대신관은 해저신전의 명운을 걸 게임이 돼버렸다고 쓴웃음 짓고 룰을 변경한다.
  • 빠른이동 . . . . 3회 일치
         Fast Travel. 주로 오픈월드 게임 내에서 지원되는 기능. 플레이어가 필드를 통하지 않고도 이동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일부 게임에서는 빠른이동을 하려면 돈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그래봤자 모든게 귀찮아지면 모든 이동을 빠른 이동으로 하게 된다.
          * [[폴아웃 : 뉴 베가스]]에서는 랜드마크를 통해 빠른 이동을 할 수 있다. 한번 들른 랜드마크는 전투 중이 아닌 한 언제든지 들릴 수 있다. 유일한 이동수단이 발 뿐인 게임이라 자주 쓰게된다.
  • 서정돈 . . . . 3회 일치
         2003년 2월부터 2011년 1월까지 [[성균관대학교]] 총장을 역임했고, 현재 학교법인 성균관대학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대구광역시|대구]] 출신으로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를 거쳐 1967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를 졸업, 1969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석사, 1973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5년부터 1980년까지 서울대학교와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전임강사로 활동했고, 1976년 ~ 1997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1994년 ~ 1996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학장을 역임했다. 1997년 3월 ~ 2003년 2월에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학장을 맡았고, 2003년 2월에는 성균관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하여 2011년 1월까지 역임했다.
         * 2003년 2월 ~ 2011년 1월 : 성균관대학교 총장(제18대)
  • 손광업 . . . . 3회 일치
         * 《부활 - 더 골든 데이즈》 (2011년) - 카스토 역
         * 《부용지애》 (2011년) - 서애 역
         * 《투란도트》 (2011년) - 알티움 역
  • 송호창 (1967년) . . . . 3회 일치
         '''송호창'''(宋皓彰, [[1967년]] [[2월 14일]] ~ )은 대한민국의 제19대 국회의원이자 인권 변호사이다.<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0228110317 민주당, 송호창·이학영·백혜련 전략공천] 프레시안 2012-02-28</ref>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촛불집회 당시 TV토론에 출연해 촛불 정국으로 대변되는 촛불민심을 지지하여, '촛불 변호사' 로 활약했다.<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20662 '촛불 변호사' 송호창, 안상수 16년 아성 '탈환'] 오마이뉴스 2012.04.12</ref>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차장, 그리고 2011년 서울시장 보궐 선거 후보로 나선 [[박원순]]의 대변인으로 활동했다.<ref>[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165 ‘박원순 대변인’ 송호창, ‘보온병’ 안상수에 도전장] 미디어오늘 2012-02-06</ref> [[대한민국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제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의왕·과천에 출마해서 당선되었다.<ref>[http://info.nec.go.kr/main/showDocument.xhtml?electionId=0020120411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깨진 링크|url=http://info.nec.go.kr/main/showDocument.xhtml?electionId=0020120411 }}</ref>
         |소속정당 = [[민주당 (대한민국, 2011년)|민주통합당]] → [[무소속]] → [[새정치민주연합]] → [[더불어민주당]]
         [[분류:대한민국의 변호사]][[분류:새천년민주당 당원]][[분류:민주당 (대한민국, 2007년) 당원]][[분류:민주당 (대한민국, 2008년) 당원]][[분류:민주당 (대한민국, 2011년) 당원]][[분류:친문]][[분류:문재인]][[분류:박원순]][[분류:안철수]][[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더불어민주당 당원]][[분류:1967년 태어남]][[분류:대한민국의 시사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정치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법률학 평론가]][[분류:대한민국의 영화 평론가]][[분류:대구고등학교 동문]][[분류:인하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여산 송씨]]
  • 신혼부부 함정구멍추락 사망사고 . . . . 3회 일치
         2011년, 일본에서 있었던, 남편의 생일을 축하해주려던 아내의 장난이 그만 부부가 모두 사망하는 참사로 이어진 비극적인 사고.
         2011년 8월 27일, 남편과 결혼한 리사는 9월 1일에 생일을 맞이하는 남편을 축하해주려고 깜짝쇼를 생각했다. 사건 당일 낮 리사는 친구 5,6명에게 부탁하여 함께 모래 사장에서 5~6시간에 걸쳐서 구멍을 팟다.
         2011년 12월 중과실 치사 및 해안법 위반 혐의로 아내와 친구 6명은 불구속 입건됐다.
  • 애니프사 . . . . 3회 일치
         예를 들어서 1980년대 일본 좌익 사회활동가들은 지금보면 말판에서 종이조각으로 된 말을 가지고 노는 종이게임에 대해서도, 살인게임(人殺しゲーム)이라는 비판을 했고, 이러한 게임을 하는 취미인에 대해서 경멸하거나 비판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 이후 시대에도 그랬고, 그 이후 시대에도 그랬으며, 대략 수십년간 이어지면서 적대관계는 거의 고착되었다.
  • 어쌔신 크리드 III/등장인물 . . . . 3회 일치
         게임 [[어쌔신 크리드 III]]의 등장인물을 소개하는 페이지.
         2012년 12월 21일에 일어날 세계 멸망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 정확히는 게임이 시작할 때 날짜가 10월 31일이다.
          일단은 이 게임의 현대 파트 주인공. 암살단인 아퀼루스, 알타이르 이븐 라 아하드, 에치오 아우디토레의 후손이다. 암살단의 후예가 그렇듯이 암살단원으로 길러졌지만, 십대 때 암살단에서 탈출했다. 그러다가 26세 때 템플기사단에 납치, 조상의 기억 셔틀이 되었었다. 이후 템플기사단의 본거지인 앱스테르고에서 구출되어 암살단의 일원이 된다.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 . . . . 3회 일치
         게임 [[어쌔신 크리드 III]]의 스토리를 설명하는 페이지.
         테리와 고프리가 함께 볼스 게임을 하고있다. 테리는 자기와 고프리가 여러 일로 다투기는 하지만 결국에는 같이 일하게 된다고 한다. "테리가 나를 싸움에서 못 이겨서 볼스 경기장을 만들었는데 볼스도 못 이긴다"라는 고프리의 깝죽거림은 덤.
         이후 코너는 고프리와 볼스 게임을 한판 한다.
  • 얼티밋 에콜로지 . . . . 3회 일치
         [[캡콤]]에서 만든 횡스크롤 [[슈팅 게임]]. アルティメット エコロジー.
         여타의 슈팅 게임과는 다르게 봄이 일체 존재하지 않으며, 대신에 암이라는 기체에 장착되어 있는 무기를 360도 회전시켜 싸우게 된다. 이 암을 통해 탄환을 발사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이것이 상대의 탄을 소거시키는 기능이 있어서 이것을 방패삼아 진행하는것이 포인트.
         [게메스트]의 제1회 게임 기획 대상 수상작품.
  • 에이스 컴뱃 5 : 언성 워 . . . . 3회 일치
         Ace Combat 5: The Unsung War. 비행슈팅게임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다섯번째 작품.
          이 게임의 화자. 종군기자. 샌드 섬 비행대의 훈련을 취재하러 왔다가 국적불명 기체의 공격에 휘말린다. 이후 샌드 섬에 억류되어 샌드 섬 비행대와 함께 생활하게 된다.
         [[분류:게임 관련 정보]]
  • 우동균 . . . . 3회 일치
         * [[경찰 야구단]] (2010년 ~ 2011년)
         [[2009년]] [[12월 17일]]에 입대<ref>[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009770 우규민-연경흠-우동균 등 24명 경찰청 입대] - 스포츠조선</ref> 하여 [[2011년]]에 제대했다.
         2011년에 복귀하였다.
  • 울릉군 . . . . 3회 일치
         앞으로 울릉도에는 소방서가 신설[* [[http://biz.heraldcorp.com/village/view.php?ud=201608182228226328368_10|2020년까지 울릉소방서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하지만, 인구가 적다보니 정치적 파워도 그만큼 떨어지므로 우선순위에서 밀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2011년에 울릉경찰서장이 경정에서 총경(4급 상당)으로 격상되었고, 동해해양경비안전서 울릉해양경비안전센터장도 경감(6급 갑 상당)이 맡고 있기 때문에 기관장 회의라도 하려면 울릉안전센터장이 지방소방경(6급 갑 상당) 정도로 계급~~짬밥~~이 밀리는 느낌도 있다.]되고, 공항이 개설되고 일주도로까지 완공되면 독도 수호, 안전, 교통 흐름 모두 다 개선될 것으로 예측된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도동과 저동을 잇는 해안 산책길이며, 사동 방향으로도 일부 이어져 있다.(이쪽은 2011년 8월 현재 수리중) ''''산책길' 치고는 상당히 험악한 길'''인데, 바로 옆에 강한 파도가 산책길을 강습하고, 많은 다리들은 투명다리[* 길가 하수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쇠살 뚜껑을 얹어놓았다! 물론 난간은 제대로 설치되어 있지만.]라서 밑에 시퍼런 바다가 보이고, 중간에 60m 가량의 나선형 계단도 올라가야 한다. 중간에 [[동굴]]도 있고, 등대도 있고, 기기괴계한 암석 및 절벽들과, 바로 옆에는 아름답고 어떨 때는 두려움도 느낄 수 있는 거친 바다도 있기 때문에 관광객들에게 제일 인기 있는 관광코스라고 한다. 늦은 걸음으로 90분 가량 걸린다고. 참고로 위의 사진에서 마을이 살짝 보이는데 그 마을이 바로 저동. 2015년 9월 현재 행남등대~저동 구간은 태풍 고니가 박살내서 지날 수 없다. 저동까지 가고 싶은 관광객은 저동 옛길이라는 험한 산길로 가야한다.
         2017년 7월 28일, [[롯데리아]]가 문을 열었다. 그리고 pc방도 몇 군데 위치해있고 게임도 나름 잘 돌아간다. --초딩 때 한 번쯤 들어봤을 "울릉도 PC방 한 시간에 5천원"-- 실제로는 5천원까진 당연히 아니다. 물론 좀 비싼 곳도 있기야 하지만 그래봐야 1000원 중후반대다.
  • 울펜슈타인 : 뉴오더 . . . . 3회 일치
         Wolfenstein: The New Order. 머신게임즈가 제작하고 베데스다소프트웍스가 발매한 FPS 게임.
         [[분류:게임 관련 정보]]
  • 윤민수 (가수) . . . . 3회 일치
         [[1998년]] [[R&B]] [[보컬]] 그룹 [[포맨]](1기)으로 데뷔했으며, [[포맨]] 1기 해체 이후 [[2002년]] [[류재현]], [[노블레스 (가수)|유성규]]([[노블레스 (가수)|노블레스]])와 함께 [[바이브 (음악 그룹)|바이브]]를 결성했다. 1집 〈미워도 다시 한 번〉, 〈Promise U〉([[2006년]] [[씨야]] 1집에서 리메이크) 등의 곡으로 [[바이브 (음악 그룹)|바이브]]라는 이름을 대중들에게 각인시킨 후<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3&aid=0000010498 '브라운 아이드 소울' , '바이브' 전성 시대] 《뉴시스》, 2003년 12월 5일</ref>, [[2003년]] 2집 〈오래 오래〉, 〈사진을 보다가〉에 이어 [[2006년]]에 발표한 3집 〈술이야〉와 〈그 남자 그 여자〉는 방송 활동 없이 1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와 각종 음반 차트에서 1위 및 각종 수상을 받는 등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3집 활동을 끝내고 [[2006년]] 말 [[산업기능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하여 [[2009년]]에 끝내고 잠시 공백 기간을 가졌으며, 가수 활동을 하며 경험할 수 없었던 ‘직장 생활’ 이야기를 소재로 한 곡을 만들어 복무를 끝낸 후 발표한 4집 수록곡에 싣기도 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9&aid=0002161570 바이브 "예능에서 망가질 자신 없다"] 《노컷뉴스》, 2010년 6월 16일</ref> [[2010년]] 4집 《Vibe in Praha》를 발매해 다시 한 번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바이브 (음악 그룹)|바이브]]의 멤버이면서 그룹 [[포맨]]([[신용재]], [[김원주 (가수)|김원주]])이 소속된 와이후엔터프라이즈의 대표이자 [[음악 프로듀서|프로듀서]], [[작곡가]]로 활동 중이다. [[2011년]] [[MBC TV|MBC]] [[우리들의 일밤]]의 코너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명예 졸업했으며, [[2013년]] 1월부터 장남 윤후와 함께 [[MBCTV|MBC]] [[우리들의 일밤]]의 코너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었다. 그가 출연한 [[2011년]]의 "[[나는 가수다]]" 코너가 대상을 받았고, [[2013년]]에는 "[[아빠! 어디가?]]" 코너가 대상을 받아 가수로는 드물게 방송연예대상을 2회 수상하였다.<ref>[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12300054041210 MBC연예대상 진짜 승자는 윤민수 ‘3년간 대상 2연패’] - 뉴스엔</ref>
         * [[2011년]] [[문화방송|MBC]] 《[[일밤]] - [[나는 가수다]]》
  • 이선아 . . . . 3회 일치
         * [[2011년]] [[드라마]] 《[[신기생뎐 (드라마)|신기생뎐]]》 - 이지향 역
         * [[2011년]] [[드라마]] 《[[미쓰 아줌마]]》
         * [[2011년]] [[드라마]] 《[[내일이 오면]]》
  • 이선희 . . . . 3회 일치
         [[2011년]] [[2월 3일]]에 세계적인 가수들만 설 수 있다는 뉴욕 카네기홀 중에서도 가장 큰 메인공연장인 '아이작 스턴 오디토리움'에서 대한민국 대중가수로는 3번째로 단독 공연을 가졌다.<ref>{{뉴스 인용
         }}</ref> 2800여 석에 이르는 좌석이 모두 매진이라는 큰 기록을 세우며 한인으로서는 최다 관객 동원을 기록하였다. [[2011년]] [[9월]]부터 방송된 [[문화방송|MBC]]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시즌 2의 멘토로 출연하였고, 멘티 구자명이 우승하였다.
         ! 2011년
  • 이영욱 (1980년) . . . . 3회 일치
         [[홍익대학교]]를 졸업하고 [[2003년]]에 입단했다. [[2004년]]까지만 해도 2군을 벗어나지 못했으나 본격적으로 1군에 올라온 [[2005년]]에 64.2이닝동안 1승 1홀드, 2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면서 주전 중간 계투 자리를 굳히고, [[2007년]]에는 투수 조장에 발탁됐다. [[2008년]] 시즌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하여 [[2011년]]에 복귀했다.
         [[분류:198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KBO 리그 투수]][[분류:SK 와이번스 선수]][[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분류:대구칠성초등학교 동문]][[분류:경운중학교 (대구) 동문]][[분류:대구상원고등학교 동문]][[분류:홍익대학교 동문]][[분류:아시안 게임 야구 메달리스트]]
  • 정링컨 . . . . 3회 일치
          | 활동기간 = [[2011년]] ~ 현재
         2011년 [[tvN]] 《[[리얼키즈 스토리 레인보우]]》에서 첫 데뷔한 그는 [[대한민국]] [[국적]]과 [[터키]] [[시민권]]을 소지, 즉 [[이중 국적]]을 소지하였다.
         [[분류:2007년 태어남]][[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2011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모델]][[분류:비디오 자키]][[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뮤지컬 배우]][[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미국 사람|램버트, 링컨]][[분류:21세기 터키 사람|람베르트, 파울]][[분류:미국의 남자 모델]][[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어린이 배우]][[분류:한양초등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미국의 침례교도]][[분류:미국계 터키인]][[분류:한국계 터키인]][[분류:미국계 한국인]][[분류:미국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캐나다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터키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뉴질랜드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브루나이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대한민국의 침례교도]]
  • 창원시 . . . . 3회 일치
         통합시 출범 당시 명칭으로 '마창진'이니 '진창마'니 '창마진', ‘가야’, ‘산해원’, ‘경남’ 등 여러 안이 나왔는데, 결국에는 그냥 '창원'이 되었다. 통합시청사 역시 기존 창원시청으로 결정되었다. 하지만 새 시청사 소재지는 심각한 갈등으로 인해 아직까지도 이런저런 이유로 자꾸 미루고 있어 결정이 안 나고 있다. 한때 창원 39사단 부지로 결정되었다는 허위 사실을 문자로 유포해 난리를 쳤던 적이 있었다. 결국 시청소재지를 놓고 대립이 일어난 끝에 창원시 의회에서 '''그냥 원상태로 되돌아가자'''라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355831|결의안을 통과시켜서]] 파문이 일었다. 2011년 11월 4일 창원시 의회 임시회에서 이 결의안이 통과돼버린 것. 결의안을 제시한 의원은, "지역 이기주의가 극심한 몇몇 의원 때문에 통합의 정신이 흔들린다"라고 했다.
         물론 통합 창원시청은 이제 와서 다시 마산, 진해가 분리되는건 무리라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어이없는 건 이 결의안을 통과시키기 전에 통과시킨 결의안이 '''2011년 안에 통합시청사 부지를 선정하자'''라는 것. 2011년 안에 통합시청사 부지를 선정한 뒤에 창원 마산 진해의 통합을 원상태로 되돌리자라는 거라 [[모순|앞뒤가 안맞는다]]는 비난이 나왔다.
  • 창작:무동군 . . . . 3회 일치
          일본의 게임회사인 코나미에서 만든 게임 시리즈. 가끔 안개가 자욱하다는 기후와 그 때마다 마을의 모습이 변하는 것 같다는 지형 묘사 등 많은 부분에 영향을 주었다. 사실상 무동리의 원본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레메디 엔터테인먼트가 만든 게임. 사일런트 힐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마을 전체의 분위기(안개나 어둠에 휩싸여 왜곡된 모습)에 영향을 주었다.
  • 최운정 . . . . 3회 일치
         | 아시안 골프 투어 =
         | US 여자 오픈 = 2011년 : 13위
         노란색은 상위 10위 안에 든 게임.
  • 최웅 . . . . 3회 일치
         | 활동기간 = [[2011년]] ~ 현재
         '''최웅'''([[1986년]] [[12월 28일]]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2011년 《'박카스-국군장병편'》 CF로 데뷔하였다.
         [[분류:198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2011년 데뷔]][[분류:대경대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
  • 최준석 . . . . 3회 일치
         2011년에는 타율 .271 15홈런 75타점으로 나쁘지 않은 활약을 했지만 팀은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또 신체조건으로 인한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2루타 3위에 올랐다.
          * [[양현종]]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1년과 2014년에는 [[양현종]]을 상대로 [[만루홈런]]을 때려 낸 적이 있다.
          * [[서스펜디드 게임]]을 무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giants_new1&no=177594&exception_mode=recommend|'''4번'''이나 겪은 선수다.]]
  • 테헤페로 . . . . 3회 일치
          * 2011년 3월 [[AKB48]]의 [[와타나베 마유]]가 감염되어 블로그에서 사용.
          * 2011년 12월 「여고생 휴대폰 유행어 대상 2011(女子中高生ケータイ流行語大賞2011)」은상을 수상.
          * 「GRP AWARD 2011」에서 2011년도 「[[갸루]]의 유행어(ギャルの流行語)」에서 제2위를 수상.
  • 토이 솔져스: 콜드 워 . . . . 3회 일치
         장난감 병정 [[타워 디펜스]] 게임인 [[토이 솔져스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 1편인 [[토이 솔져스]]가 [[제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했다면, 토이 솔져스: 콜드 워는 미국과 소련 간의 [[제3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다뤘다.
         후속작으로 [[토이 솔져스: 워 체스트]]가 있다. 네개의 오리지널 진영(?)과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우주의 왕자 히맨]], [[G.I. 조]]와 그와 대적하는 악의 무리 [[코브라]] 장난감 진영이 나오는 라이센스비로 얼마를 썼을까 궁금해지는 게임.
         플레이어는 게임 내의 아군 포탑이나 유닛을 조종할 수 있다. 플레이어가 포탑을 조종할 때는 여러가지 이점이 붙는다. 장탄수가 늘어난다던가, 로켓or포탄을 조종할 수 있다던가.
  •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 . . . 3회 일치
         [[일본]]의 [[롤플레잉 게임]] 시리즈. [[한국]]에서는 통칭 '파판'.
         [[분류:게임 관련 정보]] [[분류:롤플레잉 게임]]
  • 플레이스테이션 2 . . . . 3회 일치
         SONY가 개발한 콘솔 게임기. 줄여서 PS2라고도 한다.
          2인용 게임을 하려면 2개가 필요하다.
          플레이한 게임의 데이터가 저장되는 물건. 이게 없다면 세이브를 못 한다.
  • 한상덕 . . . . 3회 일치
         *[[히 갓 게임]](SBS)
         *[[보이즈 게임]](KBS) - 조지([[대니 글러버]])
         === 게임 ===
  • 한지우(배우) . . . . 3회 일치
         2011년, [[문화방송|MBC]] [[주말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드라마)]]에서 금란이의 [[무개념|개념없는]] 여동생 미란이로 출연하며 많은 욕을 먹었다. 짜증을 유발하는 악역 특성상, 배우의 실명까지 거론되며 여러가지로 까였다.
         2011년, MBC 월화극 '[[계백(드라마)|계백]]'에서 의자왕의 정비인 백제 황후 연태연 역을 맡았으나 [[국어책 읽기|국어책을 읽는 것만 같은]] [[발연기]]로 폭풍처럼 까였다.
         ||<|2> 2011년 ||<|2> MBC || [[반짝반짝 빛나는(드라마)|반짝반짝 빛나는]] || 황미란 || 조연 ||
  • 헤이즈 (가수) . . . . 3회 일치
         *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베스트 힙합 어반 뮤직상
         *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여자 솔로
         [[분류:199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2014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여자 래퍼]][[분류:대한민국의 여자 가수]][[분류:언프리티 랩스타 참가자]][[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CJ ENM 음악가]][[분류: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수상 음악가]][[분류:무학초등학교 (경남) 동문]][[분류:마산제일여자중학교 동문]]
  • 1만 시간의 법칙 . . . . 2회 일치
         미국 미시간 주립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노력이 실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그다지 높지 않다고 한다. 게임은 26%, 음악은 21%, 스포츠는 18%라고. 가장 흥미로운 것은 공부로서, 노력이 차지하는 비율은 고작 4%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533053 (기사)]]
         따라서 우리들은 선천적 재능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공부에 노력하는 것을 포기하고, 노력이 가장 많이 반영되는 게임에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 3월의 라이온/119화 . . . . 2회 일치
          * 게임이 안 풀리는 라이도는 수비를 굳히려고 해보지만 내는 수바다 도바시에게 간파 당한다
          * 사실 게임 자체는 도바시의 압도승. 라이도가 준비한 수는 초장부터 의도대로 풀리지 않거나 철저히 파훼당한다.
  • Crusader Kings 2/종교 . . . . 2회 일치
         게임 Crusader Kings 2의 종교를 설명하는 페이지. 중세 배경인 게임인 만큼 종교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몇몇 종교의 경우에는 정부 형태를 강제하기도 하니 더더욱 중요하다.
  • HelpOnEditing . . . . 2회 일치
         이러한 색깔 효과는 주로 [[리듬게임]]의 곡 등 게임과 관련된 요소의 난이도를 표현하기 위해 사용하며, 대사집 등에서 각 인물의 대사를 분류하거나 문서를 대조할 때 구분하는 등 여러가지로 쓰입니다. 특히 긴 글을 인용할 때 몇몇 부분을 구분해야 하는 경우에만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 K리그 챌린지 플레이오프 . . . . 2회 일치
          1. 무승부로 끝나게 되면 연장전, 승부차기 등의 추가게임은 없으며 3위팀이 승리하는 것으로 간주한다.
          1. 무승부로 끝나게 되면 연장전, 승부차기 등의 추가게임은 없으며 2위팀이 승리하는 것으로 간주한다.
  • Victoria II/POP . . . . 2회 일치
         POP는 국가를 이루는 사람들을 뜻한다. 게임 내 정식 용어는 인구(Population)지만 패러독스 팬덤에서는 POP라고 부른다.
         [[분류:게임 관련 정보]] [[분류:Victoria II]]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육군 . . . . 2회 일치
         게임 용어들은 전부 자체적으로 번역하였다. 유로파 카페 한글 패치가 안되는데 어쩌라고.
         [[분류:게임 관련 정보]] [[분류:Victoria II]]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해군 . . . . 2회 일치
         게임 용어들은 전부 자체적으로 번역하였다. 유로파 카페 한글 패치가 안되는데 어쩌라고.
         [[분류:게임 관련 정보]] [[분류:Victoria II]]
  • 고준희 . . . . 2회 일치
         | 《[[인터뷰 게임]]》
         ||2015 ~ 2016||쿤룬코리아 ||난투 전장의 지배자 with NAVER (게임)|| [[정우성]]
  • 권희동 . . . . 2회 일치
         그 외에도 군 문제 또한 과제로 남았는데, 인천 아시안게임을 노리기에는 아직 보여준 게 적은데다 이재학과 나성범이 팀내에서 1차 후보로 떠올랐기 때문에 국대 승선보다는 상무or경찰청 입대를 노리는 것이 수월할 거라는 게 중론이었다.
  •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 . . . 2회 일치
         애니메이션, 코믹스, 게임에 실사화도 되었다.
         == 게임 ==
  • 김새해 . . . . 2회 일치
         * [[테니스의 왕자]] ※2011년 투니버스판 - 류자키 사쿠노
         === 게임 ===
  • 김옥이 . . . . 2회 일치
         * [[2011년]] 6월 : 한나라당 7.4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
         * [[2011년]] ~ [[2012년]] : [[새누리당]] 중앙여성위원장
  • 김재규 . . . . 2회 일치
         자유총연맹 회장이자 15, 16대 국회의원을 지닌 [[김경재]]는 저서 '쓰러지는 역사, 일어나는 역사'를 통해 김재규가 박정희를 저격하여 독재정권에 부역했던 지난날의 과오를 씻었다면서 민주인사들이 김재규의 거사를 폄훼하거나 냉소적으로 보는 분위기를 비판하였다. 소위 진보 및 민주인사들은 박정희 정권 말기 민중혁명의 성공이 눈 앞에 다가온 상황에서 갑자기 김재규가 박정희를 저격해버려 당시 끓어오르던 혁명의 분위기에 찬 물을 끼얹어 버렸다고 주장하는데, 김경재는 이들의 주장이 화려한 응접실에 앉아서 입으로 노동계급의 승리를 외치는 '안락의자 속의 급진주의자'들의 주장과 다를바 없다고 비판하였다. 설사 그들의 주장대로 민중혁명이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살상당할 수 백, 수 천의 무고한 희생자들은 어떻게 할 것이냐며 반문하였다.
         유신정권의 크게 3개의 권력 축인 대통령 경호실, 중앙정보부[* 강직한 군인 유능한 건설부장관 무능하고 유약한 중정부장을 보면 알듯이 폭주하던 중정을 제어한 것을 보면 이런 비난도 무색하다], 국군보안사령부를 대표하고 있는 인물이 바로 [[차지철]], [[김재규]], [[전두환]]이었던 것이다. 이들은 서로 간에 치열하게 견제하고 있었다. [[http://www.usjournal.kr/News/6936|출처]] 바로 이러한 구도 속에서 파장이 일어난 것이 10.26이라는 것.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2081500209211001&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92-08-15&officeId=00020&pageNo=11&printNo=21914&publishType=00020|출처]] 드라마 [[제5공화국(드라마)]], [[제4공화국(드라마)]] 등 공화국시리즈 등에서도 바로 이러한 관점에서 묘사되고 있다. 특히 경호실과 중앙정보부의 대립과 반목은 그 이전부터 지속되어 왔다. 대표적으로 이후락 중앙정보부장 - 박종규 대통령 경호실장 시절에도 이들은 사이가 몹시 좋지 못했다. 더군다나 이 무렵에 [[차지철]]계로 분류되고 있던 [[김치열]] 법무부장관이 차기 중앙정보부장으로 갈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았고, [[박정희]]가 야당문제와 [[부마항쟁]] 등에 대한 미흡한 대처에 대해서 김재규를 책망하는 일이 잦아지자 김재규 본인도 파워게임에서 밀릴 것이라는 직감을 하게 될 공산이 컸다는 주장이 있다. [[http://news.donga.com/3/all/20130906/57493166/1|출처]]
  • 김지훈 (영화감독) . . . . 2회 일치
         1998년 단편영화 《온실》로 제2회 [[세계 필름 페스티벌]]에 초청되었으며, 제46회 [[독립영화제]]에서 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이후 《[[목포는 항구다]]》, 《[[화려한 휴가]]》를 제작하였다. [[5.18]]을 다룬 《[[화려한 휴가]]》는 [[전라도]] 사투리 연구에 많은 공을 들였고 상업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둔 작품이다.<ref>[http://entertain.naver.com/read?oid=022&aid=0000227432 김지훈 감독 "대구출신이라 3년 간 전라도 사투리 연구"] 세계일보. 2007년 05월 17일</ref> [[2011년]] [[8월]] 개봉한 한국 최초 3D 블록버스터인 《[[7광구]]》를 제작하였다. <ref>{{뉴스 인용|제목 = 김지훈: 영화정보-씨네21|url =http://www.cine21.com/Movies/Mov_Person/person_info.php?id=6724|출판사 = 씨네21|확인날짜=2011-05-19}}</ref>
         * 《[[7광구 (영화)|7광구]]》 - 연출 (2011년)
  • 김태한 . . . . 2회 일치
         {{2011년 삼성 라이온즈}}
         {{2011년 삼성 라이온즈 아시아 시리즈}}
  • 낙마 . . . . 2회 일치
          * 2006년 카타르 아시안 게임에서 승마 종목에 출전한 한국의 김형칠 선수가 낙마로 사망했다.
  • 노루토끼 . . . . 2회 일치
         볼퍼팅어Wolpertinger의 한국어 번역 명칭. 블리자드의 온라인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한국 서버에선 '노루토끼'로 번역되어 있기 때문이다.
         보통은 보이지 않지만, 인게임 계절 이벤트인 '가을 축제'에서 굳이 맥주를 마실 필요 없이 어떤 술이든 취하도록 마시면 이벤트 지역에서 볼 수 있다. 매일 보고 싶다면 이벤트 중에 수행 가능한 일일 퀘스트를 통해 애완동물로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꼭 얻어보도록 하자.
  • 니나(이노센트 투어) . . . . 2회 일치
         = 게임 상 성능 =
          1. [[포리(이노센트 투어)|포리]] - 관계는 최악. 처음부터 고압적인 태도를 유지함은 물론이고 게임 내에서도 서로 방해 마법을 쓸 때 미안한 기색이 없다.
  • 닌자 거북이 . . . . 2회 일치
         [[방사능]]에 의해 네마리 [[거북이]]들이 돌연변이화해 사람과 유사한 모습이 되고, [[닌자]]가 되어 악당들과 싸운다는 내용. 세계적인 인기를 가진 시리즈이며 국내에도 80년대의 애니메이션이 방영해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에도 애니메이션과 게임, 영화가 만들어졌다.
         == 게임 ==
  • 데드 스페이스 . . . . 2회 일치
          이 게임의 주인공.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등신대 패널 . . . . 2회 일치
         의외로 한국에서도 자주 찾아볼 수 있는 곳이 있는데, 바로 PC방. 게임 캐릭터나 홍보모델을 본따서 만든 게임 홍보 등신대 패널은 생각보다 자주 찾아볼 수 있는 편이라 일상에서 자주 접할 가능성이 높다.
  • 랑그릿사(검) . . . . 2회 일치
         메사이어의 게임 랑그릿사에 등장하는 무기로 성검이라 일컬어지는 무기다.
         게다가 예비품이라서 그런지 원본에 비해 손색이 있다는 설정도 함께 있다. 실제 게임에서도 랑그릿사의 성능은 알하자드보다 좋았던 적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족의 상징인 알하자드에 유일하게 대항할 수 있는 무기다.
  • 러브라이브! . . . . 2회 일치
         == 게임 ==
          모바일용 [[리듬게임]]. 흔히 "스쿠페스"라고 불린다.
  • 레어 . . . . 2회 일치
         레어는 게임 내에서 그냥저냥 써먹을 수 있는 '최소한의 등급'에 가깝다.
         [[분류:게임 용어]]
  • 리그컵(K리그) . . . . 2회 일치
         [[K리그]]의 리그컵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관하는 프로축구구단을 위한 대회다. 1992년에 처음 시작되어 2011년을 마지막으로 폐지되었다.[* 폐지라고는 했지만 2016년 기준,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는 아직 리그컵을 공식경기로 보고 있다. 이는 다시 기회만 주어진다면 언제든지 재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둔 셈이다.]
         탄생부터 제법 잡음이 많았던 리그컵은 결국 2011년을 마지막으로 폐지되었다. 대략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 . . 2회 일치
          * [[어벤져스: 엔드게임]]
         == 게임 ==
  • 마우스 제스처 . . . . 2회 일치
         === 게임 ===
         번지 소프트의 미스(Myth), Black & White 같은 게임에서 제스처가 쓰였다. Arx Fatalis나 닌텐도의 Ōkami 등에서는 에서는 제스처로 룬을 그려서 마법을 사용한다.
  • 맥스 페인 시리즈 . . . . 2회 일치
         [[뉴욕]] 형사[* 3에서는 아니지만.] 맥스 페인의 시궁창 인생을 다룬 TPS 게임 시리즈.
         [[불릿 타임]]을 게임 시스템의 중요 요소로 채용했다.
  • 맥스 페인/줄거리 . . . . 2회 일치
         게임 [[맥스 페인]]의 줄거리를 소개하는 페이지.
          * 주차장 입구 옆에 놓인 드럼통과 에어컨 실외기를 밟고 옥상 위로 올라갈 수 있다. 그런다음 옥상 구조물을 보면 색이 약간 다른 철판 벽이 보일텐데, 이를 쏴서 떼어내면 비밀 공간이 나온다. 제작사인 레메디 엔터테이먼트가 유통사인 락스타 게임즈에 감사를 표하는 곳인 듯.
  • 모나 색스 . . . . 2회 일치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맥스 페인 2]]의 인게임 모델링 ||
         Mona Sax. 게임 [[맥스 페인 시리즈]]의 등장인물.
  • 무과금 . . . . 2회 일치
         캐시 아이템(과금 아이템)이 존재하는 [[게임]]에서, 과금을 전혀 하지 않고 플레이 하는 것이다.
         [[분류:게임 용어]]
  • 문무왕 . . . . 2회 일치
         * 《[[계백 (드라마)|계백]]》([[MBC]], [[2011년]] 배우:[[박주형 (1982년)|박주형]])
         * 《[[평양성 (영화)|평양성]]》[[2011년]], 배우:[[황정민 (1970년)|황정민]]
  • 민룡 . . . . 2회 일치
         민룡은 2002년 [[솔트레이크 시티]] [[동계 올림픽]]에 출전했다.
         [[분류:198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선수]][[분류:경신고등학교 (대구) 동문]][[분류:계명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쇼트트랙 참가 선수]][[분류:2002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참가 선수]]
  • 박강현 . . . . 2회 일치
         * 2018년 SBS Power FM《박소현의 [[러브 게임 (라디오 프로그램)|러브 게임]]》
  • 박희광 . . . . 2회 일치
         일본의 물가상승 등을 고려하면 300엔은 2011년 가치로 31만 1천엔 정도 되는 돈이다.[* [[https://www.measuringworth.com/japancompare/]] 에서 300엔, 초기년도 1922년, 환산년도 2011년으로 하면 나온다]
  • 배천석 . . . . 2회 일치
         2011년 7월, 숭실대를 중퇴하고 일본 [[J리그]] [[비셀 고베]]에 입단하였으나, 리그 3경기, 컵대회 1경기 출장에 그친 뒤, 양 정강이 피로골절로 수술을 받고 9개월간 재활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ref>{{뉴스 인용 |제목=포항 배천석, “일본에서 시련, 강한 정신력 가져” |url=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413&article_id=0000002805|출판사=인터풋볼 |date={{날짜한글화|2013-04-02}} }}</ref><ref>{{뉴스 인용 |제목=포항 배천석 "대학 후배 앞에서 체면 차렸죠" |url=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6251282|출판사=연합뉴스 |date={{날짜한글화|2013-05-09}} }}</ref>
         포철공고 재학 시절 U-17 대표팀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였으며, 2011년 6월에는 U-22 대표팀에 선발되어 오만과의 평가전에서 2골을 넣기도 했다.<ref>{{뉴스 인용 |제목=(올림픽 평가전)'배천석 2골' 한국, 오만에 3-1 역전승 |url=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a_match&ctg=news&mod=read&office_id=003&article_id=0003888050 |출판사=뉴시스 |date={{날짜한글화|2011-06-01}} }}</ref>
  • 베이식 (가수) . . . . 2회 일치
         *2011년 1집 ''[[Classick]]''
         *2011년 InnoVator(이노베이터) 믹스테잎 - Lab #2 - Robot Die
  • 부산광역시 . . . . 2회 일치
         [[분류:부산광역시 출신|부산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도시]][[분류:1949년 설치]][[분류:대한민국의 항구 도시]][[분류:대한민국의 옛 임시 수도]][[분류:아시안 게임 개최 도시]]
  • 분류:위저드리 시리즈 . . . . 2회 일치
         [[분류:롤플레잉 게임]]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불릿 타임 . . . . 2회 일치
         Bullet Time. [[게임]]이나 [[영화]] 등에서 사용되는 기법. 순간적으로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도록 하는 기법을 뜻한다. 이 기법을 사용하면 날아가는 총알마저 보이게 되기에 "불릿 타임"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게임 내에서의 불릿 타임은 일종의 특수 능력처럼 사용된다. 불릿 타임을 발동시키면 날아오는 총알이 느려져 피할 수 있다던가 하는 등.
  • 블라디미르 렘 . . . . 2회 일치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맥스 페인 2]]의 인게임 모델링 ||
         Vladimir Lem. 게임 [[맥스 페인 시리즈]]의 등장 인물. 줄여서 "블라드"(Vlad)라고도 부른다. 1편인 [[맥스 페인]]에서는 이름인 "블라디미르"만 나왔으나, 2편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맥스 페인 2: 맥스 페인의 몰락]]에서는 풀네임이 드러난다.
  • 블랙 클로버/103화 . . . . 2회 일치
          마력 조작 게임에서 아스타와 페어로 우승한 카호노는 아스타에게 살짝 "아스타에게 노엘은 어떤 존재냐"고 묻는다. 다분히 노골적인 질문이지만 아스타는 눈치없이 "글쎄"라고 대답하며 갸웃거린다.
          * 노엘은 아이를 달래서 자초지종을 들어보려고 하지만 너무 심하게 울어서 곤란해한다. 아스타는 게임경품으로 탄 공놀이 세트로 간단한 곡예를 펼쳐서 아이의 관심을 돌린다. 카호노와 키아토는 춤과 노래를 더하고 노엘은 여기에 물마법으로 무대효과를 연출해서 그럴 듯한 공연으로 만든다. 덕분에 아이도 울음을 그치고 투덜거리기만 하던 시민들도 공연을 보며 환호한다. 노엘은 드디어 아이에게 물어서 "에마"라는 이름을 확인한다. 카호노는 그 이름을 노래마법에 실어서 축제현장 전체에 울려퍼지게 한다.
  • 블랙 클로버/62화 . . . . 2회 일치
          * 카호노는 사실 해저신전을 찾는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었고 그들이 오면 할아버지(대신관)가 게임을 할 거란 것도 알고 있었다.
          * 그래서 노엘이 올 것도 알고 있었고 게임에 이겨서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되기를 바라고 있었다.
  • 비니 고그니티 . . . . 2회 일치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맥스 페인 2]]의 인게임 모델링 ||
         Vinnie Gognitti. 게임 [[맥스 페인 시리즈]]의 등장인물로 본명은 빈센트 고그니티(Vincent Gognitti). [[맥스 페인]] 한글 패치에서는 "비니 가그니티"로 표기되었다.
  • 빈병 . . . . 2회 일치
         대부분의 [[게임]]에서는 '생략'되는 물건. 그래픽 상으로 병에 담겨 있는 [[포션]] 같은 것도 먹으면 병채로 소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극히 일부의 게임에서만 빈병이 남게 된다.
  • 상디 . . . . 2회 일치
         다만 이 때문에 '''적이라도 여자라면 절대 손을 못댄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는 직접 치지 않고 제압하는 정도는 가능하지만 상대방이 예쁘든 추하든 일단 여자라면 절대 발로 차지 못하고, 하다 못해 죽도록 공격당하면서도 반격을 못 한다. 여자는 절대 공격하지 않는다는 것이 상디의 원칙인데, 이 원칙은 상디가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스스로 깨트리려 해도 절대 깨질 수가 없다.[* 이런 상디지만 [네펠타리 비비]의 적이었던 미스 올 선데이(니코 로빈)이 처음 등장하자 '''총을 겨눈 적이 있었다!'''(13권 114화) 그 이후에 로빈 능력으로 갑판에 쓰러진 다음 "자세히 보니 예쁜 누님이잖아!"라고 한 걸 보면 단순히 비비가 당황해하고 있으니 앞뒤 안 재고 들이댄 것 같다. 애초에 상디는 위스키 피크 편 내내 자느라 무슨 상황인지도 모르는 상태였고, 결정적으로 총을 쏜건 아니니 설정파괴는 아니다. Cp9 칼리파에게도 위협정도는 했었다.] 거의 로봇의 기본 3원칙 수준으로 각인되어버린 수준. 이 때문에 나미로 분장한 [[봉쿠레]]와의 결투와 [[CP9]]의 여성 멤버인 [wiki:"칼리파(원피스)" 칼리파]와의 결투에서는 상당히 고전했다. 칼리파의 경우는 신체능력만으로는 상디가 훨씬 위라서 거꾸로 제압당하기도 했지만, 이것도 상디가 제압만 했지 마무리는 안 했기 때문에 상디가 당한 것이다.[* 만약 상디가 칼리파를 진심으로 상대했다면 1분도 안되서 '''"이겼다! 열쇠 확보 끝!"'''상태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더빙판에서는 구슬의 시련 담당인 사토리를 여자로 만들어버렸기 때문에 여자를 패버리는 상디가 나와버렸다(...)] 이런 점을 반영했는지 GBA로 나온 원피스 일곱섬의 대보물이라는 게임에서는 상디가 여성형 적한테 접근하면 '''공격을 못하는 상태이상'''에 걸린다.[* 게임에 의외로 여성형 적이 많은 편이고, 애로사항이 피는 시점은 일행하고 따로 나눠져서 [[알비다]]를 상대해야하는데 같이오는 동료가 [[우솝]], [[wiki:"나미(원피스)" 나미]]라서 실질적으로 상디가 딜러로서 봉인된다.] 또 [[원피스 해적무쌍 시리즈]]에서는 여성 적을 때릴 수는 있는데 가하는 데미지가 1로 고정된다!(...) 키즈나 어택으로는 데미지가 들어가지만 정말 못할 짓인게 사실인 만큼, 상디를 골라서 여성 적이 나오는 스테이지를 하려고 하면 '''경고 메세지가 출력된다.'''
  • 서울특별시 . . . . 2회 일치
         [[분류:서울특별시 출신|서울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도시]][[분류:1949년 설치]][[분류:아시아에 위치한 수도]][[분류:하계 올림픽 개최 도시]][[분류:아시안 게임 개최 도시]]
  • 센티멘탈 그래피티 . . . . 2회 일치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당시 도키메키 메모리얼의 대히트로 연애 시뮬레이션이 엄청난 인기를 모으던 시절이었으며, 센티멘탈 그래피티는 막대한 홍보비를 쏟아서 미디어믹스 전략의 선구를 달렸다. 그 때문에 발매전에 이미 엄청난 기대를 모았으나, 정작 나온 게임은 거지같아서 순식간에 버블이 꺼져버렸다.
  • 소냐(가수) . . . . 2회 일치
          * [[2011년]] [[SBS]] [[드라마]] 《[[더 뮤지컬]]》- 추정원 역
          * 연필 이후에는 [[우주요원 넘버세븐|총]] [[돌고래의 꿈|네]] [[만수무강 황금거북이|사]][[오른손으로 누르고 왼손으로 누르고 게임보이|람]]이 우승한 게 최고 성적이다.
  • 송정현 . . . . 2회 일치
         * [[2009년]] ~ [[2011년]] {{국기그림|대한민국}} [[전남 드래곤즈]]
         * [[아시안 컵 위너스컵]] 준우승 1회 (1999년)
  • 송종호 (1956년) . . . . 2회 일치
         * 2011년 : 한국경영교육학회 한국인경여대상
         |임기 = [[2011년]] [[12월 7일]] ~ [[2013년]] [[3월 15일]]
  • 스쿼키 청소회사 . . . . 2회 일치
         Squeaky Cleaning Company. 게임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에 등장하는 집단. 보통은 "[[청소부]]"[* the cleaners]라고 불린다. 점프슈트를 입고 검은 청소업체 밴을 타고다닌다.
         [[모나 색스]]가 맥스가 사는 아파트로 찾아오자 둘을 죽이기 위해 아파트를 습격하지만 실패한다. 맥스에게서 해당 사건을 보고받은 [[짐 브라부라]]는 "다음엔 뭔가? 가방엔 총을 가득 담고 머리는 비디오 게임으로 가득 찬 아이가 집을 사격장으로 바꿔놓는건가? 가슴이 아프군,"[* What next? A Kid with a bag full of guns and a head full of videogames turns the house into a shooting gallery, breaks my heart.]라는 반응을 보였다.
  • 스틸오션/사령관 . . . . 2회 일치
         각 사령관들은 특수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게임 플레이에 도움을 준다. 특수 능력 중 사람 대가리 같은게 있을텐데, 이건 사령관 포인트, 줄여서 CP를 요구한다는거다. 사령관 포인트는 시간이 지나면 쌓인다. 너무 느리게 쌓이는 것 같다면 함선 커스터마이즈로 깃발을 달자. 캐시템이지만.
          * 노동계급의 영웅(Working Class Hero) - 함장으로 배치시 발동. 무기가 아닌 파트의 수리 속도 10% 증가.
  • 시드 마이어의 에이스 패트롤 . . . . 2회 일치
         Sid Meier’s Ace Patrol. 제1차 세계대전의 공중전을 배경으로 한 턴제전술게임. 플레이어는 4인 편대를 지휘해 서부전선의 여러 전투에서 임무를 수행한다.
         한 전투는 여섯번의 임무로 구성되어 있고, 이 여섯개 임무들의 승패는 전투의 승패를 결정한다. 전투의 결과는 게임에서의 승패를 결정한다. 임무를 수행할 때는 매번 랜덤으로 선출된 임무 세개 중 하나를 골라서 하게된다. 어떤 임무를 하더라도 적 전투기 편대를 만나는건 변함없다. 기본적으로 2명의 조종사를 내보내게 되지만, 매 전투 마지막 임무는 편대 전체가 출격하며 일부 임무는 조종사 한명만이 출격하게 된다.
  • 신동주(야구) . . . . 2회 일치
         1991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1992년에 데뷔했으며, [[백인천]] 감독의 휘하에 삼성의 중심 타선으로 자리잡았다. 롯데의 [[8888577]]의 암흑기였던 [[백인천]]이었으나 젊은 시절의 [[백인천]]은 1990년 LG의 우승을 이끌었는데다 삼성 감독으로서 [[최익성]], 신동주, [[이승엽]]의 타격 실력을 대폭 향상시킨 장본인이다. 1997년에는 도루 2개가 모자라 20-20을 달성하지 못했으나 21홈런에 .326에 .581의 장타율로 타율-장타율에서 [[이종범]]과 맞먹는 스탯을 자랑했다.[* 한편으로는 아쉬운 해였다. 이 해 외야 부문 [[KBO 골든글러브]]는 [[양준혁]], [[박재홍(야구)|박재홍]], [[이병규]]가 탔는데, [[양준혁]], 박재홍이야 압도적인 실력이니 그렇다 쳐도 [[이병규]]와 비교해서는 타율, 홈런 등에서 압도적으로 우위를 점했음에도 골든글러브에서 떨어지며 결국 골든글러브는 인기투표임을 인증했다. ~~[[이병규]]도 2011년에 똑같이 당한 게 함정~~~~이병규는 그 해 신인왕인데 신인한테 인기에서 밀렸다고?~~] 게다가 그해 준플레이오프에서는 2개의 홈런을 쏘아올렸는데 1차전 전주경기에서는 결승홈런이었고 2차전 대구에서도 0:3에서 추격하는 홈런을 올렸다.[* 물론 그 준플레이오프는 선수생명의 마지막 불꽃을 태운 [[김상엽]]에게 mvp가 돌아갔다.] 1999년에는 .278 22홈런 26도루로 20-20을 달성하기도 하였다. 이 때 [[KBO 리그]] 역사상 전후무후한 기록을 세웠는데 이것은 1이닝 3도루이다.
         2017년, [[김한수]] 타격코치가 감독으로 승격되면서 단독으로 1군 타격코치를 맡았으나,[* 2011년 류중일 감독 부임 이후 삼성에는 줄곧 1군에 2명의 타격코치를 뒀다.] 삼성 라이온즈가 '''02 롯데''', '''13 한화''' 수준의 막장 경기력을 4월 내내 보여 주자 수비코치 [[이윤효]]와 묶여서 3군으로 강등되었다. 대신 [[김종훈(1972)|김종훈]]이 1군 타격코치로 올라왔으며, [[박진만]]도 수비코치로 왔다. 그리고 [[강기웅]]이 3군에서 2군으로 이동했다.
  • 신민아 . . . . 2회 일치
         본명은 양민아. 중학교 2학년이던 1998년 10월 패션잡지[* 90년대 후반 당시에는 각종 패션잡지가 창간되고 '패션잡지 전성시대'였고, 10대 여자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달별로 패션잡지를 사서 학교에서 돌려보는 일이 유행했다. [[배두나]], [[김민희]], [[김효진]] 등 잡지 모델들의 인기도 상당했으며, cf모델등을 거쳐 연예계에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잡지 부록 경쟁도 한창 치열하여 다이어리, 화장품, 가방등 다양한 부록이 선보였다.] '키키'(현재는 폐간)의 전속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이런 이야기에서는 의례 들어가기 마련인, '친구'가 '장난삼아' 써준 응모원서를 냈고, 대회에서 춤도 추고 표정연기도 하는 끼많은 다른 참가자들과 달리 숫기없이 꾸벅 이름만 간신히 말하고 들어갔는데도(심사위원들이 될성부른 떡잎을 알아본건지) 대상으로 뽑혔다. 워낙 나이가 어려(당시 15세) 대회 심사위원들 사이에서도 우려를 낳았지만, 1년도 지나지 않아 스포트 리플레이를 시작으로 예스비, dop, tea, 017등 각종 화보와 지면광고를 찍는 등, 김효진, 김민희와 더불어 대표적인 틴에이져 잡지모델로 활발히 활동했다. 키키 전속이 끝난 뒤에는 당시 유행했던 거의 모든 잡지(쎄씨, 신디더퍼키, 유행통신, 피가로 등)에 인기있는 모델로 얼굴을 도배했고, 촉촉한 초코칩, 네스카페, 코오롱 샴푸, 위스퍼, 매직 스테이션 등 tv광고도 수없이 많이 찍을 정도로 잘 나가는 유망주였다. 대중에게는 [[이승환]]의 '당부' 뮤직비디오.[* 이 '당부' 뮤직비디오는 1999년에는 [[엠넷]]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영상음악대상]]에서 당시의 대세였던 [[아이돌]]들의 뮤직비디오를 제쳐버리고 대상을 받았을 정도로 잘 만들어진 뮤직비디오다.] 로 "저 처자는 누구냐"는 반응을 끌어내며 얼굴을 널리 알렸고, 가요프로그램에서 순위를 알려주는 VJ로 출연하는 등 본격적으로 방송에 진출하게 되었다.
         ||<|3> 2011년 || 2010 TV CF 어워드 || 올해의 모델상 || ||
  • 신호권총 . . . . 2회 일치
          * 게임 [[팀 포트리스 2]]에서 무기로 등장한다.
          * 게임 [[폴아웃: 뉴 베가스]]와 [[폴아웃 4]]에서 무기로 등장한다.
  • 아데랑스 . . . . 2회 일치
         2011년 2월 17일, 오오츠키 타다오는 해임당하고, 창업자 네모토 회장이 사장을 겸임하게 된다.[[http://toyokeizai.net/articles/-/5993/ (참조)]]
         이후 2011년, 해임된 오오츠키 타다오는 "허위의 해임 이유의 공표에 명예를 손상했다"는 이유로 아데랑스 사에 2300 만엔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https://facta.co.jp/article/201109066.html (참조)]]
  • 암살교실/번외편 2화 . . . . 2회 일치
         * 왠지 살생님이 전력을 다해 게임에 임해서 온갖 술게임에서 승리한다.
  • 양일환 . . . . 2회 일치
         * [[삼성 라이온즈]] 2군 감독 대행 (2011년)
         '''양일환'''(梁日煥, [[1961년]] [[6월 10일]] ~ )은 전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이자, 전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2군 투수코치이다. [[1990년]]부터 잠깐의 휴식기였던 [[1999년]] ~ [[2000년]]과 [[2009년]]을 제외하고 단 한 번의 팀 이동 없이 [[삼성 라이온즈]]에서 [[투수]]코치로 재임 중이다. [[2011년]] 시즌 중 암으로 입원하여 시즌을 마감한 [[장효조]] 2군 감독을 대신해 후반기 [[한국 야구 퓨처스리그|퓨처스 리그]]를 이끌었다.
  • 어쌔신 크리드 III/아이템 . . . . 2회 일치
         게임 [[어쌔신 크리드 III]]의 아이템을 설명하는 페이지.
         해금 시기는 라둔하게둔/코너 기준이다. 헤이덤? 게임 커버에 나오지도 못한 녀석이?
  • 어쌔신 크리드 III/아이템/대번포트 농지 . . . . 2회 일치
         게임 [[어쌔신 크리드 III]]에 나오는 대번포트 농지와 관련된 아이템에 관한 페이지.
         님이 게임 플레이하면서 쓰는 그거.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 . . . . 2회 일치
         [[역사]]를 소재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개발은 [[앙상블 스튜디오]], 발매는 [[마이크로 소프트]]가 맡았다. SF적인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스타보다 비교적 밀리터리적 요소를 가진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에 달리 역사를 소재로 한 게임 답게 선택할 수 있는 진영도 고대 [[문명]]이거나 [[국가]]다.
  • 역행 . . . . 2회 일치
         게임 산업의 발전과 함께, '게임을 보고 다시 플레이'하는 이미지가 창작물에서 나타난 형태이다. [[2차 창작]]에서 흔히 쓰이며, 판타지나 SF장르에서도 나타나게 된다.
  • 우현(배우) . . . . 2회 일치
         상기했듯이 [[연세대]] [[신학과]]를 졸업했다. 그것도 연세대 수석입학자에다 총학생회 사회부장직까지 맡은 수재였으니. 그렇게 공부를 잘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이 외모에 놀 수도 없고 운동도 싫어해서 공부밖에 할 게 없었다”고 한다. 실제로는 집안 환경이 공부 잘하는 가족들도 많고 전체적으로 공부하는 분위기였다고. 그에 반해 아들 준서는 공부에는 영 관심 없고 게임에 너무 빠져서 고민이라고 한다.[* 그 이유로는 게임도 있지만, 우현 부부 자체가 공부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자유롭게 키운 것으로 보인다.]
  • 울진군 . . . . 2회 일치
         [[신라]] 시대에는 [[명주]], [[고려]] 시대에는 동계, [[조선]]~[[대한민국]] 시대(1962년)까지 1000년이 넘도록 강원도 관할이었고, 현재 [[경상도]](경상북도) 관할로는 2014년 현재 겨우 50여 년이 되었다. 경상도 다른 지역보다 강원도 정서가 좀 더 강한 것은 당연하다. [[애초에]] 도급 행정구역의 경계지역은 완전히 그 도의 특징을 가지고 있지도 않다. 그것도 강원도같이 도내에서도 지역차가 확고한 지역이라면.
         ||2||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 2011년 원자력발전설비분야 [[마이스터고]]로 지정, 2013년부터 개편, 신입생을 모집했다.]||평해읍 월송정로 422||
  • 월드 인 컨플릭트/줄거리 . . . . 2회 일치
         게임 [[월드 인 컨플릭트]]의 줄거리를 소개하는 페이지.
         [[분류:게임 관련 정보]]
  • 유언/게임 . . . . 2회 일치
         [[비디오 게임]]에 등장하는 등장인물들의 [[유언]]을 정리하는 페이지.
         게임의 순서는 가나다순으로 적으며, 시리즈물일 경우에는 작품 순서대로 적는다. 등장인물의 순서는 사망 장면이 등장한 순서대로 적는다.
  • 유열 (가수) . . . . 2회 일치
         직접 제작한 어린이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는 현재까지 70만명 관객돌파 흥행뮤지컬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2009년에는 [[독일]] [[브레멘]]주정부 초청공연,2011년 8월[[중국 상해]] [[국제 아동극 페스티벌]]에 개막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 [[2011년]] -> 現 뮤지컬<수궁 Fantasy> 기획중.
  • 유인영 . . . . 2회 일치
         * 2011년 패션N 《여배우하우스 시즌1》
         * 2011년 [[tvN]] 《Wish Camping 포토스타》
  • 윤문영 . . . . 2회 일치
         |아시안게임 =
  • 윤철종 . . . . 2회 일치
         2011년 2월 15일에 드디어 팬들이 안달이 나게 기다린 1집 '1.0'을 발매. 일주일만에 판매량이 1만장을 돌파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구사하고 있다.
         2011년 8월 22일 '아메리카노' 역시 유해매체로 판정됐다. 담배 피고 아메리카노를 마신다는 가사나 여친과 싸우고 바람 피운다는 내용에 제재를 가했다.
  • 이관섭 (1961년) . . . . 2회 일치
         * 2010년 1월 ~ 2011년 5월 : [[지식경제부]] 에너지산업정책관
         * 2011년 6월 ~ 2012년 1월 : 한나라당 수석전문위원(고위공무원 가급)
  • 이광훈 (축구선수) . . . . 2회 일치
         이광훈은 [[포항 스틸러스]] 산하의 유소년 팀인 포항제철중학교, [[포항제철고등학교 축구부|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를 거쳤으며, 2011년 [[K리그 주니어|SBS 고교클럽 챌린지리그]]에서는 17경기 13골로 득점왕에 오르며 포철공고의 챌린지리그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ref>{{뉴스 인용|제목= 축구 명문 포철공고 ‘고교 최강자 등극’|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2314967 |출판사=세계일보 |date={{날짜한글화|2011-10-03}} }}</ref>
         * 2011년 [[K리그 주니어|SBS 고교클럽 챌린지리그]] 득점왕
  • 이덕건 . . . . 2회 일치
         처음 <[[유머 일번지]]>, <[[전국노래자랑]]>의 조연출을 시작으로, 드라마 <[[애정의 조건 (1987년 드라마)|애정의 조건]]>, <[[토지 (1987년 드라마)|토지]]>, <[[달빛가족]]>, <[[서울 뚝배기]]> 등에서 현장 경험을 쌓았다. 1993년 [[KBS 드라마게임|드라마 게임]] <쌀>로 입봉하여 이후 <[[아름다운 유혹]]>, <[[별난여자 별난남자]]>, <[[미우나 고우나]]>, <[[바람 불어 좋은 날 (드라마)|바람 불어 좋은 날]]>, <[[사랑은 노래를 타고]]> 등 일일극 연출을 맡아 성공시키며 KBS 일일극의 상징인 감독으로 각인됐다.
  • 이만섭 . . . . 2회 일치
         * [[2011년]] 제3회 대한민국 법률대상 입법부문 수상
         * [[2011년]] 제6회 자랑스러운 한국인상
  • 이민호(1969) . . . . 2회 일치
         [[1990 베이징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팀으로 발탁되어 2위를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그 당시 멤버 중 한명이 [[박정태]].
  • 이상백 (1904년) . . . . 2회 일치
         주요 저서로 《조선 문화사 연구 논고》, 《이조 건국의 연구》 등이 있다. 사후 그를 기념하기 위해 해마다 그의 이름을 딴 이상백배 한-일 대학선발농구대회가 개최되고 있고, 아시안게임 최우수선수에게는 이상백배(杯)가 특별 수여되고 있다.
  • 이상호 (1989년) . . . . 2회 일치
         * [[SK 와이번스]] (2011년)
         [[2011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방출당한 후 [[SK 와이번스]]에 입단했으나 1년 만에 다시 방출당했다.<ref>[http://osen.mt.co.kr/article/G1109300524 SK, 임성헌-김대유 포함 7명 방출] - OSEN</ref>
  • 이영수 (야구인) . . . . 2회 일치
         * [[KIA 타이거즈]] (2005년 ~ 2011년)
         팬들의 바람에도 불구하고 1군에서 모습을 잘 보이지 못했으며 1군에서는 외야수나 대타로 간간히 모습을 드러냈다. 2011 시즌에는 부상으로 1군과 2군에 모습을 보이지 못한 채 재활군(3군)에서 시즌을 마쳤고 결국 [[2011년]] 시즌 후 보류 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방출됐다.
  • 이예린 (1974년) . . . . 2회 일치
         * [[2011년]] [[SBS (대한민국의 방송사)|SBS]] 《[[강심장]]》
         * [[2011년]] [[문화방송|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
  • 이장훈(배우) . . . . 2회 일치
         ! 2011년
         ! 2011년
  • 이정호 (1982년) . . . . 2회 일치
         * [[대구상원고등학교]] 야구부 코치 (2010년 ~ 2011년)
         이후 잠시 모교인 [[대구상원고등학교]] 야구부의 투수코치로 생활을 이어가다가, [[2011년]] 말 독립 야구단 [[고양 원더스]]의 프런트로 입사하였다. 프런트로 꾸준히 활동하던 중 [[2014년]] [[9월 11일]] 구단주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 KBO에 의해 구단 해체를 선언한 후, 그 날 프런트직에서 물러났다.
  • 이지우 (레이싱모델) . . . . 2회 일치
         * 에이카 하이힐 《[[온게임넷]]》
         * 바투여신전 《[[온게임넷]]》
  • 이태현(씨름) . . . . 2회 일치
         어쨌든 [[대한민국]] 최고의 천하장사가 종합격투기에서 엄청난 굴욕을 겪자, 씨름팬들은 비록 이태현이 씨름을 저버리고 종합격투기로 전향해서 비난했을지언정 이태현의 고전 앞에서는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 특히 씨름계의 전설인 [[이만기]]는 이 장면을 보며 오열했다고 한다.[* KBS가 2011년 추석특집 2부작 다큐멘터리로 제작했던 '천하장사 만만세'에서 이같이 술회했다. 당시 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우리 씨름이 얻어터지는 기분이었다."'''] 씨름계의 흑화와 더불어 씁쓸하면서도 슬픈 장면이 오버랩되는 순간.
         2011년 2월에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그리고 동년 3월에 모교인 [[용인대학교]] 격기학과의 씨름전공 교수로 정식 임용된 후 씨름 팀 감독으로 재직 중에 있으며, 이와 함께 [[2014년]] 부터 [[한국방송공사|KBS]]에서 씨름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아육대]]에도 출연해 여자 씨름 해설을 했으며, 출전자들을 지도해 주기도 했다.
  • 이현 (1983년) . . . . 2회 일치
         * [[2011년]] [[MBC]] [[세바퀴]]
         * [[2011년]] [[MBC]] [[세바퀴]]
  • 인카운트 . . . . 2회 일치
         RPG 등의 [[게임]] 용어.
         [[분류:게임 용어]]
  • 임현주 . . . . 2회 일치
         * 2009년 ~ 2011년 : [[KNN]] 아나운서
         * 2011년 ~ 2013년 : [[JTBC]] 아나운서
  • 장범준 . . . . 2회 일치
         | 활동시기 = [[2011년]] ~ 현재
         '''장범준'''([[1989년]] [[5월 16일]] ~ )은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그룹 [[버스커 버스커]]의 리더이다. 그가 속한 그룹 버스커 버스커는 [[2011년]] [[엠넷]] 오디션 《[[슈퍼스타K3]]》에 참가해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준우승에 그쳤다. 그는 편안한 목소리와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으로 주목받았다. [[2012년]] [[3월 29일]] 첫 번째 앨범 《[[버스커 버스커 1집]]》으로 데뷔했다. '''장범준'''은 버스커 버스커로 데뷔하기 전에 [[다큐 3일]] 청춘의 봄날 홍대거리 편에 출연한 적이 있다. [[2014년]] [[8월 19일]] 솔로 가수로 데뷔하였다.
  • 전수희 . . . . 2회 일치
         | 활동기간 = 2011년 ~ 현재
         [[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88년 태어남]][[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대한민국의 희극인]][[분류:우석대학교 동문]][[분류:2011년 데뷔]][[분류:웃음을 찾는 사람들]][[분류:개그공화국]]
  • 전종화 . . . . 2회 일치
         * [[NC 다이노스]] 스카우트 (2011년)
         * [[NC 다이노스]] 배터리코치 (2011년 ~ 2012년)
  • 절대가련 칠드런/443화 . . . . 2회 일치
          * 그때 블랙팬텀의 자객이 말을 걸며 게임을 제안한다.
          * 마츠카제는 칠드런 일행이 극도로 흥분했다고 판단하고 그 게임에 응하기로 하는데
  • 절대가련 칠드런/447화 . . . . 2회 일치
          * 효부도 지지 않고 반격, 슬슬 탐색전은 끝내고 본게임으로 넘어가자고 한다.
          * 효부는 본게임으로 넘어가자며 또 시로라고 부른다.
  • 정봉수(역사) . . . . 2회 일치
         군대를 전역한 후 1987년 코오롱 마라톤 팀의 창단 감독으로 취임하였다. 선수들에게 소식(小食)과 풍부한 단백질 식단을 집중 공급하는 방안을 도입하고 과학적인 선수 관리로 1990년과 1992년에 김완기가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1992년 황영조가 2시간 10분벽을 넘어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우승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다.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이봉주 선수와 김이용, 권은주를 발굴해 세계적인 마라토너로 키우면서 한국 마라톤을 육성, 발전시켜 세계화하는 데 기여하였다.
  • 정정아 . . . . 2회 일치
         * 2011년 <골든 글러브> - 아내 역
         * 2011년 <달마야 놀자> - 비구니 역
  • 정종원 . . . . 2회 일치
         정종원 전 조흥은행장은 재임시절 국내 아이스하키의 발전을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1959년부터 1962년까지 제4대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을 역임하며 국내 동계스포츠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병철은 당시 대구에서 서울 장충동1가 110번지 <ref>매일경제 1974년 9월 11일 7면 고액재산세 부과대상자</ref> 로 거처를 옮겼다. 정종원 자택 인근이었다.<ref>경향신문 1981년 6월 22일 9면 경제인록 22 재벌전횡 부른 귀속주 공매</ref><ref>매일경제 1987년 11월 20일 11면 이병철 그의 생애와 경영반세기</ref> 이웃이 된 이후 정종원과 이병철의 부인들은 친분이 두터워졌고 그로 인해 자손들은 유대관계를 맺어왔다. 정종원의 막내사위인 [[장유상]] KDI정책대학원 교수 (전 보스턴대 교수)는 삼성 이병철 회장의 자문역을 맡으면서 삼성의 미국 진출에 기여했다.<ref>매일경제 2011년 1월 16일</ref>
  • 조소혜 . . . . 2회 일치
         [[경상북도]] [[대구광역시|대구]]에서 태어나를 졸업한 후 은행에서 근무하다가 [[1984년]] [[KBS]] [[드라마게임]] 《선택》으로 데뷔하였다. 이후 《[[젊은이의 양지]]》, 《[[첫사랑 (1996년 드라마)|첫사랑]]》 등의 작품을 집필하였다.
         * [[드라마게임]] - 〈선택〉 (1984년, KBS2) 외 다수
  • 조아영(배우) . . . . 2회 일치
         [[분류:달샤벳]][[분류:김천시 출신 인물]][[분류:1991년 출생]][[분류:2011년 데뷔]]
         ||<#FF6699> {{{#FFFFFF '''데뷔일'''}}} ||<(> [[2011년]] [[1월 4일]] 미니앨범 1집 'Supa dupa diva' ||
  • 조청희 . . . . 2회 일치
         * [[한화 이글스]] 트레이닝코치 (2011년)
         * [[고양 원더스]] 투수코치 (2011년 ~ 2012년)
  • 조현근 . . . . 2회 일치
         * [[경찰 야구단]] (2010년 ~ 2011년)
         [[2009년]] [[12월 17일]] [[경찰 야구단]]에 입대<ref>[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009770 우규민-연경흠-우동균 등 24명 경찰청 입대] - 스포츠조선</ref> 하여 [[2011년]]에 제대했다.
  • 주먹 . . . . 2회 일치
         '[[격투게임]]을 제외'한 대부분의 게임에서 가장 최초의 무기, 그리고 가장 위력이 낮은 기본 무기(…)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특수한 사례를 제외하면 거의 클리어가 불가능할 정도로 대미지가 낮아서 맨주먹 플레이는 인생의 쓴 맛을 가르쳐준다.
  • 짐 브라부라 . . . . 2회 일치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맥스 페인 2]]의 인게임 모델링 ||
         Jim Bravura. 게임 [[맥스 페인 시리즈]]의 등장 인물. [[맥스 페인]] 한글 패치에서는 "짐 브라보라"로 표기된걸로 보인다.
  • 차장섭 . . . . 2회 일치
         | 사진설명 = 2011년 3월 15일 강원대 차장섭 교수 강릉소방서 의용소방대 강연(강릉의 문화예술과 신사임당의 재발견) 2011년 3월 15일 강릉소방서 의용소방대 강연 (강릉의 문화예술과 신사임당의 재발견)
  • 창작:레스터 리 . . . . 2회 일치
          * 그러나 사격술은 의외로 상당한 편이다. 본인 왈 '''게임으로 다져진 실력'''이라고(…). ~~과연 게임의 본고장 한국~~ 하지만 존 휘태커와 달리 죽이는 것이 아닌 '''무력화'''를 목적으로 삼기에 주로 어깨나 배, 다리를 노린다. 그러다 보니 명중률에 비해 큰 도움은 안 되는 편. 존도 '그럴 거면 총 버리고 따라다니기만 해'라고 핀잔을 준다.
  • 창작:릴리퍼트 아파트 . . . . 2회 일치
         [[창작:프라임 시티|프라임 시티]]의 [[창작:블루클레이|블루클레이]]에 있는 건물. [[창작:존 휘태커|존 휘태커]]와 [[창작:레스터 리|레스터 리]]의 집이다. 레스터에겐 첫 번째 집이지만, 존에겐 수많은 은신처들 중 하나에 불과하다.[* 흔히 오픈월드 게임에서 숱하게 등장하는 세이브 포인트를 연상하면 쉬울 것이다. 물론 소설에서는 그 모든 걸 묘사할 수 없으므로 생략될 수밖에 없지만. ~~사실 묘사할 수는 있는데 분량이 문제라더라~~]
          * 전반적인 구조와 세입자들의 구성들은 만화 '''시티헌터/엔젤하트'''와 '''검은 사기''', 게임 '''호텔 더스크의 비밀''', '''사일런트 힐 4(?!)''' 등에서 따왔다.
  • 창작:블랙 마켓 . . . . 2회 일치
         블랙리스트나 블랙 마켓의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이 지니고 있는 천부적인 재능. 블랙 마켓에서는 이 중 '범죄'나 '수사'에 도움이 될 만한 재능을 추려 별도로 분류한다. 게임으로 치면 패시브 스킬. 직업이나 역할에 따라 겹치는 경우도 있지만, 잠재 및 신체 능력과 경험치에 따라 천차만별 급으로 갈린다.
          * 이미지 형성에 도움이 된 것들은 GTA 온라인과 세인츠 로우 등을 비롯한 범죄 샌드박스 게임의 사이드 미션, 만화 "헌터X헌터"의 유성가 등이다.
  • 창작:블랙리스트 . . . . 2회 일치
          * ~~모바일 게임 '언더월드 엠파이어'~~ - 이쪽은 오로지 플레이를 위한 설정투성이라 죄다 먼치킨으로 묘사되기 때문에 스토리를 만들기엔 적합하지 않음. 가급적이면 해당 게임의 등급을 따라 쩌리들부터 패러디하고, 나머지는 캐릭터 외관 묘사용으로만 사용할 것.
  • 창작:트와일라이트 시티/인물 . . . . 2회 일치
          * [[창작:미키 그리지오|미키 그리지오]] - ★ (시프트 헤드 시리즈, 게임)
          * [[창작:첼레스테 그리지오|첼레스테 그리지오]] - ★ (시프트 헤드 시리즈, 게임)
  • 청송군 . . . . 2회 일치
         교통은 [[당진영덕고속도로]], [[31번 국도]], [[34번 국도]], [[35번 국도]]가 군을 관통하지만, [[철도]][[철도가 지나지 않는 도시/대한민국|는 없다.]] 고속도로 나들목은 [[청송IC]]와 [[동청송·영양IC]]가 있다. 2011년 12월 27일 35번 국도 청송과 영천 사이의 고개인 노귀재를 관통하는 터널이 준공되어 영천 방면으로 접근성이 향상되었다.
         [[2011년]] 1월 7일~9일 3일간 청송군 부동면 내룡리 얼음골 빙벽장에서 [[2011 UIAA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으로, 앞으로도 [[2020년]]까지 청송에서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 최여진(탤런트) . . . . 2회 일치
         참고로, 대규모 [[지진]]이 일어났을 때 유사단어로 인해 이슈가 되는 연예인 중 한 사람이다.[* 그 외에 지진 관련 이름으로 이슈가 되는 연예인은 [[지진희]], [[박해일]] 등.] [[여진]]이란 말 자체가 지진과 관련이 있기 때문.[* 물론 실제 이름은 그 餘震이 아니라 汝珍. 2011년 3월 일본에서 [[도호쿠 대지진]]이 발발했을 때 엉뚱한 피해(?)를 보기도 했다.]
         || 2011년 || tvN || [[로맨스가 필요해#s-2|로맨스가 필요해 시즌 1]] || 박서연 || ||
  • 최윤영(1986) . . . . 2회 일치
          * [[2011년]] [[문화방송|MBC]] 《[[역전의 여왕]]》: 조기쁨 역.
          * [[2011년]]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 영미 역.
  • 커맨드 앤 컨커 : 레드 얼럿 2 . . . . 2회 일치
         Command & Conquer: Red Alert 2. 2000년 출시된 RTS 게임. [[커맨드 앤 컨커 : 레드 얼럿]]의 후속작으로 연합군과 소련군 간의 전쟁을 다루고 있다.
         [[분류:게임 관련 정보]]
  •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 . . . 2회 일치
         [[RTS]] 게임인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의 작품. 2003년 발매되었다. 테러조직인 [[GLA]]에 대항해 [[미국]]과 [[중국]]이 손을 잡고 싸우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분류:커맨드 앤 컨커]] [[분류:게임 관련 정보]]
  • 콜 오브 듀티 . . . . 2회 일치
         [[제2차 세계대전]] 배경의 FPS [[게임]]. 플레이어는 [[미군]] 마틴, [[영국군]] 에반스, [[소련군]] 이바노비치를 차례대로 이끌어 전투를 벌인다.
         [[분류:게임 관련 정보]]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 . . 2회 일치
         [[액티비전]]에서 발매하는 [[FPS]] [[게임]] 시리즈. 원래 [[제2차 세계대전]] 배경의 FPS로 시작했다가 현대전을 다룬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가 성공하며 배경 시간대가 미래로 가고있다. 결국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에서는 [[우주]] 진출.
         왠지 서양 인터넷에서는 [[서든어택]]과 비슷하게 인식중. '초딩들이 빽빽 거리면서 하는 총쏘는 게임'정도로(…).
  • 태영호 . . . . 2회 일치
         태영호 영사의 둘째 아들은 [[FPS]] 게임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팬으로, 누적시간이 368시간에 달하였다. 차남이 쓴 게임 아이디는 '북한이 최고의 코리아'(North Korea is Best Korea)[* 사실 북한을 까는 [[밈]]의 일종이다.].
  • 토탈워: 쇼군 2/유닛 . . . . 2회 일치
         창을 든 아시가루. 기병에 강한 방어형 유닛이지만 게임 초반에는 주력 근접보병으로 운용하게 된다.
         적은 양의 만렙 노다치 사무라이. 돌격 보너스가 45를 찍었다. 이 게임에 나오는 유닛들 중 제일 높은 수치다. 대신 방어 능력은 나기나타 사무라이보다 살짝 딸리는 수준.
  • 퍼니셔 . . . . 2회 일치
         캡콤에서 게임 [[퍼니셔(게임)|퍼니셔]]를 만들었으며 상당한 완성도를 지니고 있다.
  • 페이데이 갱 . . . . 2회 일치
         Payday Gang. 게임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와 [[페이데이 2]]에 등장하는 범죄 조직. 페이데이 시리즈의 주인공이다. 멤버들이 범죄를 저지를 때 광대 가면을 쓰기 때문에 광대(Clown)라고도 불린다.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에서는 기껏해야 [[은행강도]], 금괴 운반차량 탈취 정도나 하는 4인조 범죄집단이었지만 페이데이 2에서는 [[FBI]] 건물을 습격하거나 러시아의 비밀 연구소를 레이드 뛰는 뭔가 대단한 조직이 되어버렸다.
          게임 [[핫라인 마이애미]]와의 콜라보로 등장한 인물. 수탉 가면을 착용한다.
  • 프로라 . . . . 2회 일치
         게임 [[시드 마이어의 문명 V]]에서 세계 불가사의[* 게임 상에서 모드나 에디터를 쓰지 않는 이상 1개만 존재가능]로 등장한다. 전제 이념을 채택해야만 건설할 수 있으며 비행 기술을 요구한다.(1.0.3.279 버전 멋진 신세계 DLC 기준) 정책 2개당 1의 전역 행복[* 도시의 인구수 제한을 받지않는 행복]을 제공해주며. 문화력이 강한 문명일수록(또는 직할도시 개수가 적은 문명일수록)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이 불가사의가 지어진 시점에서 최소한 10개 이상의 사회정책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행복을 최소 5 이상 기대할 수 있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이거 국민 의료보험 사회정책에 + a 를 가져다 주는 성능이다.
  • 하이큐/241화 . . . . 2회 일치
          * [[카라스노 고교]]는 맹추격을 시작하지만 츠바키하라도 달아나면서 경기는 치열한 시소게임으로 전개된다.
          * 이후 치열한 시소게임으로 전개되는 2세트. 카라스노는 20 대 19로 1점 리드하는 상황에서 히나타가 내려가고 [[야마구치 타다시]]가 들어온다.
  • 하이큐/249화 . . . . 2회 일치
          * 본게임이 시작된 [[카라스노 고교]] vs 이나리자키 고교
          * 이제 본게임의 막이 오른다. 어제도 객석에 자주 보였던 커플이 이번에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양팀 선수들이 코트 위에 정렬한다. 심판의 호각과 함께 힘차게 "ㅈ잘 부탁드립니다!"고 인사한다. 효고현 대표인 이나리자키 고교는 3년 연속 봄고 진출에 31회차 참석이란 성적. 그에 비해 미야기현 대표 카라스노 고교는 5년만에 9회차라는, 상당히 차이나는 성적이다.
  • 하이큐/259화 . . . . 2회 일치
          * 매치 포인트를 눈 앞에 두고 시소게임이 이어진다. 그러다 [[아즈마네 아사히]]가 즉흥적인 플레이를 시도하다 삑사리가 나는데, 이게 전화위복이 된다.
          * 경기는 시소게임을 되풀이하며 22 대 21까지 왔다. 이나리자키가 한 점 차 리드를 지키는 가운데 마지로의 서브. 그는 독특한 동작으로 공을 튕기며 정신을 집중한다. 마지로의 파워풀한 서브는 카라스노에겐 상당히 부담스러웠다. 그리고 그 걱정을 입증하듯 무겁고 강렬한 서브가 날아온다. 위치는 정확히 타나카. 하지만 리시브하기도 버겁다. 공이 불안하게 흔들리며 높이 뜬다. 이것을 히나타가 처리한다. 자신도 놀랄 정도로 의외로 깔끔하게 아즈마네에게 향하는 공. 자기 나름은 괜찮은 리시브였다고 들뜨지만 옆에서 본 카게야마는 뽀록이라 일축한다.
  • 한길로 (영화감독) . . . . 2회 일치
         * [[2007년]]《[[더 게임]]》(스릴러 / 프로듀서)
         * [[2011년]]《[[적과의 동침]]》(드라마, 코미디 / 프로듀서, 기획)
  • 핫라인 마이애미/등장인물 . . . . 2회 일치
         게임 [[핫라인 마이애미]]의 등장인물을 소개하는 페이지.
         이 게임의 주인공. 정체불명의 지령에 따라 러시아 마피아를 학살한다.
  • 행맨 . . . . 2회 일치
         [[영어]] 단어를 맞추는 [[게임]]의 일종.
         [[분류:게임 관련 정보]]
  • 허준영 . . . . 2회 일치
         용산역세권 개발사업과 관련해 뒷돈을 챙긴 혐의 등으로 기소되어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다. 허준영은 현직 코레일 사장으로 재임하던 2011년 11월 용산역세권 개발과 관련해 업무 청탁을 들어주는 대가로 용산역세권개발 손모 전 고문에게서 뇌물 2000만원을 받고, 이후 3년여 동안 1억 30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4월 구속 기소되었으며 2017년 3월 16일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상고심에서 불법 정치자금 1억원 수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ref>{{뉴스 인용|url=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17011002&wlog_tag3=naver|제목=‘용산 개발 뒷돈’ 허준영 징역형 확정|뉴스=서울신문|언어=ko|확인날짜=2017-05-26}}</ref>
         |임기 = 2009년 3월 19일 ~ 2011년 12월 21일
  • 2016 K리그 다득점 우선적용 논란 . . . . 1회 일치
         그런데 국제축구의 흐름과는 명백히 다른 형태로 운영하는 부분에서 이 사항에 대한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차라리 [[승자승 원칙]]을 우선 적용한다면 AFC 아시안 컵을 대비한다는 차원에서 충분히 그 명분을 가져올 수도 있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사례처럼 "양학을 막고 라이벌전의 관심도를 최대한 끌어올린다"는 흥행목표를 가져오면 그나마 할 말이라도 있겠지만... 상기 공격축구 만능론에 대한 비판처럼 오히려 K리그는 골 수와 관중의 증가추이가 역방향 관계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선 연맹은 비판을 피할 수 없다.
  • 4,000-lbs HC . . . . 1회 일치
         게임 [[워썬더]]에서 일부 영국 폭격기가 사용할 수 있는 폭탄으로 나온다. 탑재했을 때 폭탄창 밑부분을 아예 들어내고 쿠키를 탑재한다.
  • AC-130 . . . . 1회 일치
         미국 게임인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에 등장한다.
  • Crusader Kings 2/궁정 . . . . 1회 일치
         게임 [[Crusader Kings 2]]의 시스템 중 하나인 궁정에 대해 설명하는 페이지.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연구진 . . . . 1회 일치
          미국으로 망명한 행적을 반영해서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사라진다.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유닛 . . . . 1회 일치
         게임 내에 구현된 전투함 중 제일 작은 함선. 전대 단위가 한 사단으로 구성된다.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장관 . . . . 1회 일치
         게임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에 등장하는 장관들의 종류를 설명하는 페이지.
  • Europa Universalis 4/서구권 . . . . 1회 일치
         -소국들이 굉장히 많다. '''아주 많이''' 이것덕분에 생각없이 확장하다가는 소국들이 반국가 연합을 형성해 처벌전쟁을 일으켜 쫄딱 망할 수 있다. [* 게임 시스템상 땅 하나짜리 소국 10개가 땅10개먹고 있는 국가보다 훨씬 쎄다. 강한 국가를 동맹으로 들고 있다고 해서 방심해서는 안된다.]
  • FrontPage . . . . 1회 일치
          * [[게임 관련 정보]]
  • GLA . . . . 1회 일치
         Global Liberation Army. 미국의 [[RTS]] 게임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에 등장하는 세력.
  • House of the Rising Sun . . . . 1회 일치
         [[독일]]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했다는 내용의 게임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에서는 [[https://youtu.be/x_artPecEaM|나치풍으로 개조된 독일어 버전]]으로 등장. "뉴올리언스"가 "노이베를린"으로 바뀌었다는것에 주목하라.
  • Hunting the Hun . . . . 1회 일치
         독일군을 인간이 아니라 쥐새끼처럼 여기는 듯한 가사다. 사람 잡는걸 "게임"이라 묘사한다던지, 먹이를 주고 잡는다든지…….
  • Q.E.D. 증명종료 . . . . 1회 일치
         [[일본]]의 작가 [[카토 모토히로]]가 [[코단샤]]의 [[계간]]지 '월간 소년 매거진 플러스'[* 원래는 매거진 GREAT라는 이름이었으나, 2009년 매거진 Z라는 잡지가 폐간, GREAT에 흡수되면서 '매거진 이노'라는 잡지가 되었다가 이마저도 2011년에 폐간. 이노에서의 연재작들을 모아 새로 창간한 잡지가 매거진 플러스.]에 연재 중인 [[추리]]만화. 작가는 전에 일하던 출판사([[에닉스]])에서 정리해고당하고 이 만화까지 망하면 만화가를 그만두겠다는 각오로 그렸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왕창 팔린다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판매 부수는 권당 4만부 정도. 잡지가 워낙 마이너하다 보니... ] 97년부터 2015년까지 장장 18년 동안 장수하며 연재를 계속하고 있다.[* 격월간지 장기연재 만화로 기네스북에 등재돼있는 상태로, 실시간 갱신중이다.] [[date]] 기준으로 48권까지 정발되었다.
  • QTE . . . . 1회 일치
         게임 내에서 제한시간을 주고 특정한 키를 입력하게 하는 행위.
  • That 70's show . . . . 1회 일치
         온갖 바보짓 유머로 이 시트콤의 꿀잼 요소를 하드캐리한다. 기본적으로 바보지만 가끔 이상하게 날카로워지는 상황[* 스타워즈에서 [[한 솔로]]와 레아가 맺어지는걸 직감하거나, 퐁 비디오 게임기를 보면서 미래에는 이게 흥하게 될 것 같다고 하는 등.]도 있다.
  • USS 뷰캐넌 . . . . 1회 일치
         게임 [[월드 오브 워쉽]]에서 영국 프리미엄 선박으로 등장한다.
  • V-22 오스프리 . . . . 1회 일치
         게임 [[커맨드 앤 컨커 : 레드 얼럿 2]]에서 연합군 구축함에 탑재되어 대잠용으로 사용된다.
  • Victoria II/개혁 . . . . 1회 일치
         [[분류:게임 관련 정보]] [[분류:Victoria II]]
  • Victoria II/군사와 전투 . . . . 1회 일치
         게임을 시작하면 기본적으로 지휘관 자동 생성과 자동 임명이 체크되어있다. 군대 늘리려고 연대 대량양성하다가 아까운 지휘 점수 날려먹을 수 있으니 주의.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문화 . . . . 1회 일치
         게임 용어들은 전부 자체적으로 번역하였다. 유로파 카페 한글 패치가 안되는데 어쩌라고.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산업 . . . . 1회 일치
         게임 용어들은 전부 자체적으로 번역하였다. 유로파 카페 한글 패치가 안되는데 어쩌라고.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상업 . . . . 1회 일치
         게임 용어들은 전부 자체적으로 번역하였다. 유로파 카페 한글 패치가 안되는데 어쩌라고.
  • Victoria II/상품 . . . . 1회 일치
         [[분류:게임 관련 정보]] [[분류:Victoria II]]
  • 강세정 . . . . 1회 일치
         * 2010년 ~ 2011년 《오월엔 결혼할꺼야》 ... 엄정은 역
  • 개미 . . . . 1회 일치
         개미가 주인공인 [[심앤트]]라는 게임이 있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4화 . . . . 1회 일치
          * 타이헤이는 게임센터에 가자고 하는데, 우마루는 오빠 취향이 아니라며 거절한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1화 . . . . 1회 일치
          * 실핀과 UMR는 더위에 지쳐서 게임센터도 가고싶지 않은 정도다.
  • 검은방 시리즈 . . . . 1회 일치
         과거 [[EA 모바일]]에서 개발, 유통했던 모바일 방탈출 게임 시리즈. [[피쳐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가던 시기 등장해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재는 계약 만료로 구매 및 설치가 불가능하다.
  • 경순왕 . . . . 1회 일치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31290 신라 경순왕릉과 회암사지를 다녀와서 - 오마이뉴스] 2011년 09월 24일자
  • 계림 . . . . 1회 일치
         [[쉔무]] 2의 제6장의 부제이자 배경이기도 하다. 본래 계림에 갈 때까지 다양한 [[떡밥]]이 뿌려졌으나 도착하자마자 게임이 끝나버렸고 이후 쉔무 후속작은 나오지 않는다.(…) --뭐 계림 관광 잘 하면 되겠지--
  • 곽희성 . . . . 1회 일치
         * [[2011년]] [[KBS]] [[불후의 명곡 2 - 전설을 노래하다]]
  • 그랜드 테프트 오토 2/무기 . . . . 1회 일치
         게임 [[그랜드 테프트 오토 2]]에 나오는 [[무기]].
  • 그랜드 테프트 오토: 산 안드레아스/무기 . . . . 1회 일치
         게임 [[그랜드 테프트 오토: 산 안드레아스]]의 무기를 정리하는 페이지. 미완성. 여기 써지지 않은 무기들도 많음.
  • 그랜드 테프트 오토: 산 안드레아스/지역 . . . . 1회 일치
         게임 [[그랜드 테프트 오토: 산 안드레아스]]에 나오는 지역들을 정리한 페이지.
  • 그랜드슬램 . . . . 1회 일치
         어원을 찾아보면 브릿지 게임에서 비롯되었다. 승리를 얻을 수 있는 수를 얼마나 많이 구사했느냐에 따라 슬램이라고 부르던 것이 특정한 수를 12가지 쓰면 "스몰 슬램", 13가지 모두를 다 구사하면 그랜드슬램이라 부르던 것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이 용어가 테니스, 골프 등의 타 종목으로 퍼지면서 난이도가 높은 업적에 대한 기준을 세우고, 이 기준을 달성한 대상에게 부여하는 칭호가 그랜드슬램이 되었다.
  • 김광석 . . . . 1회 일치
         '''김광석'''(金光石<ref>[http://news.khan.co.kr/section/khan_art_view.html?mode=view&artid=200711220915531&code=900307 '대중음악 100대 명반'25위 김광석 ‘다시 부르기 2’], 《경향신문》, 2007년 11월 22일 작성, 2011년 2월 14일 확인.</ref>, [[1964년]] [[1월 22일]]<ref>{{저널 인용|제목=[추억의 LP 여행] 김광석(上) 시대의 감성을 일깨운 우울의 미학 해맑은 미소로 기억될 '거리에서'|저널=주간한국|이름=|url=http://weekly.hankooki.com/lpage/enter/200407/wk2004070211320337570.htm|날짜=2004-07-02|출판사=|저자=최규성|확인날짜=2010-03-12}}</ref> ~ [[1996년]] [[1월 6일]])은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이다. ‘노래하는 철학자’로도 불린다. 2014년 제5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표창장이 추서되었다.
  • 김근백(프로게이머) . . . . 1회 일치
          * [[2004년]] 게임빌 챌린지 리그 준우승 (vs [[조용호(프로게이머)|조용호]] 2:3)
  • 김대호(축구선수) . . . . 1회 일치
         처음에는 센터백이 주 포지션이었지만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해 2010시즌 5경기 출전에 그쳤으나 측면으로 위치를 옮긴 2011년 후반기부터 [[황선홍]] 감독의 눈에 띄기 시작, 24라운드 광주 FC와의 경기에서 5:1 승리에 기여하며 생애 처음으로 K리그 주간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 김보민 . . . . 1회 일치
         * [[2011년]] : [[KBS2]] 《[[체험 삶의 현장]]》
  • 김부식 . . . . 1회 일치
         이후 [[고려 인종|인종]]의 명을 받들어 [[정습명]], [[김효충]](金孝忠) 등 10인과 함께 [[삼국사기]]의 편찬을 지휘하였으며, 최산보(崔山甫)·이온문(李溫文)·허홍재(許洪材)·서안정(徐安貞)·박동계(朴東桂)·이황중(李黃中)·최우보(崔祐甫)·김영온(金永溫) 등이 편수에 참여하였다. 그 후 집현전 태학사·태자태사(太子太師)의 벼슬과 동덕찬화공신(同德贊化功臣)의 칭호를 더하였다.
  • 김상기 . . . . 1회 일치
         * [[김상기 (1918년)|김상기]](金相琪, [[1918년]] ~ [[2011년]])는 대한민국의 기업인, 언론인으로 [[김성수 (1891년)|김성수]]의 둘째 아들이다.
  • 김상조 . . . . 1회 일치
         한성대 교수 시절인 2011년, 담뱃불로 인해 쓰레기통에 불을 낸 적이 있었고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학교에 사과의 뜻으로 발전기금도 낸 것을 보면 재산피해에 대한 보상까지 마무리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 실화죄는 특별히 걸리는 것 없이 잘 넘어갔다.
  • 김상훈 (1963년) . . . . 1회 일치
         * [[2009년]] ~ [[2011년]] [[12월]] : 대구시청 경제통상국장
  • 김쌍수 . . . . 1회 일치
         [[대한민국]]의 [[기업인]]. [[LG그룹]] 부회장[* LG에 평사원으로 입사하여 부회장까지 올랐다. 이 때문에 윤종용, [[이학수]] 등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공부잘하는 [[엄친아]], [[엄친딸]]들이 자신의 우상이자 롤모델로 삼는 인물들 중 하나이기도 하다. 대기업 부회장 자리는 게임으로 따지면 파이널 스테이지까지 클리어한 것이다.], 前 [[한국전력공사]] 사장, 現 [[수원 KEPCO45]] 프로배구단 구단주. 졸업 고교는 [[성의고등학교]]. [[경상북도]] [[김천시]] 출신이다.
  • 김이브 . . . . 1회 일치
          * 클럽 죽순이설에 대해 자신은 클럽 갈 시간에 하스스톤을 하므로 클럽에 갈 리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하스스톤 죽순이 설을 주장하자 사실이므로 해명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 하스스톤 영상이 2015년 6월 29일까지만 나왔고 2016-10-03 18:53:20 현재까지 언급이 없는 것으로 보아 접은 것으로 보였는데, 이후 방송에서 접었다고 말했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정도로 할것 같아서 끊었다고 한다. 그래도 가끔씩 다른 모바일 게임을 해보는 영상들이 올라올 때가 있다.
  • 김재홍 (1958년) . . . . 1회 일치
         * 2011년 6월 ~ 2013년 3월 :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
  • 김종훈 (1952년) . . . . 1회 일치
         * 2007년 8월 ~ 2011년 12월 :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 김준 (배우) . . . . 1회 일치
         | [[강력반 (2011년 드라마)|강력반]]
  • 김중혁 . . . . 1회 일치
         친구 [[김연수]]가 한국 문학의 기대주로 승승장구 하는 것을 보고 2000년 '문학과 사회'에 중편 소설 [[펭귄 뉴스]]를 발표하며 뒤늦게 등단했다. 이후 <엇박자 D>로 2008년 제2회 [[김유정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 2010년 제1회 젊은작가상 대상, 2011년 제19회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문학부문), 2012년 <요요>로 이효석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15년 <가짜 팔로 하는 포옹>으로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 김지석(배우) . . . . 1회 일치
         || 2011년 || 국군방송 || 행군 시즌 1 || 강대산 상병 || ||
  • 김지훈(1993) . . . . 1회 일치
         [[울산공업고등학교 야구부|울산공고]] 역사상 처음으로 드래프트 지명을 받은 선수로서, 178cm에 75kg의 투수로서 왜소한 체격에도 불구하고 부드러운 투구폼으로 최고 구속 148km, 평균 구속 140km 중반대의 공을 던지면서 상위 지명이 예상되었으나 예상 외로 3라운드까지 밀렸다. 투타 양면에 재능을 보여 2011년 아시아 청소년 야구 대표팀에는 내야수로 선발됐다.
  • 김지훈(배우) . . . . 1회 일치
         || [[2011년]] || 국방 TV || [[행군]] || 나요한 || ||
  • 김진향 . . . . 1회 일치
         * 2008년 2월 ~ [[2011년]] 7월:[[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기업지원부 부장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4화 . . . . 1회 일치
          아시도는 이런 반발을 "게임의 버그"같다고 표현하는데 꽤 적절한 표현이다. [[아스이 츠유]]는 받는 공격은 통과하고 자신은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무적"의 능력이라고 감탄하는데, 밀리오는 원래 그런 개성이 아니라 "강한 개성으로 만든 것"이라고 정정한다.
  • 네드 켈리 . . . . 1회 일치
         2011년에 [[http://www.yonhapnews.co.kr/special/2011/09/01/1431000000AKR20110901175200009.HTML|네드 켈리의 유해가 발굴되었다.]]
  • 넷카마 . . . . 1회 일치
         게임에 남성이 많고 여자가 적은경우 많이 일어난다. 여성적인 말투로 조금 더 좋은 아이템이나 쩔을 받기 위해서 주로 여자인척 한다.
  • 노 오디너리 패밀리 . . . . 1회 일치
         [[미국]]의 [[드라마]]. [[ABC]]에서 방송했다. 총 20화이며 방송 시기는 2010년에서 2011년. 오디너리 패밀리(Ordinary Family)는 '평범한 가족'이라는 의미로서, No를 붙여서 '평범하지 않은 가족'이라는 의미가 된다.
  • 노재헌 . . . . 1회 일치
         *1990년-1991년 스페셜 어시스턴트 투 더 디렉터 아시안 스터디스
  • 눈에서 비늘이 떨어진다 . . . . 1회 일치
          * [[노 게임 노 라이프]]
  • 다키스트 아워 . . . . 1회 일치
         == 게임 ==
  • 도모세 . . . . 1회 일치
         * [[2011년]] 전국성경고사대회 2등
  • 동일본대지진 . . . . 1회 일치
         2011년 3월 11일 14시 46분 경 발생한 지진. 매그니튜트 9.0의 대지진으로서, 일본의 [[도호쿠]] 지방 앞바다의 [[태평양]] 해저에서 발생했다. [[쓰나미]]가 일어나서 도호쿠 지방의 해안을 강타하여 엄청난 대재해를 일으켰다.
  • 동전던지기 . . . . 1회 일치
         [[분류:게임 관련 정보]] [[분류:내기]]
  • 레오(워저드) . . . . 1회 일치
         게임의 특징인 레벨업이 성능만이 아니라 외형=장비에도 영향을 주는 유일한 캐릭터. 레벨이 올라가면 새로운 검과 방패를 입수한다. 다만 레벨업 전의 구 장비는 당연히 쓸 수 없으며 조건을 만족하면 3종류의 속성검과 전설의 검을 입수할 수 있는데 이 4종류의 장비에 한해서만 특수 커맨드 무기 교체로 바뀌다는게 가능하다. 다만 그 대신인지 모든 속성이 약점이고 동시에 강점 송성이 없다는 문제가 있다.
  • 류명선(야구선수) . . . . 1회 일치
         은퇴 후 2004년 말 모교인 계명대 코치로 부임해, 2011년 감독으로 승격되었다. 참고로 류명선은 계명대 야구부 1기 출신.
  • 리타이어 . . . . 1회 일치
         보통은 게임이나 만화에서 캐릭터하나가 재기불능할때 쓰인다.[* 특히 죠죠의 기묘한 모험(...)]
  • 마~앙 . . . . 1회 일치
         여기에서 「치~잉(웃음) / ち〜ん(笑)」이 나왔는데, 이는 본래 야구팀 한신 타이거즈를 뜻하는 멸칭이었다. 한신 타이거즈의 멸칭인 「한친(犯珍)」과 치-잉을 합쳐서 한신은 끝장났다는 의미로 만들어낸 것이다. 이 표현이 나온 것은 2008년으로 당시 시즌에서 한신이 10게임차 이상으로 선두를 달리다가 막판에 거인에 역전당했기 때문.
  • 마블 코믹스 . . . . 1회 일치
         국내에서도 [[캡콤]] 등의 게임을 통해 이전부터 인지도가 있었으며 스파이더맨과 아이언맨 등 캐릭터들이 실사영화화되면서 본격적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만들어지면서 더 큰 인지도를 지니게 되었다.
  • 마이사카 코우 . . . . 1회 일치
         ||하마마츠 출생 → 상경 → 대학 졸업 → 중소 출판사 근무 → 게임업계로 진출 → 어쩌다 데뷔 → 그 후 독립 → 사이타마 지역에서 20년 넘게 살았다가 그 후 삿포로 거주, 현재에 이름.||
  • 마치콘 . . . . 1회 일치
         최초의 마치콘은 2004년 8월에 제1회가 100명 규모로 개최된 토치기 현 우츠노미야 시(栃木県宇都宮市)의 미야콘(宮コン)이다. 미야콘은 2011년 초에는 2000명이 한꺼번에 참가하는 대규모 이벤트로 성장했다.
  • 만우절 . . . . 1회 일치
         보통 이 날이 되면 게임 회사, BBC 등등에서 온갖 장난질을 친다.
  • 맥시 제우스 . . . . 1회 일치
         게임 아캄버스 시리즈에서도 등장했다. 다만 비중이 있다거나 하지는 않다.
  • 명탐정 코난 . . . . 1회 일치
         === 게임 ===
  • 몰맨 . . . . 1회 일치
         오래 등장한 악당이다보니 마블 관련 미디어믹스 이곳저곳에서도 등장했다. 판타스틱 포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은 물론 헐크와 에이전트 오브 스매쉬에도 등장. [[아이언맨]] 관련과 슈퍼 히어로 스쿼드 쇼에도 등장했다.
  • 몽키 D. 루피 . . . . 1회 일치
         주인공이 크는 건지 필살기가 크는 건지 모를 괴이한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상인 배틀만화에서 필살기를 부각시키지 않고도 화려한 전투 씬을 뽑아낼 수 있다는 점은 많은 액션 마니아들에게 작품의 매력의 하나로써 어필된 바가 크다. 보통 이런 스타일의 캐릭터들에게는 [[사카타 긴토키|간판 기술의 부재]]라는 부담이 따르기 마련인데도 '''불구하고''' 신기하게도 인기가 있는 기술은 굉장히 많고[* 고무고무 바주카나 고무고무 도끼의 경우는 사실 많이 쓰는 편도 아닌데 인기가 좋고 폭풍우도 따지고 보면 두세번밖에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인기와 지명도는 굉장히 높다.][* 사실 초반의 강력한 필살기가 후반에서 인플레를 맞고 쩌리가 되는 상황도 배틀만화에서 많이 보여지는 경향인데, 루피같은 경우는 되려 초반에 사용하던 기술이고 후반에 사용하던 기술이고 취급이 비슷하기 때문에 되려 잊혀지는 기술이 없다. 정상결전 직전인 에니에스 로비 편에 가서 대미를 장식한 기술이 따지고 보면 처음부터 쓸 줄 알던 고무고무 개틀링인 셈이니 정말로 잊혀지는 기술이 없는 셈.] 실제로 격투 게임 등에서의 취급이 손쉽다는 결과는 그야말로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아낸 셈이라고 할 수 있다.
  • 무직 . . . . 1회 일치
         [[파이널 판타지]]에서는 '슷핑'이라고 하며, 몇몇 온라인 게임에서는 [[평민]], [[노비스|'''노비'''스]] 같은 표현을 쓰기도 한다.
  • 미래소년 코난 . . . . 1회 일치
          * 게임화도 되었다.
  • 민도 . . . . 1회 일치
         한국에서 이렇게 잘 안 쓰이는 단어가 널리 알려지게 된 원인으론 2004년에 당시 도쿄도지사였던 이시하라 신타로의 망언 때문으로, 중국과 일본이 [[AFC 아시안 컵]]축구경기 결승전에 진출하면서 양국간 신경전이 벌어졌는데 이시하라 당시 지사는 "중국 관중이 일본에게 야유를 보내는 건 중국의 '민도'가 낮기 때문"이라는 망언을 했던게 한국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소개된 바 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 바실레이오스 1세 . . . . 1회 일치
         paradox interactive사의 시뮬레이션 게임인 [[crusader kings 2]]에서도 등장한다. 그의 힘을 나타내기위해서인지 '강인함'특성이 붙어있으며, 그외에 야망, 기만적, 용감함 등 그의 생애를 잘요약한 특성들이 붙어있다. 처음 능력치는 크게 좋지는 못하나, [* 오죽하면 숙련자들은 발칸반도밖에 영토가 없지만 사기 황제 알렉시오스 1세가 있는 알렉시아드 시나리오가 더 좋다고 할까(...)] 전쟁터에서 굴려주면서 성장시키먼 상당히 높은 능력치가 되준다. 다만, 시스템상 비잔티움은 황제가 되고 난뒤에 태어난 아이인 '자주색 혈통'특성을 가진 후계자가 우선 상속하기에, 십중팔구 콘스탄티노스가 살아있어도 레온이 황위에 오른다(...)
  • 박경석 (1960년) . . . . 1회 일치
         * [[2004년]]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 당시 민주노동당 장애인 비례대표로 추천을 받았으나 그는 이를 사양했다고 한다.<ref name=khan>[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1011920515&code=210000 <nowiki>[김규항의 좌판]</nowiki>(4) 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 박경석], 《[[경향신문]]》, 2011년 11월 1일</ref>
  • 박근영 (야구인) . . . . 1회 일치
         [[2011년]] [[6월 8일]] [[한화 이글스]] 대 [[LG 트윈스]] 경기에서 박근영 심판이 주심으로 경기를 진행하였다. 9회초 2아웃 주자 3루로 5:6으로 LG가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3루 주자가 [[홈스틸]]을 시도하자 당황한 [[투수]] [[임찬규]]는 홈에 송구하여 주자를 아웃시켜 경기를 종료시켰으나 이는 [[보크]]에 해당하는 행동이었다. 그러나 보크 선언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박근영은 9경기 출장 정지의 징계를 받는다.
  • 박소연 (배우) . . . . 1회 일치
         | 뮤지컬 || 투란도트 || 2011년
  • 박인태 . . . . 1회 일치
         * 2011년 제2회 FIBA 아시아 U-16 남자농구선수권대회 청소년대표
  • 박종윤 (1993년) . . . . 1회 일치
         {{2011년 아시아 청소년 야구 선수권 대회 대한민국 선수 명단}}
  • 박준홍 . . . . 1회 일치
         그는 이후 [[국가재건친박연합]]의 대표가 되었는데 공천 헌금을 받아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8&aid=0000186590]] 그리고 2011년 5월 13일 상고 기각 ( 2011도2844 )
  • 박현진 (음악가) . . . . 1회 일치
         * 《[[박소현의 러브게임]]》(2017.5.1) - 라디오 게스트
  • 박희부 . . . . 1회 일치
         정치경력은 분명 원로급이지만 총 7차례의 총선 출마 중 당선은 1번, 그것도 14대 총선에서 공천에서 떨어지자 충청도서 비교적 약진한 통일국민당에 입당한 덕분이었다. 이는 상도동계 주류가 PK, 일부가 수도권에 기반한 것과 달리 고향 출마를 고집한 덕분이었다. 그는 7차례의 총선을 모두 고향 연기군(세종시도 연기군의 후신이니...)에서 출마했다.
  • 반지닦이 . . . . 1회 일치
         2011년에 개봉한 [[미국]] 영화 <[[그린 랜턴 : 반지의 선택]]>(이건 한국 개봉 당시 제목이며 원제는 그냥 Green Lantern.)의 오역이 넘치는 팬자막.
  • 백낙청 . . . . 1회 일치
         *《[http://www.yes24.com/24/goods/5043455?scode=032&OzSrank=5 관악 초청 강연 백낙청 : 주체적 인문학을 위하여]》,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1년
  • 백진희 . . . . 1회 일치
         |[[2011년]]
  • 부시왜커 . . . . 1회 일치
         [[캡콤]]과 THQ의 [[퍼니셔]] 게임에서도 보스 캐릭터로 등장했다. 팔이 총이 되는 것도 유지.
  • 분류:Europa Universalis 4 . . . . 1회 일치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분류:Victoria II . . . . 1회 일치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분류:게임 관련 정보 . . . . 1회 일치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분류:게임 용어 . . . . 1회 일치
         [[분류:게임]]
  • 분류:게임 장르 . . . . 1회 일치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분류:그랜드 테프트 오토 2 . . . . 1회 일치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분류:그랜드 테프트 오토: 산 안드레아스 . . . . 1회 일치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분류:드래곤 퀘스트 . . . . 1회 일치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분류:랑그릿사 . . . . 1회 일치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분류:마블 퍼즐퀘스트 . . . . 1회 일치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분류:보드게임 . . . . 1회 일치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분류:브로포스 . . . . 1회 일치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분류:서든어택 2 . . . . 1회 일치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분류:스틸오션 . . . . 1회 일치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분류:악마성 드라큘라 . . . . 1회 일치
         [[분류:게임]]
  • 분류:악마성 드라큘라 시리즈 . . . . 1회 일치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분류:이노센스 투어 . . . . 1회 일치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분류:커맨드 앤 컨커 . . . . 1회 일치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분류:페이데이 . . . . 1회 일치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분류:핫라인 마이애미 . . . . 1회 일치
         [[분류:게임 관련 정보]]
  • 브레이니악 . . . . 1회 일치
         게임 [[DC 유니버스 온라인]]에서도 등장. 저스티스 리그와 빌런들의 싸움에서 빌런들이 우세를 점했을 때에 군대를 몰고 나타났다. 덕분에 렉스 루터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 과거의 저스티스 리그를 찾아가야 했다.
  • 브로포스/브로 . . . . 1회 일치
         게임 [[브로포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들인 "브로"를 소개하는 페이지.
  • 브와나 비스트 . . . . 1회 일치
         [[엄친아]]같은 인물로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을 졸업한 뒤, 백만장자 아버지에게 가업을 이으란 말을 들었지만 거절하고 대학 룸메이트였던 루퍼트 켄보야와 함께 아프리카로 가서 잠베시 국의 새로운 동물보존구역 책임자 겸 게임 관리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 블랙 클로버/126화 . . . . 1회 일치
          * 핀랄이 속한 E팀은 크리스탈을 중심으로 세 명이 밀집해 있었다. G팀은 1회전에서 써먹은 전법을 다시 들고 나왔다. 랜길스가 [[셋케 브론자차]]의 청동마법 탈것에 타고 맹렬한 속도로 접근 중. [[레오폴드 버밀리온]]이 전방에서 나타난 적을 확인했다. 레오폴드는 1회전에서 보여준 랜길스의 공격형 공격마법을 떠올렸다. 그리고 그 대처를 핀랄에게 일임했다. 작전이 있었다. 랜길스는 1회전에서 했듯 크리스탈이 적당한 거리에 들어오자 공간마법을 날렸다. 그리고 핀랄이 작전의 1단계를 실행했다. 랜길스가 던진 공간마법이 핀랄이 펼친 공간마법과 부딪혀 사라졌다. 한 방에 게임을 끝내겠다 자신했던 랜길스가 표정을 구겼다. 하지만 방금 전 상황은 속임수도 요행도 아니었다. 핀랄은 고브를 통해서 "공간마법과 공간마법이 부딪히면 소멸한다"는 것을 간파하고 있었다. 핀랄이 있는 한, 멀리서 공간마법으로 쉽게 이기는 일은 없다.
  • 사혈 . . . . 1회 일치
         대한민국에서는 [[부항]], 사혈침과 함께 21세기에도 [[대체의학]]의 일종으로 맹위를 떨치고 있다. 2011년에 '심천사혈요법'의 창시자가 [[유죄]] 판결을 받았다.[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47883 참조]
  • 서든어택 2/무기 . . . . 1회 일치
         [[대한민국]]의 [[FPS]] 게임 [[서든어택 2]]의 무기를 소개하는 페이지. 2016년 7월 10일 이후 별다른 갱신이 없을걸로 보인다.
  • 서든어택 2/캐릭터 . . . . 1회 일치
         [[대한민국]]의 [[FPS]] 게임 [[서든어택 2]]의 캐릭터를 소개하는 페이지.
  • 서상기 (1946년) . . . . 1회 일치
         * [[2011년]] [[2월 24일]] ~ : [[한국우주소년단]] 총재
  • 서영무 . . . . 1회 일치
         당시에는 전·후기 리그로 연간 리그가 분리되어 있었는데, 전기리그는 [[두산 베어스|OB 베어스]]가, 후기리그는 [[삼성 라이온즈]]가 각각 우승하였다. [[1982년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은 두 팀은 첫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고 2번째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이겼으나 이후 내리 게임을 내주면서 4승 1무 1패로 [[두산 베어스|OB 베어스]]에 밀려 준우승에 머물렀다. [[1983년]]에는 조감독으로 영입된 [[재일 한국인]] 출신 [[이충남]]과의 지휘권을 둘러싼 갈등으로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생일을 일 주일 지난 그 해 [[5월 25일]]에 감독직에서 전격 사임하고 팀을 떠났다.
  • 서울특별시/인물 . . . . 1회 일치
         * [[김정민(게임 해설가)|김정민]] - 서대문구
  • 선원 . . . . 1회 일치
         항해 관련된 게임에서는 항해에 꼭 필요한 요소로 등장한다.
  • 스마트폰 . . . . 1회 일치
         [[인터넷]]도 할 수 있고 [[게임]]도 할 수 있고 [[음악]]도 들을 수 있고 그 외 여러가지를 할 수 있는 겁나 쩌는 [[핸드폰]]. 현재에 와서는 [[피쳐폰]]이라고 불리는 그 전 핸드폰의 대다수를 대체했다.
  • 스틸오션/아이템 . . . . 1회 일치
          * 압력 사이클 구동계(Pressure Cycle Driver)
  • 시티락 . . . . 1회 일치
         마블 관련 게임에 등장. PS2, PSP인 Spider-Man: Web of Shadows에 등장했다.
  • 식극의 소마/218화 . . . . 1회 일치
          >그러니까 뭐, 한 게임 정도는 쉬어야 겠습니다.
  • 신웅 . . . . 1회 일치
         '''신경식'''(1953년 11월 30일 ~ )은 예명 '''신웅'''으로 잘 알려진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이다. 아들은 가수 [[신유 (1982년)|신유]]이다. 현재는 아들인 신유의 프로듀서 겸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ref name="신웅">{{웹 인용|url=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495486.html|제목=뽕짝뽕짝~우리의 노래는 멈추지 않는다|웹사이트=[[한겨레]]|날짜=2011년 9월 8일}}</ref> 비공식 집계로 3,000만장의 음반을 판매하였다.<ref name="신웅"/>
  • 신은정 . . . . 1회 일치
         * [[2011년]] [[MBC]] 월화드라마 《[[계백 (드라마)|계백]]》 ... [[선화황후]] 역
  • 신종령 . . . . 1회 일치
         * [[2011년]]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최우수코너상
  • 심판 . . . . 1회 일치
          * 스포츠 게임에서는 심판은 사실 장식물일 뿐이고, 규칙은 내부적으로 컴퓨터가 판단을 내리고 있다.
  • 안효민 . . . . 1회 일치
         === 게임 ===
  • 알렉스 볼더 . . . . 1회 일치
         Alex Balder. 게임 [[맥스 페인]]의 등장인물.
  • 알프레드 우든 . . . . 1회 일치
         Alfred Woden. 게임 [[맥스 페인 시리즈]]의 등장인물. 성인 Woden은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신 오딘의 고대 영어 이름이다.
  • 야설록 . . . . 1회 일치
         === 게임 ===
  • 어쌔신 크리드 III . . . . 1회 일치
         [[분류:게임 관련 정보]]
  • 에릭 (가수) . . . . 1회 일치
         * 2011년 [[KBS2]] 《[[스파이 명월]]》 ... 강우 역 (주연)
  • 여자력 . . . . 1회 일치
         이런 것은 여캐가 주인공을 가볍게 집어던지거나, 대전 액션 게임에서 여성 캐릭터가 상대(주로 남자)를 마구 쓰러뜨리거나, 육탄전이나 심리전에서 여캐의 용의주도함이 나타나는 장면에 다는 코멘트이다.
  • 영주시 . . . . 1회 일치
          * [[흑역사]]로 남은 [[폐건물]]이 있는데 2008년에 부분개장한 판타시온 리조트이다. 나머지 시설을 다 건설하기도 전에 부도가 났으며, 2011년 다시 개방됐을 찰나에 얼마 못가 또 다시 문 닫히게 되었다. 지금은 아직도 방치된 상태다.
  • 영천시 . . . . 1회 일치
         유도대회와 탁구, 검도, [[세팍타크로]], 수영대회 등의 각종 스포츠 대회를 유치하여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대구대학교]] 총장기 전국고교[[검도]]선수권대회는 2011년부터 영천에서 계속 개최하고 있는데 [[대구MBC]]에서도 매년 중계하고 있다.
  • 오경태 . . . . 1회 일치
         * [[2010년]] ~ [[2011년]] [[농식품부]] 녹색성장정책담당관
  • 오보카타 하루코 . . . . 1회 일치
         2008년 까지 하버드 의대에서 연구원으로 활동. 2011년 이화학연구소에 들어와 객원 연구원을 거쳐 연구 리더가 되었다. 2014년 1월 STAP 세포 연구를 발표.
  • 오타쿠 서클의 공주 . . . . 1회 일치
          * [[MMORPG]] 등, 게임에서 활동하는 여성 플레이어
  • 오토메 . . . . 1회 일치
          * [[오토메 게임]]
  • 오프라인 . . . . 1회 일치
         본래 온라인 상태가 당연한 [[온라인 게임]]을 소재로 하여, 온라인 상태 이외에도 즐길 수 있는 매체를 만들 때 제목에 '오프라인'이라는 말을 달기도 한다.
  • 우의형 . . . . 1회 일치
         1948년 태어난 우의형은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71년 제1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77년 [[서울가정법원]] 판사에 임용된 이후 [[서울고등법원]], 서울형사지방법원 등에서 판사를 하다가 법원행정처에서 조사심의관으로 지냈으며 2003년에 서울지방법원 의정부지원장, [[청주지방법원]], [[인천지방법원]], [[서울행정법원]]에서 법원장을 역임하고 퇴직한 2005년에 변호사 우의형 법률사무소를 개업했다. 2009년 7월 22일에 제17대 영남대 재단 이사장,<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67375.html]</ref> 2011년 11월 10일에 주식회사 화진 사외이사에 선임되었다.<ref>[http://news.mt.co.kr/mtview.php?no=2011111017081381674&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ref>
  • 울트라 시리즈 . . . . 1회 일치
         실사 [[드라마]]이나 [[애니메이션]]도 나왔고, [[게임]]도 다수 나왔다.
  • 원피스/864화 . . . . 1회 일치
          * 그땐 혼란한 다과회장을 "살려줘"란 다급한 목소리가 뒤흔든다. 루피는 그 목소리를 듣고 벳지의 "연기"를 뿌리치고 달려가려 하고 상디는 "얘기가 다르다!"고 분개한다. 어느틈에 샬롯가의 형제들이 빈스모크 일가를 둘러싸고 총구를 들이밀고 있었다. 이제야 암살계획을 알아차린 [[빈스모크 저지]]가 빅맘에게 목숨을 구걸한다. 그는 "악의 세계에도 인의는 있다"는 말을 하는데 누구하나 수긍하지 않는다. 그의 자식들 조차도. 빈스모크가의 형제들은 자기들도 머리에 총알을 박을 판인데 오히려 냉소한다. [[빈스모크 이치디]]는 아버지를 "꼴사납다"고 비웃으며 어차피 이제 살 방법도 없다고 말한다. [[샬롯 페로스페로]]가 사탕으로 그들의 몸을 굳혀버렸기 때문이다. [[빈스모크 욘디]]는 무기도 레이드 슈츠도 지금은 없다고 내뱉고 [[빈스모크 니디]]는 "완전히 함정에 빠졌다 하하하"라고, 게임에 진 정도의 반응 밖에 보이지 않는다. 저지는 자식들의 냉담한 태도에 "제정신이긴 하냐"고 대꾸하지만 [[빈스모크 레이쥬]]는 그것도 자업자득이라 여긴다. 그들을 감정없는 기계로 기른 것은 저지 자신이다. 설사 가족이나 자기 자신이 죽더라도 무감정할 수밖에 없다.
  • 월드 인 컨플릭트/유닛 . . . . 1회 일치
         게임 [[월드 인 컨플릭트]]의 유닛을 소개하는 페이지.
  • 월드 인 컨플릭트/전술지원 . . . . 1회 일치
         [[게임]] [[월드 인 컨플릭트]]의 전술지원에 대해 소개하는 페이지.
  • 유재호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해병대 출신 [[윤요섭]]의 영향을 받아 [[2011년]] 시즌 후 해병대에 입대하여 사병으로 복무하였다.
  • 유지태 . . . . 1회 일치
         * [[2011년]] 4월 제 3회 국제 DMZ다큐멘터리 영화제 부집행위원장
  • 윤석용 . . . . 1회 일치
         [[2012년]] [[2월 14일]] 자신이 회장으로 있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후원받은 8275만원 상당의 옥매트 250개를 횡령해 지역 복지단체와 동료의원 사무실 등에 임의로 전달한 혐의, 자신의 지역구(서울 강동을) 선거구민과 연관된 단체에 축구공 100개와 30여만원 상당의 김ㆍ빵을 기부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 2011년 8월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앞두고 장애인체육회 직원 20여명을 동원해 단계적 무상급식을 찬성하는 내용의 투표 운동을 시켜 주민투표법을 위반한 혐의로 검찰에 의해 불구속 기소되었으며, 횡령혐의는 무죄, 나머지 혐의에 대해서는 벌금형을 선고받고 확정되었다.<ref>{{웹 인용|제목=옥매트 횡령 윤석용 의원 불구속 기소(종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512434.html|저자=[[연합뉴스]]|확인날짜=2012-02-14}}</ref>
  • 윤진솔 . . . . 1회 일치
         * [[2011년]] : 에이나린 - 눈물난다 생각난다
  • 윤진이 . . . . 1회 일치
         [[1990년]] [[서울특별시|서울직할시]] (現 [[서울특별시]]) 출생으로, 어릴 때 현대무용을 하였던 경력이 있다. 중학교 3년 간 미국 얼바인에서 유학 생활을 하였고,<ref name="midopa2"> 유아정 기자[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0816091204527 윤진이 “美 유학 3년, 정말 외로운 시간이었다”]일간스포츠 2012.8.16 작성 </ref> 귀국 후를 졸업하고 영화예술학과 진학하였다. 또한 어린 시절부터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아역배우로 활동하였다.<ref name="midopa1">김보라 기자[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0717114513244 윤진이 초등학교 시절, 모태 미모 입증 '귀요미']TV리포트 2012.7.17. 작성</ref> 2011년, 학교로 오디션을 보러온 소속사 관계자에게 캐스팅되었다.<ref name="midopa2"> 유아정 기자[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0816091204527 윤진이 “美 유학 3년, 정말 외로운 시간이었다”]일간스포츠 2012.8.16 작성 </ref> 2012년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의 임메아리 역으로 데뷔했다. 2018년 하반기에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데뷔 이래 최대의 악역을 맡았다.
  • 윤찬수 . . . . 1회 일치
         '''윤찬수'''는 [[KBO 리그]] 전 [[LG 트윈스]]의 선수이다. [[2009년]] 4분기 [[상무 야구단]]에 합격하여 2년간 병역의무를 이행한 후 원 소속팀인 [[LG 트윈스]]로 복귀하였고 [[2011년]] 가을 방출되었다. [[2012년]] [[5월 26일]] 새벽 [[국군체육부대]] 소속 시절 친분을 쌓은 승부조작의 장본인이자 전 프로 축구 선수인 [[김동현 (1984년)|김동현]]과 함께 [[서울특별시|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귀가하던 부녀자를 납치한 혐의로 구속되었다. 현재 윤찬수는 공범인 [[김동현 (1984년)|김동현]]과 [[국민참여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2013년]] [[1월 17일]],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다. 같은 날 김동현도 징역 3년이 선고됐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045507 `특수강도' 前국가대표 축구선수 김동현 법정구속]</ref>
  • 은혼/633화 . . . . 1회 일치
          * 게임은 잘 하지 않는 사나이, 신스케는 "정부군 따윈 나라가 시키는대로 움직이는 멍청이들의 별명"이라 폄하한다.
  • 이국철 . . . . 1회 일치
         2011년 9월, [[신재민]] 전 [[대한민국의 문화체육관광부 차관|문화체육관광부 차관]]에게 그동안 수십억 원을 건넸다고 폭로했다.<ref>《시사저널》(2011.09.21),[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092 <단독> “신재민 전 문화부 차관에게 수십억 원대 금품 줬다” ]</ref> 민주당 국회의원 [[박지원]]은 회장 이국철에게서 전 차관 [[신재민]]이 대선 전후 [[미국|아메리카합중국]] 출장 시 현지 법인카드를 사용한 내역을 가지고 있고 다른 여권 실세에게 돈을 주었다는 주장을 들었다고 밝혔다.<ref>《손석희의 시선집중》(2011.09.27), [http://www.imbc.com/broad/radio/fm/look/notice/?list_id=5667955 " 이국철 게이트 터지나" 박지원 민주당 전 원내대표 터뷰]</ref>
  • 이기광 (법조인) . . . . 1회 일치
         1955년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나 [[대구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제25회 사법시험 합격하여 [[사법연수원]] 15기를 수료했다. 1986년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판사에 임용되어 1987년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1990년 [[대구지방법원]] 1996년 [[대구고등법원]] 1999년 [[대구지방법원]]에서 판사를 하다가 2001년에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에 임명되어 2008년 [[대구고등법원]]을 거쳐 2011년까지 재판장을 하였으며 2012년에는 [[대구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에 임명되어 2015년 2월까지 보임하였다. [[대구고등법원]]에서 수석부장판사에 임명된 2012년 2월에 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을 겸직하였으며 2015년에는 [[대구고등법원]] 부장판사에 임명되어 1년동안 재판장을 하였다. 2016년 2월 법원 정기인사에서 법원장으로 승진하여 2년동안 제18대 [[울산지방법원]]장에 임명되면서 제20대 울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을 겸직하였다. 울산지방법원장을 끝으로 30년이 넘는 공직자 생활을 마치면서 퇴임식에서 "아내로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저를 뒷바라지하면서 삼남매를 훌륭히 키워 준 제 아내, 무등 한 번 태워 주지 못했고, 손잡고 봄길 한 번 함께 걸어 보지못했다."며 아쉬워했다.<ref>로이슈 2018년 2월 12일자</ref>
  • 이명규(국회의원) . . . . 1회 일치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한나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한편 같은 해 한나라당 사무부총장에 임명되었다. 2011년 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에 임명되었다.
  • 이병규 (1983년) . . . . 1회 일치
         왼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병역이 면제되었으며,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2011년]]에는 재활군에 머무르다가 후반기에 복귀하여 33경기에 출전했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295995 LG는 왜 최희섭에 관심이 없을까?] - OSEN</ref>
  • 이사강 . . . . 1회 일치
         * 2011년 [[UV (음악 그룹)|UV]] - Who Am I
  • 이상민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동의대학교]] 3학년 때인 [[2011년]]에 [[대학야구 춘계리그]]에서 호투하여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
  • 이상화(1980) . . . . 1회 일치
         2004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 구속은 140km 초중반 정도로 빠른 편은 아니었지만 제구력과 변화구 구사 능력이 좋다고 평가되었다. 2006년 무려 121이닝을 소화하며 투수진의 한 축을 담당했으나[* 45경기 121이닝 5승 6패에 평균자책점은 3.87을 기록.], 이 때의 혹사 여파로 인해서인지 이후로는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지금와서는 당시 [[서정환]]감독시절의 혹사로 [[한기주]], [[신용운]] 등만 거론되지만 어찌보면 이 둘보다도 더 심하게 굴려졌다. 2007년 시즌 종료 후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 입대하였고, 2009년 시즌이 끝나면서 제대하였다. 하지만 혹사의 여파로 인한 부상으로 전혀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2011년 시즌 후 방출되었다.
  • 이설주 . . . . 1회 일치
         광복 이후인 [[1947년]]부터 [[1951년]]까지 대구여자상업학교(현재의 [[대구제일중학교]]), [[경북여자고등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근무했으며 문고판형 전집 《설주문학(雪舟文學)》을 비롯한 여러 시집을 출간했다. [[2011년]] [[3월 24일]] [[한국문인협회]]는 그의 문학 정신을 기리고 한국 현대 시문학과 시조문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설주문학상을 제정했다.
  • 이수민(야구선수) . . . . 1회 일치
         상원고등학교 1학년이던 2011년에는 '타 시도 전학생 출신은 1년간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는 규정상 [* 동일학교급의 등록팀 수가 적은 시도로 이적하는 경우는 6개월이다. 그래서 전국체전을 제외한 정규 대회가 거의 마무리되는 9월을 전후해 선수들의 전학이 보통 이루어진다. 단 선수 수가 18명 미만인 팀으로 전학하거나, 창단 1년 이내의 신생 팀으로 전학하거나, 팀의 해체로 인해 부득이 전학한 경우에는 이 규정을 적용받지 않고 바로 출전이 가능하다.] 경기에는 참가하지 못했다. 하지만 기량은 계속 성장하여 2012년 제25회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대표팀에 2학년임에도 불구하고 합류, 미국전과 캐나다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팀 내 유일한 2승 투수로 활약하였으며, 2013년 4월 7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대구고와의 경기에서 '''9이닝동안 무려 24개의 탈삼진'''을 잡아내었으며, 10회에도 마운드에 등장, '''총 10이닝동안 26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한국 고교야구 한 경기 최다 탈삼진 신기록을 세우게 된다.[* 종전 기록은 진흥고 [[정영일(야구선수)|정영일]]이 2006년 4월 8일 동대문야구장에서 경기고를 상대로 13⅔이닝동안 기록한 23+2개]
  • 이수진(치어리더) . . . . 1회 일치
         2014년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인, [[프로야구매니저]]에서 2주 가량 진행한 '가장 예쁜 한국프로야구 치어리더' 설문조사에서 박기량, 김연정, [[강윤이]]에 이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총 7,682명이 설문에 응했으며, '''1위'''인 박기량은 2,518명(32.78%), '''2위'''인 김연정은 1,925명(25.06%), '''3위'''인 강윤이는 1,075명(13.9%).] 해가 바뀌닌 2015년 [[프로야구매니저]]에서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2015 프로야구 대표 여신 치어리더는?'라는 설문조사에서 박기량[* 2013년, 2014년에 이어 3연패 달성], 김연정에 이어 '''3위'''에 뽑혔다.[* '''1위'''인 박기량은 33.70%, '''2위'''인 김연정은 27.10% 득표][* 참고로, '''4위'''는 [[KIA 타이거즈]]의 엄지, '''5위'''는 [[한화 이글스]]의 임수연, '''6위'''는 [[LG 트윈스]]의 이애수.]
  • 이은수(육군) . . . . 1회 일치
         1965년에 [[구미시]]에서 태어났으며(당시에는 선산군이었음) 4남매(2남2녀) 중 맏이였다. 오상고를 졸업하였으며[* 이 장군은 원래 의사나 과학자가 되고 싶어했으나 당시 오상고 여자반에 이과가 없어서 부득이하게 문과를 선택했고, 법대를 나온 고모부의 영향으로 경북대 법대에 입학하였다고 한다.], 1989년에 [[경북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고, 한국개발연구원에 연구원으로 1년간 근무하다가[* 이 장군은 대학 4학년 때 사시 1차와 군법무관 1차에 합격하였으나 사시 2차에 떨어지고, 집안형편상 더 이상 고시공부를 할 수 없어 취직을 했다고 한다.] 군법무관 시험에 최종합격하여 1991년에 법무사관 9기로 임관(중위로 임관)했다.[* 대개 임관을 하면 사단 법무참모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여군이라 바로 발령받지 못했는데 당시 36사단장이 이은수 중위를 참모로 썼다. 36사단장의 사모님이 간호병과 대령이었기 때문에 여군에 대한 편견이 없었다고 한다.] 법무사관 가운데 첫 여군이었다.[* 2012년 기준으로는 군법무관 560명 가운데 52명이 여성이었다.] 당시 임관한 뒤로 10년을 법무사관 중 홍일점으로 지내야 했다고. 2011년에 [[여군]] [[군법무관]]으로는 처음으로 [[준장]]에 올랐다.[* 여군 최초의 [[장성급 장교|장관급 장교]]는 간호 병과 출신 [[양승숙]] 준장이었다. 2014년까지 여군 [[장군]], [[제독]]은 간호 7명, 보병 1명, 법무 1명 등 총 9명(전원 육군)이다.] 법무 병과장인 [[육군본부]] 법무실장에 올랐다.[* 본래는 법무관리관이 병과장으로 육군 소장이 임명되었으나 여러 문제가 일어나 예비역 법무장교 출신 군무원을 임명하는 걸로 바뀌었다.] 같은 해 12월에 [[고등군사법원|고등군사법원장]]으로 옮긴 후 2014년 퇴임하였다.
  • 이인 . . . . 1회 일치
         유언에 따라 재산은 한글학회에 기증되었고 장례는 사회장으로 치러졌다. 장지는 [[경기도]] [[화성지|화성군]] 남양면 북양리 산51번지에 안장되었고 2011년 대전현충원(독립지사 제4묘역)으로 이장하였다. 저서로는 〈법률과 경제〉·〈법률과 여성〉·〈애산여적 愛山餘滴〉·〈반세기의 증언〉 등이 있다.
  • 이정명 . . . . 1회 일치
         '''이정명'''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경북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잡지사와 신문사 기자로 여러 해 일하다 1997년 첫 소설 '천년 후에'를 완성, 1999년 발표했다. 이후 [[뿌리깊은 나무 (2011년 드라마)|뿌리깊은 나무]], [[바람의 화원 (드라마)|바람의 화원]] 등이 드라마화되며 인기를 끌었다.<ref>[http://ch.yes24.com/Article/View/14419 역사소설은 위대하고 재미있는 오답이다 - '바람의 화원'의 이정명] YES24, 2008년 10월 10일</ref><ref>[http://webzine.knu.ac.kr/wz3/mobile/pages/02.htm?VOL=159&mode=view 소설가 이정명 동문] 경북대웹진, 159호</ref>
  • 이정훈 (1963년) . . . . 1회 일치
         [[한화 이글스|빙그레]] 입단 첫 해였던 [[1987년]] 22게임 연속 안타 기록과 0.335의 타율을 기록해 신인왕을 수상하였다.<ref>[http://news.naver.com/sports/new/expertContents/read.nhn?category=baseball&expert_name=pdh&page=1&id=263 야구가 내게로 왔다, 빙그레 이글스 외야수 이정훈] 《박동희의 Mr.베이스볼》, 2009년 5월 14일 작성</ref> 정교한 타격과 빠른 발, 그리고 근성 있는 플레이 스타일로 '''악바리'''란 별명을 얻었고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 이카르부스 . . . . 1회 일치
         국가 경영 게임 [[하츠 오브 아이언 2]]에서 유고슬라비아의 기술진으로 등장한다.
  • 이하영(강사) . . . . 1회 일치
         2011년까지는 모의고사 해설 강의와 고1, 고2 위주의 강의를 하다가 2012년부터 수능 강의를 시작했다.
  • 이현보 . . . . 1회 일치
         * 《[[인수대비 (드라마)|인수대비]]》 ([[JTBC]], [[2011년]]~[[2012년]] 배우:한동환)
  • 이현우 (가수) . . . . 1회 일치
         * [[2011년]] 《맘마미아》 - 해리 역
  • 인터넷 카페 . . . . 1회 일치
          * 인터넷 만이 아니라, [[대본소]]처럼 [[만화]]를 갖춰놓아서 [[비디오 게임]]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경우도 많다.
  • 일곱개의 대죄/220화 . . . . 1회 일치
          * 분위기가 이상해졌지만 그래도 연회는 다시 이어졌다. 호크는 잔반을 먹다지쳐 거기에 처박혀 잠이 들었다. 지금은 카드게임이 진행 중인데 반이 또 에스카노르한테 졌다. 술기운에 열까지 받은 반이 에스카노르가 사기를 친다고 주사를 부린다. 그러자 엘레인이 "술은 즐겁게 마셔라!"며 야단. 반이 찍소리도 못하고 얌전해지자 에스카노르가 "엘레인씨는 대단하다"고 감탄한다.
  • 임대윤 . . . . 1회 일치
         [[분류:195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울진 임씨]][[분류: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중학교 동문]][[분류:대구초등학교 (대구) 동문]][[분류:대륜고등학교 동문]][[분류:영남대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대학원 동문]][[분류:민주당 (대한민국, 1991년) 당원]][[분류:민주당 (대한민국, 1995년) 당원]][[분류:한나라당의 정치인]][[분류:민주당 (대한민국, 2011년) 당원]][[분류:더불어민주당의 정치인]][[분류:대한민국의 지방자치단체장]]
  • 임은정(법조인) . . . . 1회 일치
         위의 일기 내용은 영화 ‘[[도가니(영화)|도가니]]’가 관객에게 충격을 주며 돌풍을 일으키던 2011년 10월 뒤늦게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 자코 . . . . 1회 일치
         [[낚시]]에서 피라미 같은 작은 물고기를 뜻하던 말, [[게임]] 같은 곳에서 조무래기 격으로 나오는 적을 뜻하기도 한다.+
  • 잔디깍기 . . . . 1회 일치
         게임 [[식물 Vs. 좀비]] 시리즈에서 최후방어선으로 등장한다.
  • 장남교 . . . . 1회 일치
         정처 입장에서는 가독상속을 최우선적으로 받을 권리를 가지고 호주 사망시에 가독을 확실하게 상속해줄 '적출자 장남'이 없으면 한 순간에 거의 인생 게임오버(…)까지 갈 수 있는 것이다. 호주 사망시에 비적출자이 나타나면 한 순간에 모든 가산이 그쪽으로 넘어가고, 호주의 각종 처분권까지 비적출자에게 가게 되므로 매우 불편한 상황에 놓이게 될 가능성이 한없이 높아진다.
  • 전국 BASARA(애니메이션) . . . . 1회 일치
         게임 [[전국 BASARA]]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2008년 쯤에 뉴타입에서 본 것 같다. 2009년에 방영했겠지.
  • 전상렬 . . . . 1회 일치
         [[두산 베어스]]의 원정 기록원으로 활동하다 [[2011년]] [[10월 15일]] [[두산 베어스]]의 타격 코치로 부임하였다. [[2012년]] 시즌 팀의 2군 타격코치직을 맡았다가 [[2013년]]에는 2군 주루 및 작전 코치직을 맡았었다. [[2014년]]에는 1군 주루코치, [[2015년]]부터는 2군 주루코치직을 맡았다.
  • 전순옥 . . . . 1회 일치
         [[분류:195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노동 운동가]][[분류:민주당 (대한민국, 2011년)의 정치인]][[분류:더불어민주당의 정치인]]
  • 전자사전 . . . . 1회 일치
         사전의 기능 뿐만 아니라 수첩 등의 기능도 가지고 있던 다용도 기기였다. 2000년대 후반 나온 전자사전은 노래를 듣거나 동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할 수 있었다. 동영상의 경우 인코딩이 필요했지만 그게 어딘가.
  • 절대가련 칠드런/445화 . . . . 1회 일치
          * 에이전트는 업그레이드권을 요구하는데, 그는게임에서 졌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자격이 없다고 한다.
  • 정진욱(코미디언) . . . . 1회 일치
         === [[온게임넷]] ===
  • 정창영 (공무원) . . . . 1회 일치
         |임기 = [[2009년]] [[12월 16일]] ~ [[2011년]] [[7월 21일]]
  • 정칠성 . . . . 1회 일치
         * 김중순, 〈근대화의 담지자 기생〉, 계명대학교, 《한국학논집 제43집:2011년 6월호》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소, 2011) pp 161 ~ pp 194
  • 제303전투비행중대 . . . . 1회 일치
         영국의 방송국 [[채널 4]]는 제303전투비행중대를 다룬 [[플래시 게임]]을 만든 적이 있다. [[http://www.kongregate.com/games/channelfour/battle-of-britain-303-squadron|하러가기]]
  • 제령 . . . . 1회 일치
         테크모의 게임 령 제로 붉은 나비에서 유래한, 스탭이 유령에 시달리다가 패브리즈로 제령을 했다는 일화에서 나온 것이다. 방법은 페브리즈를 뿌리면 된다(…).
  • 조커 . . . . 1회 일치
         플라잉 카드의 패이며 숫자가 있는 다른 카드와 달리 광대가 그려져 있다. 게임의 종류에따라 그 사용법이 달라져서 와일드 카드가 되기도 하고, 안쓰이기도 한다.
  • 진유현 . . . . 1회 일치
         * [[2011년]] : 케이웨더 기상캐스터
  • 짚라인 . . . . 1회 일치
         각종 게임에서 이동수단으로 등장한다.
  • 창작:6피트 계획 . . . . 1회 일치
         로그라이크 게임 하다가 빡돌아서 총기를 갈망하며 만들었다. 그런데 총이 있어봤자 안될건 안되잖아.
  • 창작:린다 딩글 . . . . 1회 일치
          * 모델은 게임 "역전재판 시리즈"에 나오는 비키니 주지스님~~오오바 카오루~~과 미국의 밈 "Ain't nobody got time for that"에 나오는 아줌마.
  • 창작:미키 그리지오 . . . . 1회 일치
          * 모델은 게임 '어쌔신 크리드 2'의 악역인 비에리 데 파찌. 다만 아버지 첼레스테의 모델은 프란체스코가 아니라 자코포이다.
  • 창작:바벨 코스트 . . . . 1회 일치
         1940~1950년대, 미국 서부 해안에 위치한 가상의 도시인 바벨 코스트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루는 설정이다. 시대 배경과 인구 분포는 게임 '마피아 2'의 주요 활동지인 '엠파이어 시티'에서 영감을 얻었고 대체적인 분위기는 오리건 주의 포틀랜드 시, 루이지애나 주의 뉴올리언스 시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 창작:좀비도시 . . . . 1회 일치
         ||<#191970> '''{{{#white 용도}}}''' || 소설, 게임용 세계관 ||
  • 창작:좀비탈출/0 . . . . 1회 일치
         나는 올해 대학에 입학한 남성이다. 수수하지만 이럭저럭 흠은 없는 외향에 체형도 그리 둔하진 않다. 전문적인 운동을 해본 적은 없지만 체력관리 차원에서 가벼운 조깅 정도는 꾸준히 했다. 게임, 영화나 만화를 잡식으로 좋아했고 어딜 가나 있을 법한 남자 대학생 생활을 만끽하고 있었다. Tv는 잘 안 보지만 걸그룹이라면 얘기가 다르다. 내가 마지막까지 Tv로 보고 있던게 [[트와이스]]와 [[AOA]]였다.
  • 창작:트와일라이트 시티 마피아 . . . . 1회 일치
          * 작중 그리지오 패밀리와 그 조직원들의 모티브는 스틱맨 플래시 게임 시리즈인 "시프트 헤즈(Sift Heads)" 시리즈이다.
  • 철인 28호 . . . . 1회 일치
          유명한 게임 시리즈인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도 등장했다.
  • 최수진 (성우) . . . . 1회 일치
         * [[패트리어트 게임]] ([[MBC]])
  • 카네다 쇼타로 . . . . 1회 일치
         == 게임 ==
  • 칼리파 하프타르 . . . . 1회 일치
         2011년 카다피에 반대하는 반란이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지는-- [[리비아 내전]]이 시작되었다. 하프타르는 리비아로 귀환하여, 동부 벵가지 지역에서 반란군의 사령관이 되었다.
  • 캡틴 아메리카 . . . . 1회 일치
         캡틴 아메리카의 주요 요소. 그의 주무기이며 단순히 [[방패]]만이 아니라 [[부메랑]]처럼 던지는 투척 무기이기도 하다. 이는 게임에서도 구현되었다.
  • 콘도 마코토 . . . . 1회 일치
         2011년 『항암제는 효과없다(抗がん剤は効かない)』 출판
  • 콜 오브 후아레즈 : 건슬링어/스킬 . . . . 1회 일치
         게임 [[콜 오브 후아레즈 : 건슬링어]]의 스토리를 진행하며 찍을 수 있는 스킬을 설명하는 페이지.
  • 콜 오브 후아레즈 : 건슬링어/줄거리 . . . . 1회 일치
         게임 [[콜 오브 후아레즈 : 건슬링어]]의 줄거리를 설명하는 페이지.
  • 키라키라 네임 . . . . 1회 일치
          * 취미 분야, 만화나 애니메이션, 게임에서 따온 것이 노골적인 이름…햄타로(ハム太郎),피카츄우(光宙,光中)
  • 타바사 . . . . 1회 일치
         [[캡콤]]의 게임 [[워저드]]의 등장인물. 4명의 플레이어 캐릭터 중 마도사 캐릭터. 성우는 [[나카 토모코]]
  • 태보 . . . . 1회 일치
         2011년 5월에 있었던 [[테크노마트]] 진동사건의 원인(…). 공교롭게도 12층 체육관에서 하던 태보 레슨의 [[고유진동수]]가 빌딩과 일치하여 건물을 뒤흔들고 수백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일으켰다.[[http://www.afpbb.com/articles/-/2814345?pid=7523220 (참조)]]
  • 태종무열왕 . . . . 1회 일치
         * 《[[계백 (드라마)|계백]]》([[MBC]], [[2011년]], 배우:[[이동규]])
  • 테란 . . . . 1회 일치
         == 게임 시스템 ==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요원 . . . . 1회 일치
          * 상아 체스 세트 -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왕들의 게임"
  • 토탈워: 쇼군 2/건물 . . . . 1회 일치
         성의 최종 테크. 게임이 시작되는 시점에는 교토만 이 성이 지어져있다. 솔직히 이걸 짓는건 돈지랄에 가깝다.
  • 토탈워: 쇼군 2/세력 기술 . . . . 1회 일치
         [[토탈워: 쇼군 2]]에서 습득 가능한 세력 기술을 설명하는 페이지. 세력 기술은 다른 전략 게임의 "연구 테크트리"에 해당하는 요소이다.
  • 트로피코 4/외교 . . . . 1회 일치
         게임 [[트로피코 4]]의 [[외교]]와 주변 국가를 설명하는 페이지.
  • 트로피코 4/진영 . . . . 1회 일치
         게임 [[트로피코 4]]의 진영을 설명하는 페이지.
  • 파워 해리스먼트 . . . . 1회 일치
         사안에 따라서 가해자는 민법상의 불법 행위나 노동계약 위반이 성립할 수 있으며, [[명예훼손]], [[모욕죄]] 같은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 해리스먼트 류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파일 드라이버 . . . . 1회 일치
         화려한 동작 때문에 액션 게임에서 프로레슬링 기술을 쓰는 캐릭터에게 자주 붙어있는 기술이다.
  • 판타스틱 포 . . . . 1회 일치
         2011년 3월 연재분에서 [[휴먼 토치]]의 사망으로 인해 그의 자리를 영구 결번으로 하고 그의 유언에 따라 [[스파이더맨]]을 정규 멤버로 영입했다. 명칭도 '퓨처 파운데이션(Future Foundation, FF)'으로 변경하였고 유니폼 색도 흑백으로 변경하였다.하지만 휴먼 토치의 생존&복귀로 다시 이전의 판타스틱 포로 돌아갔다. 그리고 퓨처 파운데이션은 판타스틱 포와 별개로 분리되었다. 새로운 구성원은 2대 앤트맨인 스콧 랭, 메두사, 미스 씽, 쉬헐크.
  • 페어리 테일/486화 . . . . 1회 일치
          * 어차피 평범하게 싸웠으면 자신들의 승리였다고 하면서 "게임판이 부숴졌다고 해야 하나, 룰 밖의 인물에 의해서..."
  • 페어리 테일/489화 . . . . 1회 일치
          * 그러면서 제레프는 어딘가 "게임감각"이라고 말하면서, 제대로 좀 해줬으면 좋겠다고 한다. "전쟁을 빨리 끝내기 위해서"
  • 페이데이 2/적 . . . . 1회 일치
         게임을 하다보면 온갖 곳에서 클로커가 튀어나오는 걸 볼 수 있는데, 이들은 멘홀이나 에어컨, 환기구 같은 곳에서도 스폰되기 때문.
  • 페이데이 2/하이스트/블라드 . . . . 1회 일치
         게임을 시작하고 나면 [[짚라인]]을 통해 머키워터 창고를 습격하게 된다. 머키워터 용병들을 죽이며 머키워터 로고가 그려진 컨테이너들을 따고 다녀야 한다. 대다수의 컨테이너는 비어있지만 수류탄 케이스나 불도저가 들어있는 경우도 있다.
  • 페이데이 2/하이스트/클래식 . . . . 1회 일치
         세무서 직원과 서버를 빼내고 나면, 세무서 직원을 위협해 게임을 시작했던 방으로 되돌아가야한다. 그 다음 컴퓨터에 서버를 연결하고 전원선을 꽃은 후, 세무서 직원을 의자에 묶어 서버 암호를 말하도록 해야한다. 이때 세무서 직원이 대답을 거부하는데 한번 근접공격으로 후려패주고 물어보면 암호를 말한다. 너무 많이 패면 기절해서 다시 깨어날 때 까지 기다려야 하므로 주의. 한번만 패고 질문을 계속 시도하자.
  •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하이스트 . . . . 1회 일치
         게임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의 임무인 하이스트를 설명하는 페이지
  • 포리(이노센트 투어) . . . . 1회 일치
         == 게임 상 성능 ==
  • 포켓몬 . . . . 1회 일치
         일본의 게임 [[포켓몬스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생물체의 명칭.
  • 표창원 . . . . 1회 일치
         다만 분명히 기억해야 할 점은 수사의 90%이상은 경찰이 수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2014년 기준으로 검사 한 명 당 하루에 11.4건의 사건을 배당받고 있는데, '''잔업해서 12시간 근무를 해도 거의 한시간에 사건 하나를 해결해야 한다(...)''' 사실상 수사의 주체는 경찰이고 경찰이 수사한 그 내용을 바탕으로 검사가 영장 집행시에만 지휘하는게 일반적이다. 즉 사실 이미 경찰이 수사 개시해서[* 경찰의 수사개시권은 2011년 때 법안 개정을 통해 이미 법률적으로 명문화되어 있다.], 증거를 모아서, 용의자를 잡아서, 검사한테 주면 검사가 이를 확인한 뒤 "OK" 외치고 끝나는 상황인데, 이것을 검사가 수사지휘를 하고 있다고 말하기엔 무리가 있다. 즉 경찰에게 유리한 내용이라기보다는 수사/기소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경찰은 수사에, 검사는 기소와 공소유지에 전념하자는 내용이다. 그리고 수사지휘권이 없어도 검찰의 기소권만으로도 얼마든지 보완수사를 요청하거나 경찰의 수사권을 통제할 수 있다고도 일선 경찰들은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영장 청구권이 없으면 수사에 애로사항이 많다는 점에서[* 강제수사의 핵심은 영장이다. [[영장주의]]참조.] 검사의 권한은 해당 개정안에서도 여전히 막강하다.[* 실제로 표 의원보좌관의 SNS를 보면 해당 개정 내용을 접한 일선 경찰들이 표 의원의 보좌관(보좌관도 경찰출신이다.)에게 연락해서 "영장청구권를 왜 검찰에 남겼냐."라며 하소연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2018년에 있을 제7회 지방선거 때 같이 치뤄질 개헌 안을 살펴보면 검사의 독점적 영장청구권 폐지에 대해 동의하는 의원들이 있으므로 경찰에게도 영장청구권이 생길 가능성은 매우 높으며 개헌이 되지 않을 가능성에 대비해 경찰도 여러가지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검사에게 영장을 청구할 시 검사는 법리적인 내용만 검토하게 하거나 혹은 변호사 자격을 가진 경찰을 특별검사와 같은 지위를 부여해 이들에게 영장청구권을 허용하게끔 하는 방안, 검사에 의해 영장이 반려되었을 때 법원에 항고를 할 수 있는 항고권 부여 방안 등이 논의되고 있다. 표창원 의원의 경우 발의한 법안과의 균형을 고려해 경찰의 항고권 보유에 찬성하고 있다. 이에 관해 2018년 6월 21일 KBS 라디오에 전화로 출연해 다시 한 번 본인의 주장을 내세웠다. 현재는 경할은 수사는 하지만 종결권이 없다. 이는 한 번 한 수사 결과를 검찰이 받아서 다시 검토하는 두 번 일이 되므로 수사 결과를 기다리는 피해자/피의자가 더 오래 기다려야 하는 폐단이 있었다. 그러나 경찰이 수사권을 가지고 종결까지 할수 있게 될 경우에는 이를 해소할수 있으며, 문제가 없으면 바로 기소하면 되고 문제가 있으면 검찰이 재수사나 보완을 지시할수 있으므로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그에 대해 "경찰 내에서 종결권이 있다면, 경찰이 껄끄러운 사건을 묻어버리면 어쩌냐" 하는 반론이 있는데, 이에 대해 표 의원은 "검찰에서 묻어버리면 이미 대민 창구인 경찰의 손을 떠난 후라 사람들이 알수 없지만, 경찰에서 그러면 사건 관련된 사람들이 언론과 온라인으로 문제 제기를 하게 되고, 수사 지휘권이 있는 검찰도 알게 되므로 경찰이 사건을 묻어버리는 것이 불가능하다."라고 주장하였다.
  • 핑커톤 . . . . 1회 일치
         게임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의 등장인물인 부커 드윗의 전 직장이었다. 이력서에 쓸만한 일은 아니었다고.
  • 하이큐/216화 . . . . 1회 일치
          * 앞으로 보다 수준 높은 팀들과 격돌할 것이고, 그럴 수록 스파이커와 블로커 간의 눈치게임은 심해질 것이다.
  • 하이큐/238화 . . . . 1회 일치
          * 츠바키하라가 한 점 따라가면 카라스노가 한 점 따라가는 시소게임이 계속된다.
  • 하이큐/252화 . . . . 1회 일치
          * 응원단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이나리자키 고교는 [[오지로 알렝]]이 두 번째 서브 에이스를 달성한다. 스코어는 7 대 4. 관람석의 바보 커플은 이나리자키가 벌써 분위기를 가져갔다며 이미 끝난 게임인 것처럼 취급한다. 여기서 [[카라스노 고교]]가 첫 번째 TO를 쓴다.
  • 하이큐/262화 . . . . 1회 일치
          * 스파이크. 블록을 피했다. 극히 좌측. [[미야 오사무]]의 우측으로 꽂히는 공. 그러나, 라인을 넘겼다. 아웃 판정. 동료 선수들도 관중석도, 탄식이 꼬리를 문다. 이나리자키의 득점. 스코어는 25 대 25. 듀스. 다시 피말리는 시소게임으로. 아츠무가 안도의 한숨을 쉰다. 이번 플레이가 실점으로 이어졌다면 역전이 될 뻔했다. 사실 오사무는 이미 그렇게 취급하고 있다. 이번엔 꼭 세 개 들이 한 세트가 아닌 하나짜리 고급 푸딩을 뜯어낼 작정이다.
  • 하이큐/268화 . . . . 1회 일치
          * 시합재개. 돌아온 사루카와 선수들은 "시합이 길어질 수록 힘든 건 네코마 쪽"이란 대전제를 확실히 되새긴 상태였다. 코즈메가 굳이 이 시점에 "흔들었"던 건 모두가 사루카와의 공격에 익숙해지는 시점, 그리고 사루카와가 승리를 목전에 두고 성급해지는 시점을 동시에 노린 것이었다. 이 기세를 몰아 그대로 연속 득점하는 걸로 게임을 끝낼 생각이었는데, 시시오 감독이 그렇게 두지 않았다.
  • 한용덕 . . . . 1회 일치
         * [[한화 이글스]] 재활군코치 (2007년 ~ 2008년, 2011년 ~ 2012년)
  • 현소환 . . . . 1회 일치
         [[2011년]] 현재 방송콘텐츠진흥재단 이사장, 뉴라이트 계열의 뉴스앤뉴스 대표이사, [[국제언론인협회]](IPI) 종신위원<ref>[http://www.freemedia.at/about-us/ipi-executive-board/ 각주 자료 리스트]</ref> 이다.
  • 혐저 . . . . 1회 일치
         이러한 사고방식이 확대되어, 광고적인 내용을 많이 넣어서 [[스팸]] 같은 경향이 나타나는 [[블로그]], 2채널에서 인용한 글을 주로 만든 서적류에 대한 불만, 거기에서 더 나가가 동영상 사이트([[니코니코 동화]] 등) 같은 곳에서 공개된 음악([[보컬로이드]] 등)이 상업적으로 전개되는 것, 동영상 사이트에서 게임 플레이 영상 중개, 나아가서 '''"다른 사람이 인터넷을 통하여 돈을 버는 것 자체"'''에 불만을 느끼는 분위기를 뜻하게 되었다.
  • 홍서범 . . . . 1회 일치
         * [[2011년]]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
  • 홍아름 . . . . 1회 일치
         [[고등학교]] 2학년 때 게임회사 광고 모델로 발탁된 것이 계기가 돼 [[FT 아일랜드]]의 [[뮤직 비디오]]에 출연하게 됐고 다시 [[텔레비전 드라마|드라마]] 《[[인순이는 예쁘다]]》에 출연하여 연기자 데뷔를 하였다.<ref>[http://entertain.naver.com/read?oid=145&aid=0000010871 인기드라마 ‘삼생이’ 의 주역, 경쾌한 스물다섯 홍아름] 레이디경향. 2013년 05월 06일</ref>
  • 황치열 . . . . 1회 일치
         * 2011년 12월 22일 - 싱글 《쥬얼리- Dream Come True》 - 〈날개〉 with 김희선(가수)
  • 히어로즈 포 하이어 . . . . 1회 일치
         게임 얼티밋 [[마블 VS 캡콤 3]]의 아이언 피스트 엔딩에서도 언급. 루크 케이지, 미스티 나이츠, 콜린 윙 외에도 [[류]], [[춘리]], [[이치몬지 바츠]]가 같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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